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부산시-금투협, 투자 네트워크 플랫폼 관련 현장간담회

금융투자협회는 30일 부산 해운대 신한 PWM 센터에서 부산시와 함께 '자본시장과 부산 혁신기업 상생'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본부장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기업육성 관련기관 관계자가 지역 혁신기업과 금융투자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대외서비스 부문장은 "최근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며 일자리창출 등 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혁신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자본시장과의 연계는 중요한 요소"라며 "금융중심지 부산에서 기업과 자본시장이 만나(Meet), 서로를 이해(Understand)하고, 기업가치와 솔루션을 공유(Share)하면서 신뢰(Trust)를 쌓아, 함께 발전해갈 수 있는 방안을 부산시(기업육성기관)와 협력해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한-아세안 스타트업 중심지로서 부산의 비전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번 금융투자업계와의 현장간담회를 첫걸음으로 하여 사업모델을 더욱 구체화시키고, 혁신기업과 금융투자산업의 만남의 장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전무는 "리테일에 치중된 지역 자본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우리 자본시장의 투자은행(IB) 비즈니스가 지역기업과 잘 협업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금투업계, 기업육성기관,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이 함께 참여하여 혁신기업의 자본조달 및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투자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구체화를 추진 중이다.

2019-07-30 14:47:12 손엄지 기자
항공사, 2분기 실적 부진 이어 3분기도 먹구름

항공사가 2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일본 불매운동이란 대형 악재를 만나면서 하반기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항공사(FSC) 1위인 대한항공과 저가항공사(LCC) 1위인 제주항공이 2분기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돼 항공업종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시아나항공도 2분기에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며, 진에어·에어부산 등 다른 LCC업체의 실적 부진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항공사의 2분기 실적 부진은 화물수요 감소, 계절적인 비수기, 유류할증료 수익 하락, 고환율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대한항공도 경영권 분쟁 이슈는 일단락되며 안정세를 되찾았지만 2분기 실적이 화물 부진의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평균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한 3조1423억원, 영업이익은 138억원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3265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역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영업적자를 낸다면 이는 2014년 2분기 이후로 5년 만에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영업적자 수준은 아니지만 2분기 부진이 예상된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6% 증가한 1조754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05%가 감소한 2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따른 영향으로 일본 여행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항공사도 타격을 받고 있다. 일본 노선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LLC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해 하반기 실적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업종의 2분기 영업적자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이지만 3분기 성수기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일본여행 보이콧의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요 저비용항공사의 일본노선 매출 비중은 25~30% 정도로 마진률이 가장 높은 노선으로 이익 비중은 50%에 달해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을 축소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항공사 1위인 대한항공은 일본 비중이 다른 항공사에 비해 11%로 낮음에도 하반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평모 DB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화물 부문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리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경기 침체 및 주요 기업의 수출 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항공주의 하락에도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이달 초부터 공고가 나기 전인 24일까지 주가가 18.5% 올랐고, 에어부산은 상승폭이 더 커 26.9% 상승했다. 그러나 매각 발표가 난 25일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5.98%나 하락한 6130원으로 하락했으며, 에어부산도 9.5%나 급락한 7110원에 장을 마쳐 변동성을 나타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동성은 그동안 주가 상승이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의 하반기 실적 개선보다는 금호산업의 회사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2019-07-30 14:37: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NH-아문디 올셋 국채 10년 인덱스펀드' 3000억원 돌파

'NH-아문디(Amundi) 올셋(Allset) 국채10년 인덱스펀드'의 설정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 설정액은 지난 6월 중순 2000억원을 돌파했는 데, 한 달여 만에 1000억원 시중자금을 끌어모은 셈이다. 이 펀드는 국내 유일한 국채 10년 금리와 연동되는 인덱스 펀드로 전체 자산 중 90% 이상을 10년물 국채에 투자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10년물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누리면서 시장금리 하락 시 펀드에서 발생하는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약 3.8%, 1년 수익률은 약 10.1%(22일, Class A, 제로인 기준)이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채권형 펀드 수익률이 2% 중반에 그쳤는데 비해 'NH-Amundi Allset 국채 10년 인덱스펀드' 의 경우, 약 5.7% 수익률을 기록하며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높은 연간수익률을 기록했다. 문영식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 CMO(최고마케팅책임자·전무)는 "'NH-Amundi Allset 국채10년 인덱스펀드'는 매일 매일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 최장 투자만기(듀레이션)를 가지고 있다"며 "금리변동에 따라 투자수익률 변화는 있지만 금리 하락 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30 11:30:4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투, 리자드 ELS 등 총 3종 모집

- 연 4.00%짜리 리자드 쿠폰을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리자드 ELS - 두 가지 지수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연 5.58% 쿠폰을 추구하는 ELS - 연 7.50%짜리 리자드 쿠폰을 6개월 또는 1년 만에 받을 수 있는 더블찬스 리자드 DLS 하나금융투자는 1년 만에 상환 가능한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8월 2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9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또한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연5.58%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99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357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3.75%(연 7.5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7.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DLS이다. ELS 9993회는 40억원, ELS 9994회는 30억원, DLS 3576회는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9-07-30 11:28:01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