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키움증권, ELS 청약자 1만원 지급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매주 출시하는 공모 ELS 가입자를 대상으로 7월과 8월에 각각 50명씩을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키움 제1054회 E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8.5%, 기초자산은 SK하이닉스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다. 만기 3년에 낙인배리어는 50%이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8.5%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5.5%(연 8.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15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6개월의 월지급식 ELS로 매월 1.25%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기초자산은 미국 주식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다. 세전 수익률은 연 15%로 매월 세전 1.25%의 수익을 총 6회 지급한다. 6개월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받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7-03 12:12:59 김유진 기자
세틀뱅크, 경쟁률 1122대 1 "공모가 상단 초과 5만5000원 확정"

세틀뱅크는 지난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밴드 상단을 초과한 공모가 5만5000원(공모밴드 4만4000원~4만9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틀뱅크의 총 공모금액은 795억80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5100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310개 기관이 참여해 12억 9889만주를 신청, 단순경쟁률 1122.058:1을 기록했다. 또한 수요예측 신청 물량의 99.81%가 밴드 최상단인 4만9000원 이상에 몰렸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4.8%로 나타났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공모밴드를 초과한 가격으로 참여했고, 일부 우량기관의 경우 확약 조건을 제시하는 등 수요예측 열기가 뜨거웠다"며 "세틀뱅크가 이미 간편현금 결제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 하고 있고, 정부의 현금 활성화 정책으로 더욱 커져가는 현금 결제 시장의 미래 성장성이 프리미엄으로 직결됐다"고 전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신규사업투자, 해외사업 진출, 시스템투자,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여 세틀뱅크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틀을 만들 예정이다. 세틀뱅크 이경민 대표이사는 "세틀뱅크의 미래 성장가능성 어필을 위해 노력했는데, 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인 투자로 공감해줘 감사드린다"며 "모기업 민앤지의 상장 후 주주친화정책 사례처럼 세틀뱅크 또한 상장 이후에도 주주와 함께 호흡하며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세틀뱅크는 오는 7월 4일~5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7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9-07-02 17:28:0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정석우 회계학회장 "남북 회계통일 준비할 것"

정석우 한국회계학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제37대 회계학회장인 조성표 회장의 뒤에서 38대의 업무를 준비해 왔다"면서 "38대에서 중점적으로 계획하는 일에 대해 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년 간의 임기를 시작한 정 회장은 회계관련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미래 회계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정석우 회장의 계획은 크게 5가지다. ▲통합학술대회 개최 ▲국제교류의 확대 및 국제학술대회(IACK)의 개최 ▲환경변화와 미래의 회계에 대한 논의 ▲원칙중심의 회계제도와 신외감법 정착관련 연구 ▲남북 경협확대를 대비한 남북회계의 통일의 준비, 회계학연구의 스코퍼스(SCOPUS) 및 사회과학인용색인(SSCI) 등재 추진 등이다. 정 회장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발달이 회계업계에 불안감으로 퍼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모여서 논의하고 고민할 수 있는 통합학술 대회를 2020년 4월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회계업계의 국제적 교류 확대를 위해 "JAA·TAA와 해오고 있는 논문교류를 확대하고, 해외에 계신 한국 회계학자들을 한국으로 초정하여 논문을 발표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환경변화에 따른 회계의 미래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10월 2일 '환경변화에 회계의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회기의 첫 심포지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칙중심 회계의 정착을 위한 노력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 회장은 "조성표 회장이 원칙중심의 회계를 어떻게 구현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기획하고 한종수 교수를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이 수행한 여러 차례의 세미나는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고 우리나라의 회계 및 감사제도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새로 도입된 제도들이 올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산학정이 같이 고민하여 많은 세미나와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북회계위원회 신설 계획도 밝혔다. 정 회장은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계의 문제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회계학 사랑방을 5회 개최하고, 남북 간의 경제협력을 대비하기 위해 남북회계위원회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표 회장에 이어 정 회장 역시 SCOPUS와 SSCI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약속드린 바와 같이 회계학회 회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즐거운 학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정석우 고려대 교수는 대한회계학회·국제회계학회·한국세무회계학회·회계정보학회 부회장,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상장회사협의회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위원회 위원 및 실무위원장,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거쳐 한국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1일부터 1년 간 한국회계학회 38대 회장직을 수행한다.

2019-07-02 16:09:2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현장에서]"버핏도 애플주식 산다. 변화 인정해야…"

국내 경제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금융투자협회가 2일 처음으로 마련한 '증시콘서트'에서다. 한국 증시는 조정 시 매수전략이 유효하고, 해외 증시는 미국·중국·인도·베트남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5G,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투자는 유행이 아닌 시대 변화라는 것이 한목소리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2019 하반기 증시 대전망'을 주제로 '제1회 증시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자산운용사 대표,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고안한 자리다. 그동안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산발적으로 전망을 내놓고 있어 투자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권 회장은 "냉철하고, 분석적이고, 탄탄한 실력에 기반한 예측 자료를 모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주최 이유를 밝혔다. 4명의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각 분야별 하반기 전망을 발표했다. 기관투자자를 위한 발표에 익숙했던 이들이 다른 리서치센터장,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앞에서 발표를 하는 새로운 자리였다. 국내 증시 전망을 발표한 오현석 삼성증권 센터장은 '미·중 무역분쟁이 연내 타결된다'고 역설했다. 미국의 대선 사이클, 중국의 정보기술(IT) 제조업 강화 기조에 따라 무역분쟁을 내년까지 끌고가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한국 코스피는 2350포인트를 상단으로 움직일 것으로 봤다. 오 센터장은 "한국 기업의 실적 조정 폭도 3, 4분기 들어 완화될 것"이라면서 "투자전략은 보유, 혹은 조정 시 매수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센터장은 하반기 해외 주식시장 전망에 앞서 "지난 1, 2년 리서치센터장으로서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사건이 있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의 등장이다. 조 센터장은 "이들 주식규모는 유럽과 아시아 경제 규모보다 커졌다"며 "이러한 패러다임은 100년 전 산업혁명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유명한 밸류(가치) 투자자인 워렌버핏도 애플과 아마존 주식을 사기 시작했다"며 "우리도 패러다임 변화를 받아들이고 5G, 사물인터넷, 자율주행과 A.I. 등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기업과 나스닥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로 보면 "미국, 중국, 신흥국(인도, 베트남) 등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하반기 채권시장을 전망했다. 최 센터장은 "하반기 금리는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채권의 시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거시경제를 전망한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밋밋한 흐름을 예상한다"며 "그 중에서 국내 경제는 최근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교역량 감소에 더해 반도체 업황 둔화로 수출 부진이 심화될 것"이라며 "반도체 수출 반등은 4분기에 가서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나왔다. 조 센터장은 "코스닥 시장은 네이버, 카카오 등을 탄생시킨 IT 코리아의 산실"이라면서 "코스닥 시장이 좀 더 육성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2019-07-02 15:28:1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2분기 실적 유통주 '적신호'...편의점 관련주 '주목'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프라인 유통강자인 이마트의 적자 전망까지 제기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주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면, 1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편의점이 호황을 누리면서 증시에서 편의점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2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업체의 5월 매출은 18.1%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실적 부진으로 1.9% 성장해 온·오프라인 유통이 큰 차이를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유통은 5월 총 유통 매출 11조4300억원 가운데 41.1%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3.5%포인트가 늘었다. 실적 부진에 빠진 이마트는 이미 1분기 저조한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 2분기에는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1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51.6% 감소한 7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마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0%나 감소한 160억원으로 규모로 추정된다"며 "대형 마트 부분에서 기존점의 역신장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고, 전문점의 영업손실도 200억원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커 영업적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정비 부담과 SSG 닷컴의 마케팅 비용 및 종합부동산세 증가로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4조789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트의 종합부동산세가 2분기에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되면, 전국 142개 점포의 대부분이 자체 소유 부동산인 이마트의 타격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대형마트의 실적 부진은 이마트 뿐 아니라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주요업체에 공통적으로 나타나 5월 대형마트 3사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6%나 감소해 유통업종 중 5월 매출이 나 홀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3사는 5월 일부 품목 성장이 이뤄지고, 전년 동월 대비 2.7% 성장해 대형마트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해외 유명브랜드 이외 제품 성장률이 주춤한 점과, 식품 부문 성장세 둔화 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업종이 하반기로 진입할수록 소비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명품 외 제품군 실적이 저조하고, 의류·패션·잡화 회복을 기대하기 쉽지 않고, 트래픽 감소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반해 오프라인 유통 분야 중 편의점들이 실적 호조세를 보이며 증권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편의점업체들은 늘어나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즉석·가공 식품 비중을 늘리면서 두드러진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인 오프라인 유통의 부진 속에서도 5월 CU 등 편의점 3사의 매출은 8.4%나 늘었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편의점 성장세는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날씨도 편의점업계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주류업체의 단가 인하,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로 편의점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용선 SK증권 연구원은 "편의점의 구매건수 증가, 구매단가 인상 등은 공히 안정적인 지표를 시현하고 있어 단기 실적 안정성의 바로미터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19-07-02 15:15:0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