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국내외 주식투자 손익합산 세금…해외주식 투자 활기 띌 듯

내년부터 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해외주식 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내 주식으로는 수익을 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2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6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결제 대금은 216억2762만달러(약 25조6179억원)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325억7042만달러·38조5797억원)규모의 66.4% 수준이다. 특히 지난 26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매수금액은 116억8152만달러(13조8367억원)로 집계됐다. 월평균 2조원 가까이 해외주식을 사들이고 있던 셈이다. 국내 투자로 수익을 내기 힘든 상황 속에서 해외투자자금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국내에 설정된 10억원 이상 펀드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지난 25일 현재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19.81%에 달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 가장 저조한 베트남 펀드의 수익률도 평균 7.76%다.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1.20%에 머물러 있다. ◆ 해외주식투자 세금 부담 줄어들어… 지난 2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세법 개정안은 해외주식 투자 활기에 기름을 부을 것으로 보인다.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합산해 양도 손익을 계산한다. 국내·해외 주식을 합산해 양도소득 기본공제 금액 250만원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외 주식투자자들의 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그동안 해외 주식 투자자들은 매매차익에 대해 연간 250만원 공제를 받아도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해 세금 부담이 있었다. 국내 주식투자로 손해를 봐도 해외 주식으로 이익을 내면 양도소득세를 내야했는데, 손익 합산으로 절세가 가능해진 것이다. 예컨대 국내 주식에서 4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해외주식 투자로 300만원의 이익을 봤다면 현재는 해외주식 양도소득 300만원에 대해 소득세 22%를 부과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반영하면 순소득에 100만원 손실을 봤기 때문에 주식 양도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 증권사, 해외주식 이벤트 활발 증권사들은 일찌감치 해외주식거래 이벤트를 시작했다. 대신증권은 다음 달 2일까지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펩시, 디즈니, 스타벅스 주식을 100원 대의 가격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상반기에 해외주식거래 내역이 없고 잔고가 0원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을 포함해 3개국 이상 주식거래를 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역시 비대면계좌 보유고객 중 미국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신청 시 40달러(약 4만7000원)를 입금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7-29 11:19:2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대학생 SNS 홍보단 모집

현대차증권은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이 올해 처음 모집하는 SNS 홍보단은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서비스, 상품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이러한 콘텐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해 공개한다. 현대차증권 SNS 홍보단은 국내 거주중인 대학(원)생이라면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지원이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홍보단 에게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팀별 활동비를 지급하며, 월별 우수팀 에게는 포상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4개월간의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해단식과 함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우수팀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대차증권 홍보단으로 선정된 전원에게 현대차증권 입사지원 시 가산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태홍 현대차증권 홍보팀장은 "이번 대학생 SNS 홍보단을 계기로 시대에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홍보단의 열정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 대학생 SNS홍보단 모집에 대한 신청 및 상세내용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29 11:16:1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대신자산신탁 출범 "공공성·혁신성 갖춘 특화사업자 될 것"

-29일 대신금융그룹 본사, 대신자산신탁 출범식 대신자산신탁이 출범식을 갖고 신탁업을 개시한다. 10년 만에 탄생한 신규 부동산신탁 사업자인 만큼 초기에는 안정적으로, 이후 공공성과 혁신성을 접목한 특화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대신금융그룹은 29일 서울 명동 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등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자산신탁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부동산 신탁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얻고 지난 24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초대 대표이사는 한국토지신탁 출신 김철종 대표다. 대신증권이 지분 100%를 출자했고, 자본금은 1000억원이다. 이날 이어룡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신자산신탁 출범으로 대신금융그룹은 금융과 부동산 부문에 경쟁력을 갖춘 금융부동산그룹의 면모를 갖췄다"면서 "계열사 임직원 모두가 다양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 영역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철종 대표는 "기존 부동산 신탁사와는 차별화된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한 비즈니스로 부동산 신탁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10년만에 부동산신탁 신규 사업자 승인을 받았다. 앞서 금융위는 부동산신탁업을 경쟁이 충분하지 않은 산업으로 보고 지난해 10월부터 신규인가를 추진해왔다. 총 12개 신청자가 신규인가를 신청했고, 대신자산신탁을 포함한 3개 신탁사가 예비인가를 받고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은 기존 신탁업에 공공성과 혁신성을 접목한 특화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초기에는 안정적인 기반 확보를 위한 관리형 토지신탁과 담보부사채신탁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후 가로주택 정비사업, 도심공원 조성사업, 창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9 10:35:1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한공회 최초 女부회장 임명…"회계사 권익보호 힘쓸 것"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공인회계사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여성 공인회계사의 역할강화와 권익보호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한공회는 29일 최근 평의원회를 열고 다산회계법인 대표인 이기화 공인회계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성 공인회계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한 것을 1954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최중경 한공회 회장은"이제 여성 공인회계사가 4천명을 넘어 회계업계에서 비중과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특히 회계개혁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여성 공인회계사가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회계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여성 공인회계사를 대표하여 부회장으로 선임된만큼 여성 공인회계사가 회계 전문직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도록 각별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1983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삼일회계법인과 삼화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다산회계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회장(2002~2006),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회장(2016~2018) 등을 역임하였고, 회계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2004), 금융위원회 표창(2014), 대통령 표창(2017)을 수상하였다. 한공회 부회장으로써 임기는 2년이다.

2019-07-29 10:34:3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