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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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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사무실 확장 이전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5일 오후 3시 변호사교육문화관 3층에서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확장 이전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서울변회는 지난해 10월 12일 변호사교육문화관 4층 프로보노지원센터에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사무공간을 마련했지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니어 측 의견을 수렴해 별도 공간을 제공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찬희 회장, 김현성 사무총장, 정영훈 인권이사, 염형국 프로보노지원센터장,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김한ㆍ김남은ㆍ김익상ㆍ임희동ㆍ장경찬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의 강용현ㆍ송시현ㆍ이희숙 변호사, NPO 법률지원단의 유인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은 지난 5월 2일 열린 '제11회 프로보노라운드테이블-시니어프로보노영역'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연대은행, 사회복지법인 한울, 서울특별시 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변회는 은퇴 전후인 만 50세 이상 변호사들이 공익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변호사교육문화관 공간 내 '변호사 오피스허브 다사랑'을 확장하고 개인 사무실 운영이 어려운 시니어 변호사들을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찬희 서울변회 회장은 "앞으로 시니어 프로보노가 활성화되어 변호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변호사 직역에 대한 국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공익활동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06 12:28:3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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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비자금 조성 의혹' 대법원 압수수색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대법원을 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대법원 예산담당관실·재무담당관실에서 각급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신청·집행과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확보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예산 사용 결정 주체인 박병대 당시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강형주 행정처 차장, 임종헌 기획조정실장 등 전직 고위 법관의 주거지와 당시 사무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지만 '자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는 사유로 기각됐다. 검찰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2015년 일선 법원에 배정된 공보 예산을 불법으로 모아 고위법관 격려금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예산 신설 추진 단계에서 이미 그 돈을 다른 목적으로 몰래 쓰기로 계획한 내용의 문건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문건에는 이 돈의 사용 목적을 '공보관실 운영비가 아닌 행정처 간부와 법원장 활동 지원경비'라고 명시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급 법원 담당자들에게 공보관실 운영비를 현금으로 쪼개 인출해 법원행정처로 돈을 보내라고 지시하고, 사용처에 대해 허위 증빙을 갖추라고 한 정황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임 전 차장의 후임으로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민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현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검찰은 이 부장판사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2012년 대법원 판결을 뒤집거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외교부 등과 협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재판 거래'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2016년 9월 29일 당시 임종헌 차장과 이민걸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 청사를 찾아가 당국자들과 징용소송 재상고심 절차를 논의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검찰은 2015년∼2016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곽병훈 전 비서관도 불러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이 재판 진행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2018-09-06 12:16: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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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양 전 서울대 교수 석좌교수로 초빙

이화여대, 국양 전 서울대 교수 석좌교수로 초빙 "양자나노과학분야 연구 활발해질 것" 이화여자대학교는 양자나노과학연구소(소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가 국양 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6일 밝혔다. 국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AT&T벨연구소에서 10년, 서울대에서 27년 등 40년간 양자나노분야를 연구했다. 2014년부터는 국내 최대 민간 과학 학술기금 지원 기구인 삼성 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AT&T벨연구소 재직 시절 원자를 볼 수 있는 현미경인 주사터널링현미경(STM)을 개발해 세계적 나노과학 선구자 반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에는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국가석학 1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화여대는 국양 석좌교수 초빙을 통해 물질의 표면과 계면에서의 원자 단위 양자 효과를 제어하는 분야 연구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인리히 소장은 "국양 교수와 같은 연구자와 함께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과 선임 연구원들에게 훌륭한 롤 모델인 국양 교수가 과학의 새로운 한계를 탐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18-09-06 11:12: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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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엠플러스웨딩' 한국품질만족도 1위 수상

강남 '엠플러스웨딩' 한국품질만족도 1위 수상 엠플러스웨딩이 6일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웨딩(예식장) 부문 1위 수상소식을 전했다.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 위치한 엠플러스웨딩은 1999년 설립 결혼식, 일반 행사와 연회, 중정식 코스요리, 평일점심뷔페, 출장뷔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환승역 강남 도곡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행사와 모임약속을 잡기에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다. 건물내 786대 이상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각 층별로 한 층에서 웨딩과 연회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편의성 등이 이번 수상에 특징이라 하겠다. 엠플러스웨딩은 예식은 물론 일반 행사 진행에 있어, 하나에서 열까지 행사의 품격과 고객의 만족을 높여 드리기에 손색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전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 세심한 것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과 그리고 국내외 각종 조리경연대회 수상자들이 직접 조리하는 신선한 재료의 정성담긴 뷔페음식 등이 이번 시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엠플러스웨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중심의 '격조 있는 웨딩홀'의 이미지에 맞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사랑 가득한 한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웨딩과 삶의 소중한 기억이 되는 순간들이 품격과 격조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2018-09-06 11:10: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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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네이버 "딥러닝 활용, 오타 줄인 가상키보드 개발"

- 서울과기대 김헌 교수·네이버 공동 연구 - 오타율 16% 감소, 입력속도 8% 빨라져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으로 문자를 입력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은 오타가 발생한다. 이는 터치스크린 위의 가상키보드가 물리적 키보드와 달리 촉각적으로 키 간 경계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네이버가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런 오류를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김헌 교수와 네이버가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네이버 가상키보드에 입력 행태를 학습해 인접한 키 간 간섭오타를 줄여주는 신경망 모델을 개발해 적용한 결과, 기존보다 오타율이 16% 감소했고, 입력속도는 8% 빨라졌다. 김 교수 등 연구진은 사람들이 가상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할 때 발생하는 터치 타점의 위치와 패턴, 타점의 강도나 크기, 타점간 간격, 폰의 크기나 기울기 등 다양한 변수와 문자입력 성능 사이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사람마다 터치 타점 패턴에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으면서도 개인별 차이가 있었고, 그로 인해 개인별 자주 일으키는 오타에도 차이가 있었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딥러닝을 이용해 사람들의 가상키보드 입력 행태를 학습해 간섭오타를 줄여주는 신경망 모델을 개발해 테스트 한 결과 기존보다 오타율은 감소하고 입력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네이버는 딥러닝을 활용한 오타보정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올해 9월 새롭게 업데이트된 스마트보드 iOS버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IMG::20180906000055.png::C::320::스마트보드에 구현된 딥러닝 가상키보드의 학습 장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8-09-06 10:4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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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⑭ 9월 모평 결과로 수시 수능최저 점검… 전년도 내신 합격선 파악은 필수

- 10일부터 수시 원서접수… 최대 6곳 지원 - 수시6회·정시3회 지원 포트폴리오 짜야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 오는 10일부터 2019학년도 수시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시지원에 앞서 최종적으로 점검할 포인트로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난 5일 실시된 모의평가 성적이다. 9월 모의평가는 응시집단이 수능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이므로 자신이 수능에서 받을 수 있는 점수를 객관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우선 9월 모평 가채점 성적을 토대로 수능최저 충족여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수능에 강점이 있는 경우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이 때 9월 모평성적을 기준으로 수능최저 충족이 적정하게 가능한 경우, 성적이 향상되면 충족이 가능한 경우, 마지막으로 실제 수능성적이 9월 모평 성적보다 약간 저조하게 나오더라도 충족이 가능한 경우를 포함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적절할 조합을 찾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9월 모의평가까지 포함한 모의고사성적과 3학기 1학기까지 포함한 내신성적을 비교해 본인이 수능과 내신 중 어느 쪽에 강점이 있는지 분석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내신 쪽에 강점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에 집중하는 전략, 반대로 수능 쪽에 강점에 있는 경우에는 수시와 정시를 균형있게 고려하는 전략이 좋다. 수시에 집중하는 경우, 상향, 적정, 안전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반대로 수능에 강점에 있어 정시를 비중있게 고려하는 경우, 수시에서는 상향지원 위주로 지원하고 6회 지원 중 1-2곳에서 안전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면접이나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를 실시하고 그 날짜가 수능 이후라면 자신의 수능성적에 따라 선택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건을 가진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다수 대학에서 내신성적 기준 합격선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다만 모집인원 변화, 전형방법 변화, 수능최저 완화 또는 강화 등과 같은 변수가 있다면 합격선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년 대비 변동사항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수시는 6회 지원으로 3회의 지원 기회가 있는 정시에 비해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높다. 따라서 수시에서는 정시에 비해 경쟁률이 당락이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경쟁률이 전년 대비 높아질 경우 합격선도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논술전형이나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경쟁률에 따라 지원학과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전공적합성이 중요하므로 지원학과 변경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2018-09-06 10:15: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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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메르세데스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아주자동차대·메르세데스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5년째 자동차기술교육, 장학금 지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지난 5일 재학생 설명회를 시작으로 2018년 가을학기를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자동차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4년 제1기 아카데미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보통 실습차량을 기증하고 단기 특강에 그치는 일반 자동차기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달리 이번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 전반을 주관해 총 50시간으로 구성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소속 전문 강사가 매주 대학을 방문해 교육하고, 실험실습장비와 차량도 지원한다. 또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생은 독일 본사 탐방 해외연수도 제공된다.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기술을 배운 선배들이 메르세데스 벤츠에 취업하는 등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해왔다"며 "학생들이 가장 참여하기 원하는 이번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6 10:13: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