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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샐러리맨펀드 설정 8주년…입소문 타고 순자산 5000억 육박

KCGI자산운용의 'KCGI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하 샐러리맨 펀드)이 설정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18년 3월 설정된 이 펀드는 직장인의 장기 자산 형성을 목표로 설계된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이다. 미국과 한국 주식을 포함해 채권, 리츠,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현재 순자산은 4596억원 수준으로, 동일 유형 내 상위권에 올라 있다. 특히 개인연금 계좌 비중이 76%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적립식과 임의식 투자 비중도 각각 46%, 54%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돼 있다. 판매 구조도 일반 공모펀드와 차이를 보인다. 주요 은행이나 증권사 중심이 아닌 5개 판매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이 가운데 약 93%가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유입됐다. 모바일을 통한 계좌 개설과 투자 접근성이 주요 유입 경로로 작용했다. 운용 전략은 크게 자산배분, 글로벌 테마 투자, 비용 구조로 나뉜다. 다양한 자산군 간 상관관계를 고려한 분산 투자와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하는 구조다. 동시에 인공지능(AI), 기후 변화, 고령화 등 장기 성장 테마에 투자해 수익 기회를 추구한다. 비용 측면에서는 총보수 0.710%(Ce 클래스 기준) 수준으로, 해외 주식형 및 자산배분형 평균 대비 낮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장기 투자 시 비용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CGI자산운용은 "샐러리맨 펀드는 이름 그대로 매달 월급을 쪼개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저비용 원칙을 고수하여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자산 증식 1등 파트너로 남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4:18: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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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중기 특화 'IBKS 패밀리오피스' 출범

IBK투자증권이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에 특화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IBKS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IBKS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5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뿐 아니라 기업의 생애주기와 가문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특히 IBK금융그룹 시너지와 중소기업특화 증권사로서의 자산관리 및 솔루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업승계와 가문관리를 위해 가업승계, 상속·증여 플래닝, 법률 및 세무 자문, 부동산, 아트 등 가문의 영속성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IBK기업은행 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금융(IB) 연계 특화 상품 및 컨설팅과 아폴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누버거버먼 등 글로벌 운용사의 사모대체펀드 등 차별화된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새롭게 출발하는 패밀리오피스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서초구 강남역 소재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서정학 대표이사와 유성원 패밀리오피스영업본부장 등 임직원과 주요 고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범석 S&P 다우존스인덱스 한국대표가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IBKS 패밀리오피스를 이끄는 유성원 본부장은 UBS 홍콩과 삼성증권을 거쳐 한국투자증권의 고액 자산가 비즈니스 전담 조직(GWM)을 설립한 패밀리오피스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IBKS 패밀리오피스는 국책은행 계열사로서의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증식은 물론, 가업의 안정적인 승계와 가문의 품격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고액 자산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9 11:23: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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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특화 설루션'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Premier)'를 대표하는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맞춤형 자산관리의 기준을 세운 특화 설루션들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2024년 7월 출범한 조직으로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과 세무 전문가 이점옥 부단장을 중심으로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 소속의 전문위원 100명으로 구성됐다. 한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도 투자전략, 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연금, IB 등 영역별 전문가들의 개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자산가들의 다양한 고민과 요구사항을 10가지 상황으로 정리, 구성한 Path #10을 출시했다.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Path'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에 특화된 전문위원들이 팀을 구성해 개인 세미나 및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기업을 정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뀐다.' '의사결정을 혼자 하기에는 자산 규모가 너무 크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현금흐름 수립 전략' 등 자산가 고객이 실제 고민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 직관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신한 Premier총괄 관계자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선보이는 자산관리의 새로운 '길(Path)'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전문성 있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길잡이로서 인생 여정 전반을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9 11:1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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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스포츠 구단 DRX 후원 업무협약

키움증권이 e스포츠 구단 DRX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밍 스폰서십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DRX 서울타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와 박정무 DRX 의장을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네이밍 스폰서십을 포함,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새로운 팀명으로는 '키움DRX'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MOU에 따른 구체적인 팀명이나 계약기간, 후원액 등은 향후 본 계약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달 개막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부터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DRX는 2010년 창단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철권, 스트리트파이터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9개 종목에 참여 중이다. 소속 선수는 50여명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유칼(손우현), 발로란트 현민(송현민), 철권 무릎(배재민) 등 걸출한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본 계약이 맺어질 경우 키움증권은 e스포츠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될 Z세대들의 일상 속으로 더 즐겁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협력을 결정했다"며 "DRX가 보유한 막강한 팬덤과 호흡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무 DRX 의장은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온 공통점을 지녔다"며 "이번 협업은 e스포츠와 금융 서비스 간 경계를 허물고, 젊은 세대가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진정한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9 11:16: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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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잠한 외평채..."중동 전쟁 장기화 땐 스프레드 변동성↑"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도 한국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스프레드는 제한적인 움직임에 그치고 있다. 신용부도스와프(CDS)는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지만, 외평채 스프레드는 횡보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신용시장 충격은 미미한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사태 장기화와 유가 변수에 따라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투자자들의 프리미엄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스프레드는 최근 한 달 동안 20bp(bp=0.01%p)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였던 지난달 28일에도 전일 대비 3~4bp 상승하면서 비교적 제한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한국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최근 한 달 동안 20bp 초반에서 후반까지 상승하며, 단기 리스크를 일부 반영하고 있다. CDS는 원화 약세 등 환율에 영향을 받지만, 외평채 스프레드는 상대적으로 글로벌 신용 리스크에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두 지표 간 온도 차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프리미엄 요구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선경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과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외평채 스프레드는 전쟁 직후에는 반응이 제한적 이었지만, 유가 급등 및 환율 상승 등으로 3개월 후 10bp 확대된 바 있다"며 "중동발 불확실성의 하방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리스크 오프(risk-off) 국면 심화에 따른 한국물 스프레드 변동성 확대 및 조달여건 악화가 나타날 소지가 존재한다"고 짚었다. 국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할 경우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글로벌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3%에 근접하며 금리인상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사모대출 시장 불안 우려가 잔존하는 상황에서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프리미엄 요구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진 만큼, 향후 미 국채금리 경로도 크레딧 스프레드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아직까지 스프레드 확대 폭이 제한적인 만큼, 최근 움직임을 글로벌 크레딧 시장의 자연스러운 변동 범위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박준우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1~2년간 스프레드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축소된 점을 감안하면 3~5bp 수준의 움직임은 의미 있는 변화로 보기 어렵다"며 "향후 외평채 스프레드 상승이 국내 기업들의 달러채 발행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현재 수준은 조달 여건에 의미 있는 부담을 줄 단계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한 채권 전문가도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외평채 스프레드 역시 키맞추기 상승이 가능하겠으나, 반대로 이 사태가 3월 말~4월 초쯤 협상 국면으로 전환된다면 CDS 스프레드가 오히려 외평채 스프레드로 수렴하며 빠르게 안정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9 11:0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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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서 랩 상품 한눈에 조회, 자산관리 접근성 강화

대신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자산관리를 위한 랩(Wrap)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신증권 MTS 사이보스·크레온 홈 화면의 '상품/연금' 탭에서 다양한 랩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일과 가입금액 기준으로 상품을 정렬해 비교할 수 있어 투자 목적과 자금 규모에 맞는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MTS에서 조회되는 랩 상품은 대신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랩 상품은 금융회사가 고객 자산을 위탁 받아 투자 전략에 따라 포트폴리오 형태로 운용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방식과 달리 전문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산 배분과 리밸런싱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증권은 리서치센터의 시장 분석과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랩 상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통해 투자자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문가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관리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임보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MTS에서 랩 상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며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57: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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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저축 TDF 투자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이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DF 펀드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계좌 TDF(Target Date Fund) 펀드 투자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목표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로, 연금저축 계좌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수단이다. 최근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장기 투자 필요성이 강조되며 TDF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자산배분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시간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정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구조를 통해 장기 투자 전략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역시 최근 발간한 THE100리포트 118호 'TDF로 시작하는 은퇴 자산 관리'에서 TDF를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분석하며 연금 투자에서의 역할을 설명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D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TDF 셋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NH-Amundi,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의 TDF 펀드를 매수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펀드 순매수 금액에 따라 300만원 이상 투자 시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 500만원 이상 2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이 지급된다. 운용사별 실적 합산 및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혜택은 9월 중 제공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 투자에서는 단기적인 시장 흐름보다 시간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이 중요한데 TDF는 투자자가 직접 자산 비중을 관리하지 않아도 장기 투자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연금 투자 상품"이라며 "당사는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금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나무증권과 N2 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57: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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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모의투자 9300명 몰렸다"…대학생 투자 열기 확산

대학생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난 1년 새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에 유례없는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서 일찍부터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의 참가자 수는 지난 16일 기준 9,3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네 차례 개최된 대회의 평균 참가자 수(5286명) 대비 약 76% 급증한 수치다. 올해 대회 참가 접수가 이달 29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최종 참가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학생 참가자의 폭발적인 증가는 주식 시장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며 미래를 설계하려는 20대의 인식 변화가 반영된 지표로 해석된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전국 대학교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한투 캠퍼스 투어'에는 매 회차 수백 명의 학생이 몰리며 자본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중인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실전 투자에 앞서 리스크 없이 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회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개인·팀·대학교 단위로 운영되는 다양한 리그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습관을 기르고 실전 투자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울러 대회 참가 성적에 따라 상금과 상장은 물론,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도 얻을 수 있다. 현장 소통형 프로그램인 '한투 캠퍼스 투어' 역시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홍익대학교에서 열린 캠퍼스 투어에서도 실전 투자 기법과 자본시장 참여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투자 경험 제공을 넘어 전문적인 금융 교육과 채용 혜택 등을 통해 청년층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53: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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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SA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 기념 특판 RP 내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ISA 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ISA 전용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31일물 상품으로,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계좌 개설, 입금, 거래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연 5% 특판 RP와 리워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ISA 계좌를 이전한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ISA 중개형 계좌는 국내주식, ETF,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형 투자 수단이다. 공모주 청약도 가능하다. ISA 계좌에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 가운데 당해년도 순납입금액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일반 계좌 대비 200%의 청약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앱에서는 ETF마켓, 국내주식 자동투자, JP모건 독점 리포트 등 다양한 투자 정보와 기능을 제공해 ISA 계좌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ISA 계좌를 활용한 절세 투자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ETF 투자 절세 전략을 소개하는 특집 유튜브 영상을 오는 20일 오후 5시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52: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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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개인 3431억원 순매수

변동성 장세 속 월배당과 세제 효율을 앞세운 커버드콜 전략 ETF에 개인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3431억원을 기록했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순자산 역시 연초 이후 5,491억원 증가하며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일반적인 배당 ETF와 비교해 세제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배당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지만, 이 상품의 분배 재원 중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들도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높이고, 상승장에서는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변동성이 확대된 3월 이후 해당 ETF의 수익률은 -1.32%로 KOSPI200 지수(-4.79%) 대비 약 3%포인트 상회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특별 분배금은 단순한 옵션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펀드의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산정된다"며 "단기적으로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인 원금 및 분배금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 고려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 정책을 통해 투자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9 10:46:5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