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삼성증권,TDF 입맛대로 골라골라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금 중 대표상품인 TDF(Target Date Fund)에 신규 입금하거나 연금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삼성증권 입맛대로 골라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에 신규 입금 후 이벤트 대상인 6개 운용사의 상품 중 원하는 TDF를 매수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된다. 참여 고객은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에 신규로 400만원이상 입금한 후 TDF를 매수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타금융기관의 연금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이전한 고객도 400만원 이상 신규로 TDF를 매수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연금전략팀 신상근 팀장은 "TDF는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는 상품으로 장기투자하는 연금의 특성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라며 "모바일 앱에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연말정산에서 절세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어 최근 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TDF 가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TDF 가입 관련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 패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1 10:05:3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NICE평가정보 공동기획:데이터로 엿보는 세상]<1>시총 100위 38% 영업익 급감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정부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프로젝트에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수요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양질의 데이터 접근에 한계가 있는 중소기업 등에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같은 프로젝트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메트로신문이 데이터 공급기업인 나이스평가정보와 협업을 시작합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기사의 객관성, 신뢰성을 제고할 '데이터 저널리즘'을 모색키로 했습니다. <편집자주>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위 기업 가운데 38%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올 1분기에 20% 이상 감소한 상장사가 35%에 달했다. 기업이익 예상치가 지속적으로 줄어 들어 한국 증시에 대한 상승 기대감도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올해 한국의 주식시장은 세계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실적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된 상태다. 기업들은 투자보다 현금을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신문이 20일 나이스평가정보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주식시장 시가총액 100위 기업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한 기업이 35곳에 달했다. 순이익이 20% 이상 줄어든 상장사도 38곳이었다. ◆영업익·순익 20% 이상 감소기업 시총 100위 기업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지난해 1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한 주요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한국전력공사, LG전자 등이었다. 실제로 시총 1위인 삼성전자의 경우 1분기 순익이 3조88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순익(8조4524억원) 대비 63.4%나 급감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3조8969억원으로 작년 1분기(11조2008억원) 대비 65.2%나 급감했다.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의 경우 올 1분기 순익 94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조1946억원)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영업이익도 1조2169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3650억원)의 27% 수준에 그쳤다. 반도체 가격 하락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과의 무역전쟁 확산으로 하반기 실적도 먹구름이 예상된다. ◆영업익·순익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기업 반면 올 1분기 실적에서 반전 드마라를 쓴 기업도 있다.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20% 이상 증가한 상장사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SK, LG, 롯데지주, 현대글로비스, 호텔신라, GS리테일 등이었다.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은 2352억원으로 작년 1분기(1853억원)보다 26.9% 증가했다. SK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1194억원으로 전년 동기(8031억원) 대비 39.3% 급증했다. 호텔신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720억원으로 전년 동기(455억원) 대비 58.2% 급증했다. 순익도 올 1분기에 18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34억원) 대비 38.8% 증가했다. ◆ 실적 2배 늘어도 주가는 '찔끔'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시총 상위 100개사(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총은 총 947조7054억원, 영업이익은 801조5927억원이었다. 이후 지난해 시총 100개사 시총의 합은 1087조4484억원, 영업익은 1115조5223억원이었다. 9년간 영업이익은 39.2% 늘었지만, 시총은 14.7% 늘어나는 데 그친 것이다. 특히 2017년 시총 상위 100개사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2.4% 이상 늘었지만, 시총은 25.9%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2018년은 전년보다 영업이익이 늘어났지만 실적 개선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시총은 19.5%나 줄어들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한국 증시의 고질적 저평가'라는 지적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를 밑돌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영역에 있다"면서 "저 PBR 환경에서도 투자자가 주가를 싸다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상장기업의 장부가치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센터장은 "한국증시는 규모의 경제한계를 드러내는 전통제조업의 비중이 너무 높아 성장요인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제조산업의 누적된 자본이 플랫폼 경제의 성장 아이템에 투자되어야 선순환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업들은 벌어들인 수익을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상위 100개 기업(올 1분기 말 기준) 중 최근 3개년의 부채비율 추산이 가능한 93개 종목을 선별한 결과 지난 2017년 1분기 평균 212.33%였던 부채비율이 올 1분기 181.59%로 줄어들었다. 해당 기간 현금성 자산은 평균 713억원에서 773억원으로 8.4% 늘었다.

2019-08-20 17:11:18 손엄지 기자
5G 통신주 '저가매수 기회' vs '반등 어려워' 엇갈린 전망

5G 관련주인 이동통신사들의 주가가 실적 부진으로 최근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 매수'라는 의견과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당분간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SK텔레콤은 16일 전 거래일 대비 3.14% 하락한 23만1500원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KT와 역시 전일 대비 1.12% 하락한 2만6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다시 썻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하반기에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상승하면서 5G통신주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신 3사의 영업이익 합계가 2분기 759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급감했지만 3분기에는 전 분기에 비해 21% 증가한 9195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제는 3분기 실적 호전주로 이동해야 할 때"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이어 "통신 3사 5G 가입자 순증 합계가 월 60만명에 이르러 단말기교체 가입자의 30%로 확대되고 있다"며 "3분기 통신 3사 마케팅비용 합계가 2분기 대비 2% 증가가 예상되나 ARPU이 전 분기에 비해 1.3%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증가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반면 통신 3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5G 마케팅 비용을 집중 투입하는 점이 걸림돌이 돼 주가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5G 가입자 증가로 통신서비스업체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원금 확대 정책이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최근 통신업체의 주가는 마케팅 이슈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 하반기에도 5G 시장 선점과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주가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5G 통신장비업체의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닥 반등에 대비해 성장주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성장주 중 하나로 5G 관련주를 꼽았다. 통신 3사는 올해 8조2000억원에서 최고 8조5000억원까지 시설 투자에 단행할 것으로 예상돼 관련 장비업체의 수혜를 예상했다. 그는 관련 톱픽(최선호주)으로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무선·유선 네트워크의 국내 및 해외 투자에 따른 동시 수혜가 기대되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업체 에치에프알을 꼽았다.

2019-08-20 16:04:1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증시 폭락에도 잘나가는 증권株…3Q 전망도 '好好'

국내 기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종의 나홀로 성장세가 눈에 띈다. 지수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고 IB(기업금융)를 위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증권사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업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34.44% 증가한 7845억원이다. 지난달에 비해 기대치가 3.53% 상향됐다. 증권업종은 올해 증권거래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규제, 국내 경기침체 등으로 수익하락이 예상됐다. 하지만 증권사가 지난 2분기 IB, PI(자기자본투자)를 위주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호실적을 내놨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이 3분기 증시 폭락 분위기와 별개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영업익 기대치도 연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형증권사의 경우 과거 대비 커진 자본력을 바탕으로 IB관련 지속적인 성장 및 수익 실현 가능성이 크다"며 "또 금리인하가 장기적으로 증시주변의 유동성을 넓히고 증권사 채권 자산운용에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즉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시현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바야흐로 IB시대'가 도래한 만큼 IB수익이 높은 대형증권사를 위주로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 업계 1,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와 한국금융지주(한국금융투자)가 주 관심종목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 2분기 미래에셋대우와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들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모든 증권사들이 IB관련 수익만큼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삼성증권의 지난 2분기 IB부문 수익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의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6.2배 수준으로 상당히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최선호주로 꼽았다. 채권평가이익이 3분기 실적을 판가름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금리하락에 따라 채권가격이 오르면서 그에 따른 이익이 증권사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채권 및 파생결합증권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됐다고 판단, 3분기 역시 채권평가이익만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B부문 성장은 2~3분기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우수한 실적을 시현한 증권사에 대한 선호가 3분기 실적이 구체화되기 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8-20 15:23:3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7일에서 11일, 14일에서 17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참석인원은 총 171명으로, 2006년부터 이번 31회까지 누적인원은 1만2000명이 넘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이 행사는 박물관, 동방명주 등 역사·문화 분야에서 모바일페이, 스마트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이용 등 경제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청사를 비롯해 루쉰공원에 위치한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부회장은 "미래에셋은 어린이를 위한 장기적립식펀드 문화 형성에 힘써왔고,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을 통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10:16: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