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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혁신성장 정책방향 모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1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2019년 제1차 인천시 지역혁신 협의회 정례회의를 갖고 2019년 인천시 발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등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자립형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추진체계에서 지역 거버넌스로써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지역산업·기업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수립 심의, 각종 국가균형발전시책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김월용 위원장을 포함 20명의 위원이 참석해 보고안건 3건 심의안건 1건을 처리했다.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보고,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사항 보고, 지역혁신협의회를 지원하기위한 인천 혁신기관 임직원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혁신지원단 구성현황을 보고했다. 작년 11월에 수립한 인천시 발전 5개년계획에 따른 금년도 실행계획으로 2019년 인천시 지역발전 시행계획(안)에 대한 논의 및 심의를 하였으며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사람 중심의 지역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생기고, 생산성이 높아지고, 시민 소득 증가 및 생활의 안정으로 지속 가능 발전하는 인천을 창출하고자 산업혁신, 생활혁신, 인재혁신 3대분야로 인천의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 차원의 사업발굴을 했다. 2019년 시행계획은 균특법에 의한 법정계획(1년 단위 실행계획)으로 균형발전사업 종합안내 및 추진 주체간의 비전 공유와 협력 유도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의 9대 핵심과제에 맞춰 성과목표와 지표, 추진방향 등을 제시하였으며, 분야별 25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해 사업 및 추진주체간의 협업 및 성과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구성된 인천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김월용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의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인천시 여건과 특색을 기반으로 한 인천시 발전5개년 계획을 심의·확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2019-03-13 10:20: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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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주도형' 공공 유휴·저활용 공간 탈바꿈

- 주민이 행복을 채워 나가는 동네 조성 - 남동구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착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원도심 지역인 남촌동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이 행복을 채워 나가는 동네'로 조성코자 한다고 13일 밝혔다. 쓰지 않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 되지 않는 공공의 유휴·저활용 공간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권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의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주도 참여공간으로 조성하여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공간을 먼저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동네 주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공간 조성과 운영의 권한을 주민에게 부여해 주민이 참여공간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하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문화시설이 전무하며 복리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주거지 재생의 모델을 구축하는 인천시의 1호 사업으로 남동구 남촌동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지리적 성격상 사업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사업지로 남촌동 경로당을 선정했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재생공감대를 형성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한다. 마을 마스터플랜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남촌동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국비 5억1천만 원, 시비 5억1천만 원 총10억2천만 원이 투입 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마을주택관리소, 노인 및 청소년 쉼터, 생활문화교실, 강의실, 도서관, 공동유아방, 다목적실, 주민협의체 사무실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권혁철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동네 현안 문제 해결의 당사자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0:20:1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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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훼손된 한남정맥 숲 끝자락 생태계 복원

-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원 투입 - 도심 숲 생태복원 통한 생태공간과 생태학습마당 등 조성 계획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1일 훼손된 서식지 복원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부평구 청천동 한난정맥 훼손된 생태계 복원사업(면적 5,289㎡)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가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납부금을 50%까지 반환받아 훼손된 자연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하는 사업이다. 생태복원 대상지는 한남정맥 숲 끝자락(장수산) 장기미집행공원으로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식생 훼손 및 불법쓰레기 방치로 인해 훼손되어가고 있고 일부지역을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어 생태계 단절 및 토양오염, 경관훼손 등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숲가장자리(아교목층, 관목층, 초본층)의 복원과 소형조류 및 곤충류의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빗물도랑, 건습지 등 도심 숲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공간과 생태학습마당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극호 환경정책과장은 "우리주변의 훼손된 서식지를 발굴해 소생태계 조성, 훼손생태계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태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겠다"며 "앞으로 도시생태휴식공간이 많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3 10:20:0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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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달리는 응급실 '닥터-카' 전국 최초 운행

- 전문 의료진 탑승, 5분 내 출동 30분 이내 현장 도착 목표 - 골든아워 확보해 예방가능 사망률 낮춰 결정적 역할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전문 의료진이 직접 구급차에 탑승해 사고현장에 출동해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안전하게 중증외상환자 응급의료 및 구조가 가능한 '인천특별시 닥터-카'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달리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는 외상센터 전문의와 간호사가 구급차에 직접 타고 출동해 전문 의료진의 최적화된 응급 처치가 가능해 예방가능 사망률과 환자의 장애를 낮추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예방가능 사망률은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간 안에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로, 우리나라는 외상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이 30.5%(보건복지부 자료)에 달해 선진 의료체계를 갖춘 선진국의 3배가 넘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닥터-카 운영을 위해 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와 손을 잡고, 올해 예산 1억8천만 원을 편성했다. 인천시와 가천대길병원은 12일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민간이송업체 등 인천권역 응급의료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특별시 닥터-카 출범식'을 개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통합과 연대 등 공동 책임 하에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해내자는 다짐의 자리를 가졌다. 이 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닥터-카가 생사의 기로에 선 중증외상환자에게 골든아워 내 전문 의료진의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튼튼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우리시는 국제공항, 항만, 대규모 공단 등 이 산재해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은만큼 인천권역외상센터, 소방본부 등 인천의 전체 응급의료기관이 한 마음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의 닥터-카는 5분 이내 출동·30분 이내에 현장 도착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24시간 365일 운행할 계획이다. 인천지역에 건물 또는 시설붕괴, 화재, 폭발, 교통사고 등으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하면 119종합상황실로 닥터-카 출동요청이 가능하다. 이어 소방본부·권역외상센터 전문 의료진의 공동 협의 하에 출동명령이 개시되면 출동부터 현장 도착까지 실시간 영상통화로 환자상태를 파악하면서 응급처치 등 최적화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인천시의 닥터-카 운행은 지난해 「인천권역 외상센터 119구급대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사항으로 인천권역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외상사망률 감소를 위한 市, 소방본부, 권역외상센터, 응급의료기관 등이 모여 현재의 이송체계에 대한 문제점과 실태, 개선방안 등을 놓고 고민하며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도출된 공공 의료 사업이다. 이후 시는 지난 하반기 동안 국·내외 사례 등 벤치마킹, 제반여건을 검토했으며, 닥터-카 운영과 관련하여 지역응급의료위원회, 지역외상위원회를 거쳐 응급의료분야 등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반영해 왔다. 여기에 향후 권역외상센터,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지자체 등 15∼20명의 실무진으로 '인천광역시 응급의료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문제점을 발굴,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 시 정책에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9-03-13 10:18:37 최영주 기자
인천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19.3%…인천시민 5명 중 1명

-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위해 전문상담사 15명 상담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에 선발한 예방교육강사 및 전문상담사 15명과 함께 3월부터 예방 및 해소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8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19.3%로 시민 5명 중 1명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고, 영유아가 전년대비 19.1%에서 20.7%로 전연령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프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터넷프리단은 외부전문가(멘토)와 청소년(멘티)의 1:1면담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을 조절하고 나만의 일상생활을 영유하도록 도와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시민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서 인천시 중독대응추진협의체를 주관하고 있으며, 2016년 4월에 개소하여 현재까지 16만여명의 예방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가정방문상담, 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학교현장으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청소년 바른 ICT진로교육, 중독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13 10:17:5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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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5일까지 꿀벌 질병 예방 약품 무상배부

- 벌꿀의 생산성 향상 위해 꿀벌 질병 예방 적극 나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벌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꿀벌 질병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이 수분활동을 시작하는 봄철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꿀벌 질병인 꿀벌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기생충 구제약품 및 예방 약품을 꿀벌의 질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양봉농가에 오는 15일까지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수분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곤충인 꿀벌은 벌꿀 등의 생산물로 인한 소득원의 가치와 생태계를 보존하는 효과를 동시에 갖고 있다. 최근 농약과 제초제 등의 사용으로 그 수가 줄어들고 있어 꿀벌을 보호하고, 도시 생태계의 재생을 도모하는 도시 양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지역 양봉규모는 최근 5년간 2015년 125농가 15,700군, 2016년 140농가 19,800군, 2017년 164농가 20,700군, 2018년 184농가 20,656군, 2019년 189농가 23,346군 규모로 집계되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농가 및 봉군수의 증가와 약품에 대한 수요 변화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기생충 구제약품 및 예방약품을 2015년 3가지 질병에 대하여 9,500군 분량씩 총 28,500군 분량을 지원한 것에 비하여 2019년 현재 꿀벌응애류 구제약품 20,000군, 꿀벌노제마병 예방약품 15,000군, 낭충봉아부패병 예방약품 12,000군 분량씩 총 47,000군 분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꿀벌 응애류의 방제나 질병 치료에 효과적인 훈증소독기를 농가에 대여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농가에서는 연구원 방역관리과로 문의하면 대여방법 및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꿀벌 질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결과 지난해 인천지역 양봉농가에서도 법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일부 전염성 질병의 발생을 확인해 방역 조치를 취하고, 예방 및 치료법을 포함한 사양관리 요령을 제공했다. 이정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봉농가에서는 꿀벌이 수분활동을 시작하는 봄철에 봉군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기생충 구제나 소독을 더욱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배부 받은 예방 약품을 3월 말까지 전국 일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투약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13 10:17:39 최영주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3일자 한줄뉴스

▲사교육비가 1년 만에 8000억원 증가하고 3년 연속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정부의 사교육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설 연휴기간 가축농가를 긴장하게 했던 구제역이 진정된 가운데 정부가 봄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공화국'에서 탈피, 천혜의 경관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미래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도시계획 혁명'을 선언했다. ▲B737-맥스가 잇따른 추락사고를 일으키고 있지만, 도입을 준비하던 국내 항공사들은 이미 계약을 했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층에겐 반려견 도우미, 사회복지사, 숲해설가, 장애인 활동도우미 등의 직업이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에서 860만대 넘게 팔린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출시 전부터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를 개관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불법사금융 신고가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해 12만 5087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범죄혐의가 드러난 건수만 230건이라고 밝혔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금융위원회 등 '관(官)'과 주기적으로 협의하여 현장 혁신형 자산운용산업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고, 증권거래세 단계적 폐지, 금융투자상품 손익통산, 손실 이월공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등 금융투자 업권의 실무적인 지원하면서 금융투자협회의 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인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100 초과 분양 전망 긍정적, 100 미만 분양 전망 부정적) 전망치는 63.0으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해 2017년 9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3월에도 주택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유통업계가 여심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제력을 갖춘 여성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고가의 화장품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잘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제품을 출시하거나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대규모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연구혁신)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 수혈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한다. ▲CJ ENM 오쇼핑 부문이 고객편의를 위해 당일배송에 이어 당일교환까지, 배송 강화서비스에 나선다.

2019-03-13 05:00:0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