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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 과정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주말)'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은 오는 5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6월 11일부터 개설된다.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재산 운용인력 자격요건은 금융회사 근무경력(3년 이상)과 사전교육(집합 및 이러닝 교육 총 40시간) 이수가 필요하다. 이러닝은 연중 상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며, 집합 및 이러닝 모두 수료해야 전문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자본시장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인력이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인력으로 등록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사전 의무과정이다. 특히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전문인력에게 필요한 관련 제도·법률·직무윤리 및 다양한 운용전략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관련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6월 11일~12일까지 총 2일간(금·토) 12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금-17:30~21:30) 및 주간(토-09:00~18:00)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26 13:56: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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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유진투자증권, 나눔문화 확산

지난 2011년 유진투자증권은 '사회공헌'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정했다. 이후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을 내세우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한걸음씩 내딛고 있다.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은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한국사회의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S가 공동 주최하는 상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2011년 사회공헌을 기업의 핵심 경영방침으로 선정해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돌봄, 생태보호, 임팩트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실천해 고객과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유진투자증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 6600㎡ 규모 '유진의 숲' 조성 유진투자증권의 대표 나눔문화확산 활동으로 '유진의 숲' 조성을 꼽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014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태보호를 위해 자회사인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의 전 임직원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1600㎡ 규모의 유진의 숲을 조성했다. 이후 지금까지 총 6600㎡ 규모의 제2·3·4 유진의 숲을 추가로 조성했다. 또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중 하나로 '유진정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11만2000㎡의 생태공원을 만들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유진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덕희 노을공원시민모임 활동가는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노을공원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지만, 대규모 인원이 몇 년에 걸쳐 넓은 공간을 대상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건 유진투자증권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정기적인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연간 40회에 걸쳐 서울시립 서부노인요양센터, 영등포 광야홈리스센터 등 지역복지시설에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겨울철에는 영등포 지역 쪽방촌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기부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이 월 급여의 0.1%를 기부하고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펀드' 제도도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제도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2017년부터 연두꿈터, 송죽원, 남산원 등 외부 지원이 필요한 보육원 5곳의 영유아들에게 매월 600만원 상당의 유기농 유제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강북지역 대형점포인 서울WM센터 출범을 기념해 1000만원 상당의 장애인 휠체어 보조가방을 종로구청에 기부하기도 했다.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물품 기부도 이어갔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자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등 유진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마스크 5만장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 3월에는 서울성모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17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하고, 여의도 본사에 정기적으로 출입하고 있는 배달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 키트'도 제공했다. 4월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화훼농가 지원을 목적으로 두차례 걸쳐 대규모의 꽃을 구매했고, 5월에는 코로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전국봉사센터에 30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도 기부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했다. 유진투자증권이 보유 중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중심상가 15개 전체 호실의 임대료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30% 인하했고, 6월부터는 실제 피해 상황이 심각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연장을 올해 연말까지 적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새해 첫 업무로 유진그룹이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4억5000만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 등 총 7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유지창 유진그룹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계를 응원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의 뜻을 모았다"며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경영 이어간다 유진투자증권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은 서울 성동구청,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함께 20억원 규모의 '성동 임팩트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성동 임팩트 벤처투자조합'은 지속 가능한 수익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에 투자하는 임팩트(Impact) 펀드다. 주로 환경 ·에너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소재 또는 혁신경연대회 수상 소셜벤처를 투자대상으로 한다. 투자유치를 통한 실질적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6 13:55: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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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배당금 16억 전액 기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0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의 배당금 기부는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16억원으로 11년간 총 기부금은 총 266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박 회장이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했으며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교환학생 장학사업인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한국 인재들이 세계에서 지식 함양과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매년 700명씩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2007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50개국에 5817명의 학생들을 파견했다. 또한 국내장학생 3558명을 비롯해 글로벌리더대장정 같은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전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스쿨투어와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교실, 희망듬뿍 도서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교육프로그램과 사회복지사업을 통한 참가자도 3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엔 코로나19로 해외장학사업과 글로벌탐방 등 인재육성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그 대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여 의료용품과 방호복, 마스크 등 물품 구매를 지원했다. 또한 태풍피해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2021-04-26 13:26: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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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불법 공매도 잡는다… "강화된 감시체계 가동"

불법공매도 정기 점검 프로세스 /자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재개에 맞춰 불법공매도 적발 강화를 위한 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매도는 1년여 만인 다음달 3일부터 코스피200과 코스피150 주가지수 구성종목에 한해 재개된다. 이에 따라 공매도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모니터링 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강화된 공매도 점검을 위해 특별관리팀을 부서 단위로 확대 개편했다. 공매도 특이종목 등 공매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공매도 재개 시점에 맞춰 조기 가동하는 등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했다. 여기에 공매도 모니터링·적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서 발견된 이상징후 종목에 대해 빠르게 위규행위 점검 또는 예방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소의 호가, 체결 정보와 대차거래 등 여타 거래정보를 연계·대조해 불법 공매도 의심거래를 적발하는데 활용한다. 공매도 위반에 대한 점검도 한층 강화했다. 회원의 불법 공매도 의심거래 점검의무 신설하고 불법공매도 점검주기를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그동안 이상거래에 포섭되지 않아 불법공매도 적발의 사각지대로 지적되던 선매도·후매수 주문에 대해서도 매달 점검할 계획이다. 적발된 무차입공매도 위탁자는 즉각 금융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 외에 공매도 테마 감리를 강화하고 시상조성자 공매도 위반 정기 점검도 진행하기로 했다. 시장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매도 관련 통계와 과열종목 지정현황 등도 배포한다. 공매도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감시 역시 강화됐다. 공매도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안정화될 때까지 주가하락 상위 종목, 공매도 체결 상위 종목 등에는 불건전매매 판단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시세, 예상가 등에 과다한 영향을 미치는 계좌에 대해서는 엄격한 예방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대규모 공매도 체결 후 저가 매도호가를 통해 주가에 과다하게 관여한 계좌에 대해 시세조종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악재성 미공개정보 발표 직전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한 계좌에 대해서도 미공개정보이용 여부를 살펴본다. 거래소 관계자는 "회원사 대상 서신을 통해 공매도 위반 의심계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매도 점검 이외에 다양한 방식의 불법공매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 기법을 더욱 고도화해 공매도로 인한 투자자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6 12:00:2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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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로 이전

NH투자증권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타워2)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19일 IT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본부별 이전을 진행했고, 지난 19일 이전을 완료했다. 본점 이전 등기 진행 등 행정절차 및 마무리 작업을 지난 한 주 동안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파크원 타워2 2~18층을 사용한다. 2층에는 영업부금융센터와 NH농협은행이 입점했다. 총 임차면적은 1만7400평이다. NH투자증권 사옥 이전은 구사옥 NH투자증권빌딩 입주 이후 16년만이다. 그동안 본사 조직이 여러개 빌딩에 흩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하나로 합쳐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여의도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파크원에서 새롭게 출발을 하게 됐다"며 "톱티어(Top-Tier) 증권사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옥 이전 기념으로 '새봄맞이 MOVE MOV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이 계좌개설 후 국내(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케익 기프티콘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거래 중인 고객이 NH투자증권으로 대체 입고 시 금액에 따라 5~30만원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과 기존 고객에게도 거래금액에 따라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최대 80만원까지 상품권 지급이 가능하다.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26 11:36: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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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해외주식 열풍에 외화증권 시스템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이 해외 주식투자 열풍에 따라 외화증권 서비스를 강화한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전산 시스템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외화증권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 보호와 업무 안정성 제고를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예탁원은 6개 보관기관(유로클리어, 클리어스트림, 시티뱅크, HSBC, 미래에셋 브라질 등)을 선임해 전 세계 40개 시장에서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외화증권 투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362억달러로 집계된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2019년 436억달러, 2020년 722억달러로 급증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는 814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탁원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투자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등 한국형 증권투자 행태에 맞는 시장·상품·서비스 확대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외화증권 매매결제와 권리관리 업무의 자동화에 이어 글로벌 증권정보업체와 연계한 정보관리업무 자동화도 추진키로 했다. 글로벌 증권정보업체인 레피니티브(옛 로이터)와 연계해 외화증권 관련 정보의 수집과 관리를 체계화한다. 예탁원은 정보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외화증권 관련 정보의 오류 등 리스크를 제거하고, 정보 수집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향후 투자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채용·양성할 계획이다. 안정성을 기준으로 외국보관기관을 추가로 선정하고, 서비스 다양화에 나선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현재 40개 국가 이상으로 24시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예탁결제원과 보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외화증권 전용시스템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처리용량 증설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6 10:27:4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