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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전문사모운용사 백오피스'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전문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실무 과정을 '마케팅', '운용지원', '컴플라이언스', '펀드세무회계'로 구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사모윤용사 백오피스' 과정은 2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이 과정은 전문사모운용사에 필요한 교육내용을 각 분야별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모듈형 교육과정이다. '마케팅' 분야는 사모펀드 집합규약과 투자제안서 작성방법, '운용지원' 분야는 사모펀드 설정·운용·청산절차 및 펀드통계 활용방법, '컴플라이언스' 분야는 계약서 작성방법 및 내부통제기준, '펀드세무회계' 분야는 펀드상품의 회계처리방법 및 관련 세제 등으로 구성돼있다. 또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실무 중심 강의를 통해 전문사모운용사 백오피스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마케팅'은 2월 18일~2월 23일(4일, 12시간), '운용지원'은 3월 3일~3월 9일(5일, 18시간), '컴플라이언스'는 3월 10일~3월 19일(8일, 27시간), '펀드세무회계'는 3월 25일~3월 30일까지(4일, 15시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17:30~21:30)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10:29: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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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월수익지급식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월수익지급식 주가연계주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81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쿠폰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5.19%다. '제381회 ELS'는 월수익지급식 구조에 따라 매월 정해진 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단위로 세전 0.4325%(최대 연 5.19%)의 수익을 얻게 된다. 다만 조건 미 충족 시에는 월 수익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스텝다운 구조인 관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는 6개월마다 돌아온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90%(12개월)·85%(18·24개월)·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져 투자자들은 원금을 돌려받는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이 역시 원금상환이 이뤄진다. 노녹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5 09:58:2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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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쉬운 ESG 투자 '히든알파 EMP랩(ESG형)'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5일 글로벌 ESG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히든알파 EMP랩(ESG형)'을 출시했다. 기업의 재무적 요소와 함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ESG 투자는 변화되는 사회구조 속에서 기업들이 해당 분야에서 얼마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투자기업을 선정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의 ESG 펀드 자금 유입액과 순자산은 2020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우리나라 국민연금도 2021년부터 ESG 평가 하위 등급 기업은 벤치마크 대비 비중을 낮게 가져가기로 했다. 또한 세계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을 통해 환경 분야로의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ESG 관련 투자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히든알파 EMP랩(ESG형)'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기업평가 및 인덱스로 유명한 MSCI사의 ESG 등급(AAA ~ CCC, 7개 등급)에서 BBB 이상을 받은 ETF를 투자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진국과 이머징 ESG 리더 ETF를 주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산업, 사회책임 등의 테마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한다. 또한 환율 변동에 대한 헷지 없이 미국 상장 ETF에 직접 투자하기 때문에 달러자산 보유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달러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유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Wrap운용팀장은 "'히든알파 EMP랩(ESG형)'은 최근 글로벌 투자 요소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ESG 테마를 바탕으로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속에서 지속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비교적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얼마 전 당선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할 친환경 정책 고려 시 ESG 투자는 꾸준히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1%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4%(연 1.6%)를 후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09:56: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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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신축년 새해 '1월 효과' 나타날까?

국내 증시가 새해부터 날아 오르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6.12포인트(1.57%) 상승한 2990.57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이 7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9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점, 글로벌 정책 기조가 완화적인 점, 유동성이 풍부한 점 등을 비춰볼 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국내 '1월 효과' 패턴…소형주 강세·1월 주가 상승 대신증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관찰되는 '1월 효과(january effect)'는 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경우와 1월에 주가가 오른 해엔 연간 기준으로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은 경우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효과는 다른 달에 비해 1월에 주가가 많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1월의 대형주 대비 소형주 우위 현상은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사이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2001~2020년 총 240개월 중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105개월로 43.8%에 불과했다. 반면 1월에는 20개월 중 13개월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65.0%의 승률을 기록했다. 또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모두 직전 12월에 주가가 하락한 다음 1월에는 대형주 수익률을 상회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은 각각 81.8%(11회 중 9회), 77.8%(9회 중 7회)의 확률로 대형주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 12월에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소형주 강세 확률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국내 증시에서 나타나는 '1월 효과'는 1월에 주가가 오를 경우 그 해 연간 수익률도 플러스(+)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1981년 이후 지난해까지 1월에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경우 연간으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이 80%였다"며 "반면 1월에 지수가 하락했을 땐 그 확률이 52.6%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증시의 1월 효과는 지수 상승 여부보다는 소형주와 대형주의 상대 강도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는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1월 주가 향방을 지켜보는 의미가 더욱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상승' 가능성↑…단기 가격조정 여부 '관건' 주목할 부분은 코스피가 지난해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지난해 코스피는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 9주 연속 상승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이후 9주 동안 코스피의 누적 수익률은 24.14%로 과거 9번의 평균(22.05%)과 유사한 점으로 볼 때 과도한 상승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다만 연속 상승 이후 단기 가격조정 여부에 따라 중장기 상승 추세 지속 혹은 하락 추세 반전 여부가 결정됐다는 것이다. 코스피는 대부분 연속 상승 후에 2~5주 동안 10%에서 최대 20%까지 가격 조정이 있었다. 그런 다음 2차 강세가 전개되며 중장기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패턴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는 1분기 중 단기 조정 이후 2차 상승 국면 진입 가능성을 높게 본다"며 "글로벌 완화적인 정책 스탠스와 유동성 동력이 유효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기업실적 회복 및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과 경기회복 속도에 따른 투자심리와 수급 상황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지만 코스피 상승 추세는 견고해지고 있으며, 단기 조정 및 변동성 확대가 있다면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21-01-05 09:28: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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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Open-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서비스

KB증권 CI. KB증권이 지난 4일 파운트투자자문과 함께 오픈(Open)-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Open-API란 비대면 계좌개설 등 특정 플랫폼이 가진 서비스를 다른 플랫폼에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다. KB증권은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비대면 자산관리를 제공하고자 파운트 앱에 투자일임서비스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Open-API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생태계(Ecosystem·에코시스템)를 확장하려는 KB증권의 전략이 로보어드바이저(RA) 시장 확대와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운트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펀드·연금·ETF 등)를 추천 및 자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현황에 대응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리밸런싱 시스템,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일대일 맞춤관리 서비스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투자자문 계약금액 기준으로 8000억원(2020년 9월 기준)이 넘는 계약금을 보유한 로보어드바이저 선도기업이다. 현재 파운트에서 제공중인 자문서비스는 파운트가 제시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직접 선택 후 주문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번에 KB증권과 오픈하는 일임서비스는 고객이 파운트와 일임계약 후 매매·운용·리밸런싱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기존 자문서비스보다 쉽고 편하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KB증권은 지난해부터 디셈버앤컴퍼니·쿼터백·콴텍 등 로보어드바이저사들과의 제휴를 맺고 Open-API 기반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좌개설·국내외주식주문·환전 등의 증권거래 시스템과 로보어드바이저사의 우수한 운용 기능과 편리한 UX/UI(사용자 환경 및 경험)로 무장한 자산관리서비스를 결합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투자 방식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 최근 디지털혁신본부내 API기반 Baas(Banking as a service)전담 D채널사업팀을 신설해 다양한 핀테크 업체와 제휴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로보어드바이저사와의 협업은 두 회사 간 시너지뿐만 아니라 2030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로보어드바이저사 뿐만 아니라 증권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핀테크 기업도 KB증권의 Open-API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 할 수 있도록 API 인프라 및 제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파운트의 투자자문서비스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파운트의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파운트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09:18: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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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내부회계관리 교육 동영상 서비스

삼일회계법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동영상.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및 코스닥협회와 공동 주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강의 동영상 서비스를 무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대면 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시행으로 실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된 강의 영상은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 파트너들이 참여해 제작한 것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제도에 대한 이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주요 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첫해 주요 이슈 및 교훈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실무 이슈 및 대응 방안 등 5개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기업들이 비대면 환경에서도 양질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를 이끌고 있는 임성재 파트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서비스 확대가 절실하다"며 "삼일이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가 우리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실무를 정착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강의 영상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PwC 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09:16: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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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전략사업 중심 수익모델 재편"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대신금융그룹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성장을 위해 전략사업 중심으로 수익 모델을 재편하는 등 그룹 역량을 키워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예측 불가능한 혼란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혼란이 가져올 여러 현상들이 기존 패러다임을 본격적으로 바꾸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패러다임 전환의 물결은 금융산업과 부동산산업에도 예외 없이 밀어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측하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만의 유니크(Unique)한 경쟁력을 갖추고, 그룹의 모든 역량(Expert)을 모은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분야에서 써밋(Summit)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먼저 본업에서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해 주길 당부했다. 그는 "각 사업 부문에서 기본 비즈니스에 대한 경쟁력 확보는 그룹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요소"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각자 역량을 키우는 한편, 각 사업 단위를 전략사업 중심으로 수익 모델을 재편하고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올해는 그룹 전략목표인 써밋(Summit) 2년차"라며 "올해만큼은 리츠오 대체투자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리츠 및 대체투자 넘버원(No.1) 하우스'의 확실한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 회장은 새로운 도전과 강력한 실행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도 주문했다. 그는 "기업이 성장하려면 본업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새로운 사업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행공반(空行空返) 즉, 행하는 것이 없으면 돌아오는 것도 없다는 의미처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선 결단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희망은 노력할 때 빛이 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공상에 불과하다"며 "우리 모두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전략 방향에 맞는 도전과 실천으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 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4 16:34:2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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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디지털 패러다임 선도"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신한금융투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전략 목표를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창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신축년 새해가 시작됐지만, 올해도 힘든 한 해가 예상된다"며 "상품 이슈에 따른 제재 조치로 영업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상품 이슈'를 혁신을 위한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를 2021년 전략 목표로 정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금까지 '규모'와 '자본'이 중요했다면 4차 산업혁명 진행 과정에선 '속도'와 '연결(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세 가지로 ▲변화 ▲대응 역량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들었다. 그는 "나는 퍽이 있는 곳이 아닌, 있을 곳으로 움직인다"는 웨인 그레츠키 전 아이스하키 선수 말을 인용하며 말을 이었다. 그는 "먼저 변화에 앞서 변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먼저 그 자리에 있으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빠른 대응을 위해서 우리는 아집을 버리고 항상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간의 한계를 디지털로 뛰어넘어야 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4차 산업혁명의 변호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역량을 증강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사장은 지금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며 유연한 사고로 거침없이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내부 연결 강화 ▲증권업을 넘어선 이종 간 연결 및 제휴 강화 ▲인공지능(AI)으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를 혁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원과 회사 모두 변화해야 한다"며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화'와 '균형'이 그 방법으로 이와 같은 '병존(竝存)'과 '병행(竝行)'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4 16:05:28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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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인 1조 매수…코스피 2944 올라서

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2900을 넘어서며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0.98포인트(2.47%) 상승한 2944.4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조307억원, 외국인이 84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조187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6.87%), 비금속광물(6.19%), 화학(4.56%) 등이 상승했고, 은행(-2.46%), 보험(-1.96%), 전기가스(-1.2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8.25%), 현대차(7.81%), 삼성SDI(6.6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2.51%), 네이버(-0.85%), 삼성바이오로직스(-0.48%) 등이 하락했다. 특히 이날 현대차(7.81%), 현대모비스(13.89%), 현대위아(29.91%) 등 현대차 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7.81%)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 상승해 20만7000원으로 종가 기준 20만원대에 올라섰다. 장중 한때 21만10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신형 전기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493개, 하락 종목은 376개, 보합 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20포인트(0.95%) 상승한 977.6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7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94억원, 기관은 26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3.81%), 종이목재(3.55%), IT부품(2.90%) 등이 상승했고, 유통(-4.81%), 제약(-0.83%), 컴퓨터서비스(-0.3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55개, 하락 종목은 479개, 보합 종목은 60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2900포인트를 상회하는 저력을 보였다"며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12.6%나 급증해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2원 내린 1082.1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4 16:02:1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