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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쿼타랩, MTS서 ‘주식보상 연계서비스’ 첫 선

NH투자증권과 주식보상 관리 플랫폼 기업 쿼타랩이 MTS 내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업계 유일의 주식 후(後) 지급 방식의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를 MTS (N2/Namuh)내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주식보상제도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전용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되며, MTS 계좌잔고 화면에 자동 반영된다. 본 서비스 이용 기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효율적으로 주식보상제도를 운영할 수 있으며, 기업 임직원은 자신의 주식 보상 내역을 NH투자증권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쿼타랩과의 협업을 통해 계약, 부여,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했다. NH투자증권은 연내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보상(Restricted Stock Award, RSA), 종업원 주식매수제도(Employee Stock Purchase Plan, ESPP) 등 주식 선(先) 지급 방식의 주식보상제도 서비스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어서 더욱 다양한 기업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특히 10월부터 이엔셀 등 다수 기업과 계약 체결이 예정되어 있고, 이외에 여러 상장 기업들과 도입을 위한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Digital사업부 강민훈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보상제도 관리 수준을 넘어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쿼타랩과의 협업을 강화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과 쿼타랩은 지난 4월 8일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난 7월에는 공동으로 '주식보상 실무전략 2025'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02 12:34: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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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단기 부진 속 장기 배당 성장 신뢰"

국내 대표 미국 배당투자 ETF인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올해 들어 S&P500 지수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장기 배당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올해 4월 이후 빅테크 주도 장세에서 소외되며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 트럼프 행정부 정책 변화에 민감한 에너지·헬스케어·필수소비재 비중이 높아 상대적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그러나 최근 8월부터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헬스케어·에너지주가 반등하며 성과가 개선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배당다우존스는 '고배당·배당 성장·장기 우상향'이라는 세 가지 강점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꾸준한 신뢰를 얻어왔다. S&P500의 최근 5년 평균 배당률이 1%대에 머무는 반면 미국배당다우존스는 3~4%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 미국 상장 ETF SCHD(미국배당다우존스 추종)의 분배금은 상장 이후 연평균 11% 이상 성장했으며 13년 연속 배당금이 늘었다. 이런 재무 건전성 덕분에 2000년대 이후 주요 하락장에서 S&P500보다 방어력이 우수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배당 성장 정체 우려도 과도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SCHD의 2분기 분배금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했지만, 과거에도 분기 단위 감소가 있었음에도 연간 기준으로는 배당이 늘어난 사례가 반복됐다. 3분기 분배금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경기 둔화기에도 안정적 현금흐름을 유지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어 중장기 배당 성장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며 "지금처럼 성과가 조정된 시기가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약 2조2000억원 규모로 미국 배당주 ETF 중 1위를 차지하며 개인투자자들의 대표적인 배당투자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S&P500, 나스닥100과 함께 미국배당다우존스가 '미국 대표 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도 나온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02 12:31: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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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 10월 청약 시작…미래에셋증권 단독 판매

개인투자자를 위한 안정형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 국채' 10월 청약이 시작된다. 정부가 발행하고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판매대행을 맡아 투자 안전성과 절세 혜택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금리 하락기 속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청약은 추석 연휴로 인해 2일(목), 10일(금), 13일(월)~15일(수) 총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 혹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STOCK)을 통해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가능하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1400억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다. 만기별로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 배정된다. 만기 보유 시 적용되는 가산금리는 5년물 0.445%, 10년물 0.550%, 20년물 0.695%다. 세전 수익률은 복리 기준으로 5년물 연 3.21%(총 16.08%), 10년물 연 3.94%(총 39.47%), 20년물 연 4.94%(총 98.9%) 수준으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채권으로, 국가 보증이라는 안정성과 복리 이자 구조를 동시에 갖췄다. 매입 금액 2억 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제공되며, 10만 원부터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 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만 적용되고 가산금리·복리 혜택은 제외된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시장 반응은 꾸준히 뜨겁다"며 "특히 5년 물은 8월과 9월에도 '완판'을 이어가며 개인 투자자 수요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규모는 누적 약 1조71억원에 달했다 특히 5년물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매월 초과 청약을 기록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금리 인하 흐름 속에서도 약정 수익률이 안정적이고, 국채라는 신뢰성과 분리과세 혜택이 맞물려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단독 판매 대행사로서 청약 편의성과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02 12:22: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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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 2차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퍼스트 발행어음' 특판을 2차로 진행한다. 이번 특판 상품은 6개월물 연 3.3%, 1년물 연 3.4%의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2일 한국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8월 선보였던 1차 특판은 모집 규모 1조원이 불과 2주 만에 조기 소진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고객 수요에 따라 마련된 이번 2차 판매 역시 한정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신용등급 AA)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원화와 외화 투자 모두 가능하며, 약정식 기간물과 수시물, 정액 적립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가능하다. 원화 일반 상품의 경우 10월 2일 기준 약정식 6개월물 연 2.8%, 1년물 연 2.9%의 세전 수익을 제공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중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 운용처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특판 발행어음은 전국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02 12:04: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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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시각장애 후원 '나눔 음악회' 성료...2년 연속 개최

IBK투자증권이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함께 하는 'IBK투자증권 나눔음악회 선물 Ⅱ'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한빛예술단'과 함께 하는 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각장애 음악인을 후원하는 나눔음악회는 장애 예술인 지원 및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IBK투자증권의 ESG경영 활동이다. IBK투자증권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빛예술단을 위한 음악회 무대를 마련했다. 전원이 시각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은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선보여 왔다. 올해로 두 번째 IBK투자증권 나눔음악회 무대에 오른 한빛예술단은 타악 앙상블, 브라스 앙상블, DTL(Darkness to Light) 밴드, 그리고 오케스트라까지 작년보다 더 다채로워진 공연을 펼쳤다. 서희태 지휘자의 해설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캐리비안의 해적', '라이온킹', '위대한 쇼맨' 등 영화 명작의 삽입곡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삽입곡을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장의 모든 불이 꺼진 가운데 연주를 이어 가는 암전(暗轉) 공연은 시각장애 음악인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장애 예술인의 꿈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가, 많은 분들께 생명 존중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IB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ESG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2 10:55: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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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3550 돌파...'9만전자·40만닉스' 터치

코스피가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3550선을 돌파했다. 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45포인트(2.79%) 오른 3552.42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에 개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3553.78까지 닿으면서 3550선을 넘겼다. 기관이 1179억원, 외국인이 1조1917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1조290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11.11%), 삼성전자(4.42%)와 삼성전자우(2.79%) 모두 급등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장중 각각 40만원선, 9만원선을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현대차(1.39%), LG에너지솔루션(1.15%), KB금융(1.29%) 등은 오르고 HD현대중공업(-0.76%)은 떨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돌입에도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된 결가로 3대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며 "국내 증시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효한 상태에서 마이크론(+8.8%) 폭등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05%) 급등 등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장 후반으로 갈수록 장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금보유 비중 확대 유인이 점증하면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21포인트(0.09%) 오른 4만6441.1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74포인트(0.34%) 오른 6711.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95.15포인트(0.42%) 오른 2만2755.16에 장을 마쳤다. 개별 종목으로는 마이크론(8.86%), 인텔(7.12%) 등 주요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8.29포인트(0.98%) 상승한 853.63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220억원, 166억원씩 팔고 있다. 개인은 홀로 1464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파마리서치(-3.00%)와 레인보우로보틱스(-0.81%), 에이비엘바이오(-0.26%) 등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특히 알테오젠(2.73%), 삼천당제약(2.37%) 등이 크게 올랐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1.95%)과 에코프로(1.59%) 등도 오름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오른 1402.0원으로 출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2 10:42: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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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유튜브서 '추석·한글날' 기념 AI 영상 공개

신한투자증권이 추석과 한글날을 기념한 특별 영상을 선보였다.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이미지 생성과 영상화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미니어처 키친' 콘셉트의 명절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주방에서 명절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장면을 담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동시에 한글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메시지를 더했다. 이번 황금연휴로 연결된 추석 명절의 기쁨과 한글의 가치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부연이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이번 공개된 영상에 따뜻한 명절의 분위기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소중함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명절의 기쁨과 한글날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한글날을 맞아 '신(新)나는 추석 연휴! 한(韓)글로 친구와 한글 응원 남기기'라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특별 영상과 관련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2 09:4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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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전자·40만닉스' 달린다...오픈AI 협업에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력 소식에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4.42% 오른 8만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9만원까지 오르면서 '9만전자'에 닿았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의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10.83% 급등한 3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로 '40만닉스' 기대감을 확대시키고 있다.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헤 상호 협력하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한다. 스타게이트는 오픈AI가 소프트뱅크·오라클과 함께 2029년까지 최대 5000억달러(약 700조원)를 투입해 미국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 여력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전문가들은 반도체 호황을 전망하지만, 매출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이라며 "현재 이익 추정치 상향은 전체 사이클의 약 20% 정도만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고, 실제로 반도체 이익률 추정치는 과거 고점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추가 상향 조정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2 09:42: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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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청년 디지털자산 교육 ‘업클래스' 성료

전국 1500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한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가 성료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30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업클래스(UP Class)'는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를 높이고자 론칭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상반기 금융감독원과 함께 50대 이상 장노년 대상 '도전! 금융 골든벨'로 처음 선보였으며, 하반기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블록체인까지 커리큘럼을 확대했다. 9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열린 2030 대상 업클래스에는 약 150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UDC 2025'를 시작으로 포스텍(POSTECH)·카이스트(KAIST)·조선대·부경대·강원대 등 전국 5개 주요 대학을 순회한 후 서울 SJ 쿤스트할레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2030 업클래스에는 경제 전문기자이자 유튜브 채널 '알고란'의 고란 대표,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의 저자이자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이은정 두나무 과장이 연사로 함께했다. 고란 대표는 '비트코인으로 바라본 디지털 자산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강연을 통해 금, 달러에서부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조망하고 디지털 자산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퍼스널 투자 성향 테스트: UP-BTI' 세션을 맡은 이은정 과장은 개개인의 투자 성향과 업비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 업클래스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이어 '청년들이 바라봐야 할 블록체인과 AI의 미래'를 주제로 연단에 선 장동선 박사는 AI와 블록체인이 이끌 대전환에 맞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카이스트와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2030 업클래스 현장에서는 두나무가 출시한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도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내년에는 규모나 커리큘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청년 대상 업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국민 디지털 자산 역량 강화와 건강한 시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2 09:08:3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