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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무료 상담 통해 '코로나19 마음방역' 지원

원광디지털대, 무료 상담 통해 '코로나19 마음방역' 지원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가 코로나 19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자가격리자 및 가족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원광디지털대 제공 [이현진 기자]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센터장 김영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는 자가격리자 및 가족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마음방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상담은 4월 한 달간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심리상담센터 대표전화(02-6959-6328)를 이용한 비대면 상담으로 이뤄진다.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면대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김영혜 상담심리학과장 교수(원광디지털대 부설 심리상담센터장)는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심리적인 불안을 호소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이런 불안이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힘을 보태고자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전문가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우울감 또는 여러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1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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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신입생 심리 안정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 신입생 심리 안정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2020 신입생들의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토다토닥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생의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토닥토닥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강 연기와 학사일정 지연에 따라 입학에 대한 설레임이 사라지고, 심리 불안감을 겪고 있는 278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상담을 진행 중이다. '토닥토닥 상담 프로그램'은 소나무 학생 봉사단원들이 전화 상담을 통해 3월 개강 연기와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신입생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입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전달과 미 등교에 따른 불안감 해소 및 심리적 안정 지원 상담을 운영한다. 황혜원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2020학년도 새내기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해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면 조금이나마 대학 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앞으로 신입생 토닥토닥 추수 상담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08: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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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반도체 칩 개발

KAIST,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반도체 칩 개발 GANPU 칩을 활용한 얼굴 이미지 수정 시스템을 통해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변형하고 있다./ 카이스트 제공 KAIST(총장 신성철)는 유회준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저전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t)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고 이를 저전력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반도체 칩 개발을 통해 이미지 합성, 스타일 변환, 손상 이미지 복원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상훈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17일 3000여 명 반도체 연구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개최한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발표됐다. 기존에 많이 연구된 인공지능 기술인 분류형 모델(Discriminative Model)은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물체 인식 및 추적,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에 활용된다. 이와 달리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은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재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손상된 이미지 복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영상·이미지 내 사용자의 얼굴 합성)에도 사용돼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생성적 적대 신경망은 기존의 딥러닝 네트워크와는 달리 여러 개의 심층 신경망으로 이뤄진 구조로, 개별 심층 신경망마다 다른 요구 조건으로 최적화된 가속을 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적대적 생성 신경망은 연산 능력이 제한적이고 사용되는 메모리가 작은 모바일 장치(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할 수 없었다. 최근 모바일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속기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존 연구들은 추론 단계만 지원하거나 단일-심층 신경망 학습에 한정돼 있다. 연구팀은 단일-심층 신경망뿐만 아니라 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같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 모바일에서 학습도 가능한 인공지능 반도체 GANPU(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cessing Unit)를 개발해 모바일 장치의 인공지능 활용범위를 넓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모바일 장치 내에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사생활을 보호를 가능케 하는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기대된다. 유회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하나의 칩에서 추론만이 아니라 학습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영역을 크게 넓혀 향후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이미지 복원 등 GAN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12:06: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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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교육 패러다임,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는 다르다

[기자수첩] 교육 패러다임,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는 다르다 이현진 기자 지난해 취재차 방문했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는 내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미국 남서부에서도 사막 지역으로 알려진 애리조나주에 있는 ASU가 5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꼽힌 비결이 의외로 간단했기 때문이다. 미누아이프(Minu Ipe) ASU 총장 고문은 대학의 급성장과 혁신대학 선정 비결 중 하나로 '개방'을 꼽았다. 과거 '백인''중산층 이상'의 재학생이 차지하던 ASU의 문을 '대중'에게 온라인으로 개방한 것이다.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온라인 강의는 학습자의 접근성을 확실히 높였고, ASU 학생 24만명 중 절반가량은 해외 거주 유학생이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에 전세계인의 생활양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 유튜브 결혼식, 온라인 졸업식 등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상이 됐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하버드, 스탠퍼드, MIT 등 전 세계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전면 대체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ASU의 혁신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셈이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에서 코로나 19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강으로 학생과 교수가 모두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았다.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온라인 활동이 대학 수업으로 활용되며 수업 촬영에 진땀을 빼는 교수는 물론이고, 급히 마련된 온라인 강의에 학습권을 침해받았다고 따져 묻는 학생들도 많다. 대학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온라인 강의로 전면 대체됐음에도 예상과 다르게 재정난은 더해졌기 때문이다. 대학 운영비의 최대 70%까지 차지하는 인건비는 줄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전면 온라인으로 마련하면서 추가 시스템 구축 등 지출은 늘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 학기 유학생 수가 반 이상 줄면서 수입 구조도 무너졌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20% 이내로 한정해 온 관련법이 발목을 잡았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일반 대학의 경우 원격수업이 전체 학점의 20%를 넘길 수 없다. 그간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 마련에 미온적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학의 전체 강좌 수 대비 온라인 강좌 수는 1%에 그친다. 사립대학의 지난해 총 강좌 수는 46만 7007개로, 이 중 온라인 강의는 4614개에 그친다. 국공립대학은 총 13만7412개 중 992개의 온라인 강의가 마련돼 있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1%에 그쳤던 대학 온라인 강의를 올해 100%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계산이다.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도 세계는 이 전과 전혀 같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19가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대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ASU의 혁신은 이제 혁신이 아닌 것처럼, 대학도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학의 혁신과 도전을 막는 게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6 09:26: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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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원격수업, 스마트기기 없이 방송으로 해요"

EBS 방송 콘텐츠로, 초1,2학년 원격수업 가능한 환경 구축 "온라인 접속 없이 출결, 평가, 기록 가능한 체계 마련"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예정된 가운데, 교육부가 초등학교 1,2학년 등 저학년 원격수업을 스마트기기 없이 방송을 통해 진행하도록 지원키로 했다. 스마트기기 보유 여부에 따른 원격 수업 격차 해소와 원격 수업의 질 확보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1,2학년이 스마트기기 없이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6일부터 초 1,2학년 대상 EBS 방송을 케이블(EBS 플러스2) 외 지상파(EBS 2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국어, 수학 등 초 1,2학년 대상 교과 관련 방송은 물론, '미술 탐험대', '와글와글 미술관', '야옹 클래식', '소프트웨어야 놀자!' 등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프로그램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방송과 함께 학습지도 제공된다. 교육부는 초1,2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하는 오는 20일 이후에도 관련 EBS 방송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학습꾸러미와 EBS 방송을 활용하면 초 1,2학년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학습꾸러미는 'TV보고 한글 따라 쓰기', '숫자 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학습지 자료로 교육부는 학습 꾸러미를 우편 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담임 교사가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는 원격수업 방식을 이미 시행 중인 일부 지역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초1,2학년은 스마트기기 접속 없이도 교육방송을 보거나 학습지를 풀면서 원격수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1일 온라인 개학 발표를 통해 "초 1,2학년생의 경우 PC나 스마트패드를 이용한 학습이 상당부분 어려운 점이 있고, TV를 활용한 원격수업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며 밝힌 바 있다. 교사가 가정방문을 통한 직접 학습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으나 감염병 확산 우려 등으로 이번 방안에는 빠졌다. 초등학교 저학년 특성상 출석은 학부모와 담임교사 간 학급방 댓글, 문자 메시지 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와 기록도 온라인 접속이 아닌 EBS 방송 시청과 학습꾸러미 등을 활용한 교육 활동에 대해 등교 수업 이후 담임교사가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출석 확인, 평가, 기록 등 학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시도교육청에 8일 안내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초등학교 1,2학년은 스마트기기 없이도 원격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각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5 15:20: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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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중학 학년별 전문 학습채널 신설… 6일부터 서비스

EBS, 초중학 학년별 전문 학습채널 신설… 6일부터 서비스 EBS 중학 라이브 특강 배너 이미지 /EBS EBS(사장 김명중)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초중학년별 전문 학습채널(채널명 EBS러닝) 5개를 심시로 신설해 4월6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채널은 등교 개학 때까지 운영되며, 학년별 EBS의 학습 콘텐츠를 방송할 계획이다. EBS는 기존 방송 채널과 신규 임시 채널을 활용해 초중고 학년별 학습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채널들은 EBS 초중고 학습 사이트,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IPTV, 지상파(MMS), 위성방송, 케이블TV 등 TV채널을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이로써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환경이더라도 TV를 통해 학습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지상파 EBS 2TV 채널과 EBS Plus2,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은 EBS러닝 채널, 중학교 3학년은 EBS English 채널, 고등학교 1~3학년은 EBS Plus1 채널을 통해 학년별 학습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지난 4주간 학습 공백의 대안으로 진행했던 라이브 특강은 초중학 9개 학년을 대상으로 2주 더 연장된다.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학교 시간표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해 수업 진도를 계속 이어 나간다. 연장된 특강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학년별 전문 학습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고교 1~2학년 라이브 특강 서비스는 종료되지만, EBSi 고교 강의 사이트(ebsi.co.kr)에서 제공되던 강의를 EBS Plus1 채널을 통해서 계속 방송한다. 기존 수능특강 등 고3 대상의 강의도 같은 채널에서 시간대를 조정해 계속 제공된다. 방송된 모든 라이브 특강 및 관련 강의는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로 제공되며, 강의 자료인 EBS 교재는 2주간의 방송 분량에 해당되는 부분을 EBS 초중학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5 14:45: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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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화상 상담 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 화상 상담 개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온라인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온라인 화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취업 희망 구직자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에서 화상과 채팅으로 온라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월드잡플러스 회원 가입과 해외취업 상담 신청 동의서 작성을 필수로 해야 한다. 공단 해외취업센터 관계자는 "상담 희망자가 상담사에게 전공과 어학수준 등을 공개해야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신청 시 본인 이력과 상담을 통해 알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기재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는 서울, 부산, 군산, 통영 등 4곳에 위치해있으며, △방문상담 △해외취업 아카데미 △국가별·직종별 설명회 △찾아가는 해외취업 설명회 등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또 최근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해외취업 설명회와 코칭형 스터디 등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항공승무원 직종 온라인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해외 취업 희망 직종에 맞춰 강사와 스터디원이 화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코칭형 스터디도 주1회 3시간씩 운영 중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언택트 상담' 서비스가 최근 취업 준비가 어려워진 구직자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 충족 욕구를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5 14:3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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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대전 유성구 소재 38개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도 한 달간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전국 초·중·고교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나흘 앞둔 가운데 KAIST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중·고교 교사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일선 현장의 중·고교 교사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이 가능한 프로그램(툴, Tool)에 대한 활용 교육에 나선 것은 국내 대학 중 카이스트가 처음이다. KAIST(총장 신성철, 카이스트)는 본원 캠퍼스가 위치한 대전 유성구 소재의 38개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 프로그램에 대한 활용 교육을 지난 3일 실시하는 한편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을 구성해 7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교육부는 중학교와 고교 3학년은 4월 9일, 중·고교 1~2학년과 4학년 이상 초등 고학년은 16일, 초등 1~3학년은 20일부터 원격수업을 정식으로 인정하는 '온라인 개학'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원격수업)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이 얼굴을 마주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네이버밴드라이브·구루미·유튜브라이브스트리밍·줌(Zoom)·MS팀즈(Teams) 등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사용을 권고했다. 과제를 내거나 학습자료를 확인하는 데는 EBS온라인클래스·e-학습터·디지털교과서 위두랑을 사용한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의 경우 각 학교 실정에 맞는 툴을 선정해서 활용하도록 권고했지만 촉박한 일정 때문에 시스템 테스트 및 활용 방법에 관한 지식 등 교사들의 사전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카이스트는 지난 3월 16일부터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든 강의를 사전에 녹화된 강의 콘텐츠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와 활용에 관한 각종 유용한 팁을 지역사회 중·고교 교사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시행착오의 최소화를 통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자는 게 이번 지원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카이스트가 5일 공개한 '유성구 중·고교 온라인 개학 지원방안'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가까이 권영선 교육원장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인 줌(Zoom)을 온라인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을 위해 KAIST는 지난 1일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38개 중·고교에 공문과 유선을 통해 특강 소식을 알려 참가를 원하는 교사 100여 명을 모집했다. 권영선 교육원장과 교수학습혁신센터 조미나 연구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줌의 주요 기능사용법·온라인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사항 및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출석 체크·수업 진행·퀴즈 등을 수행하는 요령과 수업 진행 시 참고할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교사들과 공유했다. 카이스트는 이와 함께 학부생 및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수업 지원단'을 구성하고 7일부터 29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지원단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원격수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강의에 익숙하고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는 온라인 강의 조교 경험을 보유한 재학생 위주로 꾸려진다. 지원을 요청하는 학교마다 1~2명씩 배정해 교사들의 원격 수업 준비와 수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 및 불편 사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단의 활동비 전액은 카이스트가 모두 부담할 방침이다. 신성철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가 되면서 온라인 개강에 대한 사전 준비가 부족한 교육기관과 교육자들의 경우 새로운 교육 방식을 빠르게 익히고 적응해야 하는 참으로 힘든 시기"라면서 "유성구 지역 내의 중·고등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의 불편함을 조속히 해결하고 양질의 교육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카이스트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4-05 13:58: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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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5명중 2명은 알바로 생계 유지하는 '프리터족'

알바생 5명중 2명은 알바로 생계 유지하는 '프리터족' 알바몬, 최근 1년 이내 알바 경험자 2516명 조사 알바생 5명중 2명은 '프리터족' /알바몬 알바생 5명중 2명은 취업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이른바 '프리터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알바몬이 최근 1년 이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알바생 2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2.4%는 스스로를 '프리터족'이라고 답했다. 이런 답변은 남성(40.9%)보다 여성(43.1%)이 소폭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46.1%)가 30대(45.8%)나 40대(32.8%)보다 높았다. 프리터족 중에는 스스로 원해서 프리터족 생활을 하는 자발적 프리터족보다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리터족 생활을 하는 비자발적 프리터족이 더 많았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스스로 원해서 자발적으로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20.5%에 그쳤고,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79.5%로 많았다. 실제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도 '취업할 때까지 프리터족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0.3%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이유 중에는 '조직에 얽매이기 싫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28.0%)'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 8시간 근무하기 어려워서(22.6%)' 프리터족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프리터족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48.2%는 만족한다고 답했고, 가장 큰 이유는 '개인생활을 위한 시간이 많다는 것(76.1%)'을 꼽았다. 반면, 불만족한다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수입'(81.9%)이 꼽혔다. 프리터족 상당수는 평소 한 두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1년 중 4분의 3 정도만 일한다고 했고, 월 평균 수입은 100만~15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5 13:44: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