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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로 하락...2,085.1P (-0.4%↓)

16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73.7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37% 하락한 2,085.1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2.04%), 현대차(1.56%), 현대모비스(1.41%), LG생활건강(1.08%)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1.29%), POSCO(-1.04%), SK하이닉스(-0.94%), SK텔레콤(-0.58%), LG화학(-0.4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남선알미우(29.8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성문전자우(25.56%), 쿠쿠홈시스(24.21%), 남선알미늄(22.71%), 한화우(20.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인팩(-12.54%), 한세실업(-11.48%), 남성(-8.96%), 동성제약(-7.61%), 이수페타시스(-7.4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운송장비 업종이 전일 대비 1.0%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약품(0.35%), 서비스업(0.32%), 건설업(0.21%), 화학(0.07%)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2.99%), 섬유,의복(-2.44%), 전기,전자(-1.3%), 전기가스업(-1.25%), 철강,금속(-0.9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2,704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878억원, -1,979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05-16 13:51:41 메트로로봇 기자
개인도 로보어드바이저 참여 허용…코스콤, 테스트베드 요건 완화

개인도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운영 사무국을 맡고 있는 코스콤은 법인으로 제한했던 테스트베드 요건을 완화해 다음 달 3일부터 개인도 로보어드바이저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개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테스트베드를 거쳐 실제 비즈니스모델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개인은 외부 투자 등을 유치해 자문·일임업자로 등록하거나 기존 금융회사와 제휴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참여가 가능해진다. 특히 자본력이 부족한 개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법인과 비교해 실계좌 운용심사 대상을 1/3 수준으로 줄이는 등 진입장벽을 낮췄다. 단 투자자보호를 위해 실계좌 운용실적은 기존 법인과 동일하게 공시해 비교 경쟁을 유도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위험 유형별 포트폴리오 산출능력과 운용 전략 자동화 구현 정도는 실제 시연을 통해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국무총리실 주관 규제혁파 현장대회에서 발표된 금융위원회 로보어드바이저 활성화 과제의 내용으로 이번 규제완화로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활성화되고 핀테크 일자리도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코스콤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해 9월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접수신청을 연 4회로 확대하는 등 시장에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하려는 사업자들을 위해 폭 넓은 진입기회를 제공해왔다. 자세한 사항은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RA 계좌 개설 가능 증권사는 교보증권·유안타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SK증권 등 5곳이며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2019-05-16 11:39: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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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1분기 순이익 184억원…"호실적 업고 순항"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호기로운 새출발을 알렸다. 주가도 화답했다. 자기자본을 늘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 영업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84억원으로 직전분기(-27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195억원) 보다는 5.6%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227억원)보다 6.6% 늘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실적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이날 주가는 전일대비 3.43%오른 57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총 1500만주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약 경쟁률은 62.13대 1을 기록했고, 자기자본은 4000억원대에서 4816억원으로 증가했다. 연내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수준(340억원)만 기록해도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5000억원으로 뛸 수 있다. 이미 1분기 실적만으로 전년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벌었다. 한편 올해 3월 취임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이 계획했던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지난 3월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진행했던 매각 작업을 중단하고 회사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경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동산금융·구조화금융 등 IB 부문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메자닌 투자를 비롯한 자기자본투자(PI)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019-05-15 17:09:4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