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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광학솔루션 주도로 3분기 호실적 전망-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이 3분기 성수기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 3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3분기에 2분기 대비 47.3% 증가한 3조4684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학솔루션 사업이 매출 증가를 주도하는 가운데 기판소재가 10% 이상, 전장부품 및 기타사업부가 5% 이상의 매출 증가를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영업이익은 2분기(1519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316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봤다. 매출 개선세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뉘어 나타날 예정이다. 먼저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폰 신규 모델이 출시되면서 광학솔루션 사업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해외고객의 카메라 성능 강화에 대한 노력이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2022년에도 실적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부진했던 사업을 정리하고, 비용 구조를 개선하면서 수익성도 증대시킬 예정이다. LG이노텍은 지난 2019년 이후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고밀도회로(HDI) 등의 사업을 정리하면서 영업이익을 개선해왔다. 대신 카메라모듈, 반도체기판 같은 사업에 대한 투자 규모를 늘렸다. 김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은 해외 고객의 신규 모델 출시와 함께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우려와 달리 고객사의 구매 방식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거의 없다"며 정상화된 계절성으로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나쁘지 않아 IT 섹터 내에서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카메라 사양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여지도 아직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3 07:00:15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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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 67%, "오징어 게임 수혜주는 쇼박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이 '쇼박스'를 오징어 게임 수혜주로 꼽았다. 이어 전기료 인상으로 인해 '한국전력'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일 두나무는 지난 9월 다섯째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증권플러스 총 2360명이 참여한 '오징어 게임, 나흘째 전 세계 1위…수혜주는 어디?' 설문에서 67%는 쇼박스, 33%는 버킷스튜디오라고 응답했다.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세계적인 흥행몰이 중이다. OTT 인기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을 비롯해 한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쇼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수혜주로 꼽힌 쇼박스는 오징어 게임의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의 투자사로 최근 주가가 50% 이상 폭등했다. 주연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버킷스튜디오의 주가 역시 90%까지 급등했다. /증권플러스 이어 한국전력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총 3093명이 참여한 '8년 만에 전기료 인상, 다시 상승세 탈까?' 설문에서 65.9%는 상승 시작, 34.1%는 관망 시기라고 답했다. 앞서 정부와 한국전력은 4분기(10~12월 분)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킬로와트(kWh)당 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전 분기(-3원)보다 3원 상향된 것으로, 월평균 35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전기료는 매달 1050원가량 오를 전망이다.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인 가격 인상에 한국전력의 하반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의견이 우세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연료비 조정단가와 인상가 사이 차이가 커 사실상 큰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0-03 07:00: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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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베이커리·푸드 힘입어 성장세 유지-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SPC삼립이 베이커리와 푸드부문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 1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PC삼립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7846억원, 12.8% 증가한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먼저 베이커리 매출액은 오프라인 노출도가 높은 품목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가격인상 효과를 반영하며 외형성장을 이룰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가 방학시즌이라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성장세가 견조하다"며 "안정적인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때, 코로나19 이슈 회복 후 고마진 제품의 매출 확대 등으로 마진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푸드 부문에선 맥분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투입가 상승 부담이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육가공의 경우 기업간거래(B2B) 매출이 회복되고, 돈육가격이 안정됨에 따라 이익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최근 온라인 채널향 카테고리 수요 증가세도 눈여겨볼 만 하다"며 "계란가격이 안정화될 시 오는 4분기 이후 추가로 부담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유통 및 물류부문의 경우 선제적인 규모 확대에 주력했던 상반기에 비해 외형 성장률은 낮아질 수 있지만, 저가수주를 지양하면서 수익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관련 이슈가 해소됐고, 호빵 이외 제품 카테고리와 푸드부문 체력이 개선돼 베이커리 주요제품 성수기인 4분기에 이익을 쏠리는 게 다른 분기로 퍼지는 흐름 또한 긍정적"이라며 "거듭되는 영업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체력을 개선해 프리미엄 재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PC삼립 연결기준 영업실적 추이 및 전망. /SPC삼립, 하이투자증권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3 07:00:1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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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IBK투자증권이 오는 10일까지 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본사영업 ▲지점영업 ▲지점영업지원(고졸) ▲리서치 ▲IT ▲본사관리 등이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 채용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력, 성별, 나이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약 3주간의 입문교육 후 각 부서에 배치된다. 또 입사 후에도 체계적인 연수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간 일체감을 높이고 회사생활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2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며 "IBK투자증권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 공채의 모집요강, 전형절차, 우대사항 등 상세내용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2 09:48:1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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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국내 첫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ETN 상장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 VN30 선물 연계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했다. 2일 한국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상장한 ETN은 'TRUE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3)', 'TRUE 인버스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4)', 'TRUE 베트남 레버리지 VN30선물 ETN(570065)', 'TRUE 인버스 2X 베트남 VN30선물 ETN(570066)' 4종이다. 각각 베트남 하노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VN30선물 일일수익률을 1배, -1배, 2배, -2배로 추종한다. 만기는 5년으로 만기 시점까지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다. 만기 시에는 최종거래일의 VN30 선물 가격이 반영된 지표가치로 지급 받는다. 보수는 1.2%(레버리지형 ETN 1.6%)이며, 모두 100% 환헤지 상품이다. 그동안 VN30선물에 연계된 상품은 정방향의 상장지수펀드(ETF)뿐이었다. 이번에 인버스(-1배, -2배)로 연동된 ETN이 상장되면서 투자자가 베트남 증시에 더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길이 열리게 됐다. 한편 ETN은 국내외 주식, 주가지수, 원자재 가격에 연계되어 국내 주식계좌에서 직접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ETF와 유사하지만 만기가 있고, 만기 시 발행 증권회사가 기초지수 수익률을 지급하는 점이 다르다. 거래를 위해선 증권사에서 ETN 거래 신청을 해야 한다. 레버리지형 ETN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본 예탁금 1000만원이 필요하다. 이밖에 신규 상장 종목과 ETN 투자에 필요한 정보는 한국투자증권 ETN 전용 홈페이지 'TRUE ET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2 09:47:42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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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KB증권 CI. KB증권이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 대상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소비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 및 해당기간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와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 임직원 대상 전문가 특강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위원인 윤민섭 박사를 초빙해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플랫폼 변화에 따른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금융회사 및 전문인력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구글 Meet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 대상으로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청약철회권, 위법계약해지권, 자료열람요구권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한 콘텐츠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를 통해 10월 중 제공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가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매 분기 첫 영업일의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소비자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임직원 교육, 금융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선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10-01 11:02: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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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 투자전략 보고서 발간

마스턴투자운용이 금리 인상기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을 테마로 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인 R&S(Research&Strategy)실이 공개한 보고서 '금리인상기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변곡점 Rebalancing Your Portfolio'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각국의 시장개방, 기관투자자 영향력 등 다양한 외생변수의 영향을 받으면서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거래량 감소에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도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으로 낮아 당분간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과거 금리 상승이 반드시 캡레이트(Cap Rate, 자본환원율) 상승과 자산 가격 하락을 초래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캡레이트가 금리 외 경기 사이클, 인구 및 산업구조, 투자 수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지효진 마스턴투자운용 R&S실 글로벌리서치팀 팀장은 "코로나19로 트렌드 변화 가속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며 "경기 사이클 회복 시점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rebalancing)을 통해 자산가격 변동성 축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동성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게이트웨이 도시 중심, 만기가 짧아 임차인 개선을 통해 임대료 상승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멀티 테넌트 자산, 시세 대비 저비용으로 렌트된 자산 등에 선별 투자하는 것을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올해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글로벌리서치팀을 신설한 마스턴투자운용 R&S실은 앞으로도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심층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1 11:02:14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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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2021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및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9년부터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휴면 금융재산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자증권 활성화를 위한 실물주식 전자증권 전환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 특별계좌로 관리되고 있는 실물주식을 소지한 주주에게 전자증권 전환을 독려해 유통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다. 한편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3사는 지난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캠페인 실시 행사를 가지고, 캠페인 기간동안 주주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말 기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353만주로 시가 약 381억원 상당이다(법인 및 개인 주주 보유 상장 주식 기준). 명의개서 대행기관은 약 5주간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휴면 증권투자재산이 주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들은 미수령주식 존재 여부를 명의개서 대행기관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10-01 11:01:13 양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