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KR모터스, 공장 가동 전격 재개

KR모터스는 지난 23일 오토바이 판매 성수기 대비 및 수출 물량 수주에 따른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금일부터 공장 가동을 재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당초 예정대로 JV파트너사(제남칭치)의 기존 영업조직이 JV로 선행 이관되어 중국 JV의 매출이 2월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초 발표한 3월 초 생산 재개 및 1분기 내 중국 JV 매출 발생 시작이라는 두 가지 약속을 모두 순조롭게 지켜나가는 모습이다. 또한 중국 JV공장 설립에 따른 계획의 일환으로 작년 하반기 KR모터스 산하에 설립된 판매법인 KR글로벌네트웍스가 오는 4월부터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인 푸조 스쿠터를 공식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기본 모델 및 고배기량 삼륜 스쿠터, 스포츠형 주행 모델 등 약 3가지 기종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도입 모델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KR모터스의 중국 JV 파트너사인 칭치가 푸조와도 JV 파트너 관계를 보유하고 있어 3사 간의 협업 관계는 계속하여 공고해질 것으로 보이며, 양사 공장이 동일 부지 내에 위치해 있어 향후 생산 및 판매에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도장 라인 공유 등 구체적인 계획도 다수 수립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KR모터스의 미래를 책임질 전기스쿠터 개발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기존 모델 델리로드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활용하여 개발 중인 최신 전기스쿠터는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으로 현재 제품 성능 및 효율 극대화와 품질 안정화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KR모터스 관계자는 "중국 JV 및 창원공장의 유기적인 협업 관계 정립 과정에서 경영 효율성 확보를 위한 노사간 갈등은 일정 부분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밝히며,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최대한의 협의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를 통해 조속히 풀어나가겠다는 회사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2017-02-24 09:36:3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네팔에 엄홍길 휴먼스쿨 건립

하나금융그룹은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마칼루'에 '하나금융그룹 & 엄홍길 휴먼스쿨'을 건립하고 23일(현지시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준공식을 가진 '마칼루 하나금융그룹 & 엄홍길 휴먼스쿨'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등정을 기념해 엄홍길 휴먼재단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네팔 오지마을 16개 학교 건립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번이 아홉 번 째 휴먼스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학교 설립을 통해 네팔 오지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를 주요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정하여 후원해 왔으며, 지난 2013년 12월 엄홍길 휴먼재단과 학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휴먼스쿨은 해발 1,900m의 험준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어린이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에 건립되었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학교가 위치한 마칼루까지는 툰민타르 공항으로 국내선 이동 및 오프로드 차량으로 5시간 이동 후 도보로 7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이 날 준공식 행사를 위해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20일부터 24일까지 소요된 이번 준공식 행사 일정을 끝까지 함께 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학교 관계자 및 마을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준공식 전날인 22일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들과 함께 야영 숙박을 강행하며 이번 휴먼스쿨 설립에 큰 애착을 드러냈다. 준공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곳에 설립된 마칼루 휴먼스쿨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네팔 어린이들의 기회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며 "장차 네팔을 이끌어 갈 큰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17-02-24 09:34:43 김문호 기자
연준 금리인상 의지 확고…달러는 하락 '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경제 지표의 호조로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아주 가까운 시기'에 이뤄질 수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의사록에는 연준 위원들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낙관적인 의견이 담겨있었다. 특히 "아주 가까운(fairly soon)" 시일 내에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언급도 보였다. 이처럼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는데 달러 가치는 하락했다. 의사록 공개 이후 뉴욕외환시장에서 거래된 달러 인덱스는 101.23으로 전일대비 0.2% 떨어졌다. 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가 적어도 3월은 아니라는 '안도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은 재정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금리인상에 앞서 각종 정책들과 그로인한 영향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실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경제 상황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이에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6월 인상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뒀다. 마크 햄릭 뱅크레이트닷컴 시니어 이코노믹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가 아직 실행하지 않은 정책과 관련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에 FOMC가 초점을 맞췄다"며 "연준 위원들이 재정정책의 구체성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상기해 준다"고 말했다. 또한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에 공개된 회의록에 담긴 내용의 대부분은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통해서 언급됐던 내용"이라며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자극하는 매파적인 내용은 없었다는 점에서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또 하나, 달러 약세의 요인은 글로벌 경기 호조세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신흥국, 일본 등 글로벌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 실물경제 지표가 이를 뒷받침한다. 유럽은 하드브렉시트(Hard Brexit·영국의 완전한 EU 탈퇴)와 그리스 구제금융 위기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2월 PMI 지표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했다. 특히 독일의 2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7.0으로 2년 7개월 만의 최고치를 나타냈다. 최근 성장 경착륙 우려로 위기감이 감돌았던 중국 역시 51.3으로 6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일본은 시장 예상치 52.7을 넘어선 53.5로 나타나며 경기의 회복세를 알렸다. 이처럼 장기 침체 국면에서 허덕이던 세계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각종 강세 압력에도 불구, 올해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글로벌 경기가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7-02-23 16:52:13 손엄지 기자
코디엠, 주가급등은 "신사업 사업성과 및 사업확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

코디엠은 최근 주가 급등이 신규사업의 성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23일 밝혔다. 코디엠은 최근 주가 급등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5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세를 타게 된 배경은 필로시스와의 첫 공급계약 및 사업확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코디엠 관계자는 "주가 급등에 관해 현재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한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타법인주식 취득 또는 출자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규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필로시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지난 17일 해당 사업과 관련된 첫 매출이 발생하는 등 사업성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향후 실적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디엠은 세계최초로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를 개발한 필로시스와 국내외 혈당측정기 및 혈당측정검사지 등에 대한 국내외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회사측은 밝혔다. 코디엠은 이번 필로시스와의 첫 계약을 시작으로 혈당측정기 판매부문에서 올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준공한 필로시스의 제2공장에서 공급량이 증가하게 되면 200억원 규모의 매출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로시스는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개발에 성공한 국내 혈당측정기 전문기업이다. 국내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국, 유럽시장 뿐 아니라 남미, 중국, 아시아 등 해외수출시장 공략에 잇따라 성공하며 해외 92개 국에 제품을 공급해 약 4,000억원 규모의 누적 계약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7-02-23 15:13:1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코스닥협회, 신임회장에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 추대

코스닥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8기 정기회원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를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닥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코스닥시장의 활성화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한국경제의 미래와 희망,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 지원 및 권익 옹호, 시장의 건전성과 역동성 지원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연구정책기능 강화를 통한 코스닥 정책지원 확대 ▲코스닥기업을 위한 실무지원서비스 확대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사업 지원 ▲코스닥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강화 ▲다양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한 교류 확대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한 '사랑나눔' 실천 등을 제시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황호찬 한스바이오메드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이사에는 김병기 아이원스 대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 박재규 동아엘텍 대표, 윤경원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윤성수 진성티이씨 대표, 이정훈 티피씨 대표 총 6명이 선임됐다. 감사는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가 맡게 됐다.

2017-02-23 14:01:5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유로머니誌 선정 '2017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수상

KEB하나은행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본 상이 제정된 이래 총 14회 중 KEB하나은행이 통산 10회를 석권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통합 시너지와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하여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0월 PBI지로부터 '글로벌 부문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및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통합 이후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가 발휘되며 양행의 최대 강점인 자산관리와 외국환 부문에서 모두 국내 최고의 역량을 지닌 은행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지난 7일에는 한국소비자원 조사 은행별 소비자 만족도에서 종합만족도 1위 은행으로 선정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손님들에게 인정받았다. 유로머니는 "KEB하나은행은 전반적인 자산관리는 물론 ▲개인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전문서비스 ▲리서치 역량 및 자산배분 자문 능력 ▲외국환을 포함한 다국적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 ▲손님 지향형 기술 혁신 등의 항목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7-02-23 13:17: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