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전자 DS부문서 4500명 뽑아, 직무적성검사는 내달 21일 치러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접수가 5일 전자계열 5개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초 향후 3년간 180조원 투자와 함께 4만명 규모 인력 채용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올해 채용 규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올 하반기엔 삼성전자 DS부문에서만 4500명 가량 채용해 총 1만명 안팎의 신규채용이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4000여명을 뽑았다. 5일 인크루트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 5개사 서류접수가 시작됐고, 6일부터는 금융계열(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화재해상보험) 서류접수가 진행된다. 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은 7일부터 지원서를 받는다. 접수 마감은 모두 14일 17시까지다. 신규 채용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필두로 △바이오 △5세대(5G) 이동통신 △전장부품 △인공지능(AI) 등 투자를 늘린 신사업 분야에서 신규채용이 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그룹은 매년 채용전형상 크고 작은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후 계열사별 순차채용을 시작한 것에 이어, 상반기에는 직무적성검사 시험시간도 기존보다 25분 줄인 115분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직무중심 채용기조가 강화되는 추세다. 삼성의 채용직무적합성평가는 곧 서류전형을 일컫는다. 또 자기소개서에서는 본인의 전공과 지원직무간 적합성을 관련지어 기술할 것을,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상식' 항목을 없애고 직무 위주 문항들로 재배치된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어학성적의 경우도 계열사가 같아도 직무별 어학성적 기준이 다르다.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CE/IM부문의 SW개발 직무는 오픽 IL 또는 토스 5급 이상인 반면, 국내영업 등은 오픽 IM 또는 토스 6급 이상, 해외영업은 오픽 IH 또는 토스 7급 이상이었다. 삼성은 서류마감 후 채용직무적합성평가를 거쳐 내달 21일 같은 날 모든 계열사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상반기엔 SW직군은 코딩테스트, 디자인직군은 포트폴리오로 대체한 바 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이공계 텃밭이라 불리는 기업이지만 전공과 학점 불문의 이점을 기회로 실제 비이공계 전공자들의 입사 사례도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직무 중심 구직 전략을 세운다면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 [!{IMG::20180905000124.png::C::540::2018 하반기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3급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일정 /인크루트}!]

2018-09-05 13:58: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6일 첫 정기연주회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6일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 테마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들의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 50명이 참여한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Le nozze di Figaro Overture K.492) △조플린 '래그 랩소디'(Rag Rhapsody) △구노 '파우스트 왈츠'(The Waltz from Faust) △홀스트 '행성 4 ? 목성'(Jupiter (from the Planets))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운명' 제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Symphony No.5 in c minor, Op.67 1. Allegro con brio) 등이다. 연주자들은 피아노 듀오부터 4명의 연주자가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 8명의 연주자가 4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 16 Hands)까지 다양한 구성의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총감독 오혜전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은 탄탄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선후배와 동문 간 유대가 매우 끈끈하기로 유명하다"며 "이번 정기연주회 역시 선배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여러 연주회 시리즈를 기획해 피아노전공생들의 무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5 11:33: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MB시절 '댓글공작' 지시 의혹 조현오 경찰 출석 "정치중립 지켰다"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총지휘한 의혹을 받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5일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 조 전 청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조 전 청장은 2010년∼2012년 재직 당시 경찰청 보안국과 정보국 등을 동원해 온라인에서 정부에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댓글을 달게 하는 등 사이버 여론 대응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단은 조 전 청장에게 댓글공작 기획 경위와 공작 활동체계, 댓글공작으로 대응한 현안 등을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보안국은 당시 차명 아이디(ID)나 해외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이용하는 등 일반인을 가장해, 구제역 같은 각종 현안에 대해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 4만여건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단은 윗선 지시를 받은 정보경찰관들도 가족 등 타인 계정으로 민간인을 가장해, 한진중공업 '희망버스'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한 정부 옹호 댓글 1만4000여건을 썼다고 본다. 그간 수사단은 경찰청 보안국과 정보국, 대변인실 등 당시 댓글공작 관련 부서에 근무한 이들을 불러 조사하면서 조 전 청장이 이같은 활동을 지시하고 보고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청장은 경기지방경찰청장이던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농성 대응 과정에서도 노동조합 비난 여론 조성을 위해 경기청 소속 경찰관들로 '인터넷 대응팀'을 꾸려 유사한 작업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경찰청에 도착한 조 전 청장은 "누구보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 왔고 정치에 관여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며 "허위사실로 경찰을 비난하는 것을 적극 대응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작 이라는 게 은밀히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저는 공식 절차로 지시했다. 그게 어떻게 공작이라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쌍용자동차 파업 강제진압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결코 수긍하지 않는다"며 "사실관계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전직 경찰 총수로서 피의자로 소환된 데 대해서는 "황당하다. 내가 왜 이런 것 때문에 포토라인에 서야 하는지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다"며 조사실로 향했다. 수사단은 이날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조 전 청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앞서 수사단은 댓글공작에 깊이 관여했다고 알려진 전 경찰청 보안국장 황모 씨·전 정보국장 김모 씨·전 정보심의관 정모 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2018-09-05 09:56:43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 5일자 한줄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14일 대형마트와 시장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감안해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4일 오후 2시 국내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특보를 해제했다. 이번 특보는 32일간 이어진 지난해보다 11일 긴 43일간 발령됐다. ▲서울시는 네이버랩스와 '교통약자·따릉이 길 찾기 서비스'를 개발한다. 서비스에는 교통약자 맞춤형 길 찾기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따릉이 정보를 포함한다. ▲올해 상반기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실적이 크게 좋아졌지만 연체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2246개 상호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1조8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경제성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2.8%로 정부와 한국은행의 전망치(2.9%)보다 낮았다. 정부·민간소비가 부진하고 건설·설비투자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탓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2분기 매출액은 8259억원, 영업이익은 991억원, 순이익은 76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실적 상승의 주된 원인은 자체주택 사업부문 매출 비중 확대와 분양 호조 등으로 꼽힌다. ▲카카오가 'AI(인공지능)'를 기술적 화두로 잡고 '사용자 가치'를 우선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황창규 KT 회장이 4일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열린 '5G 오픈랩' 개소식에서 이 같은 의지를 재다짐했다. ▲화학업계가 자동차 경량화 소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소차,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자동차 소재 분야도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폭염에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라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1.4% 올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온라인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불만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소비자불만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7%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첨단소재 내에 오픈하고, 미래형 점포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8-09-05 06:42: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왕표,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이낙연 국무총리 "그동안 꿈을 주셔서 감사했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레전드이자 간판스타였던 이왕표 한국 프로레슬링연맹 대표가 4일 오전 9시 48분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 이왕표는 '박치기왕' 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현역 시절 "프로레슬러는 누구와 싸워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던 고 이왕표는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2009년과 2010년 종합격투기 선수 밥 샙(미국)과 격투기 경기를 치러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크고 힘이 센 상대 선수에게도 밀리지 않고 맞서 싸웠던 이왕표를 쓰러뜨린 것은 병마였다. 고 이왕표는 2013년 담낭암을 선고받고 필사적인 투병 생활에 돌입했다. 담낭암은 생존율이 10%도 안될 정도로 위험한 암으로 꼽힌다. 유서를 미리 써놓고 수술대 위에 올랐던 이왕표는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났다. 2015년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진 고 이왕표는 선수로는 더이상 활약하지 못했지만 최근까지 대회 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활을 꿈꿨다. 하지만 최근 암이 재발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편 이왕표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노지심과 조경호 등 고인과 친분이 있던 스타들이 빈소에 모여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특히 김일 도장에서 고인과 한솥밥을 먹으며 절친으로 알려졌던 노지심은 사망 당시 그의 죽음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전해진다. 이낙연 국무총리 또한 같은날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그동안 꿈을 주셔서 감사했다. 또 한 시대가 간다"는 짧은 말로 추모에 동참하기도 했다.

2018-09-05 03:07:4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