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신·편입생 대상 온라인 간담회 진행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신·편입생 대상 온라인 간담회 진행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진, 신·편입생, 원우회 등 구성원 정보 공유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대학원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지난 1일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신·편입생과 재학생, 전공 교수진과 직원이 소통하고 대학원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는 클라우드서비스형 화상회의 솔루션 프로그램인 '구루미'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강윤주 문화예술경영전공 전공주임 교수를 비롯해 전한호, 이선철, 임승관, 안태호, 김혜인, 황인선, 김상철 교수 등 교수진 8명을 포함, 신·편입생, 원우회, 전공 조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전공 교수진 및 담당과목 소개에 이어 신·편입생들이 자신에 대해 소개하고, 대학원 졸업이수요건, 논문작성법, 도서관 이용, 전공 특성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한호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입학식을 통해 직접 대면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반갑고 입학을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한 손미숙(20학번)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시애틀에서 며칠 전 한국에 귀국했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지만 이렇게나마 교수님들과 동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전했다. 강윤주 문화예술경영전공 전공주임 교수는 "각자 다양한 전공과 분야에서 재직하고 있는 학생들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문화예술에서는 문화 다양성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과 자산이다. 다들 힘든 시기에 있지만 잘 극복해 오프라인에서도 함께 하길 희망 한다"고 추후 계획과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4 14:17: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생명 나눔 헌혈' 봉사 진행

서울사이버대, '생명 나눔 헌혈' 봉사 진행 매월 13일 SCU헌혈의 날, 생명사랑나눔운동 실천 강북구 헌혈의집 수유센터에서 단체 헌혈에 앞서 이은주 총장(좌측에서 네번째), 이재원 총학생회장(좌측에서 다섯번째), 이재웅 학생부총장(우측에서 두번째) 등 총학생회 간부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 총학생회가 13일 강북구 헌혈의 집 수유센터에서 '생명 나눔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은 2008년부터 매월 13일을 'SCU 헌혈의 날' 로 지정,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헌혈 참여 독려를 통해 생명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사이버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헌혈 인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은주 총장, 이재웅 학생부총장, 이재원 총학생회장 등 총학생회 간부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한, 전국에 있는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 행사를 펼쳤다. 이재원 총학생회장은 "올해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으로 이웃의 온기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라며 "더 많은 학우들과 생명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고, 헌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헌혈 인증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번 인증 이벤트 참여는 헌혈 이후 헌혈증을 사진으로 촬영, 서울사이버대 공식 블로그 댓글에 응원의 말과 함께 남기면 된다. 참여기간은 10일부터 25일까지다. 당첨자는 30일 발표 후 서울사이버대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경품이 지급된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들은 지급받은 헌혈증은 필요로 하는 곳에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이재웅 학생부총장(부동산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교직원 뿐만 아니라 재학생, 졸업생들과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라며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함께 사랑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4 14:09: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해양수산부 "직무 분석해 장애인채용 직무 확대키로"

해양수산부 "직무 분석해 장애인채용 직무 확대키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해양수산부 '장애인고용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직무분석을 통해 장애인채용 직무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4일 오후 3시 각 기관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장애인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공무원 채용 시 장애인 전형,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등을 실시해 장애인 의무고용률 3.4%를 초과하고 있다. 하지만 근무 직종이 단순 사무나 노무 비율이 높고 기술·기능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장애인 공무원 비율이 낮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무분석을 통해 장애인채용 직무를 확대해서 장애인들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문을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각 소속기관에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해 인사담당자 고충상담 교육을 진행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해양수산부와의 협약 체결로 공직 진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공단은 해양수산부가 장애인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4 11:21: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원격 수업 대비, 서울 교육망 인터넷 속도 20G →40G로 2배 증속

원격 수업 대비, 서울 교육망 인터넷 속도 20G →40G로 2배 증속 서울교육연구정보원, 학교 512곳에 무선공유기 설치 지원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서울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서채연 양이 자택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예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라 학교 온라인 수업 환경 기반조성을 위해 금주부터 인터넷통신량을 기존 20G에서 40G로 2배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초중고 각급학교의 인터넷(스쿨넷)은 지역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집선 후 사용하고 있어 교육지원청의 인터넷 속도를 긴급 증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 9일부터 시작된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16일 전 학교급으로 확대됨에 따라 원격 화상 수업 등 학교 인터넷 통신량 폭증으로 인한 원격 수업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11개 교육지원청 인터넷 속도는 기존 20G(최저 15G)에서 40G로 2배 이상 증속 반영됐으며, 증속에 따른 요금은 스쿨넷 통신사가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인터넷 속도는 학교별 실시간 사용량에 따라 500M에서 1G로 신속하게 증속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자체 무선 환경 구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희망학교에 무선인프라 긴급 구축사업을 일괄 추진 중이다. 학교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교무실 또는 특별교실에 무선공유기를 설치하며, 학교 개학 시기를 고려해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특수학교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체 희망교 980교 중 512교에 969대의 무선공유기가 설치됐고, 고등학교의 경우 모두 설치 완료됐다. 무선공유기를 설치한 한 고등학의 성능테스트 결과, 30명 수준의 사용자가 동시 접속해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했다는 설명.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교육지원청 인터넷 속도 증속과 학교 무선인프라 긴급 구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수업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4 10:52: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재능교육, '재능AI수학' 런칭 3주 만에 신청자 4만2000명 넘어

재능교육, '재능AI수학' 런칭 3주 만에 신청자 4만2000명 넘어 개학 연기에 인기, 예비 초1 신청자 많아 재능AI수학 학습 장면 /재능교육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초등수학 학습 프로그램 '재능AI수학'의 신청자가 런칭 3주만에 4만 2000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재능교육에 따르면,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2000 명의 고객이 꾸준히 신청해 지난주 4만 2000 명을 돌파했다. 오픈과 동시에 추가 개학연기 발표가 있던 시기인 3월 3주차에는 약 2만 명이 신청했고, 초등 저학년 대상 원격수업 환경 구축에 대한 발표가 있던 4월 6일에는 전주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신청자가 증가했다. 이는 학습 공백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재능AI수학'은 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스마트 수학 서비스이다. 개인별 학습 결손을 기준으로 진도가 형성되기 때문에 같은 학년이어도 서로 다른 진도가 학습자를 따라가게 된다. 계속 핀셋으로 집어주듯, 모르는 것을 '진단-처방-학습' 하면서 짧은 텀으로 학습 결손을 해결해 다음 진도에 지속 반영한다. 학습 결손이 발생한 원인을 다각도로 파악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지, 원리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측정할 수 있어, 고학년으로 갈수록 많이 요구되는 문제해결력, 응용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 또한, 별도의 학습기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든 평소 사용하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비용 부담이 없는 것 또한 강점이다. 익숙한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온라인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재능AI수학의 신청자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연령/학년 별 신청자 분포에서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1학년생들이 17%로 가장 높게 나타난다. 예비 초1 학생들의 경우 난생 처음 입학을 앞두고 있어 긴장도가 높고, 학습 대비에 관심이 많아서일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전체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간은 오전 11시 전후로 나타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생활 패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초등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결손 원인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재능AI수학은 그러한 학부모 니즈를 반영해 아이들이 모르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해도 알아서 구석구석 찾아가 쉽게 해결해주고자 개발되었다"며 "처음으로 실시한 온라인 개학으로 혼란스러운 학부모들에게 재능AI수학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AI수학은 유아 및 초등학생 누구나 재능교육 사이트에서 기본 정보 입력 후 상담을 통해 4월 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4 09:29: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한전KPS와 협약 체결

중앙대, 한전KPS와 협약 체결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합의 중앙대가 최근 한전KPS와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10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전KPS(사장 김범년)와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간 공동 협력을 통해 미래 지능형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연구 교류·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김범년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중앙대와 한전KPS는 △발전설비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지능형 에너지 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자문 △에너지 지속성 및 자립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의 지능형 에너지 기술과 한전KPS의 발전설비 정비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국내 최초로 AI기반 에너지 공유데이터 센터를 설립해 빅데이터, IoT 등 지능형 에너지 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한전KPS는 국내외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축적된 정비데이터를 발전설비 진단과 수명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4 09:05: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원격·등교수업' 병행 여부 검토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원격·등교수업' 병행 여부 검토 교육부 "감염병 추이등 보고 결정, 지역별 등교수업 방식은 고려치 않아" 지난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닫혀진 문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9일부터 학교급·학년별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교육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 병행 여부를 정하기로 하고 이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교육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원격학습 진행상황 브리핑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방안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감염병 전문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과 종합 검토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추세를 가장 중점에 놓고 검토하지만, 단순히 확진자 숫자로 (등교병행을) 결정할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방식에 대해서 "학년별로 등교할지, 일주일에 하루 등교할지 이틀 등교할지 격일로 할지 등을 감염병의 전반적인 추이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교 병행 시점을 지역별로 달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에 따라 학사운영에 편차가 생기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입시 문제도 있기 때문에 지역별 등교는 우선 고려하고 있는 방식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에 따른 등교수업 병행 여부도 확실치 않다. 교육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등교 병행 여부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지만, 반드시 단계가 낮춰져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이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 이런 것을 경보 단계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어떤 한 가지 요소만으로 (등교 병행 여부를)판단할 수 없는 종합적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중·고 3학년이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을 시작한 데 이어 16일 고1~2학년, 중1~2학년, 초4~6학년이 온라인 개학할 예정이다. 16일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초중고 학생은 약 400만명으로 추산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4:05: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대학 연구역량 결집'융합혁신기술원'설립

인하대, 대학 연구역량 결집'융합혁신기술원'설립 "입체적 융합연구로 혁신 성장 선도하는 지역 거버넌스 구축" 장웅성 인하대 융합혁신기술원 초대 원장/ 인하대 제공 인하대 '융합혁신기술원'이 융합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다.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산학협력단 산하 '융합혁신기술원(IIT, Institute of Innovation & Technology)'을 최근 설립하고 산재해 있는 교내 연구역량을 한데 모아 융합연구 거점으로 삼을 준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장웅성 IIT 초대 원장은 "IIT는 대학 내 연구자들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고 이를 지역 기업, 연구소 등과 연결해 시장이 원하는 가치를 찾아내는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이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략으로 인하대가 한 차원 높은 연구 거점 대학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IIT는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모으고 그것을 총괄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대학 내 연구자와 그들의 연구성과물, 인프라를 재가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기술지원과 개발을 원하는 기업에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또한, 공과대학 18개 학과 교수 225명, 교내 40개 융합연구센터에서 활동하는 연구진을 연결한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듣는다. 9월에는 I-포럼을 열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아젠다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는 인하대가 주관하고 정부 기관과 지자체, 지역 대학, 지역 기업, 연구소 등이 참여해 지역 현안을 주제로 토론·협의하는 자리다. ]장웅성 초대 원장은 "IIT는 대학 내부 기초-응용-실증연구로 이어지는 학문 간 수직적 융합, 시장 중심으로 다양한 학과의 기술이 융합하는 수평적 융합 등 입체적 융합연구를 통해 대학의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학과 기업, 지역,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의 허브로서 국가와 지역의 전략산업 분야 대형 과제를 기획하는 등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창조적 혁신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3 12:49: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교,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공략 위한 MOU 체결

대교,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공략 위한 MOU 체결 대교의 자회사 대교 홍콩법인은 아이엔지스토리와 지난 9일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교 대교의 자회사 대교 홍콩법인은 아이엔지스토리와 지난 9일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엔지스토리는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유명 교육 업체와 제휴해 온라인 강의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교의 홍콩 '아이레벨(Eye Level) 러닝센터'는 아이엔지스토리와 함께 1년 간 직영점 파일럿 운영을 통해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정식으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여 사업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교육 환경이 비슷한 홍콩 시장에 대교의 교육 사업과 아이엔지스토리의 우수한 스터디 카페 운영 능력을 접목하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아이엔지스토리와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휴로 홍콩 시장에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아이엔지스토리와 운영하는 스터디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3 12:49: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