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배당+알파' 수익추구 삼성 배당주펀드, 올 수탁고 23% 증가

- 연초이후, 최근 6개월, 1년, 2년, 3년 등 전 구간 수익률 상위 50%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배당주 장기펀드' 수탁고가 전년 말보다 2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배당주장기 펀드는 배당성장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자본이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는 배당성장주 60~70%, 고배당주 20~30%, 배당잠재력이 있는 주식 10~20%로 구성된다. 배당성장주는 기업 이익과 배당 이익이 함께 성장하거나 현금흐름 또는 지배구조 개선이 배당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을 말한다. 고배당주는 기업가치는 크게 상승하지 않지만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이다. 잠재적 배당성장주는 현금 창출력이 높고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나 낮은 배당성향을 가진 기업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고배당주로 주가 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동일 유형 펀드와 비교해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이 수탁고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삼성 배당주 장기펀드는 동일 유형 펀드 대비 연초이후, 최근 6개월, 1년, 2년, 3년 등 모든 구간에서 운용성과 상위 50% 안에 진입했다. 같은 조건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건 삼성 배당주 장기펀드 외에 베어링자산운용의 베어링 고배당펀드 뿐이다. 회사 측은 한국 기업의 배당성향은 선진국뿐 아니라 주변국과 비교해도 최저 수준이기 때문에 상향될 여지가 높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배당에 대한 기업과 투자자의 의식 변화로 배당수익률이 국고채 금리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이익과 배당이 동시에 늘어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본이익 외에 올해 3%이상 배당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비록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 시장이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국면이지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기업지배구조 개편 등 제도적으로 배당주에 우호적인 환경에 대한 기대감에 안정적인 펀드 성과까지 이어지며 수탁고 증대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2019-09-26 15:18:3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7월 ELS·DLS 발행액 117.4조원…11년 새 90조원 증가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 잔액이 11년 새 9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자산 가격 변동성이나 투자자들의 중도환매 추이 등을 고려하면 아직 파생결합증권 잠재리스크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 불확실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26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2019년 9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ELS, DLS 등 파생결합증권의 발행 잔액은 117조4000억원으로 2008년 말(26조9000억원) 대비 90조5000억원 증가했다. 종류별로 보면 ELS와 DLS의 발행잔액은 각각 76조원, 41조4000억원으로 ELS의 비중이 더 높다. ELS의 경우 주가지수형이 전체의 86% 수준인 65조8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DLS는 금리형(20조4000억원)과 신용형(5조9000억원)의 비중이 높았다. 파생결합증권을 발행한 증권사는 원리금 상환에 대비해 발행자금을 헤지자산으로 운용하는데 올해 7월 말 기준 헤지자산 규모는 127조1000억원이었다. 운용 현황을 보면 채권이 81조4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채권, 수익증권 등 기타가 23조1000억원, 예금·현금이 20조원 등으로 나타났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공채 24조2000억원 ▲회사채 19조7000억원 ▲금융채 14조7000억원 ▲여전채 13조6000억원 순이었다. 한은은 파생결합증권이 통상 레버리지를 수반하지 않는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연쇄적인 자산건전성 악화를 통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봤다. 아직은 투자자들의 중도환매 추이나 기초자산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아서다. 다만 대규모 중도환매가 발생하거나 기초자산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될 경우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의 상품 중도환매 추이를 살펴보면 DLS손실이 불거진 올 7~8월 중 월평균 중도환매규모(2159억원)는 지난해 1월~올 6월 중 월평균 환매 규모(2218억원)와 비슷하다. 한은은 "대규모 중도환매가 발생할 경우 증권사는 회사채, 여전채 등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은 신용물 채권 매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장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파생결합증권의 잠재리스크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09-26 15:10:17 김희주 기자
일본 불매 성적표?…여행株 하반기 실적 수직낙하?

여행주의 3분기 실적은 일본 불매운동 여파가 그대로 반영될 전망이다. 본격적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 이후 여행주 주가는 평균 20% 가량 떨어졌다. 증권업계는 여행주 목표주가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 실적 컨센서스 역시 하향조정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여행주로 꼽히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패키지여행업종을 비롯해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의 7월 이후 주가는 평균 19.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실적악화가 예상된 탓이다. 실제 일본 불매운동 이후 패키지 송출객 수치는 눈에 띄게 부진하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8월 하나투어 패키지 송출객은 전년 보다 30.6%나 감소했고, 모두투어도 8월 패키지 송출객이 전년 동월 대비 12.5%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하반기 패키지 성장률이 1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이콧 재팬에 따른 한-일 노선 축소가 최소 2020년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8~9월 일본 예약률이 전년 대비 70~80% 하락하고 있는데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같이 자발적으로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있는 국민 정서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현재로선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본 불매 영향은 항공업계도 피해가지 못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3분기 국제선 탑승률은 전년보다 8.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역시 일본노선의 부진으로 국제선 수송 증가세가 전년 보다 1.3% 증가하는 데 그치는 등 성장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여객 매출의 26.5%(2018년 기준)가 일본노선인 제주항공의 주가 밸류에이션(가치)은 상장 이후 최저치인 PBR 1.7배 수준이다. 대한항공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43%가량 하락한 상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일본노선의 부진"이라면서 "8월들어 일본노선 수요 감소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전망치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하나투어 3분기 영업이익은 연 초 전망치보다 58.8% 낮은 5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 역시 47.8% 낮아져 285억원 영업이익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보다 24.5% 낮은 수준이다. 일본 불매운동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 실적 추정치는 더욱 낮아지고 있다. 대한항공, 제주항공의 올해 영업이익은 각각 4451억원, 60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 초 전망치보다 각각 56.2%, 55.5% 낮아진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대한항공 12개월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9.4% 하향조정했고, 메리츠종금은 제주항공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렸다. 모두투어, 하나투어 역시 올해 영업이익이 각각 163억원, 288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연초 전망치보다 47.3%, 45.8% 낮아졌다.

2019-09-26 14:56:3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CFA 최종합격자 국내 최다 18명 배출

- CFA자격 보유자도 국내 최다인 74명에 달해 '인재의 삼성' 입증 - IB, S&T 등 본사영업 부문이 전체의 54%인 40명 차지해, 향후 자본시장을 선도할 핵심 맨파워로서 활약 기대 삼성증권은 최근 발표한 2019년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시험 결과 국내 단일 금융기관 최다인 18명이 CFA 레벨 3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 배출로 삼성증권에 재직중인 CFA 최종 합격자 또한 국내 단일 금융기관 최다인 총 74명을 기록하게 됐다. 삼성증권의 CFA자격자 74명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투자은행(IB), 세일즈 및 트레이딩(S&T), 리서치, 홀세일 등 본사 영업 부문이 40명으로 절반이 넘는 54%를 차지했다. 이는 삼성증권이 올들어 기존 내부 인력의 육성 뿐 아니라 IB 등 본사영업 부문에서 CFA 등을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외부 인력 영입을 적극 추진한 효과로 풀이된다. CFA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되는 재무분야 최고 자격으로, 윤리, 회계, 금융상품 등의 과목이 포함된 3단계의 레벨 시험을 통과하고, 4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 있어야 인정받는 등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현재 전세계에서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IB, 운용 등 금융투자 및 관련 분야에서 약 15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증권은 금융회사의 핵심경쟁력으로 손꼽히는 우수인재 확보차원에서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CFA,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글로벌 자격증 취득 지원을 강화해왔으며, 자산관리(WM)의 대표자격증으로 인정되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의 경우 지금까지 누적 4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인재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금융회사에서 글로벌 고급자격증은 투자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고 "기존 육성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부터 스스로 자기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종합역량 관리제도를 시행하면서, 고급 자격증 취득에 대한 니즈와 동기부여가 배가되어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9-26 14:56:0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2,081.14P (+0.4%↑), 섬유,의복, 건설업 등 상승 주도

26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87.33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1.52 포인트 낮은 2,081.1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1.83%), 셀트리온(1.2%), 신한지주(1.17%), 삼성전자(0.51%), LG생활건강(0.47%)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57%), 현대차(-0.37%), LG화학(-0.3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대한제당3우B(21.27%), 한화우(13.33%), 동성제약(12.69%), 사조오양(11.81%), 두산(6.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대양금속(-10.62%), 남선알미늄(-7.58%), 남선알미우(-7.39%), 신성이엔지(-7.16%), 대웅(-6.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섬유,의복 업종이 전일 대비 1.8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건설업(1.29%), 전기,전자(0.79%), 비금속광물(0.71%), 서비스업(0.5%)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0.96%), 의료정밀(-0.59%), 운송장비(-0.09%), 화학(-0.09%), 철강,금속(-0.0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224억원, 2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28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26 13:10:44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