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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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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55% 오른 7499.07 출발

2026-05-07 09:0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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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행복한 봄나들이’ 진행

하나증권은 '서울맹학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 4'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 학생 31명과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참여해 1:1 멘토-멘티로 매칭됐다. 참가자들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강성묵 대표이사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 5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봄소풍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2024년 서울랜드, 2025년 인천치즈학교 체험을 거쳐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계사인 하나자산운용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하나증권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하나자산운용과 함께 총 1천만원을 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 비용으로 후원했다. 이밖에 양사 임직원들은 서울맹학교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도 전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서울 맹학교와 매년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가 벌써 4년째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7:18: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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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를까 내릴까”…LS증권, 롱숏 예측 이벤트 진행

LS증권은 롱숏커뮤니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롱숏커뮤니티는 국내 주식시장의 방향성(롱·보합·숏)을 예측하는 소통형 플랫폼이다. 예측 투표를 통해 시장 심리를 파악하고 의견도 나눌 수 있다. LS증권은 삼성전자 주식선물을 대상으로 상승·하락 예측 투표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적중 횟수에 따라 상금을 지급한다. 구체적으로 ▲5~9회 적중 ▲10~14회 적중 ▲15회 이상 적중 등 3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마다 상금 300만원을 해당 구간에 속한 고객들에게 균등 분배한다. 이와 더불어 롱·숏 포지션 예측에 최초로 성공한 고객에게는 주식거래 수수료상품권 1만원권이 증정된다. 10회 연속으로 예측이 적중하면 수수료상품권 30만원권, 30회 이상 연속 적중하면 금 3돈이 지급된다. 또 매일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레디백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LS증권 고객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기간 내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투자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LS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06 17:16: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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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황제주된 이유가?…"역시 반도체"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효성은 '인공지능(AI)' 바람을 탔다. 올해 주식 시장에서 1주당 100만원을 돌파한 종목, 일명 황제주에 오른 배경이다. 그렇다면 SK스케웨어는 왜 올랐을까? SK스퀘어가 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08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황제주'에 올랐다. 올해 들어서만 195.92% 올랐다. 거침없는 상승세에 SK스퀘어는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우선주 제외)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증권가는 목표 주가를 100만원대로 올려잡았다. 연초 만해도 4곳에 불과했던 황제주는 K증시 불장 바람을 타고 9개로 불어났다. 효성중공업(459만7000원), 두산(179만원), 태광산업(116만2000원), 고려아연(174만7000원), SK하이닉스(160만1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148만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3만3000원), HD현대일렉트릭(138만9000원), 삼양식품(129만4000원) 등이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최근 황제주가 늘어난 건 한국 증시가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특히 중동전쟁이라는 우울한 환경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SK스퀘어의 상승세에는 이유가 있다.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 상승이 꼽힌다. 지분율은 약 20%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고대역폭 메모리(HBM)뿐만 아니라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저전력 D램(LPDDR) 등 전 영역에 걸쳐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나타나면서 1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급성장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거두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투자자를 불러 모은다. SK스퀘어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5조9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SK스퀘어는 지난해 2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했고 올해는 올해는 2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현금 배당 2000억원도 예정돼 있다. SK하이닉스와의 주가 상관관계가 98%에 달해 SK하이닉스를 직접 담기 어려운 일부 펀드 수요가 옮겨갈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른 '단일종목 10% 룰'에 따라 주식형 펀드는 단일 종목을 10% 이내에서만 편입할 수 있다. 증권가는 눈 높이를 올려잡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은 배당금 확대로 이어져 SK스퀘어의 현금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렇게 유입된 풍부한 재원은 다시 동사의 주주환원 규모 확대와 반도체 산업 관련 M&A(인수합병) 투자로 이어지며 기업 가치를 지속해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안 연구원은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보다 시가총액 비중이 작아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중 확대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수급적 장점이 존재한다"고 짚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시총이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하며 다섯 번째 100조원 기업이 됐다"면서 "임직원 84명 기준 인당 시총 1조2천억원으로 국내 최고"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반도체 투자 열기는 ETF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이날 기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1조원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ETF가 SK스퀘어를 주요 편입 종목으로 담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를 함께 편입하며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기대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06 16:08: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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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증시 ‘꿈의 7000 시대’ 열었다…삼성전자, '1조달러 클럽' 입성

코스피가 꿈의 '7000'선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는 아시아 기업 중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1555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시총 1조달러는 이른바 '트릴리언 클럽'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증시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전 세계 기업 중 단 13곳뿐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5%(447.57포인트)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7426.60을 찍었다. '7천피'(코스피지수 7000)에 오른 것은 지난 2월25일 역대 처음으로 6000선을 뚫은 지 47거래일 만이다. 지수가 급등하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6068조원)을 넘겼다. '7천피'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 '투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6만 전자' '160만 닉스'에 안착한 가운데 전장 대비 14.41%, 10.64% 상승폭을 더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로 시총 1조달러 벽을 넘어섰다. 세계 시총순위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와 미국의 유통 공룡 '월마트'를 제치고 11위에 올랐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자사 정보기술(IT) 기기에 탑재하는 프로세서 칩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인텔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타난 대형 기술주 강세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흐름도 반도체 주가에 힘을 실었다. 시장 참여자들은 반도체가 여전히 싸다고 본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5.6배, SK하이닉스는 4.7배로, 글로벌 동종 업종과 비교하면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미국 메모리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경우, 최근 선행 PER이 12배 수준이다. 애플(약 32배)과 엔비디아(약 36배) 등 빅테크 기업들도 30배 이상이다. 이날 기관(2조3090억원)과 개인(5760억원)이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1348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외국인 주식 매수세에 외환시장에서 원화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에 원화 환율은 하락세(원화 가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간 거래 종가는 7.7원 하락한 1455.1원이다. 증권가는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코스피 연간 전망치를 6000~86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치 상단 8600은 국내외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노무라증권 등 글로벌 IB들도 최근 코스피 12개월 전망치를 8000~8500선으로 상향했다. 장기적으로 '1만피(코스피 1만)'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전망도 나온다. 단기간에 오른 '7천피'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미국 투자자들이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영업마진 상단 근접 인식, 소비자 IT 기기(스마트폰, PC 등)의 수요 감소 등을 우려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전했다. 한국형 공포지수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7.52% 뛴 60.07를 찍었다. 시장이 기업가치보다 가격변동의 움직임을 좇는 '투기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일때 공포지수는 커진다. 허정윤기자, 신하은기자

2026-05-06 16:01: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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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300선 돌파 '최고치 랠리'...외국인 3조 순매수

코스피가 6%대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 기관은 2조3090억원, 개인은 576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1348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관련주가 초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4.41% 급등하며 '26만전자'에 올라섰고, SK하이닉스도 10.64% 오르면서 '160만닉스'를 달성했다. 이외에 삼성전자우(11.62%), SK스퀘어(9.89%)가 모두 급등세를 보였다. SK스퀘어는 이날 종가 기준 108만9000원을 기록하면서 황제주(주당 100만원)에 등극했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12%), 현대차(2.04%)가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8%), 삼성전기(-0.65%), 삼성바이오로직스(-0.34%), 두산에너빌리티(-0.16%)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00개, 하락종목은 679개, 보합종목은 1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7포인트(0.29%) 하락한 1210.17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444억원, 616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6106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6.03%)과 에코프로(4.49%)가 나란히 상승했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2.48%), HLB(1.31%) 등이 오르고 알테오젠(-2.55%), 리노공업(-3.39%), 에이비엘바이오(-3.70%), 리가켐바이오(-2.59%)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12개, 상승종목은 426개, 하락종목은 1191개, 보합종목은 44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원 내린 1455.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06 15:56: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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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더 담았다”…액티브 ETF, 코스피 상승률 넘어섰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 주도주를 적극 편입한 액티브 ETF가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9.0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64.61%)보다 14.4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도 각각 36.09%, 33.92%를 기록하며 지수를 상회했다. 성과 배경으로는 반도체와 AI 관련 대형주 비중 확대 전략이 꼽힌다. 해당 ETF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을 주요 편입 종목으로 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서 주가가 급등하며 ETF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는 AI 기기 확산에 따른 수혜 기대가 반영됐다. 이밖에 미래에셋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현대차는 주주환원 정책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운용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증시가 특정 업종 중심으로 강하게 움직이는 만큼 단순 지수 추종보다 액티브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시장 주도주가 빠르게 바뀌는 구간에서는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전략이 중요하다"며 "실적 모멘텀과 수급 변화 등을 반영해 초과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06 15:32: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