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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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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힐러리 한' 음악회 개최

신영증권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 있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신영체임버홀에서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영증권이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음악회로, 임산부와 36개월 미만의 유아를 위해 마련되는 특별한 시간이다. '바이올린 여제' 힐러리 한이 연주하며, 관객 입장료는 무료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의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은 38개월, 6개월 된 두 딸을 둔 엄마로서 어린 아기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 공연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자신이 직접 신생아와 부모를 위한 음악회를 기획했고, 이미 파리, 비엔나, 시애틀, 필라델피아 등에서 동일한 취지의 음악회를 열어 육아로 지친 부모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신영체임버홀은 지난 4월 개관 이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를 비롯해 데이비드 러셀, 레이 첸, 선우예권의 공연을 유치했다.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설비뿐만 아니라, 초고화질 LED 스크린과 이동이 가능한 객석 배치로 다양한 공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관람객의 특성에 맞춰 안전매트와 소파 등을 준비하여 엄마와 아기 모두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객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 신청은 신영증권 공식 페이스북에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8-12-04 15:56: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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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MP그룹, '갑질 논란'이 결국 상폐위기로

-코스닥 상장 9년만에 퇴출 위기 -기업심사위 상장폐지 결정, 15일내 코스닥시장위 최종 결정 토종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이 상장 9년 만에 증시 퇴출 위기에 처했다.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의 '갑질' 논란 이후 경영난을 겪으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된 탓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MP그룹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위가 이번 기업심사위 결정을 받아들이면 MP그룹은 코스닥 상장 9년 만에 퇴출이 확정된다. MP그룹은 1990년 9월 설립된 미스터피자 운영사다. 일본에서 출반한 브랜드지만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결과 한국 법인이 일본 본사를 역으로 사들였고, 2000년대 후반에는 국내 피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09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 매출이 역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업계 1위 자리에서 밀려났고, 2016년에는 정 전 회장이 경비원 폭행 혐의로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가맹점 상대 보복 출점, 친인척 부당 지원 등이 문제가 됐고, 이는 경영 악화로 이어졌다. MP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줄곧 영업손실을 기록해왔다. 올해 반기보고서는 외부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기도 했다. 회계법인의 의견 거절은 MP그룹이 제출한 자료 등이 부실해 재무제표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또 현행 코스닥 퇴출 요건에 따르면 상장사에 별도 재무제표 기준 4년 연속 적자가 발생하면 관리종목 지정 등을 거쳐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지난해 7월 정 전 회장의 150억원대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MP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 개선기간은 지난 10월에 종료됐으나 MP그룹 측이 실질심사 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고,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기한을 이달 3일까지로 연장했다. MP그룹은 "지난해 10월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아 다방면의 개선안을 빠짐없이 실천했다"며 "이에 힘입어 MP그룹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110억 원(연결 -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억원(연결 66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기업심사위가 상장폐지를 결정한 데 대해 무거운 심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코스닥시장위에서 이번 결정이 잘못됐음을 적극 해명하고 억울한 사정을 소명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상장사 지위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달 중으로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장폐지를 확정하면 MP그룹은 정리매매 절차에 들어간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되는 기업의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최종적으로 처분할 수 있도록 7거래일간의 매매 기간을 주는 제도다. 정리매매에 들어간 주식은 30분 단위로 단일가매매 방식을 적용해 거래하며 가격제한폭도 두지 않는다.

2018-12-04 15:55: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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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3분기 순익 9576억원…증시침체에 실적 악화

증시침체에 증권사들의 실적이 대폭 악화됐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55개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95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1% 감소했다. 수수료 수익이 급감했고, 주식관련 이익도 감소폭이 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분기 누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6.8%로 집계됐다. 3분기 중 전체 수수료수익은 2조15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3% 감소했다. 주식거래대금 감소로 수탁수수료가 줄었고, 투자은행(IB) 관련 수수료도 감소했다. 자기매매이익은 1조417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식관련이익은 7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7% 감소한 반면 채권관련이익은 1조 61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9% 늘었다.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449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부채총액은 전분기 대비 0.2% 늘어난 393조6000억원이다. 3분기 중 6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감소했다. 3분기 누적 ROE는 전년 대비 1.7%포인트 오른 4.7%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회사 순이익이 주식시장 침체와 대내외 경기불안 등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향후에도 금리 인상,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증시불안 요인에 따라 수익성 및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소지가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15:1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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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총 6종 공모

KB증권은 7일까지 S&P500지수와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735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등 총 6종의 상품을 공모한다. KB able ELS 735호(3인덱스 퀵 플러스 더블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1개월 및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36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3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13호(커머디티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14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196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2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12-04 10:15:1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