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신한금투 '신한카드 더모아 신한금융투자 웰컴 프로모션’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신한카드 더모아(The More) 신한금융투자 웰컴 프로모션'을 오는 3월31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 더모아(The More)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카드가 협업해 만든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상품이다. 이 카드는 전 가맹점 1000원 미만 금액이 투자포인트로 기본 적립된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가 자주 쓰는 이용처에서는 1000원 미만 금액이 두 배 적립된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익월 15일 해외주식 소수점 계좌로 입금되며, 환전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미국달러로 환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드를 보유하고 해외주식 소수점 계좌를 최초로 연결한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기간 동안 카드 이용금액이 총 2만원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생애 최초 고객이면서 비대면 채널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2만원, 기존 고객에게는 5000원을 해외주식 소수점 계좌로 증정하고 환전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미국달러로 환전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해외주식에 카드를 사용하며 투자하는 방식으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9 10:09:03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신용융자·고객예탁금 '평균치 하회'…변동성 줄까?

증시 변동성이 완화됨에 따라 코스피 변동성지수도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29일 이후 차츰 낮아지고 있다.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 올해 고점 이후 추이./자료: 한국거래소 신용거래융자와 투자자예탁금 등이 올해 평균치를 밑돌며 시장이 안정되는 분위기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다가오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단기 변동성은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0조9856억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평균치인 20억7691억원보다 다소 높지만 최고치를 기록했던 1월25일(21조6331억원)에 비해서는 2.99% 감소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월25일 최고점 이후 6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후 다소 늘었으나 여전히 평균보다 적은 수준이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지난 5일 기준 65조994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1월12일(74조4559억원) 대비 11.36% 줄었다. 이는 올해 평균(68조5299억원)보다도 낮아진 수치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12일 70조원을 넘어서며 고점을 형성한 후 줄곧 70조원 아래를 횡보 중이다. 거래대금 역시 낮아지는 추세다. 거래대금은 지난 8일 기준으로 코스피에서 19조3122억원을 기록하며 2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2일(19조1438억원)과 5일(19조7898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 20조원을 밑돈 기록이다. 이날 거래대금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25조616억원보다 22.94% 감소한 데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1일(44조4337억원)보다 무려 56.53% 줄었다. 시장지표들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낮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종가 기준으로 VKOSPI는 27.33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점인 지난달 29일 35.73 대비 23.50% 내렸다. VKOSPI는 고점 형성 이후 대체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VKOSPI는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시장의 기대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주가지수가 급락할 때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업계에서는 현재 시장 변동성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가오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변동성을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향후 주가가 상승하려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 강도와 외국인의 수급 개선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극단적인 주가 하락성 예측을 가늠하는 스큐지수(Skew Index)는 1월 말 대비 10포인트 감소해 136까지 낮아졌다"며 "쇼트 스퀴즈(공매도한 투자자가 손실 예방 위해 상품·주식을 사는 것)로 촉발된 미국발 변동성이 낮아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역사적 평균 레벨보다는 높지만 코스피 변동성(VKOSPI) 지수도 35포인트에서 (4일) 32포인트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시현했다"며 "다만 지수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1월 강세장의 주체였던 개인 매수 강도가 유지되거나, 그간 지수 방향성을 결정지었던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지표의 호조 지속에 코스피는 3100선에 안착했다"며 "다음주 설 연휴를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거래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2월10일 옵셥만기일에 따른 단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9 09:09:33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은행株, 최대 실적에도 배당 자제령…주가는?

국내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금융당국의 권고에 배당 규모 축소에 나섰다. 은행주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주가가 반등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양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KB·신한·하나금융지주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신한·하나금융지주의 순이익은 각각 3조4552억원, 3조4146억원, 2조6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0.3%, 10.3% 증가했다. 주로 은행 수익 비중이 높은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이 약진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동학개미운동이 시작되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다 투자)·빚투(빚내서 투자) 등의 이유로 수수료 수익을 금융지주에게 남겨줬다는 평가다. ◆KB·하나금융 배당↓…신한·우리금융 결정 보류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은행 및 은행지주 자본관리 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금융지주의 배당(중간배당, 자사주 매입 포함) 성향을 기존 25~27% 수준에서 20% 이내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일부 은행의 자본 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번 권고는 오는 6월 말까지 적용되며, 향후 연장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KB·하나금융지주는 배당금 규모를 하향 조정했고, 신한·우리금융지주는 3월 초 이사회로 결정을 미뤘다. 대체로 금융당국의 권고대로 20% 이내에서 배당 규모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KB·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배당 성향을 20%로 낮췄다. KB금융지주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210원에서 2020년 1770원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100원에서 2020년 1350원(중간배당금 포함 1850원)으로 줄였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 배당 성향은 글로벌 평균 배당 성향인 50%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은행의 배당에 대한 의지 및 능력과 현재 처한 거시·규제환경 간의 온도 차이는 지속해서 국내 은행업종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 심리 개선…"한시적 권고 조치에 불과" 지난 한달간 KRX은행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반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발표 이후 은행주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금리 상승에도 국내 은행주가 약세를 보인 것은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금융지주와 은행 8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은행지수의 수익률은 10.8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 4.80%를 두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오히려 실적이 발표되고 나서 배당 축소 여부가 결정된다면 악재 기반영으로 인해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한시적 권고 조치이므로 배당제한 관련 불확실성 해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배당 규제가 은행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배당 신뢰도를 낮추는 점은 불가피하지만 한시적인 규제"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사주 매입 실시 및 반기배당 결정 등 은행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된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9 08:44:2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외국인 매도세…코스피 3091 마감

8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다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9.39포인트(0.49%) 하락한 3091.2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870억원, 기관은 278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5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63%), 은행(3.26%), 전기가스(2.41%) 등이 상승했고, 운수장비(-7.86%), 의료정밀(-2.01%), 통신업(-1.8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카카오(0.44%)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현대차(-6.21%), LG화학(-3.70%), SK하이닉스(-1.96%)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특히 기아차(-14.98%)와 현대차(-6.21%)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만5200원, 1만5500원 하락한 8만6300원, 23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애플과의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해 관련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승 종목은 387개, 하락 종목은 458개, 보합 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64포인트(0.69%) 하락한 960.7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0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억원, 기관은 37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1.63%), 디지털콘텐츠(1.21%), 섬유의류(0.97%) 등이 상승했고, 운송장비(-3.20%), 종이목재(-2.30%), 기타제조(-1.2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6개, 하락 종목은 872개, 보합 종목은 91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애플카 관련 논란 속 자동차 업종이 급락하자 하락 출발했다"며 "또한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부진하자 국내 관련 기업들 또한 약세를 보이며 낙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1원 내린 1119.6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5:50:3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노조, 동학개미 '볼모'로 '임금 올리기' 비판

대신증권 노조의 무리한 쟁의투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내건 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고객을 볼모로 사실상 '협박성 메시지'를 던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신증권 내부에서는 기존 협상안으로 빠르게 타결해서 임금인상분을 받기를 원하는 여론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 노조 '쟁의투쟁' 결의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대신증권지부(대신증권 지부)는 설 연휴 이후 쟁의투쟁에 나선다. 이들은 지난 4~5일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선거인 330명 중 283명(86%)이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88%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쟁의 문구가 적힌 리본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준법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신증권 사측과 노조의 분쟁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앞서 노조는 임단협이 결렬된 지난해 4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조정중지 판결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한 후 6월엔 단체교섭 해태를 이유로 사측을 고용노동부에 고소했다. 노동부는 '혐의 없음'으로 판단해 현재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동종 업계에 비하면 기본급을 포함한 근로 여건이 매우 열악한 수준"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정시 출퇴근과 점심시간 준수, 파업 등 합법적인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증권업 특성 무시"…지나친 '강경 투쟁' 대신증권 내에서는 노조가 지나친 강경 투쟁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인한 개인투자자의 유입을 이유로 무조건적인 기본급 인상만 요구한다는 지적이다. 대신증권 고위 관계자는 "회사가 제시한 인상률은 업계 평균 정도로 절대 작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며 업무 직원이 상대적으로 일을 많이 한 부분은 현재 검토 중인 연초 성과급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업무 직원들이 시간 외 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노조 측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신증권이 노조에 제시한 임금 인상률 3.3%는 사무금융노조에 속한 증권사 평균 수준으로 조사됐다. 대신증권 노조 측이 요구한 점심시간 준수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도 "과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의 증가로 가뜩이나 서비스 일손이 부족한데 모든 직원이 유연성 없이 오후 12시~1시에 휴식을 취한다면 그 고객은 누가 챙기느냐"며 "노조가 고객을 볼모로 잡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직장인은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점을 방문한다. 대형사 경우는 그 시간에 대기인원이 100명을 넘는 곳도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처럼 오전·오후장이 나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점심시간을 무조건 칼같이 지키겠다는 것은 금융인의 기본자세가 돼있지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점심시간에도 정규장 거래를 하는 증권업 특성을 무시했다는 비판이다. 대신증권 내부에서도 투쟁을 외치며 강경 기조를 띄는 노조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른 대신증권 직원은 "준법투쟁에 찬성한 직원 283명은 전체 임직원의 17퍼센트에 불과하다"며 "17퍼센트의 반대로 전체 직원이 피해를 보고 있다. 나머지 80%는 하루빨리 협상을 타결해 임금인상분을 받기를 원하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2021-02-08 15:50:0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경기회복 기대와 수급 우려로 중장기금리 상승

/금융투자협회 지난 1월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따른 미 금리 상승, 4차 재난지원금과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논의 등으로 수급 우려가 제기되면서 중장기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8일 '2021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내놨다. 금투협은 "월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미국 블루 웨이브(민주당의 양원 확보) 현실화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 예상으로 미 금리 상승,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단기금리는 하락하고 장기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박스권 등락을 보였다"며 "중순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과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따른 미 금리 상승, 4차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 보상 관련 정치권 논의에 따른 수급 불안 등으로 중장기 금리는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1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금융채 및 회사채의 발행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9조8000억원 증가했고,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회사채 등의 순발행이 25조원 증가하면서 2285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전월 대비 3조3000억원 증가한 7조4000억원이 발행됐다. 기관 수요가 증가하며 크레딧 스프레드가 소폭 하락했고, 우량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경기회복 기대감 증가로 인한 기관 수요 큰폭 증가에 힘입어 총 61건 3조7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28조490억원으로 참여율은 754%이며, 전년 동월 대비 329.6%포인트 증가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발행 규모 증가와 금리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69조7000억원 증가한 455조5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5조2000억원 증가한 2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종류별로는 금융채, 통안증권, 국채 및 특수채가 전월 대비 각각 27조7000억원, 15조8000억원, 13조3000억원 및 11조4000억원 증가했다. 투자자별 거래량은 거래량 증가에 따라 증권사, 자산운용 및 은행의 채권 거래량이 전월 대비 각각 29조6000억원, 14조4000억원 및 14조1000억원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고채 물량 부담과 재정거래 유인 감소에도 국채 1조6000억원, 통안채 3조5000억원 등 총 5조8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액은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전월대비 6450억원 증가한 2조1200억원(총 19건)을 기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등록은 7개 종목, 5조1000억원이다. 총 275개 종목 102조7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5:02:0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포스증권, IRP 론칭 1주년…가입자수 매출 급증

한국포스증권 CI. 한국포스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론칭 1년만에 투자금액 74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자수는 2만1000명, 납입원금 대비 평가 수익률은 8%를 넘어섰다. 1000만원 이상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에 투자한 고객 평균 수익률은 11%, 최고수익률은 59.59%를 기록했다. 최고수익률을 기록한 고객은 73.38%에 이른다. 지난해 말부터 고객 유입과 자금이 급증해 12월 중순 대비 고객 수는 40%, 평가자산은 250억원이 늘었다. 연말 상담문의는 평소보다 3배가량 늘어나 다수 직원을 일시적으로 고객 상담지원에 배치하기도 했다. 한국포스증권 관계자는 "작년 한해 투자시장에는 유례없는 관심이 쏠렸다. 목돈으로 잠자고 있던 IRP도 펀드로 적극적으로 운용하며 수익률 제고에 힘쓴 결과"라며 "포스증권 고객들은 적극적 투자성향과 수수료에 민감한 편으로 IRP 투자도 원리금 비보장형 투자비중이 높은 것과 S클래스를 활용한 것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국포스증권은 국내 유일 '펀드슈퍼마켓'과 S클래스를 운영한다. S클래스는 오프라인 타클래스 대비 수수료가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IRP 수수료의 경우 개인납입금에 대한 수수료는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수수료를 절감한 만큼 수익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기투자상품일수록 효과는 더욱 커진다. 포스증권 IRP 투자 고객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펀드 중 최근 3개월 성과 또한 탁월한 펀드로는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 ▲메리츠 차이나증권투자신탁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증권 ▲미래에셋 차이나그로스증권 ▲KB 중국본토A주증권 ▲한화 그린히어로증권 ▲교보악사 파워인덱스증권 ▲미래에셋 코어테크증권 ▲메리츠 코리아스몰캡증권 ▲에셋플러스 차이나리치투게더 등의 순이다. 김승현 한국포스증권 마케팅 담당 상무는 "IRP는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형 투자상품이다. 관심은 있으나 펀드로 IRP 투자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TDF(타겟데이트펀드), 우수성과지속펀드, 추천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증권은 습관 투자, 쉬운 펀드, 바른 금융 문화 조성을 최우선으로 투자형 연금 시장을 선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증권은 네이버 페이를 최대 13만원까지 지급하는 '연금·IRP 지금부터 시작하소' 프로모션을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FOSS앱이나 포스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5:01:0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