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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 채권혼합' 1주당 210원 지금...연환산 분배율 25.73%

신한자산운용의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가 월배당 전략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지난달에 이어 1주당 210원과 150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연 환산 분배율은 각각 25.73%, 16.32%에 달한다. 더불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OTM'의 순자산은 상장 당시 80억원에서 5개월 만에 1600억원을 돌파했으며,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840억원에 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 주가의 상승과 위클리 OTM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충분한 분배금 재원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분배금 지급이 가능한 구조"라며 "현재와 같이 확보된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분배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란티어(PLTR)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테러 및 사이버 대응 플랫폼 '고담(Gotham)' ▲공급망 및 생산성 최적화 솔루션 '파운드리(Foundry)' ▲운영 자동화 플랫폼 '아폴로(Apollo)'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AIP(AI Platform)' 등 다양한 핵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팔란티어는 단순 소프트웨어 업체를 넘어 안보·정책·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며 "2025년 2분기에는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AI 중심 사업 모델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Out-of-the-Money)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으로 인컴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보다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두 상품 모두 글로벌 AI 대표기업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해 자본수익과 월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1 15:54: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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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I로 MTS 전면 혁신…맞춤형 투자 플랫폼 도약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신증권이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워 금융 플랫폼 혁신에 나섰다. 단순한 매매 채널을 넘어 맞춤형 자문과 통합 투자 환경을 구현하며 고객 중심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AI 기술을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적극 적용해 투자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범용 인공지능(AGI)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기업용 AI 서비스에 집중해 실질적인 투자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머신러닝 기반 상담 서비스 '벤자민'을 HTS·MTS에 탑재해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계좌 진단과 음성 상담을 지원한다.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리서치센터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금융·반도체·IT 등 주요 산업의 AI 상용화와 B2B 시장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AI가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펀드'를 운용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MTS 개편도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식뿐 아니라 ETF·해외 채권·연금 상품까지 한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UX를 재정비하고, 자주 쓰는 메뉴를 상단에, 보조 기능을 하단에 배치했다. ETF 탐색 기능도 강화해 지역·자산군·운용사·레버리지 배수 등 조건별 검색을 지원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AI 혁신은 모바일 플랫폼 혁신과 반드시 맞물려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과 개인화된 자문을 AI가 제공하고, 모바일은 이를 쉽고 직관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가 리테일 부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2024년 상반기 말 기준 대신증권의 리테일 영업이익은 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었다. 김은수 대신증권 플랫폼솔루션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01 15:50: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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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낀 7일 휴장, 자산관리 전략은?…韓 자산운용사들 "현금보단 분산투자"

추석 연휴가 사상 최장인 7일간 이어지지만 자산운용사 ETF 본부장들은 "포트폴리오를 크게 흔들 필요는 없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글로벌 주요 이벤트가 연휴 중 잇따라 예정돼 있지만, 현금을 과도하게 늘리기보다는 장기 전략을 유지하고 일부 유동성만 단기 안전자산으로 옮겨두라는 조언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다. 국내 증시는 이 기간 문을 닫지만 미국 시장은 정상적으로 거래된다. 7일에는 미국 무역지표가, 8일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며, ISM 제조업지수와 신규주문 등 경기 선행 지표도 발표된다. 특히 금리 인하 속도와 규모를 둘러싼 연준 내부의 견해차가 다시 부각될 수 있어 연휴 후 국내 증시 변동성을 자극할 가능성이 지적된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장기 전략의 수정에는 신중하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본부장은 "ETF 자체가 분산투자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며 "원자력을 담았다면 K뷰티처럼 성격이 다른 테마를 함께 구성하고, 리스크 완화를 위해 금이나 고배당 ETF를 반대 포지션으로 두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신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 배당 확대, 세제 변화로 국내 주식시장 리레이팅 기대가 높아졌다"며 "미국에 치우쳤던 포트폴리오를 한국과 여타국가로 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시장 대응 전략은 '안정적 운용'에 방점이 찍혔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추석 연휴 중 미국 FOMC 의사록과 일부 지표가 나오지만 시장 방향을 뒤흔들 이벤트는 없다"며 장기 테마 ETF는 유지하되 일부 자산을 채권이나 현금성 ETF로 조정해 리스크를 관리할 것을 조언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도 "단기성 자금은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활용해 연휴 기간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며 연금계좌 등 초장기 투자금은 굳이 전략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은 "급격한 포지션 변경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변동성이 부담된다면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여유자금만 PLUS 머니마켓 ETF 같은 파킹형 상품으로 옮기면 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업종별 '기회'도 제시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와 상법 개정 모멘텀으로 금융·반도체·지주회사 '금반지'가 유망하다"며 금융과 지주사의 주주환원 매력, AI 반도체 성장세를 언급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현금을 쌓아두기보다는 실적과 성장성이 확실한 고확신 ETF에 집중해야 한다"며 미국 AI 전력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Capex 확대와 실적 서프라이즈를 짚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긴 연휴를 앞두고 불확실성 회피 심리가 생길 수 있지만 "굳이 매도할 필요는 없다"며 "연휴 후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이 관광·소비 업종을 살리고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시장의 핵심 조언은 '긴 연휴에도 흔들리지 말 것'이다. 글로벌 이벤트를 주시하면서 단기 유동성만 점검하고, 기존 ETF 중심의 장기 테마와 포트폴리오는 유지하라는 게 다수 운용사의 결론이다. 연휴 직후 3분기 실적 시즌에 따른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근본적인 자산배분 방향을 바꿀 만한 대형 변수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2025-10-01 15:48: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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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AI 에이전트 챌린지, 예선서 10개팀 본선 진출

코스콤은 '코스콤 AI 에이전트 챌린지(KOSCOM AI Agent Challenge) 2025' 예선 심사 결과, 전국 32개 대학에서 총 71개팀이 참여해 그 중 10개팀이 본선 프로젝트 대상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onnect, Create, Compete - 금융의 미래를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차세대 금융 AI Agent 활용을 위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예선 심사에 통과된 10개팀은 지난달 30일 코스콤 본사 3층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이후 10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본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본선 프로젝트 수행팀에게는 팀당 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시상 규모는 총 2600만 원으로 ▲대상(1개팀 이내, 1000만원) ▲최우수상(2개팀 이내, 각 500만원) ▲우수상(3개팀 이내,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 전원에게는 '코스콤 사장상'이 함께 수여된다. 본선 프로젝트 결과물은 12월 12일까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 중 코스콤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혜원 코스콤 AX(인공지능전환)·R&D(연구개발) 본부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대학생 팀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만큼, 본선 진출팀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이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금융 데이터, 개인화 자산 관리, 금융 규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활용한 창의적 해법을 제시해 준다면 금융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스콤은 청년들이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실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1 15:47: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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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REAL ZERO' 이벤트 연장...10월 동안 실시

KB증권은 이달 동안 해외주식 첫거래 고객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레알 제로(REAL ZERO)' 이벤트를 연장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투자 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에서 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상은 ▲2025년 10월 1일 이후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2025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후 온라인으로 미국주식을 거래하면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수수료(유관기관 제비용 포함)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미국 달러(USD) 환전 시 최대 95% 환율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 및 환전 누적금액 기준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쿠폰을 제공한다. 누적금액 구간별로 총 2910명에게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약 6000만원 규모의 쿠폰이 증정될 예정이다. KB증권은 해외주식 외에도 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혜택을 제공한다. ▲비대면 위탁계좌 최초 개설 시 투자지원금 3만원 지급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혜택 등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글로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글로벌 투자 환경을 강화하고 다양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1 15:39: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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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추석에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 24시간 오픈

신한투자증권이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서는 평일과 동일하게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해외증시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글로벌 데스크 전문인력들이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해 시황, 매매 방법, 주문접수 등 실시간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지점은 휴무이나,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더불어 신규 및 휴면 계좌 고객 대상으로 6개월간 미국 온라인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30일까지는 국내,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실시된다. 누적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하고, 타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추석 명절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1 15:36: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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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추석에 폰으로 코인 선물하면 4억원 규모의 BTC 경품이?"

업비트가 추석을 맞아 가족, 지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가상자산을 선물한 이용자에게 총 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오는 10월 12일까지 '한가위 맞이 디지털 자산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추가된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은 수신인의 실명과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업비트 내 가상자산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업비트 이용자는 복잡한 지갑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상대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빠르고 간편하게 가상자산을 전송할 수 있다.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수신인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 입금 사실을 확인하고, 72시간 내 '입금받기'를 완료하면 된다. 기존 업비트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상자산 수신 대상은 될 수 있지만, 가상자산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업비트 회원가입 후 고객 확인을 완료해야 한다. 두나무는 추석을 맞아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을 사용해, 가상자산을 전송한 업비트 이용자 1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웹·애플리케이션(앱) 내 '한가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가족, 지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가상자산을 선물하면 된다. 상대 이용자가 72시간 내 '입금받기' 버튼을 눌러 가상자산을 받으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경품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발송 횟수와 관계없이 계정당 1회만 지급된다. 총 2비트코인을 내건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비트는 기존·신규 이용자 중, 이벤트 기간 중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을 사용해 생애 최초 신규 가입자를 초대한 1명을 추첨해 1비트코인을 선물한다. 신규 가입자를 여러 명 초대할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반대로 이벤트 기간 동안 '휴대전화 번호 출금' 기능으로 가상자산을 선물 받아, 업비트에 생애 최초 신규 가입한 이용자 1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1비트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휴대전화 번호로 출금 시 선물 카드에 간단한 메시지를 적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라며 "특별한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 이용자들의 많은 이벤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1 15:32: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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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이화전기·이트론 '감자' 주총 막아...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코아스가 이화전기와 이트론의 대규모 무상감자 주주총회 소집을 막기 위한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일 밝혔다. 코아스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폐지된 이화전기와 이트론의 주요 주주다. 코아스는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이화전기와 이트론의 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이화전기는 최근 상장폐지가 진행되는 가운데에서도 올해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적으로는 우량한 편이나, 감자를 통해 소액주주 지분을 극단적으로 희석시키는 것은 특정 세력의 지배권 강화를 위한 불법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우선적으로 주총 소집통지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고 짚었다. 코아스 측은 9월 22일 임시 이사회 결의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허위 결의"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사회 의사록에는 막도장과 조립식 도장만 날인돼 있어 이사가 직접 출석해 의결권을 행사했다는 점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부연이다. 또한, 주주 기준일을 지나서 대규모 감자 안건이 뒤늦게 추가된 점도 중대한 하자라고 판단했다. 회사 정관을 바꿔 이사회 추천 인물만 이사·감사로 선임하도록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주주제안권을 박탈하고, 감사의 독립성까지 흔드는 것으로 효력이 없다는 의견이다. 감자 안건의 부당성도 짚었다. 이화전기는 올해 상반기 기준 재무제표상 순자산 2238억원 규모의 흑자 기업으로 1927억원의 자본잉여금만으로도 결손금 약 937억원 전액 보전이 충분하다. 이는 이화전기가 자본잠식 상태가 아님에도 100:1 무상감자 사유로 '결손 보전' 명목을 들었으며, 이트론 역시 200:1 비율의 무상감자를 시도 중이라는 것이다. 코아스는 "이번 주총의 목적이 단순히 감자를 넘어선 '경영권 방어 패키지'로 본다"며 "감자로 소액주주 지분을 희석하고, 정관 변경으로 주주제안권(상법 제363조의2)을 사실상 박탈하며, 주식 양도 제한을 통해 순환출자 구조를 공고히 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의 독립성을 해치고 지배구조를 고착화하려는 노골적인 불법행위로 상법상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행태"라며 "이번 주총 안건은 절차상의 하자와 함께 불필요한 감자로 경영권을 남용하려는 실체적 위법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아스는 이미 이트론에 대해 회사 해산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상법상 주주권 보호를 위한 조치라며 "반드시 주주 이익을 지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01 15:27: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