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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 ‘초코’ 개정판 출간

개념 학습 시험 대비 가능한 초등 필수 개념 학습서 미래엔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 기반 초등 개념 학습서 '초코'의 개정판을 새롭게 선보인다. 19일 미래엔에 따르면 '초코'는 '초등 교과서의 핵심을 잡자'는 의미를 담은 초등 필수 학습서로, 예·복습을 통한 개념 정리부터 시험 대비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개정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과목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초코 개정판은 초등 3, 4학년 1학기 국어, 사회, 과학 총 6종으로 출간됐다. 국어는 교과서 지문 쪼개 독해하기, 중심 내용 요약하기 등의 방식으로 교과 학습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다. 사회와 과학은 다양한 시각 자료와 대표 탐구를 활용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개념 설명과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진도북과 평가북을 분권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엔은 '초코' 개정판 출간을 기념해 교재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북 제공 및 온라인 서점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어·사회·과학을 한 권으로 합친 샘플북은 오는 23일까지 미래엔N맘 카페 '초코 샘플북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신청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은 과목별 특성에 맞춰 개념 학습부터 시험 대비까지 더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초코'는 교과서에서 꼭 필요한 개념만 담아 학습 부담을 줄이는 교재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교과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2:26: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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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41회 맞이한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내달 12일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실시 유한킴벌리가 숲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유한킴벌리는 내달 12일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진행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 100쌍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대표 프로그램으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1회차를 맞는다.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인제군청이 후원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인제 자작나무숲은 2023년 12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추위로 나뭇가지가 얼어 쓰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올해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총 100쌍의 부부를 모집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또는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과거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했던 가족도 함께 모집한다. 오는 31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계정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생명의숲, 산림청과 협력해 인제 자작나무숲 결빙 피해지 일대 3.4ha 면적에 은행나무 약 1만 그루를 심고 가꿀 예정"이라며 "나무심기 종료 후 참가자 전원의 이름이 담긴 현판을 설치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하여 해당 숲이 보전되고 자라나는 과정을 언제든 방문해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19 12:17: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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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뛰자…강남 3구 및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서울시가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약 2200여 곳 총 110.65㎢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서울시가 잠실과 삼성동, 대치동, 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지 34일만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이 19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19일 공고를 거쳐,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어진다. 시는 최근 해제 지역과 한강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과열양상 조짐이 있음을 감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최근 거래량이 급증하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투기적 거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단기적 거래 과열을 완화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로써 서울시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강남·서초구 자연녹지지역(26.69㎢), 강남구 압구정동·영등포구 여의도동·양천구 목동·성동구 성수동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4.58㎢), 모아타운 및 인근지역 도로(11.89㎢)를 포함한 총 163.96㎢(서울시 전체 605.24㎢의 27%)로 확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거래할 때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간동안 매매·임대가 금지된다. 토지거래 허가 없이 계약체결 시 2년 이하의 징역, 토지가격 30%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행강제금은 미이용·방치 시 취득가액의 10%, 타인 임대 시 7%, 무단 이용 목적 변경 시 5%이다.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주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장 안정화 대책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아파트를 이용하지 않거나 임대하는 등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하는지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투기적 거래가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시장 교란행위와 주택시장 불안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국토교통부 및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시장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12: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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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중학교 수학...천재교육, 새로운 학습법 제시

천재교육이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된 2022개정 중 수학영역의 변화에 학생들이 잘 적응하기 위해 학습법을 제시했다. 천재교육은 19일 초중등 수학의 영역이 통일된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네 개의 영역으로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교과 과정을 단순화하고 초중등 수학 교과의 학년별 연결성과 위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핵심 개념 학습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한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능력을 배양해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기존 중학교 수학에 포함됐던 일부 고난도 개념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이동하면서 기하 증명의 간소화, 이차방정식 및 무리수 연산 축소 등 난이도 조정이 이뤄졌다. 반면, 확률, 통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개념이 강조되며 개념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성취 기준도 기존 '이해한다' 또는 '해결할 수 있다'에서 '설명할 수 있다'로 변경돼,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수학의 단원 구성과 학습 내용도 변화했다. 새로 접하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답을 맞히는 것 보다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해결과정과 논리, 사고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는 게 필수가 됐다는 말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면 적절한 학습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0:0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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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경 고려대 교수, 비침습적 뇌 자극 통한 기억 기능 제어 가능성 열어

국내 연구진이 비침습적인 경두개 교류 뇌 자극으로 인간의 기억 기능이 효과적으로 제어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민병경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교차 주파수 동조형(cross-frequency coupling: CFC) 뇌 자극 신호를 이용해, 인지 처리를 할 때에 활성화되는 뇌 중앙 처리 네트워크(central executive network: CEN)와 기본 상태 네트워크(DMN) 사이의 길항 반응을 이용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위상 차이(phase lag)를 둔 비침습적 교류 자극 신호를 사용해, 180도 위상차 뇌 자극 대비, 45도 위상차 뇌 자극에서, 작업 기억 (working memory) 과제 수행을 빠르게 하는 피험자의 중앙 처리 네트워크와 기본 상태 네트워크 사이의 기능적 연결성이 유의하게 강화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또한 과제 수행을 빠르게 하는 피험자는 기본 상태 네트워크와 현저 네트워크 사이의 기능적 연결성과 과제 수행 정확도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느리게 수행하는 피험자에게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추후 비침습적인 뇌 자극을 통해 인간의 기초 기능의 신경 생리학적 원리를 밝히고, 주요 인지 기능을 증진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를 주도한 민병경 교수는 "비침습적인 뇌 자극을 통해서, 인지 과제 수행 능력에 따라 뇌 네트워크의 기능적 연결성을 선별적으로 변화시키고, 해당 인지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어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라며 "기존에 비침습적 뇌 자극 기반의 인지 기능 제어 연구 결과의 불일치 이유를 밝히는 하나의 실마리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맥거번 뇌 연구소,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진행했으며, 한국연구재단 휴먼플러스 융합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IF: 4.6)'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09:5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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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엔젤투자' 활성화 속력...스타트업 지원키로

엔젤투자 수도권 편중 해소·투자 생태계 조성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엔젤투자 확대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을 지원한다. 중기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2025년 지역 엔젤투자허브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 해소와 지역 단위 초기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축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설립돼 현재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다. 엔젤투자자 연결,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 및 엔젤투자 전문성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역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를 연결하는 '엔젤투자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투자 상담회 및 기업설명회(IR), 네트워킹 등을 3단계에 걸쳐 지원하며 사업성이 높은 기업에는 실제 투자유치까지 연결하는 등 실무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 지역허브는 설명회를 통해 엔젤투자자 발굴에도 나선다. 해당 설명회를 통해 엔젤투자에 대한 인식 개선, 투자사례 안내 등 엔젤투자자를 발굴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별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조합의 결성·등록·운영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실무교육도 신규로 시행한다. 창업·투자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 행사도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엔젤투자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풀을 구성해 상시로 컨설팅한다. 조민식 엔젤협회 회장은 "엔젤투자는 혁신의 씨앗을 심는 활동이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한다"며 "2025년 지역허브에서는 투자 기반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통해 지역 내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9 09:50: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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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고양시, ‘R&D 및 교육발전특구 협력’ 업무협약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8일 고양시(시장 이동환)와 동국대 상영바이오관 8층 상영홀과 7층 지역산업 R&D 지원센터에서 '고양특례시-동국대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식' 및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국대와 고양시가 경기북부의 글로벌 선도 첨단산업 R&D 거점화 및 경기도 RISE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국대 지역산업 R&D 지원센터 구축 ▲바이오 메디·정밀의료 관련 지·산·학 협력 ▲인재양성 ▲지역문제해결 ▲교육발전특구 및 본 업무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한 사항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윤재웅 총장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공공과 학계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성정석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등 학교 측 주요 인사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수오 자족도시실현국장, 이승재 교육문화국장, 권지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호 고양연구원장 등 고양특례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인애 도의원, 고준호 도의원, 이병길 도의원, 윤태길 도의원, 이주수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북부권역센터장, 정헌수 고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종래 한미양행 부사장 등 관련기관 및 기업체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09:17: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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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삼육대 교수, 22일 ‘서울허튼춤 - 신명의 문’ 공연

삼육대학교는 서울·경기 벽사류 허튼춤의 계승자인 이미희 통합예술학과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서울허튼춤 - 신명의 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보유자인 고(故) 정재만 선생 추모 10주기를 맞아 서울·경기의 맥을 잇는 허튼춤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서울허튼춤'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전수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허튼춤이 주최하는 첫 번째 무대로, 다음 세대를 향한 허튼춤의 포문을 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허튼춤은 보편적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추는 즉흥춤을 뜻한다. 하지만 서울허튼춤이 전승하는 '허튼춤'은 1980년 정재만 선생이 초연하고 1993년 '전통명무 7인전'에서 허튼살풀이로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춤으로 그 맥을 달리한다. 벽사춤 특유의 절제미와 함께 맺고 풀고 어르고 허트는 고도의 기교가 집대성된 작품으로 현재는 제자 이미희 교수가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경기류의 승무, 태평무, 살풀이춤이 내재된 '허튼춤의 서사'를 주제로 한다. 국가무형유산 승무를 계승한 정용진 벽사정재만춤보존회 회장과 승무 이수자들이 함께하는 하늘을 향한 승무로 시작해, 땅의 근원을 다지는 태평무의 발디딤새, 인(人)의 춤 살풀이, 다음 세대들의 허튼시나위춤이 펼쳐진다. 이어 천지인을 아우르는 고도의 경지를 추구하는 허튼춤으로 마무리되며 역동적인 서울의 신명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터랙션, 3D 맵핑, 홀로그램, 로봇 등 융합연구를 통해 다양한 연출을 시도해 온 이미희 특유의 연출 방식을 토대로, 세련된 영상과 전통춤의 조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 원형과 전형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국악방송에서 실황으로 중계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09:1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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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이차전지융합학과 출범…“소재·공정·응용기술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이차전지융합학과의 신설을 기념하는 출범 환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차전지융합학과는 지난해 5월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40명 정원으로 만들어졌다. 소속 교수진은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에 대한 우수한 연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산학협력과 교내외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학문적 우수성이 높다. 이차전지융합학과 출범 환영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수진, 이차전지융합학과 신입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과의 비전과 교육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이번 환영식이 이차전지융합학과의 출범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은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이자, 산학협력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 이차전지융합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연구, 이차전지 소재·공정·응용 기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수도권 최고의 이차전지 관련 학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하대는 그동안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차전지융합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에 맞는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연구·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 프로젝트, 연구 인턴십, 창업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차전지융합학과 출범은 이차전지 분야 교육을 이끌며 우리 대학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09:09: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