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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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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신축년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신축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연금저축·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월 20만원씩 1년 자동이체 하거나 3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또 1000만원 이상 연금저축·IRP을 이전하거나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운용사별 타겟 데이트 펀드(TDF·Target Date Fund)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거나 연금저축계좌에서 1백만원 이상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에서 퇴직연금을 거래하는 고객은 '최고 금리 매칭 서비스'와 '연금상품 전문가의 상품 선정'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 '최고금리 매칭 서비스'는 고객이 한번의 운용지시 만으로도 원금보장형 상품의 만기 시 자동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최고 금리 상품으로 재매수하는 서비스다. '연금 전문가의 상품 선정'은 연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만을 별도로 모니터링해 매월 상품을 선정한다. 450여개가 넘는 펀드와 ETF를 구성해 가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고객솔루션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28 10:37: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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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 행사

KB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 시행에 따라 전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7일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KB증권은 금소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보호'가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행동 ▲금융투자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제공 ▲고객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법규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 ▲고객을 공정하게 대하고 불편·불만 사항을 적극 개선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 수행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또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 및 해당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컨텐츠와 교육자료를 제공해 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소비자보호 실천의지를 소비자들에게 약속한 만큼 소비자보호의 날을 매 분기 운영해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변화되는 금융투자상품 판매 및 업무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4-28 09:41: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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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펀드 출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NH-아문디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펀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외 수소경제 테마 및 관련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분석 및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팩트셋(FactSe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소 관련 유망 기업을 발굴한다.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된 팩트셋 핟이드로진 이코노미 인덱스(FactSet Hydrogen Economy Index)를 기초로 초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퀀트솔루션을 사용해 시장 트렌드, 개별 리스크 요인 등을 고려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 및 관리하는 전략이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패시브솔루션 본부장은 "수소경제의 핵심은 수소차나 연료전지가 아닌 수소를 대량 생산, 대량 소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데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고루 투자하는 이 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H-아문디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펀드는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1-04-28 09:17: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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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發…2030 위한 MTS 경쟁 불붙는다

토스증권을 필두로 2030을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주린이(주식+어린이, 초보 주식 투자자)'를 위해 보다 단순하고 차별화된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는 등 한 눈에 보기 쉬운 MTS를 표방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핀테크 증권사인 카카오페이증권과 KB증권·줌인터넷의 합작법인 프로젝트바닐라에서 새로운 MTS를 출시할 예정이다. ◆토스증권, 신규 계좌수 200만개 /토스증권 토스증권의 신규 계좌 개설 수가 200만개를 넘겼다. MTS 서비스를 개시한 지 한달 만이다. 토스증권이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주식 1주 선물받기'이벤트가 2030세대에서 인기를 끌면서 신규 계좌 개설이 단기간에 급증했기 때문이다. 주식 1주 선물받기는 토스증권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 무작위로 선정된 국내 주식 1주를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다. 특히 신규 계설된 200만개의 계좌 가운데 2030세대가 전체 사용자의 70%(1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는 "새로운 증권사의 출현을 기다렸던 2030세대 투자자의 기대와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UX, 19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토스 플랫폼의 경쟁력이 합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지난 3월 초보 주식 투자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MTS를 출시했다. 기존 토스 애플리케이션에 주식 거래 기능을 탑재한 것. 기존 증권사 MTS에서 볼 수 있는 봉차트(캔들차트)와 이동평균선 등을 과감하게 빼버리는 등 복잡한 정보를 없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을 막대그래프로 보여주고, 공시사항을 요약정리해 알람으로 보내주는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직관적인 정보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구매(매수)TOP100, 영업이익률TOP100, 수익률TOP100 등 음원사이트를 연상시키는 인기차트 메뉴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프로젝트 바닐라…MTS 경쟁 본격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합작 투자회사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박정림 KB증권 대표(왼쪽)와 김우승 줌인터넷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바닐라 카카오페이증권과 KB증권·줌인터넷의 합작법인 프로젝트바닐라도 새로운 MTS 출시를 예고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상장 후 조달 자금을 증권, 보험 등 신사업 확장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MTS 연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UI·UX 부분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팀이 같이 개발하고, 증권 부분은 원장관리시스템(증권사가 고객 계좌·거래 내역 등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코스콤과 카카오페이증권이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주식 소수점 매매 시스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선 해외 주식에 한해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금융당국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된 펀드도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 등 1000원 미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많은 분들이 유입됐다"며 "국내주식에서도 (소수점 매매가 가능하도록) 법적 환경이 마련된다면 초보 투자자들도 무리하지 않고 투자를 시작하고, 분산투자의 혜택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과 줌인터넷의 합작법인인 프로젝트바닐라도 이른바 '한국형 로빈후드 MTS'를 출시한다. 초기자본금 50억원 규모로 설립된 프로젝트바닐라는 줌인터넷과 KB증권이 각각 지분 51%, 49%를 보유했다. 새로운 MTS에 줌인터넷의 기술력과 KB증권의 금융 노하우를 담았다. 봉차트를 없앤 토스증권과 달리 기술적 분석 요소도 그대로 가져와 시각적으로 구현한다는 목표다. 줌인터넷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MTS를 이르면 5월 늦어도 6월 중 출시할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기존 주식투자자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봉 차트 등 기술적 분석 요소도 그대로 가져와 토스증권과의 차별화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또 MTS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증권사 MTS가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증권사 MTS를 금융 플랫폼으로 부를 단계는 아니다"라며 "국내 금융시장은 검색시장의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카카오 수준으로 과점화에 성공한 플랫폼 기업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모회사를 통한 월간활성사용자(MAU) 확보에 강점을 가진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아직까지 브로커리지에서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존 증권사들은 지금이 MTS의 트래픽을 강화하고 공고화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8 06:00: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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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갖춘 기업 어디"…'제2 벤처붐'에 개미 영차,영차!

지난 2000년 제1벤처붐에 이어 '제2벤처붐'이 활기를 띠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도 벤처투자에 뛰어 들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로 대표되는 산업이 비상장 기업으로 확산하며 기관의 전유물이었던 벤처투자가 개인의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 개인투자조합도 유효한 투자수단으로 급부상하며 개인이 벤처투자의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일 활황세를 보이는 기업공개(IPO) 시장도 벤처캐피탈(VC)업계에 기름을 쏟고 있다. ◆유동자금 벤처펀드로… 개인투자조합 급증 27일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조성된 개인투자조합은 총 1669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1331개에서 약 5개월 동안 338개가 늘어났다. 매달 70개 가까이 개인투자조합이 생겨나는 셈이다. 850개에 불과했던 2019년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출자총액은 9554억원에 달한다. 개인투자조합이 이젠 시장에 참가할 수 있는 주요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은 개인, 기술지주회사, 액셀러레이터 등이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해 펀드를 조성한 뒤 유망한 기업을 찾아 벤처투자를 하는 단체를 뜻한다. 일종의 사모펀드 성격을 띠며 엔젤펀드로도 불린다. 개인투자자조합을 설정하는 VC도 많아지며 스타트업 투자의 저변이 개인까지 확대됐다는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제혜택이 가장 큰 장점이다. 벤처펀드에 가입하면 3000만원까지 1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해 벤처기업에 투자하면 마찬가지로 3000만원 제한이 있으나 100% 소득 공제 혜택이 돌아간다. 개인투자자조합의 최소 출자 금액은 규정상 100만원이지만 보통 1000만원부터 참여를 받기 때문에 대부분 1000만~3000만원 수준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비상장 벤처기업에 개인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벤처투자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보다 61.1%(4723억원) 증가한 1조2455억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대폭 줄었던 개인 출자가 약 700억원 이상 늘어났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은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벤처펀드로 대거 향했다. ◆벤처투자 뭐기에…VC업계 '활활' 벤처투자는 보통 시드머니 투자 이후 회차에 따라 시리즈 A, B, C 등의 명칭을 붙인다. 회차에 따라 기업 규모와 투자 목적도 달라진다. 예컨대 자금 조달의 두 번째 단계인 시리즈 B에서 이전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면 투자자들은 기업의 수익성과 미래가치 등을 판단해 투자를 진행한다. 시드머니 투자는 대부분 엔젤 투자자·투자사로부터 이뤄진다. 창업 전후 과정에서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개발비와 인건비 등의 투자를 뜻하며 국내에선 수 천 만원 정도가 일반적이다. 초기 개발 비용인 만큼 비즈니스의 잠재력과 수익성보다는 창업자의 정신과 아이디어를 높이 산 투자로 볼 수 있다. VC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시드머니나 엑셀러레이트 단계보다 정식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된 후에야 대규모 투자를 받는 경향이 짙어졌다"고 말한다. 장기적 수익 창출을 위한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는 시리즈 A 이후 단계에서 대규모 투자가 발생한다는 얘기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기업이 된 성공 사례와 최근 스타트업이 테크,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대다수 VC 기업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꾸준히 증가한 펀드 운용자산(AUM)과 비상장사 IPO 등에 따른 엑시트(투자회수) 덕분이다. 금융지주 VC뿐 아니라 독립계 VC까지 호황을 맞고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미래에셋벤처투자, KTB네트워크 등 주요 VC들은 이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박재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업종 특성상 투자수익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이 늘어나면 영업이익 기여도가 증가한다"고 했다. ◆VC 투자가 곧 산업 트렌드? 잠재력을 갖춘 상장 전 초기기업을 찾아내려는 개인의 발걸음은 더 바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을 비롯해 크래프톤, 마켓컬리, 야놀자 등 벤처 기업들의 상장 추진이 본격화된 것도 관심을 끌어 올리는 데 한 몫 했다. VC 움직임을 통해 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임해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급성장한 플랫폼을 비롯해 핀테크, 공유 모빌리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까지 모두 스타트업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의 시장 성공 가능성은 예측이 어렵다"면서도 "VC가 투자하는 분야를 살펴보면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1-04-28 06:00:2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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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3215 마감…개인 매수에도 약보합

27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1포인트(0.07%) 하락한 3215.4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332억원, 기관은 107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83%), 전기가스(1.59%), 건설업(1.40%)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2.16%), 비금속광물(-1.10%), 운수장비(-0.8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2.97%), SK하이닉스(2.66%), LG화학(0.91%)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3.86%), 삼성바이오로직스(-1.47%), 삼성전자(-0.7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4개, 하락 종목은 417개, 보합 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05포인트(0.88%) 하락한 1021.0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87억원, 기관은 18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4.48%), 정보기기(3.00%), 음식료담배(1.40%) 등이 상승했고, 유통(-2.28%), 제약(-1.86%), 통신장비(-1.8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95개, 하락 종목은 825개, 보합 종목은 18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그러나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여기에 중국 증시가 반독점 규제 강화 등으로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8원 내린 1110.4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27 16:01:4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