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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금융그룹, 괴산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성금'전달

대신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이어룡 회장이 충북 괴산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의 괴산 방문은 대신금융그룹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지체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을 만나 위로하고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괴산지역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청천재활원 등 2곳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나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대신금융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이념아래 매년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아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91년부터 시작된 대신금융그룹의 사랑의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출소자 사회정착 지원금, 의료기관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신금융그룹 관계자는 "창업자 시절부터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면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2-20 14:23: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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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멕-러-브 해외채권 포럼

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가별 현황과 전망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해외채권 전문가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글로벌 크레딧 팀장이 '멕·러·브(멕시코, 러시아, 브라질)채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하락, 유로존 재정 위기 등 대형 금융위기를 예상한 크레딧 애널리스트인 신환종 팀장은 2016년 브라질 채권의 턴어라운드도 예측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미국 등 선진국의 금리 인상으로 선진국 채권시장의 매력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구조개혁이 진행되고 있거나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 투자는 올해도 여전히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브라질, 멕시코, 터키, 남아공 탐방에 이어 올해도 2월초 러시아의 정부기관 및 주요 금융기관들에 대한 심층 실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고금리와 비과세 메리트가 계속되는 브라질 채권을 비롯하여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멕시코 채권, 투자등급 회복과 금리인하가 기대되는 러시아 채권 투자는 2018년에도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고객설명회는 멕·러·브 채권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에서 설명회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18-02-20 13:53: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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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ELB, 조기상환형 E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상품 4종 출시 -총 180억원 규모로 23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23일까지 3개월 만기 주가연계파생결합채(ELB)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B 제99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8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79%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3934, 3935, 393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주가연계증권(ELS) 제3934호는 홍콩항셍(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7.9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3.70%(연 7.9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3935호'는 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40%(연 6.8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3936호'는 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Early End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1년 동안 20%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6.4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9.20%(연 6.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8-02-20 13:53:28 손엄지 기자
한국채권에 꽃힌 외국인...중앙은행+국부펀드 자금?

주요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이 장기 국고채권에 유입되고 있다. 이들이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에도 한국시장에서 발을 빼지 않는 것은 국내 경제의 기초체력이 탄탄한데다 '분산 투자나 재정거래'차원에서 매력이 커서다. 지난 5일 공식 취임한 제롬 파월(6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16대 의장은 취임사에서 금융정책의 투명성과 탄력성을 강조하는 등 금리 인상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그는 Fed에서 취임 선서를 하며 "나는 임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왜 하는지 설명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하고 싶다"며 "우리 금융 시스템은 10년여 전 금융 위기가 시작되기 이전보다 훨씬 강하고 더욱 탄력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1994년 채권시장 대학살(Bond Market Massacre)'의 추억이 다시 재현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다. 이 때문에 글로벌 국부펀드와 중앙은행이 지속해서 한국채권을 사들일지 여부는 섣불리 판단키 어렵다는 지적이다. 2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1주일 간 5년 지표채권인 '국고17-4'를 1503억원에 순매수했다. 2월 들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도 '국고 17-4'이다. 외국인의 '국고 17-4' 잔고 비중은 19일 현재 18.1%에 달한다. 외국인이 보유한 채권도 102조3388억원 규모다. NH투자증권 강승원 연구원은 "최근 원화채를 매수하는 주요 외국인 주체 가운데 국부펀드 및 중앙은행계 자금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국인의 원화채 수급 안정성 제고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면서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난 주 현선물 환율 역전 폭이 재차 확대되는 등 외국인 입장에서는 재정거래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국부펀드로는 노르웨이 연기금(GPFG)과 싱가포르 투자청(GIC),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투자청, 중국 CIC 등을 들 수 있다. 애버틴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의 아담 맥캐이브(Adam McCabe)는 블룸버그를 통해 "수익률 상승과 유망한 경제상황, 아시아 지역의 완만한 금리인상 속도 등으로 아시아 국가의 국채가 미국 국채수익률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의 활동은 국채 채권 전반에 걸쳐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외국인은 국내 채권 2조3220억원을 순투자했다. 덕분에 국내 채권 보유액도 100조9000억원(전체 상장채권의 6.1%)에 달한다. 2월 들어서도 13일 기준 3조1401억원 가량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 배경에는 재정거래 유인도 있지만, 한국 경제에 대한 믿음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국 국가 신용등급이 지난 1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을 'Aa2'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AA'로 두고 있다. 2007년 말과 비교하면 무디스와 S&P 모두 3단계를 올렸다. 피치는 1단계 올린 'AA-' 등급이다. 1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도 3957억5000만달러로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한 해 기준 경상수지는 총 784억6000만달러로 1998년 이후 2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문제는 미국이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낼 때 충격이 클 수 있다. 외국인은 지난해 9월 26일 2조983억원 규모의 국고채와 통화안정증권(통안채)을 순매도한 데 이어 27일에도 8212억원어치 국채를 내다팔았다. '국고15-9'(만기 5년) 등 1000억원어치 이상 매도한 종목 8개 중 7개는 만기가 5년 이상인 중·장기 국고채였다. 이 때문에 시장에 적잖은 충격이 있었다.

2018-02-20 11:13: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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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투자 '대체투자'…저변 넓히는 대체투자펀드

변동성 장세 속 리스크 관리에 적합한 대체투자가 뜨고 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올해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대체투자비중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자산운용사들은 공모형 대체투자펀드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대체투자는 주식, 채권, 현금자산, 파생상품과 같은 전통적인 투자자산군을 제외한 투자를 말한다. 주로 부동산, 선박 등 실물자산과 메자닌 채권, 부실채권 등과 같은 기업투자가 대체투자 범주에 속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작년 말 15.5%였던 대체투자 비중을 올해 말 18.3%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대체투자 관련 자문을 받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행정공제회는 주식비중을 줄이고, 대체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변동성 장세 속 대체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대체투자펀드도 인기다. 제로인의 펀드닥터프로에 따르면 대체투자펀드의 순자산가치는 2010년 16조4000억원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난 해 6월 말 기준 7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대체투자 펀드 수 역시 같은 기간 519개에서 1515개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펀드와 특별자산펀드 수는 7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대체투자펀드의 성장세를 일반 투자자들이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대체투자는 대규모 자금이 일시에 투입되고, 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적은 인원의 투자자로 구성된 사모형 펀드가 일반적이다. 실제 대체투자펀드에서 사모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4년 간 90%를 상회하고 있다. 대체투자펀드 10개 중 9개가 사모펀드인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자산운용사들이 개인이 대체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공모형 대체투자 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있어 투자자의 저변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해 일본 도쿄 오피스빌딩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공모펀드를 출시해 1000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흥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아시아 지역의 대체투자 상품을 발굴하는 '아시아비즈니스팀'을 신설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6일 글로벌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한화글로벌리얼에셋펀드'를 출시했다. 실물자산을 운영하는 기업의 주식, 선순위 증권 등에 투자해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한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올해 처음으로 공모형 대체투자 상품을 내놨다.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 집중 투자하는 '메리츠글로벌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이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김상훈 메리츠자산운용 이사는 "지난 해 출시한 사모형 대체투자 펀드가 수익률이 좋았다"며 "보다 많은 투자자들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에 공모형 펀드를 출시했고, 19일 기준으로 5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이는 등 시장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여전히 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식시장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대체투자펀드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식형펀드보다는 변동성이 낮고, 채권형펀드보다는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공모형 대체투자펀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규제 및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공모펀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공모형 대체투자펀드에 대한 수수료체계가 현실화되고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용의 탄력성을 제고하는 규제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자산운용사의 대체투자에 대한 전문성이 제고되고 이러한 전문성이 시장의 평판으로 이어지는 시장구조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2-19 17:02:27 손엄지 기자
[마감시황]연휴 이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7%(20.99포인트) 상승한 2442.82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강세 덕에 장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261억원, 3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732억원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60% 올랐다. 이어 의료정밀, 기계, 화학, 은행, 보험, 운수창고, 금융업, 증권, 서비스업, 종이·목재, 음식료품, 운수장비 등 순으로 올랐다. 전기·전자 업종만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7%, -1.42%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1.28%), 현대차(0.32%), KB금융(3.09%), LG화학(2.95%), NAVER(1.11%) 등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3% 이상 크게 올랐다. 전거래일 대비 27.78포인트(3.28%) 오른 875.8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45억원, 215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315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50개 종목 중 솔브레인(-0.33%), 동진쎄미켐(-1.39%)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8% 이상 상승했고, 신라젠은 10% 이상 뛰었다.

2018-02-19 16:04:4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