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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C&C, 종합 건강검진서비스 제휴 협약

- 8월 1일부터 100만원 상당 종합 건강검진서비스를 25만원에 제공 - 회원가족까지 혜택범위 넓혀…"軍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 국방 정보기술(IT)분야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군인공제회C&C는 군인공제회 회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 건강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업체인 ㈜메디링크, ㈜예스헬스케어와 건강검진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질의 종합 건강검진서비스를 군인공제회 회원·예비역·군가족에게 저렴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보건복지 및 건강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 건강검진 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종합 건강검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군인공제회 C&C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국 85개 건강검진기관에서 10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서비스를 25만원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종합 건강검진서비스는 군인공제회 회원은 물론 연금수급권자 중 과거에 회원이었던 사람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배우자와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 그리고 직계존비속까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회원은 물론 회원가족들의 보건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수 군인공제회C&C 사장은 "군인공제회 회원 대상 종합 건강검진서비스 협약으로 군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 도모를 통해 군 전력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전국의 우수 건강검진 기관과의 제휴를 늘려가는 한편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17:57:23 손엄지 기자
투교협, 대학생 UCC 공모전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금융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대학생 UCC 공모전 '금융투자이야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8일까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형태는 동영상, 카드뉴스, 만화 등 3개 부문중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올바른 투자원칙, 합리적인 투자마인드, 생애자산관리 및 바람직한 자본시장의 역할 등 투자자,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회사 등에 관한 어떤 주제든 무방하며, 일반인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작 하면 된다. 출품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총 30개 후보작을 투교협 네이버 포스트와 페이스 북에 게시하고, 일반인 심사결과(좋아요 등)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 총 12편에 대해 11월 말경 시상식을 개최하고, 금융투자 협회장상과 상금(총 16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곽병찬 투교협 간사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스스로 금융투자를 배우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대학생의 눈높이로 만든 UCC는 일반인들이 투자를 보다 쉽게 이해하기에 좋은 컨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03 17:56:4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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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연 2회 리자드 상환기회 부여한 ELS 등 3종 모집

- 연 4.00%짜리 리자드 쿠폰을 6개월 혹은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 두 가지 지수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연 6.42% 쿠폰을 추구하는 ELS - 조기상환 관찰 기회를 추가하여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인 얼리스텝다운 DLS 하나금융투자는 첫 1년 동안 두 번의 리자드 상환기회를 부여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5일까지 가능하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 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89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00%(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또한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005930)를 기초자산으로 연6.4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89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BRENT/WTI) 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51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단, 3개월 시점에 92%이상, 4개월 시점에 91%이상, 5개월 시점에 90%이상의 조기상환배리어가 있어 첫 조기상환을 관찰하는 6개월 동안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추가로 부여된다. 모집은 각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7-03 15:48:5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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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통령 '캐리언니' 상장…"유튜브 첫 상장사 될까?"

-유튜브 기반 기업 상장 첫 사례…상장후 시총 1000억원 안팎 기대 -올 하반기 미국 법인 설립 계획 어린이들의 대통령 '캐리언니' 캐리소프트가 사업모델기반 특례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지적재산권(IP)이 주요 사업모델로 '한국의 디즈니'를 목표한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기반 기업의 첫 상장사례가 될 전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캐리소프트가 오는 4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거쳐 이르면 내달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캐리소프트는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캐리소프트는 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사업 확대와 관계기업 지분가치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다만 매출액은 100억원으로 전년보다 55.4% 증가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때문에 캐리소프트는 미래 성장성은 높지만 아직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기업에 상장 요건을 완화해 주는 '사업모델기반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캐리소프트는 어린이 장난감을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캐리'라는 캐릭터 자체가 사업성을 가지게 되면서 케빈, 엘리, 루시 등 캐릭터를 잇달아 만들었고 주요사업은 유튜브가 아닌 캐릭터를 활용한 지적재산권(IP)이 됐다. 업계에서는 무리 없이 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해 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외부 전문기관에게 각 A, BBB 이상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캐리소프트는 A, AA 등급을 받았다. 거래소에서 상장심사를 담당하는 관계자는 "캐릭터의 지적재산권을 통해 사업을 다변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면서 "적자 기업이지만 사업 모델 성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소프트의 목표는 '한국의 디즈니'다. 캐리라는 캐릭터의 탄생이 4년이 채 안된만큼 향후 성장성은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1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의 시가총액은 약 190조원이다. 일단 캐리소프트의 목표는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하고 있다. 3년 전 중국에 진출했고, 2년 전에는 베트남까지 발을 뻗었다. 중국시장에서는 이미 흑자를 내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유쿠, 아이치이, 텐센트 비디오 등 중국 3대 플랫폼에 모두 '캐리와 친구들'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동영상 앱에서 캐리와 친구들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 상장은 다변화한 사업의 안정화, 본격적인 해외진출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캐리소프트의 사업영역은 유튜브 플랫폼을 벗어나 교육 콘텐츠, 모바일 게임, 키즈카페 등으로 확장됐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 설립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캐리소프트의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카페24에 이어 기술특례 전문 주관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래 성장성을 담보로 상장하는 기업을 주관하게 되면 기업 가치 평가부터 적정 공모가 산출까지 상당한 전문성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이러한 기업의 상장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각 증권사가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7-03 15:44:57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