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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유로머니誌 선정 '2017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수상

KEB하나은행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본 상이 제정된 이래 총 14회 중 KEB하나은행이 통산 10회를 석권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통합 시너지와 협업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하여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0월 PBI지로부터 '글로벌 부문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및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통합 이후 본격적인 통합 시너지가 발휘되며 양행의 최대 강점인 자산관리와 외국환 부문에서 모두 국내 최고의 역량을 지닌 은행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지난 7일에는 한국소비자원 조사 은행별 소비자 만족도에서 종합만족도 1위 은행으로 선정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손님들에게 인정받았다. 유로머니는 "KEB하나은행은 전반적인 자산관리는 물론 ▲개인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전문서비스 ▲리서치 역량 및 자산배분 자문 능력 ▲외국환을 포함한 다국적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 ▲손님 지향형 기술 혁신 등의 항목에서 모두 1위로 선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7-02-23 13:17: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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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17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컨퍼런스 개최

삼성증권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난해 성과가 우수한 투자권유대행인 및 삼성증권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컨퍼런스'를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6년 매출, 고객 유치 등, 성과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24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전략', '슈퍼차이나'를 주제로 한 특강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유치한 연금상품 규모가 전체 유치한 연금상품의 40%를 넘어서며, 삼성증권 중요한 영업 채널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증권은 현재 4,000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금융권 출신 전문가 유치에 적극 나서 100명 규모로 '전문투자권유대행인'을 운영중이다. 이들 '전문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담 및 사무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 삼성증권의 인프라와 함께, 전담 PB를 통해 지점 업무를 지원한다. 증권사 출신의 한 전문투자권유대행인은 "브랜드파워로 고객유치가 한결 수월해졌고, 체계적인 교육과 PB를 통한 지원으로 고객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전문 투자권유 대행인'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리쿠르팅 전담인력도 1분기중 채용 예정이다.

2017-02-23 11:08:39 김문호 기자
한투증권, 금융사고 예방 고강도 개혁에 착수

한국투자증권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강도 자정(自淨)을 위한 개혁작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초 유상호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금융사고 제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지난 해 영업점 직원의 사적 금전 거래로 인한 금융사고가 발생하자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작년 연말부터 1단계 예방 대책을 수립, 실시해 왔다. "당사 직원은 고객과 개인적 금전거래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혹 거래가 있으신 고객께서는 회사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하는 내용을 전 지점에 부착하고 모든 고객에게 이메일과 문자 발송을 통해 적극 고지하고 있다. 한편 직원 자진신고 제도를 실시하여 신고 직원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친 후 책임을 경감해주기로 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들어 자정 작업은 강도를 더욱 강화했다. 2단계로 지난 1월 인사에서 영업점 장기근무 직원에 대해서는 전원 순환 이동발령을 실시했다. 한 지점에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영업능력에 관계없이 다른 지점으로 이동 발령을 단행했다. 혹시라도 가려져 있는 사고를 들춰내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 지난해 말 임직원의 동의 하에 전직원 신용등급 조회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만간 신용등급이 낮은 직원에 대해서는 고객 접점 근무를 배제, 사고 개연성이 적은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위법행위에 대한 내부고발 의무를 강화하고, 적발시 징계수위와 구상비율도 상향 적용했다. 고객에게 손실보전 또는 수익보장 각서를 제공하거나 고객과 사적 금전거래가 적발되면 최대 '면직'까지 조치 가능토록 징계 수위를 높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과정에서 금융회사에 잠재해 있을 수 있는 금융사고가 드러날 수 있다"면서 "당사는 아프더라도 숨김없이 모두 들춰내 깨끗하게 도려내는 수술을 감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달 고객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직원을 적발하고 면직 조치키로 했다. 한편 유상호 사장은 "리테일 패러다임 변화 3년차를 맞아, 고객 우선의 정도 영업을 완벽하게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조치라도 단행해 고객 최우선의 신뢰 받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7-02-23 10:35: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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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유가 상승에 수익이 나는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는 미국의 셰일가스, 원유 관련 송유관이나 저장시설을 보유·운용하는 합자회사인 MLP(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유가 변동, 수송량 증가에 따라 합자회사(MLP) 주가가 상승하면, 펀드 수익이 발행하는 구조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는 최근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MLP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대비 평균 5% 높은 배당수익률을 자랑한다. 또 평균 20년 계약 등 산업특성상 갖는 독과점 구조로 장기적 안정성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수송량에 연동하는 수수료 수익과 고정된 수수료율에 기반한 안정적 현금흐름이 특징이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는 1.36% 총보수를 받으며, 중도 환매 하더라도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기준).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역사적으로 볼 때 경기가 호전되는 금리인상기에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었다"며, "트럼프 시대를 맞아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7-02-23 09:24: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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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키움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독야청청 1년 수익률 18% 돌파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8.6%(2017.02.21, 세전/모델 포트폴리오 기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은 키움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알고리즘과 펀드전문 마루투자자문의 우수펀드선정 노하우가 결합되어 운용되는 상품으로 랩어카운트 전문 운용역과 펀드자문사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다. 투자대상은 선진국 신흥국의 주식 및 채권 펀드, 원자재 등으로 정교한 자산배분을 위해 최신 금융공학 모델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국가별 이익 추정치를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펀드의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또한 모델 포트폴리오의 운용역과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 마루투자자문이 매주 운용회의를 열어 자산배분 및 운용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이벤트 발생 시에는 편입비중 조정, 펀드교체 등 적극적인 자산재조정이 이루어진다. 많은 펀드 가운데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고, 시장변동에 대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펀드랩 상품의 가입만으로 직접 투자대상 펀드를 선택할 필요 없이 글로벌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이 가능해지는 것이 본 상품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키움증권 민석주 투자솔루션 팀장은 "금융시장의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의 3중고(3重苦)로 국내자산에만 집중해서는 매력적인 성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글로벌 자산배분에서 미래의 투자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 상품은 글로벌로 투자대상을 확대해 기대수익을 높이고,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최소가입금액이 100만원이고 랩 운용수수료도 연 1%로 저렴한 편이어서 소액투자자도 손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수익률 고공행진의 배경이 되는 자산배분 알고리즘이 동일하게 적용된 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은 최근 공시된 금융투자협회 ISA 운용성과 발표에서 전체 201개 상품 중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한바 있다.(모델포트폴리오 기준, 3개월 수익률,2017.1월말) 지난 몇 년간 자산배분 알고리즘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킨 키움증권의 축적된 노하우가 가시적인 성과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017-02-23 09:21: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