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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6일 '김난도 교수 초청, 명사특강'

- NH투자증권, 2020년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16일에 개최 -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를 강사로 '트렌드 코리아 2020' 명사특강을 실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100세시대연구소는 '트렌드 코리아 2020'의 저자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를 강사로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새해 첫 명사특강에서는 '업글인간', '오팔세대', '멀티 페르소나', '스트리밍 라이프' 등 '2020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멘토인 김난도 교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7일 "2020년에도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로부터 명강을 들을 수 있는 '명사 특강'을 연 3회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새해 첫 명사 특강인 '트렌드 코리아 2020' 강좌는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서 시사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1-07 15:26: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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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펀드 2조원 판매한 은행, 주가에도 영향?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은행주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은행의 자산관리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서다. 7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말 기준 펀드 판매사들이 판매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판매잔액 5조7000억원 중 은행 판매분은 약 2조원으로 34.5%를 차지했다. 전체 사모펀드의 은행 판매 비중이 7%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라임 사모펀드는 은행에서 판매된 비율이 전체 평균의 5배에 달할 정도로 판매처가 은행에 집중됐다. 은행별로 판매잔액을 보면 우리은행이 1조648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은행 4214억원, KEB하나은행 1938억원, 부산은행 955억원 순으로 많았다. 현재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판매사의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며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이어 다시 한 번 은행의 사모펀드 판매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은행업종의 수익률이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우려한다. 은행 자산관리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은행 세전이익의 11%를 차지하는 자산관리 수익이 줄어들 수 있어서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이어 라임사태까지 연이어 터짐에 따라 국내 프라이빗뱅커(PB) 시장은 크게 위축될 수 있다"면서 "향후 은행 수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단순 불완전판매를 넘어 불법적 요소도 적지 않아 판매사의 손실 부담률은 DLF 사례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은행주에 대한 투자는 라임사태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서 연구원은 "은행들은 단순히 현재 수익감소를 걱정해 주가연계증권(ELS) 신탁 판매를 요구하기 보다는 고객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라임사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향후 은행의 대응을 종합해 추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7 15:14:2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