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STEPS, 밀레니얼 멘토스 1기 출범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30일 간편투자 앱 'STEPS'의 주요 고객인 20~30대의 니즈 파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STEPS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STEPS Mentors 제 1기인 '밀레니얼 멘토스'를 출범했다. STEPS Mentors는 매년 개최될 STEPS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로 이루어진 대학생 모임이다. STEPS Mentors 1기인 '밀레니얼 멘토스'에는 작년 STEPS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중 희망 인원 14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개인당 투자금을 100만원씩 지원받아 약 6개월 간 한화투자증권 STEPS와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주식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서비스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밀레니얼 멘토스와 한화투자증권은 멘토스 전용 페이스북에서 디지털 및 경제이슈, 밀레니얼 관심사 등을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정기모임을 개최해 과제 및 수행 활동을 점검한다. 밀레니얼 멘토스는 월 활동비를 제공받고, 최종 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별도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김동욱 상무는 "주식 투자 초보자와 젊은 투자자들의 디지털 금융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고 STEPS 앱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STEPS 대학생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 STEPS는 앱 사용 행동, 고객의 니즈 및 취향 등을 빅데이터화 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다양한 사업영역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1-31 13:51:52 김문호 기자
KB자산운용, 글로벌 대체투자 강화

KB자산운용이 글로벌 대체투자로 영토를 넓힌다. KB자산운용은 2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부동산운용본부를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현승 대표가 대체투자부문 각자대표에 선임된 이후 처음 실시된 개편이다. 3본부 1실(인프라운용본부, 부동산운용본부, 기업투자본부, PDF운용실)에서 해외부동산운용본부가 추가되면서 4본부 1실로 확대되며, 조직확대와 병행해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현재 8조 4000억원 규모의 대체투자 자산을 운용 중이며 해외비중은 전체 운용자산의 10% 수준으로 대부분 해외인프라펀드에 집중돼 있다. 지난해 가스발전, 신재생발전, 담수화시설, 도시기반시설 등에 투자하는 9건의 신규 펀드(총 7800억 규모)를 설정했다. 특히 연초에는 남부발전, 에스에너지와 함께 칠레에 3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4천만불 규모의 투자약정을 체결해 기관투자자에게 25년간의 장기안정적인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KB자산은 향후에도 국내 건설 및 에너지기업, 발전공기업 등과 이머징 마켓의 도로·발전·신재생 개발프로젝트와 선진시장인 북미의 에너지 발전프로젝트, 유럽의 도로·철도, 호주의 공항·항만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는 "KB자산운용은 국내 인프라시장 포화에 따라 수년 전부터 해외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 왔다. 앞으로도 투자처 다변화를 통해 해외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해외부동산 투자본부 신설을 계기로 KB금융지주 산하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해외부동산 부문에서도 좋은 투자처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31 13:47:22 김문호 기자
삼성전자 50대 1 액면분할 결정, 주가 재평가 기대

삼성전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액면가 100원짜리 주식으로 분할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수는 기존 1억2838만주에서 64억1932만주로 늘어난다. 이론적으로, 액면분할은 기업가치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 이루어지는 액면가와 상장주식수의 조정이므로 해당 기업의 주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줄 수 없다. 오히려 기업의 입장에서는 경영안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액면분할에 대해서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 과거사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SK텔레콤 액면분할 사례 등) 워렌버핏이 버크셔 헤서웨이의 액면분할을 거부했던 것처럼, 가치투자자나 (고가주의 경우) 액면분할을 하는 기업입장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들어오는 뜨내기 투자자들에 의해서 주가와 기업가치가 좌지우지 되는 것보다, 진정한 기업가치를 아는 투자자들만이 주식을 매입할 수 있도록 유통물량을 제한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액면분할은 실제로는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욕구를 작용할 수 있는 가격 수준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수요기반이 확충된다. 또 유동성 부족으로 펀더멘털 대비 저 평가 돼 있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2018-01-31 09:34:5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RX, 유가·코스닥 신 통합지수'KRX 300'나왔다, 시장활성화 기대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한 'KRX 300지수'가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ㆍ코스닥 시장의 우량 기업 300종목으로 구성된 KRX 300지수를 개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KRX30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237개(77.7%)와 코스닥 종목 68개(23%) 등 305개로 구성됐다. 지수내 구성종목중 5종목이 분할, 재상장함에 따라 5개 종목을 추가해 총 305종목이 됐다. 거래소는 오는 6월 정기변경때 300종목으로 조정키로 했다. 지수 구성종목이 유가 및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커버리지)은 유가 92.7%, 코스닥 44.7%, 전체 84.7%였다. 편입 종목은 글로벌 산업 분류 기준에 따라 9개 분야로 나뉜다. KRX300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삼성전자가 포함된 정보기술(IT)·통신서비스가 40.1%, 금융·부동산 12.7%, 자유소비재 10.9%였다. 산업재와 소재는 각각 8.9%였다. 가장 시총 비중이 큰 IT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NHN엔터테인먼트가 KRX300에 편입돼 눈길을 끈다. 이 종목은 코스피200에 포함돼 있지 않아 KRX300에 포함되면서 새롭게 수급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과 페이코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페이코는 작년 갤러리아, 현대백화점에 연이어 입점한 데 이어 삼성페이와의 협력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금융 업종에선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DGB금융지주, 키움증권 등이 편입됐다. 이들은 지금것 코스피200에 편입되지 않았다. 코스닥에서는 주로 헬스케어(21종목, 6.1%)와 정보기술·통신서비스(23종목, 1.4%) 산업군에서 많이 선정됐다. 특히 KRX 300내 헬스케어 비중(8.6%)에서 코스닥 헬스케어 비중이 6.1%를 차지하는 등 코스닥 바이오 강세가 지수에 반영됐다. 한국거래소 측은 "연기금 등 대규모 자금 운용에 적합한 코스닥 시장 대상 벤치마크(자산 운용 시 성과 평가, 위험 관리 기준이 되는 지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개발을 추진했다"면서"이번에 편입된 코스닥 종목들에 기관 수급이 늘면서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30 16:22:29 김문호 기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에 국내 증시·환율 '출렁'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1% 이상 하락했다. 3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45포인트(1.17%) 하락한 2567.7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5억원, 1451억원 규모의 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이는 전날 미국 증시 급락의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 하락한 2만6439.4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의 이날 하락폭은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34포인트(0.7%) 떨어진 2853.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9.27포인트(0.5%) 떨어진 7466.51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했다. 30일부터 미국 연준의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시작되는데 이번 FOMC에서 오는 3월 기준금리를 올리기 위한 사전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고금리가 증시 강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는 것.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7%를 돌파하며, 201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라 달러가치가 모처럼 강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00원 오른 1073.60원에 마감했다.

2018-01-30 15:59:2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폭주하는 증시, 과열인가 정상화인가?

1년째 이어지고 있는 증시 랠리를 놓고 '과열'이란 분석과 '정상화 과정'이란 해석이 팽팽하다. 과열로 보는 쪽은 공매도 잔고 증가와 국내 증시를 이끄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 주춤을 꼽는다. 정상화로 해석하는 쪽은 여전히 한국증시가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다. 30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각각 1.17%, 0.66% 하락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돌파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일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최근 지속 상승에 따른 기술적 조정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른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1주일 동안 기관은 TIGER 200, KODEX 200 등 코스피지수를 추종해 수익을 내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팔아 치웠다. 개인투자자 역시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ETF를 대거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커졌다는 의미다. ◆ 쌓여가는 공매도·신용융자 주가 하락을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금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29일 기준 대차잔고는 72조원을 넘어섰다. 대차잔고란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을 뜻한다. 이를 청산하기 위해선 보유한 물량으로 되갚거나 매도했다면 판 수량 만큼 다시 사야한다. 따라서 대차잔고가 많다는 것은 공매도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금이 한 달 새 10조원이나 늘었다. 이에 따라 장중 2600선을 뚫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지수가 공매도 물량의 대거 유입으로 다시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불안감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신용공여 자금이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공여 자금은 지난 26일 기준으로 11조원을 넘어섰다. 부채가 증가하는 것은 자산시장의 거품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기자본을 활용하는 것보다 타인자본을 활용할 경우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돈을 빌려 투자하는 개인은 증시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감을 느끼고 자금을 인출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지난해 국내 증시를 이끌어 온 IT업종 업황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애플 아이폰 텐(X)의 출하 부진에 이어 판매마저도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낸드(NAND) 가격 하락을 촉발했다. 이에 IT업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마이너스(-)권으로 진입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 역시 수출 기업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 "그래도 오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반기까지 증시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18년 기준 국내 코스피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7배로 여전이 10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종합지수(38.5배)와 일본 닛케이225지수(19.3배) 등과 비교하면 코스피지수가 두 배 이상 올라도 이상할 게 없다. 때문에 현재의 상승세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또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비하면 국내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연 초 이후(26일 기준) 브라질이 12.0%, 러시아가 11.5% 오르는 동안 국내 코스피 지수는 4.4% 오르는 데 그쳤다. 다만 코스닥의 상승세(14.4%)는 세계에서 가장 가팔랐다.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월 코스피지수는 2480~2670포인트에서 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스닥 시장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대적인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도 "중기적 상승추세를 전환시킬 뚜렷한 악재가 없기 때문에 2월에도 증시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를 높이고, 의심을 줄이며 일시 악재에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8-01-30 15:47:4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