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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생 1만1천여명 '개인용 위생키트' 지급

순천향대, 학생 1만1천여명 '개인용 위생키트' 지급 순천향대는 새내기 2739여명을 포함한 재학생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일명 '코로나 개인위생 키트'를 개인별로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신입생에게 지급될 개인용 위생키트에 담긴 방역용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이다./ 순천향대 제공 [이현진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새내기 2739여명과 재학생 등 총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명 '코로나 개인위생 키트'를 제작해 개인별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교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자는 취지다. 신입생을 위한 개인별 키트에는 방역용 마스크 3개와 손소독제(80ml)를 비롯한 일회용 밴드, 소염진통제 등 구급약품과 핸드크림 등이 담겼다. 또한, 지난 2월 말 진행하지 못했던 오리엔테이션을 대체한 대학 생활 안내 정보를 파일로 저장한 USB 메모리(64GB)와 대학안내 리플릿, 캠퍼스 지도를 함께 넣었다. 재학생들에게도 위생마스크(KF94급 상당) 2장, 덴탈마스크 2장, 손소독제(1000ml)를 비닐방수 파우치에 담아서 제공한다. 또한, 현재 일부 건물과 공용 공간에 비치한 손 소독제 등은 대면 강의가 이뤄지는 등교 시점에 맞춰 건물 입구, 엘리베이터 및 각 단과 대학별 모든 강의실마다 둘 예정이다. 이밖에도 '방역용 마스크 대여제'를 실시해 오프라인 강의가 시작되더라도 사전에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학과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대여해 준다. 이 마스크를 대여받은 학생은 같은 기능의 새로운 마스크로 다시 학과사무실로 반납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PCR 검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협력해 저렴한 검사비용(실비 5만원)으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창순 감염병관리위원장(교학부총장)은 "교내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등교하게 되면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에 따른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관 앞에 '임시 진료대기소'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하고 증상이 의심되는 학생은 임시 진료대기소를 먼저 방문해 전담 간호사를 통하여 사전체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순천향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4월에 열리던 벚꽃 축제을 개최하지 않기로 하고 외부 방문객들이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 학습체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7 10:41: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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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수업·시험' 고민하는 교육부… 속 타는 학생·학부모

'등교 수업·시험' 고민하는 교육부… 속 타는 학생·학부모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교무실에 수능 관련 서적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올해 고3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하는 첫 모의평가가 이달 24일로 연기된 가운데 등교 시험 여부를 놓고 교육부가 고민에 휩싸였다. 서울시교육청이 고3에 한정해 등교 시험으로 치르겠다고 했으나, 교육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혀 수험생과 학부모 혼란은 가중되는 모양새다.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3월 모의평가)를 4월23일 3학년에 한해 오프라인(등교)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3월 모의평가에는 전국적으로 고3 42만여명이 응시를 신청했고, 서울의 경우 신청자는 8만여 명이다. 개학 연기 이후 처음으로 고3이 학교에 출석해 시험을 치르게 돼 학교 감염병 방역의 첫 시험대가 될지 주목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은 교육부의 단계적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른 원격수업 기간으로 학생 등교가 원칙적으로 중지되지만, 거듭된 개학 연기 상황에서 높아지는 학생과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격수업 지원에서 출석수업 안착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일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단위학교의 노력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이 같은 등교 시험 발표가 난 다음날인 3일 오후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에 대해 기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설명하는 자리에서 3월 모의평가 출석 시험에 대해 "등교할지 말지는 질병관리본부와 반드시 상의해 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감염병 전문가와 의사들은 특히 고3을 테스트베드로 삼아서는 안된다. 부교육감 회의에서도 모두 동의했다"며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야 하니 구체적 시행 여부는 그즈음에 밝히겠다"고 했다. 박 차관은 등교와 온라인 수업 병행과 관련해서도 "4월말 등교 개학은 기대 섞인 희망사항을 말한 것"이라며 "5월 초가 될지는 감염병 상황을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서 시험 시행 여부조차 불투명해졌다는 말들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도 3월 모의평가 시행에 대해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시행여부는 변경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원격 수업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원격 시험을 치르는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등교 시험이 안된다면 시험 자체가 어렵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아예 취소될 수도 있다.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학력평가팀 관계자는 "3월 모의평가 이후 시험은 시험 범위도 달라 3월 모의평가 일정이 추가로 연기되면 아예 취소될 수도 있다"며 "(잠정연기나 취소 등)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지 인쇄 등 시험 준비 기간등을 검토해 시험 시행 여부를 이르면 오는 10일경 확정해 밝힐 예정이다. 특히 시험 전 3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 시행 여부라도 신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수험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시험을 치르겠다고 발표해 더 혼란스럽다. 아예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시험을 치르지 않겠다고 선언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썼다. 다른 수험생은 "올해 수능을 모의평가도 보지 못하고 치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가타부타 시험 여부를 미리 미리 정해서 알려주었으면 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5:2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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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전형으로 많이 뽑는 서울 소재 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불안한 올해 대입'…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많이 뽑는 서울 소재 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에서 출근한 교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탁상 달력 옆에는 대학수학능력 시험 관련 EBS 교재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개학 연기로 당장 발 등에 불이 떨어진 고3은 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지만, 입학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한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에 대비하는 전략도 대안으로 떠오른다. 6일 진학사 등 입시업계에 따르면, 고3 수험생들은 주로 수시모집에서는 선발 인원이 많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주력하는 한편, 논술전형, 수능 위주 정시전형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 소재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지만, 적성고사 전형을 제외한 타 전형과 비교해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합격생이 여러 대학에 중복 합격하는 경우가 많아 충원합격률도 높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충족 학생들로 인해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수시모집 지원의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고려대·한성대·서경대·한국외대 등 교과 선발인원 많아 우선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많은 대학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건국대와 경희대를 비롯해 8개 대학을 제외한 34개 서울 소재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이 가운데 고려대는 1158명 선발로 최다 인원이다. 전년도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은 400명이었으나, 올해 758명을 더 뽑는다. 다만 고려대 지원을 위해선 학교 추천서가 필요하다. 각 고교는 3학년 재학생 수의 4% 이내에서 학생 추천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전형 선발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경대(신학대학 제외)다. 서경대는 타 대학들과 달리 학종으로 단 한 명도 뽑지 않고, 수시 정원 내 선발인원 836명 중 627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한다. 선발인원으로 보면 한성대(746명), 한국외대(491명, 글로벌캠퍼스 포함), 숭실대(479명), 국민대(463명), 명지대(448명), 중앙대(447명), 동덕여대(408명), 서울과학기술대(395명) 등의 순으로 많다. ◇ 교과 성적 평가 방식 제각각, 대학별 모집요강 확인해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교과 성적 산출은 보통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교과를,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교과 중 등급이 산출되는 전 과목을 활용한다. 하지만 교과별 4과목씩 총 16과목 성적만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명지대나, 교과별 3과목씩 총 12과목 성적만을 바탕으로 하는 서울여대처럼 독특한 성적 산출 기준을 제시하는 대학들이 있다. 성적이 좋지 못한 일부 과목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평균등급에 비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이는 성적 등락폭이 큰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 교과 성적을 산출하는데 있어 등급을 사용하지 않고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한 Z점수를 사용하는 서울시립대 등 대학별 교과 성적 산출 방식이 각기 다르므로 이를 확인해야 한다. 등급에 따른 점수차이가 대학마다 다르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보통 1등급에 만접을 주고 2등급부터 일정 점수를 감점하는데, 이 때 감점되는 점수에 차이가 있다. 한국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은 1등급에 270점, 2등급에 258점, 3등급에 237점을 부여해서 1등급과 3등급의 차이가 33점(1등급 대비 12.2%) 차이가 나는데,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은 1등급 10점, 3등급에 9.43점을 부여하며, 중앙대 학교장추천전형은 1등급 10점, 3등급에 9.53점을 부여해서 각 0.57점(1등급 대비 5.7%), 0.47점(1등급 대비 4.7%)의 차이만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등급간 점수차에 의한 유불리를 살펴볼 필요도 있다. 이처럼 대학 간의 평가 방식의 차이로 인해 지원여부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나 고등학교 상담프로그램, 모의지원 사이트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의 학생부 합격선은 매우 높은 편이고, 반대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다.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변경한 대학들이 있고, 기준을 높인 대학의 경우 합격생 평균성적이 이전보다 다소 낮아질 수 있지만, 기준이 낮아지면 합격생 평균성적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인서울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지는 않지만, 타 전형 대비 입시결과를 예측하기 다소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수시모집 지원시 학생부교과전형을 기준으로 안정, 상향 지원 등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5:15: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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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 '서울대 1:1 과외' 온라인 수업…아이패드 무료 '사전 알림 신청' 진행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1:1 과외를 아이패드를 통해 원격으로 진행하는 ㈜오누이의 '설탭'이 최근 개학연기와 온라인 개학 결정 등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교육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설탭'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은 '설탭' 자체 어플리케이션으로 서울대 출신으로 구성된 콘텐츠팀이 만든 '개념강의'를 수강하고 단원 별 핵심 문제들을 풀어서 이해도를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과 약점이 발견되면 1:1로 배정되는 서울대 출신 선생님께 매주 과외 수업을 받아서 보완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서울대 출신 선생님을 단순 중개해 주는 업체들은 있었지만, '설탭'은 전 과목 서울대 1:1 과외를 기본으로 서울대가 만든 자체 콘텐츠와 교재까지 제공된다. '설탭'은 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듯 화면, 음성, 필기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방식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구현했다. 매 수업마다 수업 기록이 저장되고 학생의 학습 진도와 공부 현황 등을 리뷰로 남겨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수업을 12개월간 지속하면 대여 받은 아이패드를 조건 없이 학생에게 무료 증정한다. 설탭의 아이패드 무료 이벤트는 올 1월 정규 이벤트가 끝난 후 고객 요청으로 이루어진 세 차례 앵콜까지 모두 오픈 직후 선착순 마감되었다. 지금 설탭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아이패드 수량이 오픈 되는대로 바로 신청 안내 문자를 받아볼 수 있는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 중에 있다. 단, 아이패드가 이미 있는 학생의 경우 무료 아이패드 이벤트와 상관없이 상시 언제든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설탭과 아이패드 사전 신청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설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4-06 14:05:2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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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기관 28곳 선정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기관 28곳 선정 고용노동부는 7일 '2020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을 선정해 발표했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7일 '2020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을 선정해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서울대, (주)멀티캠퍼스 등 38개 훈련기관에서 빅데이터·사물인터넷·스마트제조·실감형콘텐츠·정보보안·핀테크·바이오·무인이동체·블록체인 등 9개 분야 122개 훈련과정을 진행해 3035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 분야에 탄력 대응하기 위해 훈련과정 전반에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신규모델(유형Ⅱ)을 도입했다. 유형Ⅱ는 기업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교과 비중을 기존 30%에서 50% 이상으로 늘리고 프로젝트 주제 선정 등 훈련과정 설계에 기업이 직접 참여한다. 또 교사와 강사가 멘토와 매니저로 개별적으로 훈련생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하도록 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모델인 유형Ⅰ은 (주)멀티캠퍼스, 단국대 산학협력단 등의 훈련기관이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분야 등을 중심으로 40개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신규모델인 유형Ⅱ는 주식회사 모두의 연구소, SK인포섹 아카데미, 휴넷 등의 훈련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등을 중심으로 10개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각 훈련기관은 기관별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절차를 거쳐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훈련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이공계 기술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이공계를 전공하지 않은 지원자도 훈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 훈련기관을 관할하는 고용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훈련비 전액과 월 최대 1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 기관의 협약기업 등으로 취업 지원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3:47: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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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온라인 개학 대비, 전국 교사·공무원 '1만 커뮤니티'로 뭉친다

첫 온라인 개학 대비, 전국 교사·공무원 '1만 커뮤니티'로 뭉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공제회에서 열린 '1만 커뮤니티 온라인 임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오는 9일 중·고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전국 교사와 교육 공무원으로 구성된 '1만 커뮤니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1만 커뮤니티는 학교 현장에서 원격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하고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에서 학교별 교사,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 기관에서 모인 공동체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 커뮤니티 교원 임명식이 화상 회의로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가 약 1만개로, 각 학교에서 1명씩 참여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1만 커뮤니티 회원 수는 지난 3일 기준 8946명으로 목표치의 89.5%이다. 이 커뮤니티에서 교사들은 자율적인 온라인 소통을 바탕으로 원격 수업 실행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점을 찾고, 모범적인 집단지성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지난주 시작된 원격교육 시범학교에서드러난 현장 교사들의 의견과 노하우도 공유한다. 교육부는 커뮤니티가 각 시도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과 직접 소통하도록 지원하고, 이 경험이 AI 미래교육의 추진동력인 '교육혁신가(이노베이터)'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6월부터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를 발굴해 올해 하반기 AI 교육 종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 내실 운영을 위해 스마트기기 대여, 인터넷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원격수업 집중의 달 등을 운영토록 지원하고, 원격수업 기자재 선구매 후예산확보 등을 위한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 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으로 시작한 온라인 개학이지만, 원격수업의 안착은 우리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미래의 문턱이며, 이를 가장 먼저 넘는 일을 맡고 계신 선생님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만 커뮤니티가 현장 선생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실시간 소통 창구가 돼 우리 모두에게 낯선 원격교육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3:25: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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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등록금 감면 대신 '특별 장학금' 지급 움직임

대구권 대학 주축으로 시작…전국 대학가 확산 가능성에는 '물음표' "대학과 정부가 서로의 역할과 지원체계 범국가적으로 고민할 때" [이현진 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등록금 감면 요구 목소리가 커지자 일부 대학이 특별 장학금 지급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해 대학 전체 강좌 수 대비 1%에 그치던 온라인 강의를 전체로 확대하면서 추가 재정 지출이 불가피했지만, 학생들이 쏟아내는 요구에 꺼낸 대학의 자구책이다. 6일 대학가에 따르면, 일부 대학이 학생 학습권 보장과 안전 독려를 위해 이른바 '코로나 19' 장학금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일부나마 줄여보겠다는 취지다. 대구대는 재학생 전원에게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1학기를 등록한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 규모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수혜 인원은 1만7000여 명. 장학금 규모는 약 17억원 이상이다. 계명대는 교직원 기부금으로 특별 장학금을 마련했다. 계명대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2만3000여 명에게 생활지원 학업장려비로 20만원씩 지급한다. 재원은 2000여 명의 교수 및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봉급의 일부로 마련됐다.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들은 봉급의 20%, 그 외 보직 교직원은 봉급의 10%를 석 달 동안 내놓기로 했다. 계명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강의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타지역 학생들은 빈 자취방의 임대료 납부와 아르바이트를 통한 생활비 조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점들을 고려해 계명대는 기존의 장학금은 예년과 같이 집행하되 이와는 별도로 생활 지원 학업장려비를 재학생 전원에게 지급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세명대도 재학생 모두에게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10만원 씩 지급한다. 대상자는 총 8100여명의 학생들로 8억 1000여 만원 규모다. 동명대도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 씩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교는 올해 1학기 학부 등록한 재학생 7371명에게 10만원 씩 총 7억 3710만원을 이달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일부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대학도 있다. 인하대는 최근 코로나 19 극복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모금 운동으로 모인 1억 2000만원을 학생 137명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1차 장학금 신청을 받아 지원자 160여 명 중 서류상 문제없는 이들을 모두 선발했다. 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분위 이하 학생 중 최근 코로나 19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이다. 인하대는 현재 2차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3일 같은 규모로 학생들을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 19 피해가 심했던 대구 권역 대학을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당장 온기가 전국 대학으로 퍼지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면 강의 전환 시기에 따라 추후 등록금 반환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장학금을 지급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지역 대학 한 홍보팀장은 "학생들은 학교가 본래 제공해야 할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지만, 대학은 운영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직원 인건비가 그대로 지출되는 상황에서 방역비 등 코로나 19 대응 비용이 늘어난 상황"이라며 "온라인 강의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커지고 있어 대학도 추가 재원을 마련해 장학금을 지급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등록금 반환이라는 사례를 남길 경우, 추후 재현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등록금 반환 요구가 빗발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수도권 한 대학 관계자는 "학생 사정을 고려해 추가 재원으로 등록금 일부 반환이 이뤄지면 이후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경우, 대학이 과거와 다른 입장을 내기 쉽지 않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코로나 19가 교육 패러다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는 만큼, 등록금 문제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미래(온라인) 교육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처장은 "지난해 1%에 그친 대학 원격강의가 올해 100%까지 전면시행됐고, 초·중·고교마저 모두 온라인 개강이 확정됐다. 이는 온라인 교육을 위한 기반 미비와 디지털 격차 문제 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라면서 "모든 책임을 대학에만 돌릴 게 아니라 대학과 정부가 서로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범국가적으로 고민하는 등 온라인교육의 기반 확대와 인식 제고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대학들은 코로나 19로 온라인 수업 기간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이화여대와 카이스트(KAIST), 유니스트(UNIST)등이 1학기 전 수업 온라인 개강을 결정했다.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은 1학기 말까지 무기한 연장했다.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도 대면수업 시작 시점을 5월 이후로 연기했다. 이에 앞서 전국 4년제 대학 92.7%가 개강을 1∼2주 연기한 바 있다.

2020-04-06 13:1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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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1억3400만원… 현대글로비스 1위

100대 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1억3400만원… 현대글로비스 1위 사람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사업보고서 분석 100대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1억3400만원 /사람인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들은 2019년 한해동안 1인당 평균 1억 34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이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4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글로비스'로 6억 2900만원을 기록했다. 2018년 (5억4500만원)대비 8400만원 증가해 무려 7계단 상승했다. 다음으로 ▲고려아연(5억 6800만원) ▲SK종합화학(4억 5300만원) ▲여천NCC(4억 4900만원) ▲SK가스(4억 500만원) ▲두산(3억 8300만원) ▲E1(3억 8100만원) ▲LG상사(3억 4300만원) ▲롯데케미칼(3억 3700만원) ▲한국가스공사(3억 1000만원)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은 36개사로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지난해 (43개사)와 비교하면 7개사 줄었다. 가장 많은 영업이익(연결 재무재표 기준)을 낸 기업은 ▲삼성전자로 27조 7685억 900만원을 기록했다. 계속해서 ▲포스코(3조 8688억 5400만원) ▲현대자동차(3조 6055억 500만원) ▲SK하이닉스(2조 7127억 1800만원) ▲LG전자(2조 4361억 3900만원) ▲현대모비스(2조 3592억 5700만원) ▲기아자동차(2조 96억 8000만원) ▲한국가스공사(1조 3345억 1400만원) ▲두산(1조 2618억 5900만원) ▲LG생활건강(1조 1764억 1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또,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1조 1833억 4000만원이 증가한 ▲현대자동차였다. 다음은 ▲기아자동차(8522억 500만원) ▲현대모비스(3343억원) ▲대림산업(2847억 6200만원) ▲SK건설(2580억 2000만원) ▲호텔롯데(2002억 84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1793억 9500만원) ▲현대글로비스(1663억 9700만원) ▲LG이노텍(1396억 12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사대상 기업 중 영업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44%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며, 감소폭도 큰 한 해였다.지난해 전체 조사대상기업의 영업이익은 77조 450억 700만원으로 2018년 1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인 136조 9467억 8500만원 보다 무려 59조 9017억 7800만원 감소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3:04: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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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코로나19 여파에 적극 대응" 연성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0년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연성대학교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는 교육부 주관 2020년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등교가 계속 늦춰지면서 홍보부터 어려웠으나, 연성대 학생취업처가 기존 예정했던 학생선발 면접을 축소하고, 전화면접으로 진행하면서 적극 모집에 나섰다. 또 안내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중이다. 또 학과별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활용해 온라인 활동을 적극 병행하고 있다.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활동을 설계·수행하고 이를 평가해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 확산이 목적이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진로탐색학점제 정의와 목표, 2020학년도 1학기 참여학과와 상세일정, 제출서류와 평가방법, 진로자기효능감 진단검사방법 안내 등 수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담았다. 학생취업처는 수강신청이 완료된 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Q&A 소통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1학기 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사업에는 신입생을 기준으로 식품영양과 2팀 4명, 건축과 1팀 3명, 컴퓨터소프트웨어과 2팀 6명, 토목환경과 1팀 4명, 영상콘텐츠과 1팀 3명, 사회복지과 1팀 4명, 경영학과 2팀 4명, 패션디자인비즈니스과 1팀 3명 등 총 8개 학과 11개 팀 31명이 참여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6 12:25: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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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및 도서·마스크 기부

이투스교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및 도서·마스크 기부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주)이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으로 진행한 '기부YOUR고민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과 학습도서 2만5000권, 마스크 1000장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이투스교육 제공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주)이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으로 진행한 '기부YOUR고민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과 학습도서 2만5000권, 마스크 1000장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투스교육의 이번 기부는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로 생활과 학습 면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 이번 기부를 위해 이투스교육은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YOUR고민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연기로 학교를 가지 못한 채 학습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고민도 상담해주고, 동시에 기부금도 조성해 소외계층에게 힘을 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마련됐다. '기부YOUR고민 챌린지'는 대학생 멘토와 이투스교육 소속의 입시전문가, 이투스 인터넷강의 강사 및 강사 연구실 연구원 등 총 400여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고민 글에 답변을 달아주는 '학습 코칭'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4500여개의 게시글이 작성돼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이 이뤄졌다. 상담 완료율은 92%에 달했다. 이투스교육은 캠페인 기간 내에 답변이 이뤄지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캠페인 종료된 후에도 멘토들이 추가 답변을 달아 학생들의 올려 놓은 고민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투스교육은 고민 글에 답변이 달릴 때마다 100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했고, 총 419만6000원의 기부금이 누적됐다. 이투스교육은 적립된 금액에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투스교육은 2억 7000만원 상당의 도서도 전달한다. 이투스교육은 자사에서 발간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도서 ▲헬로 마이잡(15종) ▲만화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5종) ▲와글와글스토리TooN(5종) 등 25종의 도서 총 2만5000권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도서는 이달 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필요로 하는 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투스교육은 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구하기 더욱 어려워진 소외계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항균 마스크 1000장도 이달 중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변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생활과 학습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이투스교육은 교육기업으로서 지금까지 학생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에 걸맞은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19:1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