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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한화생명은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10여 명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아카데미에 일손을 보태고, 보건소의 영유아들을 위한 식사준비, 지역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수라바야는 대도시이지만 빈부 격차가 심한 곳으로 가난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많아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지역이다.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취약층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청소년 창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아카데미에 참여해 음식 제조 및 물품 판매 등의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취업·창업을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봉사단은 아카데미에 직접 참가해 현지 청소년들과 음식 제조 과정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단원들은 지역 전통춤과 악기도 배우고, 한국 전통춤 공연과 한식을 준비해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원 400여 명 중 지난해 활동이 우수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2006년 1월 창단했으며, 지난 11년간 4천여 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해 보육원,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방문 등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베트남, 알바니아, 케냐 등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당 국가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도 지속하고 있다.

2017-02-22 16:11:15 김문호 기자
'해외투자 열기에…우리나라 순대외채권 4천억달러 넘어섰다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을 채권에서 갚아야 할 채무를 제외한 순대외채권이 4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16년 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한국의 순대외채권은 4034억 달러로 전년 말보다 789억 달러 늘었다. 순대외채권은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차액을 가리킨다. 작년 말 한국의 대외채권은 7843억 달러로 1년 사이 638억 달러 늘었다. 대외채무는 3809억 달러로 151억 달러 줄었다. 대외채권·채무는 만기와 금리가 정해진 대출금, 차입금, 채권, 무역신용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의 순대외채권이 4000억 달러를 넘어서기는 처음이다. 한국은 2000년 대외채권이 대외채무를 초과했고 순대외채권은 꾸준히 늘어 2013년 말 1854억 달러, 2014년 말 2538억 달러, 2015년 말 3245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단기외채 비중은 소폭 상승했다. 전체 대외채무 3809억 달러 가운데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외채는 1052억 달로로 27.6%로 집계됐다. 단기외채는 만기 1년 미만 회사채·차입금 등을 의미한다.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바로 갚아야 하는 채권이다. 채무 중 단기외채 비중이 클수록 부담이 된다. 작년 9월 기준으로 주요 20개국(G20) 중에서 한국의 단기외채 비율은 11위였다. 미국(29.1%), 중국(55.4%), 일본(73.5%) 등은 한국보다 높았다. 준비자산(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중은 작년 말 28.3%로 1년 전과 같은 수준이다. 대외채권을 포함한 대외금융자산에서 대외금융부채를 뺀 순대외금융자산은 2785억 달러로 2015년 말보다 740억 달러 늘었다. 대외투자를 의미하는 대외금융자산은 1조2397억 달러로 1년 동안 958억 달러 증가했다. 한국의 해외 증권투자·직접투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대외금융부채도 9612억 달러로 217억 달러 늘었다. 한국은 2013년 말 해외투자를 늘리면서 대외금융자산이 증가하고 대외금융부채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문성민 한은 국외투자통계팀장은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의 영향으로 해외 증권투자와 직접투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2017-02-22 14:06:1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