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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영상만 쏙…" 키리콘 'EBS미디어 키리콘' 정식버전 출시

유튜브, TV 영상에 방치된 우리 아이들에게 제격 에듀테크 스타트업 키리콘은 'EBS미디어 키리콘'(사진)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키리콘은 IT와 교육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접목해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 영상을 스마트폰에 모아 놓고 이를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정식 버전까지 선보인 'EBS미디어 키리콘'은 EBS의 여러 교육용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교육이 대세를 이루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초·중·고등학교는 온라인개학을 통해 수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들은 이마저 실행하지 않아 집에서 유튜브나 TV 등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학부모는 "예전엔 유튜브를 아이에게 보여주는 걸 막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방학이 길어지면서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됐다"면서 "그렇다보니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는 것이 마음 아파 그냥 두는 것이 요즘의 일상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안에서 콘텐츠 시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키리콘 서비스는 학습에 도움되는 영상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키리콘 최상아 대표는 "키리콘에선 영상을 보는 도중에 체조 콘텐츠가 나와서 아이들이 몸을 움직일 수 있고 리프레쉬할 수 있게 해주는 등 많은 요소를 담았다"면서 "또 영상이 끝날 때마다 학습퀴즈가 제공돼 영상을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2020-04-08 16:15: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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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동회 교수 연구팀 '태양전지개발 연구결과' 사이언스지 게재

세종대 김동회 교수 연구팀 '태양전지개발 연구결과' 사이언스지 게재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김동회 교수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나노신소재공학과 김동회 교수 연구팀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개발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 판(3월 26일자)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AIST 신병하 교수, 김대한 박사과정생, 서울대 김진영 교수, 박익재 박사 등 국내외 공동 연구팀과 함께 했으며, 김동회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음이온 기반의 2차원 첨가제를 도입하여 과거 불안정하다고 알려진 넓은 밴드갭의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안정화 및 고효율화했다. 이를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와 적층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적층형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NREL 인증 광전 변환 효율 26.2%) 이는 향후 30% 이상의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이 상용화를 위해 나아갈 첫 단계나 다름이 없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연구가 고효율 태양전지 구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8 15:2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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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사상 첫 온라인 개학·원격수업…준비 됐나?

9일 사상 첫 온라인 개학·원격수업… 쌍방향 수업 대신 사전 제작 영상 수업 될 듯 올해 개학 이후 중·고3 첫 수업… 스마트기기 보급 됐으나, 적응기간 필요해 학교 현장선, '불안한' 쌍방향 수업 대신 '안정적인' 콘텐츠 활용 수업이 대세 이룰 전망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시내 한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온라인 수업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9일 전국 중·고등학교가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 9일 중·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전날(8일)까지 원격 수업에 이용되는 크롬북 등 스마트기기 대여가 완료되지만, 교사도 학생도 아직 원격 쌍방향 수업에는 익숙하지 않다. 온라인 개학 초기 각 학교에선 실시간 쌍방향 영상수업 대신 콘텐츠 활용 수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8일 교육부와 각 학교에 따르면,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9일 각 학교별로 개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원격 수업별 출석체크와 학습이 진행된다. 수업 방식은 교사와 학생이 화상으로 연결해 실제 대면 수업과 유사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나 사전 녹화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등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대다수 학교에선 쌍방향 수업 대신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이지만 실제 개학이 돼 공식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업 진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크롬북 등 스마트기기 보급을 마무리해 하드웨어적 대비는 이뤄졌다는 평가다. 온라인 개학 이틀을 앞둔 지난 7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제6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영상회의를 열고 원격 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원격 수업을 할 수 있도록 8일까지 고3과 중3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대여를 완료키로 했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50% 이하인 교육급여 수급 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학생에 우선 대여하고, 다자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학교장 추천자 순으로 스마트기기를 보급키로 했다. 부산·인천·충남·경기·대구·광주·세종 등 7개 교육청엔 6일 기기 대여를 완료했고, 나머지 10개 교육청에도 8일까지 기기 대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원격 수업을 위한 인프라는 대체로 완료됐으나, 이를 활용하는 교사와 학생 적응이나 준비도에 따른 수업 격차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8일까지 3일간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는 인헌고(관악구 봉천동) 나병학 교감은 "다행히 우리 학교는 지난해말 크롬북을 100대 보급해 온라인 수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교육청에서 추가로 스마트기기를 보급받아 취약계층 학생에 대여도 완료했다"고 전했다. 각 학교는 시범 준비 기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 교감은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수업이 거듭되면서 점차 적응하는 것 같다. 조회에 불참하는 학생도 있으나, 오프라인 조회에서도 마찬가지 수준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교육부가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 방침을 밝히면서도 세부적인 시행지침을 내려주지 않아 학교별 수업 격차나 준비 과정의 어수선함은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감은 "교육부가 큰 틀에서만 온라인 개학을 하라고 하고 세부 설계도가 없어서, 학교 입장에선 그걸 준비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했다. 일부 학교에서 쌍방향 수업이 진행되더라도 학생부에 기록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불안정한 수업 방식을 학생들의 대학 입시에 영향을 주는 학생부에 기록할 경우 논란이 일 수 있어서다. 시범 진행된 쌍방향 수업에선 '일부 여학생들이 카메라를 켜지 않거나', '이동 중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위험한 경우', '잠옷 바람으로 수업에 참여해 태도가 불량한 경우'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처럼 실제 쌍방향 수업 비율이 적고, 다수 학교에서 학생부 평가에 반영하지도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라인 개학이나 원격 수업을 굳이 해야 했었느냐는 일각의 지적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교육부 원격교육준비·점검팀 관계자는 "실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확인하기 힘들다. 첫 날 수업 상황을 취합해 볼 예정이다"며 "처음 시도해보는 온라인 개학이라 쌍방향 수업이나 콘텐츠 제공 수업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 수업이 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원격수업 시 교사 개인정보와 교권보호 방안'을 마련했다. 교사 원격수업 영상자료를 악용해 교육활동을 침해할 경우 법령에 따라 가해학생 조치와 피해교사 보호조치가 실시되므로, 원격수업 영상 유출 등에 주의해야 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8 15: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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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학생 이탈 문제도 해소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학생 이탈 문제도 해소 코로나 19로 등교 연기 장기화…학생 불안감 ↑ 1대 1 전화·온라인 상담·밀접연계 치료 등 제공 "신입생 첫 학기 온라인 수업에 학업중단 문제도 예방 기대"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비대면 심리상담 진행 모습/ 조선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온라인 강의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학들이 온라인과 전화 등의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에 나서는 등 '코로나 블루' 치유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강의로 대학 생활 첫 학기를 맞은 신입생들의 '이탈'을 우려한 대학들이 신입생 학업중단 문제도 해소하겠다는 복안이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는 코로나 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에 따른 사회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감을 일컫는 신조어다. 8일 대학가에 따르면, 감염병으로 인한 불안감과 고통을 예방하는 이른바 '심리방역'에 들어갔다. 특히 들뜬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기대하던 신입생들이 주요 대상이다. 순천대는 '신입생 비대면 상담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와 욕구를 파악하고, 대학 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00여명의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담당 지도교수를 통한 기초상담과 함께 9명의 학생상담센터 전문상담사가 심층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 '향림공감채널'에서는 3명의 전임상담원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대 1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진행한 순천대 학생상담센터 한 전문상담사는 "채널 개설 이후 하루 평균 20여 건의 채팅 상담 및 심층 전화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편입생과 복학생, 재학생까지 전문상담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의 비대면 심리상담은 실시 일주일만에 100여 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되는 등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원대 학생상담센터도 코로나 19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마음돌보기' 등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을 안내하고 있다. 김두년 중원대 총장은 "이번 심리상담으로 개강 연기와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할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안정감을 부여하고,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 예방과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면 수업 전환 준비도 철저히 해 학생들의 안전한 대학 생활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조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신대도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모바일 앱으로는 학생상담센터가 진행하는 각종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의 프로그램 정보를 알리고 온라인 상담 신청과 유선 상담을 접수하고 있다. 상담을 신청하는 학생들에게는 교내 전문상담사 등이 비대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관리한다. 앞서 호남대 역시 신입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 심리상담을 했다.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 또는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학생에게는 2차 화상상담이 진행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치료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대학들의 이 같은 학생 심리 상담은 대면 강의가 아닌 온라인 강의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의 학업 중단 문제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개강 연기와 온라인 강의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특히 신입생들이 사회관계 및 대학 생활 단절로 겪는 심리적 불안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비대면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점검함으로써 중도에 발생할 수 있는 학업중단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8 13:48: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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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적극 추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적극 추진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여파로 현장학습 위주로 운영되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3학년의 취업과 진로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이들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자격검정시험 일정 연기로 1회차 응시 취소로 인한 응시료는 전액 환불 받을 수 있고, 자격증 취득이 늦어진 학생들의 자격 취득을 위해 추가 지원 방안을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라며 "학생 등교가 가능해진 이후, 부족한 실습을 보충할 수 있도록 방과후 수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상반기 고졸 채용 일정이 취소되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검정 시험 일정과 교육부 주관 '2020 고졸일자리 콘서트 채용박람회'도 연기되는 등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우려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현장실습이나 취업처 발굴에 필요한 공무직 취업지원관을 지난 3월1일 조기 배치 완료해 업체 발굴과 단위학교 취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직종별, 산업군별 다양한 우수업체를 발굴해 서울 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해당 분야 취업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0회 이상의 매칭을 추진해 현장실습을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직업계고 대상 각종 취업설명회, 취업캠프, 기업체 대상 홍보, 산학겸임교사 활용을 통한 실무중심 수업과 교재개발 등 학교별 특생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우수 취업처 확보를 위해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 NCS 교과군 유관협회 등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해 중소(중견)기업, 벤처기업 등 유망기업들이 고졸 채용을 확대하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들이 현장실습에 적극 참여토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오프라인 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이나 현장실습 관련 온라인 학습콘텐츠 400여개를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 '하이잡(high-job.sen.go.kr)'에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진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우수업체 협력을 통해 취업처를 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된 현장 실습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8 12:16: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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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재학교 지필검사 6월14일로 연기… '코로나19'로 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 설명회 없이 치러져

올해 영재학교 지필검사 6월14일로 연기… '코로나19'로 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 설명회 없이 치러져 탈락해도 지역선발 과학고, 후기 자사고·일반고 지원 가능 전년 경쟁률 15.32대 1… 입시업계 "올해도 높은 경쟁률 유지 전망" 2020학년도 8개 영재학교 정원내 지원 현황 /종로학원하늘교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올해 전국 8개 영재학교 지필검사 일정도 6월14일로 재차 연기됐고, 오프라인 설명회 없이 입시가 치러진다. 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21학년도 서울과학고·한국과학영재학교·경기과학고·대구과학고·대전과학고·광주과학고·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8개 영재학교 입학전형 일정이 재차 변경됐다. 1단계 원서접수와 2단계 지필검사 일정 등이 최초보다 사실상 1개월 연기됐고, 3단계 전형 일정도 학교에 따라 2주 이상 연장됐다. 2단계 영재성 검사나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 지필검사 시험일정은 처음 5월17일에서 5월31일, 최종 6월14일로 미뤄졌다. 영재학교 최초 입시 전형 일정이 1개월 이상 연기되고 학교별 오프라인 입시설명회 없이 입시가 치러지는 것은 과학고나 영재학교 입시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입시 일정 등은 각 학교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안내되고 있다. ◇2단계 지필검사 일정 같아… 2개 내외 학교 지원 후 최종 지원학교 정해야 영재학교는 학교 간 복수 지원은 가능하지만 2단계 지필검사 일정이 같아 사실상 최종 목표로 하는 학교를 기준으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대체로 2개 내외 학교를 지원한 이후 1단계 서류 전형 통과 여부를 보고, 2단계 이후 최종 지원 학교를 정하는 방식이다. 영재학교 지원자격은 학교장 또는 지도교사 추천을 받은 중학교 중1,2,3학년 등 중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도 포함된다. 하지만 대체로 최종 선발되는 학생은 중학교 3학년생이 대부분이다. 또 과학영재학교나 과학예술영재학교는 전국단위로 선발하므로 전기 모집 과학고(시도별 해당 지역 과학고 지원)와 달리 전국 어느 학교든 지원이 가능하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생기록물평가의 주요 기준이 되는 학생부 기록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또는 관찰소견서 등이 중요하다. 학생부 주요 평가요소는 수학, 과학, 국어, 영어 학업성취도, 학업 수학 능력이 기술된 교과 활동 사항 등이다. 영재학교 특성상 수학이나 과학 분야 영재성 입증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내 활동에서 수학, 과학 교과의 우수성이나 관련 분야에서 학업 열정이나 수상실적, 연구 항목 등이 우수하면 이를 자기소개서 내에 진정성 있게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2차 지필검사인 영재성 평가와 수학,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에 대비해 그동안 지원 학교의 기출 문제나 단원별 심층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기르는게 좋다. 전년도 2단계 등 기출문제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 학교는 서울과학고, 대전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다. 3단계 최종 과학영재 캠프는 인성면접을 포함해 수학, 과학 구술면접, 실험과 연구보고서, 집단 토론 등으로 실시된다. ◇ 탈락해도 지역선발 과학고, 후기 자사고·일반고 지원 가능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떨어지는 경우에도 시도별 지역 단위 선발 전기 과학고 지원은 가능하고, 전기고 입시에 불합격해도 후기 자사고와 일반고 등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수학, 과학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해당 분야 소질과 열정이 있다면 소신껏 응시할 수 있다. 한편 전년도 8개 영재학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789명 모집에 1만2085명이 지원해 15.32대 1로 전년(14.43대1) 대비 상승했고, 2017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올해 영재학교 입시 경쟁률은 우수한 대입 실적, 가성비 높은 공립학교의 위상, 우수한 면학 분위기, 영재학교 입시에서 탈락해도 전기 과학고나 후기 자사고, 일반고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특성으로 예년 수준의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8 11:5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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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교수,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 취임

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교수,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 취임 최미수 한국금융소비자학회 신임 회장/ 서울디지털대 제공 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금융소비자학과 교수가 한국금융소비자학회 제11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2010년 금융소비자 관련 금융학, 소비자학, 법학, 교육학 관련 전공 학자 300여 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설립하고 활동하는 학회이다. 최미수 교수는 2003년부터 서울디지털대에 재직하며 금융교육 및 각종 연구 활동과 함께 금융위원회와 우체국보험분쟁조정위원회 등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국제금융소비자학회, 한국보험학회, 한국리스관리학회 이사로도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9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서울디지털대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춰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하는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홈페이지(go.sdu.ac.kr)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확인할 수 있다.

2020-04-08 11:4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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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10일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 진행

창원대, 10일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 진행 잉글리쉬 라운지서 인기 개그우먼 이국주 사회 창원대와 KT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재택수업을 하고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10일 '창원대학교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한다./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와 KT(대표 구현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재택수업을 하고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창원대학교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음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동영상 중심의 재택수업을 하는 대학생들의 실시간 연결을 통해 다양한 대학 생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창원대와 KT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창원대 총학생회와 KT 주최로 인기 개그우먼 이국주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6~7시 KT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올레tv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창원대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홍보영상 ▲총장 메시지 ▲총학생회 및 재학생 인터뷰 ▲선배와 신입생의 실시간 Q&A, 대학 주요시설 소개 ▲학생동아리 공연 ▲창원대 퀴즈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가 학생들을 연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대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늦어지고 있는 대학생들, 특히 새내기들에게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비대면 연결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대학 구성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창원대 온라인 라이브 오리엔테이션은 KT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올레tv #채널(#2020)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8 11:34: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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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4계절 담아 주세요"…군산대, 사진전 공모

"캠퍼스의 4계절 담아 주세요"…군산대, 사진전 공모 군산대 사진 공모전 2019년도(제7회) 대상작품/ 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가 아름다운 캠퍼스 정경 및 역동적인 대학생활 모습 등을 담은 '군산대학교 사진 공모전'을 기획하고,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해마다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다. 출품작은 군산대를 소재로 한 국내외 미발표작이면 된다. 응모자격은 군산대 학생 및 교직원 등 군산대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이면 모두 가능하다. 사진 주제는 ▲군산대의 봄 그리고 우리(인물사진) ▲계절별 다채로운 캠퍼스 풍경사진 ▲열정이 가능하고 희망적인 모습이 담긴 인물사진 ▲각종 동아리 활동 및 해외봉사활동 ▲교내 행사 관련 열정적인 활동 모습 ▲강의 및 실험·실습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모습 ▲학교의 상징물· 건축물 이 포함된 경관 등 군산대와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시상 및 발표는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1인 2점까지 가능하다. 상금은 총 580만원으로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군산대 총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봄 풍경사진과 인물활동사진에 가산점이 주고 있으니, 지금부터 준비해 11월에 사진을 접수하면 좋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캠퍼스의 사계가 담긴 작품들이 골고루 접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산대는 출품작 및 당선작을 대학 홍보물 제작 등 홍보용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대 대외협력본부(☏ 063-469-7320)로 문의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08 10:4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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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상반기 공채 돌입…어떻게 달라졌나

삼성그룹, 상반기 공채 돌입… 지난해와 어떻게 달라졌나 19곳 34개 부문서 신입·인턴 모집… 13일 일괄 마감 삼성그룹 '2020 상반기 3급 신입사원 공채' 일정 /인크루트 삼성그룹의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무엇일까. 8일 인크루트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S·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 5곳이 채용에 돌입했다. 종전엔 사흘에 걸쳐 계열사별 원서접수를 진행했지만 당초 전망과 달리 7일 오후 삼성생명·삼성증권과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제일기획·에스원 등 14곳의 신입·인턴 공고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총 17개사에서 21개 부문에서 3급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2020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다이다. 대학생 인턴 모집은 삼성전자 등 12곳 13개 부문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2020년 12월~2021년 8월 졸업 예정인 재학생으로 올해 7~8월 인턴 실습이 가능해야 한다.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 전형은 올해도 삼성전자와 삼성SDS 두 곳 서 모집한다. SCSA직군 선발자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일 집합 교육과정에 입과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에 합격한 경우 수료로 인정돼 2021년 1~2월중 입사하게 되는데, 입사시 3급 신입사원과 동일한 처우를 적용받는다. 계열사별 모집부문은 삼성전자가 3급 신입사원·SCSA·해외전형(Full-time opportunity for international students) ·대학생 인턴 총 4개 부문으로 가장 많다.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3급 신입사원·대학생 인턴·해외전형)와 삼성물산(3급 신입사원·상사/리조트 대학생 인턴)이 각 3개 부문서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모집기업과 모집부문 등이 다소 줄었다는 점이다. 먼저, 금융계열사 5곳 중 신입을 뽑는 곳은 삼성생명과 삼성증권 2곳뿐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인턴을 뽑고, 삼성카드와 삼성화재는 신입 및 인턴 선발 모두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삼성카드는 상반기에는 인턴사원을, 하반기에는 신입사원을 모집해왔지만 올 상반기에는 채용기업 리스트에서 빠졌다. 삼성물산의 경우 모집부문이 줄었다. 기존 상사·건설·리조트·패션 4개 부문서 신입 모집을 한 것과 달리 올해는 상사 부문에서만 신입 및 인턴사원을, 리조트 부문에서는 인턴사원만 뽑는다. 원서접수 기간도 단축됐다. 지난해 3월 11일 원서접수를 시작, 19일 일괄 마감하며 전자계열사 기준 서류접수 기간은 총 9일이었다. 하지만 올해 전자계열사는 8일간, 기타계열사는 7일간으로 최대 이틀이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 등을 고려해 롯데와 포스코가 지난해보다 접수일정은 연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계열사별 모집직무 및 규모는 상이하다. 그룹 채용 일등 공신은 삼성전자로 전체 채용물량의 절반 이상을 이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1분기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DS(반도체) 사업부의 실적이 뒷받침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매해 공채 때마다 가장 많은 채용을 견인한 부문인 만큼 올 상반기 채용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상반기 삼성전자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CE/IM부문 및 DS부문으로 구분된다. 각 모집직무는 CE/IM부문의 경우 회로개발, SW개발, 기구개발, 품질서비스/생산기술, 마케팅/해외영업, 국내영업, 구매/재무이며 DS부문은 회로설계/신호 및 시스템설계/평가 및 분석, 반도체 공정설계, 반도체 공정기술, 패키지개발/기구개발/SW개발, CAE시뮬레이션/설비기술/인프라기술, 생산관리/환경안전, 영업마케팅, 재무/경영지원(일반)/인사다. 삼성그룹 자기소개서는 취미/ 특기/ 존경인물 및 공통 항목 그리고 직무별 항목으로 구분된다. 공통 항목은 'Essay 1은 (모집기업)을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Essay 2는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Essay 3은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다. 또 '본인이 수행했던 프로젝트/과제 중 수치적 분석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적용한 경험에 대해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삼성전자 CE/IM 재무 부문), '실험/과제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과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한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삼성전자 CE/IM 품질서비스 부문) 등 지원부문에 따른 별도 항목 작성이 요구된다. 한편 인크루트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프리미엄 자소서 컨설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25만원 상당 프리미엄급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08 10:38: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