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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불완전판매 근절 'ZERO 선언식'

미래에셋대우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제로 선언식'에서 정유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왼쪽부터), 최준혁 WM영업부문 부문대표, 이상걸 WM총괄 사장, 최현만 수석부회장,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 부문대표, 김희주 투자전략부문 부문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로(ZERO) 선언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보호를 당사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과 판매원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선언식을 시작으로 미래에셋대우 전 임직원이 실천 서약을 진행한다. 실천 서약은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에게 더 이로운 것을 선택한다'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충분히 알고 제공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고객이 불합리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으로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시장 신뢰를 얻고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내 소비자보호 오피서(현장지원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영업점 완전판매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1 13:40:1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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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지난해 비대면 계좌 개설 '전년比 3.3배↑'

신한금융투자 건물 전경./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작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계좌 개설은 전년 대비 3.3배 증가했으며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거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고 1일 밝혔다. 월별 증감을 살펴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됐던 3월에 1월 대비 3.7배가량 늘었다.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던 12월에는 7.7배 많은 고객이 계좌를 개설했다. 계좌개설 고객 중 20대와 30대의 비중은 67%였으나 전년 대비 3배 이상 계좌를 개설한 40대와 50대도 각각 19%, 10%를 차지하는 등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자산관리를 진행하는 트렌드가 전 연령층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투자자의 경우 전년보다 3.9배 뛰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30만명을 뽑아 분석한 결과, 평균 국내주식 자산은 인당 1200만원이었으며, 50대 남성의 주식 자산이 3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대의 경우 평균 4백만원 수준으로 주식 자산의 절대 금액은 적었지만, 비대면으로 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고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고객 30만명 중 절반 이상 고객이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 현대차, SK하이닉스등 대형 우량주를 거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매 채널별로는 계좌 개설고객의 96%가 모바일 채널을 이용해 주식을 매매했다. 금액별로는 모바일이 90%,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10% 정도의 비중을 차지했다. 정정용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 센터장은 "'신한알파'에서 제공하는 '투자플러스 알리미' '종목 이슈 체크' '나의 종목점수' 등 개인화 서비스를 고객들이 이용하면서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우량주 위주로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1 13:37:0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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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해외 기타국가 거래 이벤트

대신증권은 영국, 독일 등 5개국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해외 기타국가 거래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해외투자 콘텐츠 서비스를 기타 해외국가로 확대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대상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이다. 해외투자 콘텐츠는 해외 주식 종목에 대한 기업개요, 재무정보, 분석자료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외 기타국가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국가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또 대상 국가 거래금액을 모두 합산하여 500만원 이상이면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직접투자 고객들의 해외기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투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대신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대상 국가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1 13:36:0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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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라이프플러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LIFEPLUS'는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다. 이 체크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금액의 0.3%를 캐시백 해준다. 특히 레져·스포츠, 의료, 학원 업종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스타벅스 등 LIFEPLUS 특화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추가로 1.0%(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최대 2만원 한도)를 적용해 최대 1.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만명에게 LIFEPLUS 체크카드를 발급 후 5000원 이상 사용 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고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최대 2만원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점,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유창민 한화투자증권 Global Digital Product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직접 개발한 'LIFEPLUS 체크카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카드와 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 삶에 플러스가 되는 'LIFEPLUS'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1 13:35:3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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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Sell 타이밍을 알려주는 티레이더' 광고 캠페인 실시

유안타증권이 이선균을 모델로 발탁해 '매도(Sell) 타이밍을 알려주는 티레이더'라는 캠페인 메시지의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른바 '주린이(주식 초보 투자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최근 주가 변동성이 높아져 주식의 매수 타이밍만큼 매도 타이밍도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선균 특유의 목소리와 표정연기를 통해 매도(Sell) 타이밍을 알려주는 투자 솔루션 '티레이더'의 장점을 잘 전달하고 있다. '티레이더'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를 받은 인공지능(AI) 주식투자 솔루션으로 투자 유망종목은 물론 상승·하락 구간을 포착해 고객들이 매수, 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2년 오픈 후 '티레이더3.0'에 이르기까지 햇빛·안개 신호, 투자 타이밍, 티레이더 투자노트 등 고객 수익을 위한 대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수급, 공시, 가격 정보 등 시장의 주요 투자정보성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와 해외 유망주식 선정과 투자 타이밍 포착을 돕는 '로이터 티레이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해 한 차원 진화한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학·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시장 참여는 증시를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었다"며 "코스피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은 상황에서 고민이 깊어진 많은 투자자들이 매도 타이밍도 알려주는 '티레이더'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규고객 대상 주식 매도 또는 입고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1주 이상 매도하거나 입고한 신규고객에게 스타벅스 1잔 기프티콘(최대 2잔)을 제공한다. 또 주식 신규·휴면 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온라인 거래수수료 90일 특별우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12:26: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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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고객자산 21조 돌파

KB증권 CI. KB증권이 온라인 고객자산 2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소매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Century Club)에 가입한데 이어 온라인 자산마저 반 년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온라인 자산의 경우 작년 2분기 처음 10조원 문을 두드린 이후 2021년 2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퀀텀점프를 이뤄낸 비결의 중심에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Prime) 센터'가 있다. KB증권은 개인고객의 증시 유입을 예견하고, ▲개인고객 중장기 전략 수립 ▲핵심 투자컨텐츠를 개발 ▲프라이빗뱅커(PB) 상담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에 2020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임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에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어서 출시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 지불만으로 다양한 콘텐츠, 최신 투자정보, 프라임PB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출시 9개월 만에 총 구독자 수가 12만명을 돌파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초 구독경제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정착하여 국내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며 앞장서고 있다. 서비스로는 ▲최신 트렌드를 포착해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장테마주'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종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쌍끌이 수급주도주'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 해외 MBA 출신, 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프라임 방송'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프라임 방송'서비스는 KB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게스트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투자 관점의 다양성을 높이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전문가의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도 도입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프라임 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클럽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한 투자활동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09:44: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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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비아트론, OLED 투자사이클 확대 주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사이클이 확대되며 OLED 열처리 장비 업체 비아트론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고객사의 단위 투자당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지난 5년 동안 투자해온 반도체 장비 사업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주가수익비율(PER) 7.5배의 OLED 장비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반도체·벤처투자 등 신규사업 성과가 나타나며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내다봤다. 비아트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생산·판매 기업이다. 코스닥시장엔 2012년에 상장했다. 올해는 비아트론의 중국 고객사들이 대규모 OLED 신규투자를 할 전망이다. 비아트론이 수주할 수 있는 라인도 한 달 56K 수준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63K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시블(Flexible) OLED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폴리이미드 열처리 공정용 장비의 매출 증가가 에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고객사를 상대로 한 열처리 공정용 장비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기존보다 전력 소모를 15~20% 줄이는 LTPO 방식의 OLED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OLED 장비뿐 아니라 반도체 사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론은 신규 공정용, 기존 공정 개선용, 외산 대체용 총 3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시장 진입 예상되는 제품은 신규 공정용으로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장비다. 최 연구원은 "신규 사업과 관련한 부분은 하반기부터 구체화되면서 실적 추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아트론은 최소 5년 이상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해 왔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리서치알음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비아트론은 2020년 3분기 기준 727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장비 사업 저평가 완화를 위해 소재 업체(반도체·2차전지·디스플레이) 인수도 검토 중이다. 리서치알음은 비하트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020억원, 영업이익이 21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0%, 27.5%씩 늘어난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1만5500원을 제시했다. 비아트론은 전 거래일(29일) 코스닥 시장에서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OLED 라인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 새로 개발한 PLN 큐어링(Curing) 장비가 고객사에 납품되기 시작한 점,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기반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1 09:35: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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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60억 규모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HI ELS 243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개월), 87%(12개월), 87%(16개월), 85%(20개월), 85%(24개월), 80%(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33%(연 4.1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437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7%(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 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43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월지급식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90%(18개월), 85%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매 월 쿠폰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종가)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이상인 경우 연 4.08%(월 0.340%)의 월 쿠폰을 제공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1 09:29: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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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매도 전쟁서 패배한 헤지펀드, 국내 대형주 매도

미국에서 개미(개인투자자) 군단과 공매도 세력 간 대결로 화제를 모은 '게임스톱 사태'가 국내 증시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 정황이 포착됐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국내 대형주에 대규모 매도 주문이 들어온 것. 현금부족 위기에 처한 글로벌 헤지펀드가 주범으로 지목됐다. 변동성에 불안감을 느낀 헤지펀드가 주식비중을 축소하며 국내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총 상위종목 연속 매도 주문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29일) 맥쿼리증권사 창구에서 267만주 규모의 삼성전자 순매도 주문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68% 수준인 182만주가 장이 종료된 이후인 오후 3시 31분에 매도 주문이 나왔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2.03%(1700원) 떨어진 8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495억원 어치의 주식이 맥쿼리증권에서 한 번에 팔린 셈이다. 삼성전자뿐만이 아니다. SK하이닉스 6만6000주, LG화학 4만2000주, 삼성전자우 69만주, 네이버 2만2000주 등 맥궈리증권 창구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연속으로 대규모 매도주문이 터졌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조4328억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최근 나흘 동안 5조6000억원의 주식을 팔아 치웠다. 다만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매된 거래는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외국인 매매 동향과는 차이가 있다. ◆위기의 글로벌 헤지펀드 이 같은 대규모 매도세는 미국 증시에서 벌어진 '공매도 전쟁'의 여파로 봐야 한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전쟁의 직접적 도화선은 비디오게임 소매 체인업체 '게임스톱'이었다. 게임스톱은 반려동물 용품업체 츄이의 창업자이자 행동주의 투자자인 라이언 코언이 이사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3일부터 주가가 뛰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헤지펀드들이 과도하게 올랐다며 공매도에 나섰고, 이는 평소 공매도 세력에 불만을 품고 있던 개인투자자들의 집결을 불러왔다. 분노한 개인은 주식뿐 아니라 주식 콜옵션까지 공격적으로 매수했다. 막대한 매수세가 몰리며 게임스톱의 주가는 2주도 안 돼 700%나 오르더니 29일 종가 기준 325달러까지 치솟아 올해 들어 1625.05%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헤지펀드들은 유동성 위기에 처하며 비상사태가 걸렸다. 멜빈케피털은 게임스톱 공매도 투자에 나섰다가 엄청난 손실을 보고 포인트72와 시타델로부터 30억달러에 가까운 긴급 자금을 수혈했다. 190억달러(약 2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포인트72도 올해 들어 게임스톱 주식 집중 매수로 15%에 가까운 손실을 냈다. 승리를 쟁취한 개미들은 게임스톱을 블랙베리, AMC엔터테인먼트, 베드배스앤비욘드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헤지펀드, 당분간 국내주식 매도 전망 전문가들은 현금부족 상황에 부닥친 헤지펀드가 국내 주식도 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 집단적 성격을 띤 개인들이 공매도 주식만 집중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하자 이들의 수급을 감당해낼 여력이 없어진 헤지펀드가 자산비중을 조정하며 국내주식도 함께 팔아 치웠다는 것. 일각에선 추후에 헤지펀드가 해외주식 비중을 낮추며 국내주식에 들어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이후 급격히 유입됐던 투자자금이 헤지펀드의 외국계 자금으로 추정된다"며 "실제로 글로벌 헤지펀드는 올 들어 국내는 물론 대부분 시장에서 매물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글로벌 헤지펀드들은 최근 급격히 증가한 변동성에 대응해 빠른 속도로 주식에 대한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축소하는 중"이라면서도 추이가 계속될 지 여부에 대해선 "조금 더 지켜 봐야한다"고 말을 아꼈다. 변준호 흥국증권 연구원도 "공매도 업체가 큰 손실을 입으면서 자금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자금 확보를 위한 매도세가 계속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헤지펀드들이 자산 비중을 조정하며 다시 국내주식을 사들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헤지펀드들도 개인 공격에 망할 수 있다는 전례 없는 위기감을 느꼈다"며 "갖고 있는 자산 포지션 중 해외자산을 줄이며 국내주식 비중을 늘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21-02-01 09:14:0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