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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5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채권:글로벌 정치경제 혼란과 투자유망 국가'와 '원자재:바통터치! 에너지보다 非에너지 섹터 매력 확산'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5월 강좌를 오는 29, 30일 양일 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9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30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글로벌 채권:글로벌 정치경제 혼란과 투자유망 국가'와 '원자재:바통터치! 에너지보다 비(非)에너지 섹터 매력 확산' 이다. 2019년 상반기 해외채권 시장은 미국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로 달러강세에도 전반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하반기 예상되는 글로벌 정치경제적 혼란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 유망한 국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황병진 수석연구원이 하반기 원자재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미국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경기확장 후반기(Late Cycle)가 연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단기와 장기적인 원자재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저성장·저금리 환경에서 특히 노후자산의 경우 변동성을 낮춘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100세시대연구소는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21 09:33: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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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제고...기금형 퇴직연금·디폴트 옵션 도입되나?

기금형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도입 등이 담긴 퇴직연금제도 개선 방안에 관한 법안이 이르면 상반기 중 발의될 전망이다. 현재 1%대 수준인 퇴직연금 수익률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퇴직연금을 운용하게 될 금융투자업계의 책임감도 커질 전망이다. ◆ 퇴직연금제도 개선 방안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20일 자본시장특위의 두 번째 과제로 퇴직연금 제도개선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 퇴직연금의 한계를 개선하고 국민의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위는 디폴트 옵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연금상품의 장기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는 근로자가 은행이나 보험, 증권사 등 퇴직연금 사업자가 아닌 전문 위탁기관과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국내 퇴직연금제도는 사용자(기업)가 직접 퇴직연금 사업자(금융회사)와 계약하는 계약형을 채택하고 있다. 기금형에 비해 운용이 단순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제도의 운영에서 근로자의 참여가 제한되고, 연금자산의 관리 등 서비스 경쟁의 발전이 더디면서 수익률 하락을 가져온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필요성이 커진 이유다. 실제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호주는 최근 5년간 연 평균 7.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한국은 2.33%로 집계됐다. 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노·사가 '기금'을 설립해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와 퇴직연금 사업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계약유치' 경쟁 대신 '자산운용수익률' 경쟁이 유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폴트 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되는 퇴직금에 대해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아도 운용사가 가입자 성향에 맞춰 적당한 상품에 투자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현재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가입자는 퇴직금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았다. 전문성도 부족하다. 그리고 퇴직연금 운용사 입장에선 최대한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퇴직연금 상품을 분석한 결과 90%가 원리금보장 상품에 들어 있었다. 퇴직연금 수익률이 1.01%를 기록한 이유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5%였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최 위원장은 "퇴직연금 연수익률을 3%포인트만 끌어올리면 은퇴시점에 적립금이 56%나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퇴직연금 제도 개선은 시급한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본시장 특위에서 제안한 제도개선 사항은 모두 노·사와 근로자들의 선택권을 확대시켜주는 것일 뿐 강제사항이 아니므로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현행 퇴직연금 체계 내에서 유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퇴직연금제도개선 방안 중 기금형 퇴직연금은 이미 정부입법으로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고,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에 대한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은 향후 당정간의 협의를 거쳐 입법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 계획에 대해서 최 위원장은 "환노위(환경노동위원회) 법안이기 때문에 특위와 함께 법안을 정비하되 상반기 중 환노위 이름으로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금투업계, 수익률 관리가 관건 금융투자업계는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금융투자업계는 향후 기금형퇴직연금 도입시 퇴직연금 자금이 크게 불어날 것을 대비해 앞다퉈 외부위탁관리운용(OCIO)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 옵션이 퇴직연금 수익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기금의 손실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실적배당 상품이 확대되면서 단기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은 지금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금에 대한 적절한 통제와 관리 감독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최 위원장은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면 금융투자업계는 손익을 따지기 보다는 국민 노후 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경쟁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0 16:43:10 손엄지 기자
금투협-핀테크지원센터, '자본시장과 핀테크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오는 24일 '자본시장과 핀테크 세미나 : 로보어드바이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박람회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AI, 빅데이터 등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핀테크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에 일으킬 변화와 국민들의 금융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의 이성복 전문위원이 '자본시장과 핀테크:현재와 미래'를, 미래에셋대우의 김남영 디지털금융부문 대표가 'Fin이 바라보는 Tech'를, 디셈버앤컴퍼니 정인영 대표가 '핀테크가 가져올 자산운용업의 변화:라이브 서비스(Live Service)로의 접근'을, 그리고 SBCN 손상현 대표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부는 이원부 동국대학교 경영대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 네 명과 금융위원회 강영수 자산운용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자본시장연구원 이성복 전문위원은 2015년부터 핀테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조직을 강화하는 등 기초체력을 다져온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노력을 소개하고, 2019년부터의 투자자(고객) 중심의 디지털금융 전략 수립 및 디지털 플랫폼의 사업영역 확대 트렌드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대표는 금융권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의 동향 및 Fin(금융)에서 바라보는 Tech(기술)의 발전과 미래 모습을 제시하고, 금융투자회사의 입장에서의 핀테크가 국민 금융서비스 수준 향상에 어떻게 부응할지 살펴볼 예정이다. 자산운용사인 디셈버앤컴퍼니의 정인영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의 흐름속에서 투자자들의 핀테크를 통한 자산운용 서비스 변화 기대를 설명하고, 핀테크 기술의 핵심은 수익률은 물론 고객 맞춤성 및 실시간 대응 등이 될 것임을 전망할 예정이다. 핀테크회사인 SBCN의 손상현 대표는 핀테크분야에서 자산관리 및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 대하여 설명하고, AI와 빅데이터가 로보어드바이저에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Korea Fintech Week 2019'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하여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9-05-20 16:36:28 손엄지 기자
포스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비고객도 무료로 이용"

-온 국민 온라인 연금투자 상담 채널…고객성향별 추천 상품군 제공 온라인 펀드판매 증권사 한국포스증권은 온 국민 효율적인 노후준비와 목돈마련을 위해 온라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금자산관리센터 자문서비스는 연금투자 초보자나 펀드슈퍼마켓 비고객의 경우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금자산관리센터는 펀드슈퍼마켓에서 투자할 수 있는 800여 개 연금펀드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연금자산관리의 고민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 위험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와 추천 상품군을 제공해 적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추천 포트폴리오는 정기적 리밸런싱과 수시 시장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수시 검토한다. 김승현 한국포스증권 부장은 "펀드슈퍼마켓은 다양한 연금펀드를 절반 가량 낮은 투자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고 연금펀드 교체 시 별도 수수료가 없어 연금자산관리에 최적화 된 플랫폼"이라며 "온라인 상에서 연금자산관리를 하며 자문 및 추가 문의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펀드슈퍼마켓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금자산관리센터는 이용 편의성을 위해 상담채널로 전화 및 카카오톡 서비스를 모두 운영 중이며, 상담예약서비스를 통해 대기시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5-20 16:36:11 손엄지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5%룰, 합리적으로 개선해야할 때"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5%룰'에 대해 합리적으로 개선할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20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관투자자의 주주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공청회에서 "대량보유 공시제도, 소위 '5%룰'은 자본시장의 공정질서를 지키는데 아주 중요한 제도"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5%룰은 주주의 주주권 행사를 제약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다"라며 "투자자들이 공시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기만 하면 모든 형태의 주주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행 자본시장법령은 주주의 주식보유 목적을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 아니면 '단순투자'로 구분하고 있다"며 "주주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공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이로 인해 공시의무를 준수하는 데 애로를 겪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특히 국민연금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로서 다른 투자자들의 추종 매매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5%룰에 따른 상세한 포트폴리오 공개가 부담스러울 것으로 이해된다"며 "또 사모투자펀드(PEF)를 제외한 외국계 기관투자자의 경우에는 내부 투자정책에 따라 '경영권 참여' 목적의 주식보유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유형의 기관투자자는 의도치 않은 공시의무 위반을 우려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주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영권에 대한 영향력 행사'로 간주되는 주주활동의 범위가 다소 넓고 그 경계가 모호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배당에 대한 주주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이 회사의 지배권에 영향을 미치는 주주활동인지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 부위원장은 "5%룰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5% 미만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들도 법률상 보장된 주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필요가 있다"며 "여러 주주들이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때, 우리 자본시장의 의미있는 발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대상 기업과의 건설적 대화 및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투자자 이익'을 증대하는 것이 스튜어드십 코드의 기본 취지"라고 덧붙였다. 5% 룰은 상장기업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5% 이상 보유하게 된 경우와 보유한 자의 지분이 해당 법인 주식 총수의 1% 이상 변동된 경우 그 내용을 5일 이내에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2019-05-20 15:57:34 김유진 기자
전기차 부품기업 에이에프더블류, 증권신고서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 착수

에이에프더블류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에프더블류는 이번 상장을 위해 392만1600주(구주매출 185만7600주·신주모집 206만4000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500원~2만25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 기준 765억 원 규모다. 다음 달 12일~13일 수요예측과 19일~20일 청약을 거쳐 7월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1998년 설립된 에이에프더블류는 전기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기업 고유의 마찰용접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에 꼭 필요한 음극마찰용접단자를 생산하고 있다. 에이에프더블류는 음극마찰용접단자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자 마찰용접 설비 설계부터 제품 생산까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전세계 유일한 기업이다. 여타 공법은 이종금속 접합 시 용접 단면 결함 및 접합 강도 문제를 동반하지만 에이에프더블류가 개발한 마찰용접 공법은 고속 회전과 순간적인 마찰열을 이용한 고상압접 용접방식으로 제품 품질이 높고 고강도 접합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20여 년 간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은 전기차 시대를 만나 가파른 기업 성장으로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 유럽이 친환경차 보급을 주도하며 전기차 배터리 필수 부품인 음극마찰용접단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설비 개선과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강화 노력이 더해져 수익성이 향상됐다. 에이에프더블류는 2018년 매출액 303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34.4%를 달성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52.5%를 기록했다. 상장 후에는 1, 2, 3공장에 이은 대구국가산업단지내 제4공장 신축을 통해 고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음극마찰용접단자 생산 규모를 늘리고 신사업인 CAF 부스바(Cu/Al Friction Welded Busbar) 상용화도 본격화한다. 부스바는 배터리에서 전동모터 등 전장품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차 핵심 전력 부품이다. 중국 전기차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회사와 손잡고 합작법인을 세워 현지 배터리 제조업체로 판매 네트워크를 넓힐 방침이다. 에이에프더블류 진정아 대표이사는 "당사만의 핵심 기술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2차전지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기차의 '심장' 배터리 부품 전문 기업에서 전기차의 '혈관' 부스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0 15:54: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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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위탁가정 아동에게 나눔의 손길 전해

-지난 17일, '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참여해 장학금 전달 KB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건국대에서 열린'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위탁가정 아동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위탁의 날'은 매년 5월 22일로, 보건복지부에서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학대, 방임, 질병, 빈곤 등 기타사정으로 인해 친부모가정에서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일정기간 보호 및 양육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위탁부모와 위탁아동을 격려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기 위함을 기념하며 보건복지부 주최 아래서 진행되었다. KB증권은 지난 2017년부터 매해 꾸준히 기념식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모범 위탁 가정 아동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위탁가정을 위해 서울 도심 문화체험 행사로 400여명에게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체험 및 간식 등을 함께 후원했다. 최인석 홍보본부장은"다가오는 밝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따뜻한 보금자리 안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이외에도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지원 등 교육환경을 돕는 '무지개교실' 등 미래세대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9-05-20 15:54:2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