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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서울대, '제16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NH투자증권이 지난 26일 신(新)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 16기 과정을 개강했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시점 전후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과정은 지난 6주에서 8주 과정으로 수강 기간이 증가했다. 또 김익수 고려대 교수의 '중국 거시경제 및 시장환경의 변화와 한국 경제',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행복을 찾는 시니어에게' 강의가 신규 편성됐다. 이번 과정은 강의 현장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인류의 수명이 길어져 어느 시대보다 더 다양한 세대들과 공존하고 소통해야 하는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마인드가 공존하는 100세시대에는 소통도 배우지 않으면 하기 힘들다"며 "100세시대인생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은 다양한 사람과의 즐겁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 16기 100세시대인생대학 수료식은 6월 14일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온오프 참석자 모두 동일한 수료 기준을 적용해 수료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04-27 15:2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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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LB·E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가 오는 30일까지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97회'는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을 제공하며,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627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가능하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 플러스(happy+) 주가연계증권(ELS) 제220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주기와 최대 연 5.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30%(연 5.1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단,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21-04-27 11:11: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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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테슬라·S&P500 기초자산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미국 주식 테슬라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TRUE ELS 14069회'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로 기초자산 가격과 관계 없이 매달 0.9%(연 10.80%) 수익을 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환 주기는 4개월이며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85%(4개월, 8개월, 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28개월, 32개월), 70%(36개월) 이상일 경우 그간 얻은 수익와 함께 자동 상환된다. 그리고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약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0% 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30~100%다. 온라인 전용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7 11:08: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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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LS·DLS 발행 91.3조원…연이은 악재에 급감

-2020년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운용 현황 /금융감독원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개인들의 직접투자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91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조7000억원 감소했다. 상환액은 107조2000억원으로 발행액을 웃돌았다. 발행잔액은 89조원으로 전년 대비 19조2000억원 감소했다. 지난 2014년 84조1000억원 이후 최저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ELS는 상반기 주가 급락에 따른 조기상환 감소 및 하반기 강세장 지속으로 인한 개인의 직접투자 증가 등으로 재투자 유인이 감소했다"며 "파생결합증권(DLS)은 2019년 DLF 사태와 2020년 사모펀드 연계 DLS 상환 중단 사태, 고난도 금융상품 규제 도입 등의 영향으로 발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LS 발행액은 69조원으로 전년 대비 30조9000억원 감소했다. 공모발행 비중은 83.9%로 소폭 감소했고, 원금보장형 발행 비중은 38.5%로 크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ELS 상환액은 76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조9000억원 감소했다. 발행액이 줄은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증시 급락에 조기상환도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ELS 잔액은 61조6000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9조4000억원 감소했다. 기초자산별로는 ▲S&P500(30조9000억원) ▲유로스톡스50(28조4000억원) ▲코스피200(22조7000억원) ▲H지수(16조9000억원) 등의 순이다. DLS 발행액은 2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8000억원 감소했다. 원금비보장형의 발행은 전년의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 기초자산별로는 CD금리 등 금리 기초 DLS의 비중이 49.1%로 가장 높았으며, 신용(30.0%)과 환율(2.5%)이 그 뒤를 이었다. DLS 상환액은 31조원으로 전년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했다. 조기 상환액이 17조6000억원으로 만기 상환액 13조3000억원을 웃돌았다. 지난해 말 기준 DLS 발행잔액은 27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조8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파생결합증권 투자자의 투자성과는 좋지 않았다. 투자이익 규모는 2조7000억원으로 전년 4조원에서 감소했으며, 수익률 역시 ELS 3.2%, DLS 1.0%로 전년 각각 4.3%, 2.3% 대비 악화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 상반기 주요 지수 하락으로 조기상환 규모가 축소되고 손실 상환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7 10:32: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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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사회 초년생 응원 뮤직비디오 공개

신한금융투자가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한 뮤직비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상 속 남녀 주인공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과 회사생활로 지친 일상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가수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잔잔한 감동을 더 했으며, 영상의 마지막은 '잘 될 거라고 응원해주는 내 편이 필요할 때, 신한금융투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된다. 또 영상을 보고 사연을 응모하거나 다른 사연에 공감 댓글로 참여하는 고객을 위한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씩 총 500명에게 커피, 햄버거 등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오는 29일부터는 영상에 나오는 노래를 직접 부른 영상을 SNS에 올려 참여하면 우수 가창자 4명을 선정해 스튜디오에서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주식 투자도 처음이라 어렵고, 사회 생활도 처음인 사회초년생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응원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다양한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응원합니다' 콘셉트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신한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1-04-27 10:13: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