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11년간 총 기부금 266억원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0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의 배당금 기부는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16억원으로 11년간 총 기부금은 총 266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박 회장이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했으며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교환학생 장학사업인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한국 인재들이 세계에서 지식 함양과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매년 700명씩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2007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50개국에 5817명의 학생들을 파견했다.
또한 국내장학생 3558명을 비롯해 글로벌리더대장정 같은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전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스쿨투어와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교실, 희망듬뿍 도서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교육프로그램과 사회복지사업을 통한 참가자도 3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엔 코로나19로 해외장학사업과 글로벌탐방 등 인재육성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그 대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여 의료용품과 방호복, 마스크 등 물품 구매를 지원했다. 또한 태풍피해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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