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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조기상환형 ELS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4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75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15.3%(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부터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DB 세이프 제560회 ELB'는 1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63회'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을,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2019년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1 10:40:06 송태화 기자
테마주에 쏠린 투심…안정적 배당상품 외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장 계획을 미루기로 했다. 국내 첫 해외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이알글로벌리츠'도 시장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지 않다. 투자금이 일부 테마주에만 쏠리면서 안정적 배당상품이 외면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마스턴프리미어1호 리츠의 상장을 2~3개월 가량 연기할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6~17일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이달 22~24일 일반투자자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후 8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프랑스 파리의 오피스 권역인 뇌이쉬르센에 위치한 크리스탈파크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재간접 리츠로, 연평균 6%대 중반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자산으로 평가받았다. 공실률은 0%, 주요 임차인들의 평균 잔여 임차기간도 7.9년에 달해 매각 차익까지 포함한 수익률은 8% 수준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리츠시장 주가가 부진하고, 일부 테마주에 투자심리가 쏠린 영향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판단, 좋은 시기를 다시 저울질할 계획이다. 김종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대표는 "상장일정을 잠시 연기하더라도 리츠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약속된 배당수익 뿐 아니라 좋은 주가 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결국 잠재 투자자의 이익에 부합하고 리츠시장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청약을 앞둔 국내 최초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흥행 가능성도 낮아지는 분위기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파이낸스 타워 컴플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벨기에 건물관리청과 벨기에 국영방송 2개의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역시 공실률은 0%, 임대수입의 99.3%가 건물관리청으로부터 발생하는 등 14년 이상 공실 리스크가 없는 안정적인 자산이다.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7.35% 수준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상당히 우량한 자산을 보유, 지난해 NH프라임리츠 처럼 높은 경쟁률을 바탕으로 '리츠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시장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면서 "충분히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임에도 투자자들은 바이오, 2차전지 등 테마주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6일 코스피에 상장한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지스 밸류 플러스 리츠'의 주가는 상장 첫날 급락해 공모가 대비 11.8% 하락했다. 리츠 투자심리가 얼어 붙었다는 방증이다.

2020-07-21 09:36: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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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58회 ELS'는 스텝다운 형태의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5.6%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뤄진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6.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6%의 쿠폰이 제공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1차 조기상환 베리어를 85%로, 리자드 상환베리어도 75%로 설정 함에 따라 1년 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1 08:39: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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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프리미어1호, 유가증권시장 상장 연기

- 최근 주식 시장 내 특정 섹터에 집중된 현상으로 투자자의 이익 장려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판단 마스턴프리미어1호가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협의하여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공모청약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지난주 투자자 간담회 및 기관수요조사를 진행하면서 상품성 및 기관 투자수요를 확인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증권사들의 분석 및 평가 리포트를 통해 상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던 가운데 최근 주식 시장의 유동성이 특정 섹터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면서 일부 리츠 주가들이 내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종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대표는 "상장일정을 잠시 연기하더라도 리츠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약속된 배당수익 뿐 아니라 좋은 주가 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결국 잠재 투자자들의 이익에 부합하고 리츠시장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며 상장연기의 이유를 밝혔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논의 후 재공모 일정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며, 올해 반드시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20 16:47: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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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재간접펀드 규제NO…"연 8% 배당 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투자대상이 수익증권이 아닌 사모리츠로 투자 참여 제한 없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복층 재간접펀드 규제를 받지 않는 리츠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환헤지 자금보충약정이 체결되어 있어 해외투자 상품임에도 안정성 또한 높다는 평가다. 복층재간접펀드 규제는 일반 공모펀드가 재간접펀드에 투자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자본시장법상 자산재분배 펀드를 제외한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공모펀드(일반 공모펀드)는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하여 투자하는 펀드(재간접펀드)에 투자할 수 없다. 투자 대상이 펀드의 수익증권인 집합투자증권의 경우 복층재간접펀드 규제로 인해 일반 공모펀드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반면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경우 투자 대상이 사모 리츠로, 복층재간접펀드 관련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모 리츠 주식은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증권이 아닌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한 부동산투자회사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재간접펀드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다. 또 제이알글로벌리츠는 해외투자 환헤지 기준인 원금 100% 및 배당 80%에 대해 통화스왑계약(Cross Currency Swap)이 체결되어 있어 환율 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다. 통화스왑계약 만기시 환헤지은행에 정산금을 지급해야 할 경우에 대비한 자금보충약정(Capital Call)이 체결되어 있으며, 자금보충은 공동대표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이 제공키로 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만기 도래 시점에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전략으로 롤오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국내 최초 해외 자산 투자에 특화된 리츠로서, 주요 투자 자산은 제이알제26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투자한 벨기에 브뤼셀 소재 오피스 '파이낸스 타워 컴플렉스'(Finance Tower Complex, 이하 파이낸스 타워)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7년 평균 8% 내외의 높은 예상 배당률 ▲정부기관을 임차인으로 하는 안정적인 임대차 ▲벨기에 브뤼셀의 핵심지역에 위치 ▲최초의 해외 부동산투자 공모리츠 ▲해외 자산 투자에 특화된 독보적 전문성 ▲위험 요소에 대한 합리적인 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22일~24일 청약, 8월 초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며, 공동 대표주관사는 KB증권과 메리츠증권, 인수회사는 대신증권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20 16:43:1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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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매월 수익 지급받는 월지급식 등 공모 ELS 3종 모집

NH투자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3종을 오는 22일 오후1시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19741호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매월 연금 형식의 이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LS 19741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코스피200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인 경우 월지급수익률 0.585%(세전, 연 7.02%)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 청약 시 매월 58만5000원(세전)을 지급하며, 투자기간 중 월수익 지급횟수는 최대 36회이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에 월지급수익률을 더해서 자동조기상환 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수요일 오후 1시까지3종의 ELS 상품을 총 30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20 16:42: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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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동학개미 vs 가치주 외국인… 주도주 싸움 승자는?

-성장주 사는 개인, 대형가치주 사는 외인…정반대 투자전략 -주도주 전망은 '언택트' 유지… 다만 경기민감주 편입해야 주도주가 성장주에서 경기민감주로 옮겨가는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개인투자자와 외국인이 정반대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눈길을 끈다. 증시 횡보 국면 속에 주도주로 꼽혔던 언택트(Untact·비대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의 의견도 나뉘고 있다. 더 이상의 공격적인 성장주 매수는 지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13~17일) 동안 개인투자자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네이버였다. 2691억원 어치의 주식을 샀다. 카카오(2517억원), SK하이닉스(1668), LG화학(1609), 에이프로(1030억원), 엔씨소프트(802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철저히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증시에서 최고의 화두로 꼽히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종목들과 성장기대감을 보이는 2차전지 관련주를 주로 담았다. 반대로 가장 많이 팔아 치운 종목은 삼성전자(5925억원)로 집계됐다. 대형주를 비롯해 현대차(2656억원), LG전자(1405억원), 기아차(791억원), 현대모비스(744억원), 금호석유(527억원)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발표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인 자동차 관련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외국인은 개인과 반대로 대형가치주를 사들이는 전략을 취했다. 개인 순매도 상위 3종목을 고스란히 담았다. 삼성전자(4980억원), 현대차(1445억원), LG전자(971억원) 순으로 많이 샀다. 또한 개인이 많이 사들였던 언택트 종목을 집중적으로 팔았다. 네이버(1190억원), SK하이닉스(1036억원), LG화학(966억원), 카카오(898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엔씨소프트도 279억원을 팔아치우며 순매도 종목 상위권에 위치했다. 최근 언택트 3인방을 비롯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등했던 성장주는 주춤하는 추세다.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는 7%대 하락한 지난주에 이어 20일도 각각 4.71%, 4.62%, 2.39%씩 하락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언택트 위주의 성장주를 바라보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주도주 흐름이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경기민감주와 대형가치주도 일정 부분 편입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시각이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성장주 투자에 주의해야 할 시기"라고 당부했다. 성장주 상승이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성장주는 일반적으로 저성장 국면에서 폭발적인 유동성에 의해 상승한다"며 "하지만 수요가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결국 수익률에 훼손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적절한 매도 시기를 염두에 두라고 조언했다. 공격적인 매수보단 조금씩 수익을 확정하는 쪽에 무게를 두라는 설명이다. 반대로 현재 경기민감주의 반등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빠른 경기반등이 경기민감주에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이라며 "테마주성 잠시 강세가 나타날 순 있지만 결국 언택트 위주로 형성된 기존 주도주 추세를 바꾸긴 힘들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실적 시기 발표시기가 끝나면 언택트 위주의 주도주가 다시 한 번 힘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0-07-20 15:34: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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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유안타 캘린더 그림 공모전' 개최

선정된 작품은 2021년 달력 그림으로 사용 유안타증권은 오는 8월 21일까지 제4회 '유안타 캘린더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들의 동심으로 본 세상을 표현한 그림 달력을 제작 배포해 온 유안타증권은 올해 4회째 '친구야, 우리 함께 갈래?'를 표어로 달력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유안타증권 계좌 보유 고객의 자녀로 만 5세이상 초등학교 6학년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 유행이 끝나면 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 장소'를 주제로 물감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전문 화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표현력·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유치·유년부와 초등부로 나눠 각각 대상 1명(상금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2명(상금 30만원 상당), 우수상 3명(20만원 상당), 장려상 6명(10만원 상당)에게 시상한다. 입상 작품 중 선별해 2021년도 유안타증권 달력 그림으로 사용하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수상 작품 전시회도 개최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이승훈 유안타증권 경영관리팀장은 "아이들의 밝은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으로 채워질 유안타 달력 그림 공모전이 코로나로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사회가 다시 건강하게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제출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그림 뒤에 부착해 8월 21일까지 유안타증권(경영관리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안타증권 경영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7-20 15:22:0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