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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7.65P (-0.3%↓) SK텔레콤, LG화학등 하락세

23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46.82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2,057.6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신한지주(0.87%), 현대차(0.79%), 삼성전자(0.69%), LG생활건강(0.08%) 등이 올랐고, SK텔레콤(-1.98%), LG화학(-1.96%), SK하이닉스(-1.6%), 셀트리온(-1.36%), POSCO(-0.86%)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나노메딕스(12.4%), 하나니켈2호(12.29%), 엔케이물산(10.34%), 유니온머티리얼(6.71%), 국제약품(6.5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토니모리(-13.97%), F&F(-12.37%), 에이블씨엔씨(-8.97%), DSR제강(-8.9%), 이구산업(-8.25%)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음식료품 업종이 전일 대비 0.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전기,전자(0.24%), 운송장비(0.15%) 등은 상승중이고, 섬유,의복(-4.13%), 통신업(-2.68%), 유통업(-1.51%), 의료정밀(-1.0%), 비금속광물(-0.8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1,025억원, 177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인은 -1,199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3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23 12:10:47 메트로로봇 기자
미래에셋대우,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IPO 대표주간사로 선정

미래에셋대우는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상장 대표주간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스마일게이트 알피지가 상장사에 준하는 기업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를 비롯해 IPO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가 개발한 게임 '로스트아크'의 글로벌·멀티 플랫폼 진출, 차기작 개발, 글로벌 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M&A 추진 필요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로스트아크를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가 25만명을, 첫 주말에 35만을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해 구글 인기 검색어 부문에서 월드컵, 평창 올림픽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2015년에는 중국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지난해 12월에는 러시아 종합 포털 서비스 기업 'Mail.ru'와 로스트아크의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각각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기승준 IPO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멀티플랫폼 버전의 로스트아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온라인 게임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IPO일정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사업 일정, IPO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0:57: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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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골라쓰는 신용대출 금리 이벤트' 실시

-연 2.8%(60일), 3.8%(90일), 4.8%(180일) 중 선택 - 2019년 이후 신용·대출 잔고이력 없는 기존 및 신규 비대면, 은행연계 고객 KB증권은 23일 '골라쓰는 신용대출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 2.8%(60일), 3.8%(90일), 4.8%(180일) 중 시황 및 투자 전략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신용·대출(신용융자·예탁증권담보융자) 금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총 한도는 50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는 2019년 신용·대출 잔고이력이 없는 기존의 비대면, 은행연계 개인 위탁고객과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인 'Start able'이나 은행에서 위탁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기존에 진행 중이던 '신용·대출 그369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제외된다. 금리 혜택은 신청일 다음날부터 적용되며, 이벤트 금리 적용 이후에는 별도 통보 없이 365지점 계좌 중 주식매매 수수료 우대계좌 신용·대출 이자율이 적용된다. KB증권은 이 외에도 연 2.8%의 신용·대출 금리를 이벤트 기간 중 신용·대출 잔고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된 10명에게 360일, 20명에게 180일, 30명에게 90일간 연장 사용할 수 있는 금리혜택을 추가로 제공 할 예정이다. 또 신용대출 거래가 생소한 고객들을 위해 신용대출 약정방법, 거래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카드뉴스를 만들어 KB증권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대출을 통한 투자는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적정 담보비율 미달 시 기한 내 추가 담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담보증권이 임의처분 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3 09:40: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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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투에 과징금·과태료 40억…'최태원 개인대출' 경징계 그쳐

금융당국이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 계열회사 신용공여 제한 위반, 단기금융업무 운용기준 위반, 업무보고서 제출의무 위반 및 인수증권 재매도 약정 금지 위반에 대해 각각 과징금 38억5800만원과 과태료 1억1750만원 부과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016년 11월 7일 베트남 현지법인(KIS Vietnam Securities Corporation)에 3500만달러(399억원)를 1년간 대여해 계열회사 신용공여 제한을 위반한 사안에 대해 과징금 38억5800만원을 부과했다. 자본시장법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대해 계열회사 법인에 대한 신용공여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증선위는 이 사안에 대해 대표이사가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가중조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발행어음 부당대출 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5000만원을 부과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개인대출한 혐의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제재를 받은 바 있다. 증선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실트론 주식을 두고 총수익스와프(TRS) 계약 관련이 개인에 대한 신용공여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계약이 개인에 대한 매수선택권을 폭넓게 인정하고 담보 제공을 통해 개인이 신용위험을 전부 부담하며, TRS 계약을 체결한 특수목적회사(SPC) 키스아이비제십육차는 사실상 법인격이 남용돼 개인에 대한 신용공여가 있다고 본 것이다. 증선위 관계자는 "이번 제재가 SPC를 활용한 정상적인 거래와 위험 헤지 등을 위한 TRS 거래를 제약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번 제재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단기금융업무를 통하여 조달한 자금으로 SPC와 거래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행어음 등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SPC와 TRS를 활용해 대기업 집단의 대주주 개인의 지배력 확대 수단으로 사용되거나 공정거래법상 부당이득 제공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엄격하게 감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증선위는 한국투자증권이 TRS 등 장외파생상품의 거래내역을 누락한 사안에 대해 과태료 4000만원을 부과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인수증권 재매도 약정 금지를 위반한 것에 대해서도 과태료 275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증선위에서 의결된 사항은 금융위 최종 의결을 거쳐 신분 제재 등 금감원 조치 필요사항과 함께 조치될 예정이다.

2019-05-22 21:02:1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