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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7종 공모

KB증권은 19일 까지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와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701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공모한다. 이를 포함해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7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able ELS 697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1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98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9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00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0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07호(하이브리드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178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2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10-16 10:08:29 김문호 기자
삼정KPMG-전경련, 美 통상 환경 변화 기업 대응전략 제시

삼정KPMG는 오는 2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 대상 '미국 통상·투자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제개혁과 자유무역협정 재협상, 세이프가드 및 국가안보(232조) 조치에 이르기까지 미국발 글로벌 통상전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와 KPMG 미국의 법인세, 관세, 국제조세, 국제통상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미국의 통상정책 현황과 함께 무역장벽 해결을 위한 우리 기업의 통상위험 대응 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 번째 세션은 박원 삼정KPMG 국제통상본부 상무와 김태주 KPMG관세법인 상무가 각각 ▲다국적 기업들의 보호무역주의 제도 활용사례와 시사점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공급사슬(Supply Chain) 재편 사례와 관련 이슈 등 통상전쟁 시대에서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KPMG 미국의 관세 전문가인 이경연 이사가 ▲북미무역협정 재협상 타결에 대한 시사점과 한국 기업의 대미 관세장벽 해소방안을 소개하고, 박상환 KPMG 미국 파트너를 포함한 미국 조세 전문가들이 ▲미국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과 절세 등 실무적인 활용 및 위험관리방안을 전한다. 심충섭 삼정KPMG 국제통상본부장은 "그간 글로벌 생산기지의 전략적 다변화, 해외시장 반덤핑규제 선제적 대응, FTA 사후검증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방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우리 기업들이 이제는 그 시각을 '전략적 활용'으로 옮겨야 할 때"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생산지를 다변화시키고 현지 수입규제 제도를 활용하였는지 등 사업 전략과의 연계방안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정KPMG 국제통상본부는 회계사ㆍ관세사ㆍIT전문가 등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통상 전략수립, 해외시장 규제대응, 통상법규를 활용한 내수시장 수성 및 원가절감 등 관세ㆍITㆍ회계 자문분야를 융합한 통합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2018-10-16 10:08:04 김문호 기자
KEB하나은행, 강남역에 2030세대를 위한'컬처뱅크 4호점'오픈

KEB하나은행은 은행 영업점에서 트랜드를 선도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컬처뱅크 4호점'을 강남역지점에 새로 오픈 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역지점은 방배서래(공예) 1호점, 광화문역(힐링서점) 2호점, 잠실레이크팰리스(가드닝) 3호점에 이은 컬처뱅크 프로젝트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온라인 편집숍 '29cm'와의 콜라보로 KEB하나은행 영업점과 '29cm'의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컬처뱅크 4호점'은 트랜드에 민감한 2030세대 직장인과 대학생이 밀집한 강남역 특성에 맞춰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링 아이템과 커피 전문 브랜드 '앤트러사이트'의 프리미엄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커피 테이스팅 클래스와 플라워 클래스, 유명 작가 및 감독 초청 토크 콘서트, 시즌에 맞춘 브랜드 팝업 스토어 운영 등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문화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가 만난 컬처뱅크는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동네와 은행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테마로 '문화가 융합된 컬처뱅크 영업점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외국인쉼터 컬처뱅크 등의 새로운 시도로 지역사회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다양한 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10-16 10:07:31 김문호 기자
[마감시황]투자심리 여전히 '흐림'…코스피 2150선 다시 내줘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마감했다. 여전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가득해 투자심리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73포인트(0.77%) 내린 2145.1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세로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장 막판 소폭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3271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90억원, 213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 심리 악화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주 금요일의 일시적 반등은 추세 반전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 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면서 매수세를 누르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 하락은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 발표시 중국의 환율 조작국 우려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못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26%), 음식료품(1.18%), 운수창고(0.96%), 전기가스(0.93%) 등이 강세였고 의약품(-3.23%), 의료정밀(-1.81%), 건설(-1.75%)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0.45%), SK하이닉스(-2.90%), 셀트리온(-4.74%), 삼성바이오로직스(-2.00%), 현대차(-1.73%), NAVER(-4.23%), 삼성물산(-1.28%) 등이 내렸다. 상위 10위권에서 오른 종목은 POSCO(0.19%), LG화학(2.85%), KB금융(0.19%) 정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3포인트(1.73%) 내린 718.8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48포인트(0.20%) 오른 732.98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반전해 720선마저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1억원과 57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231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운데 포스코켐텍(003670)만 0.30% 상승했고 나머지는 전부 내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3.53%), 신라젠(-5.24%), CJ ENM(-1.86%), 에이치엘비(-0.98%), 나노스(-1.22%), 바이로메드(-5.49%), 메디톡스(-6.77%) 등이 하락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0원 오른 1134.30원을 기록했다.

2018-10-15 16:07: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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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하이투자증권, 새출발 위한 기반 닦기 나서

최근 새 주인을 맞이한 SK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채비에 분주하다. SK증권은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건정성 강화에 나섰고 지주사에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총 1100억원대 유상증자를 통해 신용등급 회복에 나선다. 앞서 신용평가사들은 SK증권의 대주주가 SK에서 J&W파트너스로 변경되면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SK그룹 계열 지원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게 근거였다. 지난 7월 말 한국신용평가는 SK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안정적)로 하향 조정했고,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도 한 단계씩 등급을 내렸다. 더욱이 당시 신평사들은 "SK증권이 연내에 충분한 자기자본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자체 신용도에도 문제가 생겨 신용도를 추가로 하향 조정할 수도 있다"고 코멘트 했다. SK증권 역시 이번 증자에 대해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공시했다. SK증권의 순자본비율(NCR)은 지난 6월 말 기준 225.7%다. 또 자기자본이 필수적인 IB영업에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증자가 마무리되면 SK증권의 자기자본은 5500억원 수준으로 높아진다. KTB투자증권(4700억원)을 추월하고 중견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를 통해 SK증권이 강화하고 있는 기후금융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후금융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금융상품을 연결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금융 분야다. 지난 9월에는 비금융업권 최초로 녹색채권 발행을 대표 주관하며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SK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기존 채권자본시장(DCM) 부문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신성장 사업군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중기특화 증권사에 합류한 만큼 관련 전담 팀(부)도 신설할 계획이다 한편 DGB금융지주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은 하이투자증권은 영업의 보폭을 넓히게 됐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투자증권(옛 CJ투자증권)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단단한 기반을 갖춘 DGB금융을 새 주인으로 맞이하면서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상반기 기준 대구은행은 국내지점 249개 중 232개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돼 있고 하이투자증권 지점은 서울·경기 10개, 부산·울산·경남 16개, 대구 1개로 수도권·경남지역에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DGB금융은 금융 복합점포(CIB) 개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 증권사, 보험, 은행을 계열사로 갖춘 BNK금융지주는 올해 CIB에 진출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하이투자증권은 IB부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금융과 채권운용 부문에서 강점을 가졌다. 지난해 연결기준 전체 순이익(1886억원)에서 절반에 가까운 금액(894억원)이 IB부문에서 나왔다. 하이투자증권이 지주사에 편입됨에 따라 나이스신용평가는 하이투자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 단기신용등급도 기존 'A2+'에서 'A1'으로 올렸다. 이는 IB 사업부문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2018-10-15 15:32:2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