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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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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탄핵심판 3차 변론 출석…현직 대통령 최초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처음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인다. 탄핵심판에 넘겨진 대통령이 직접 출석하는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헌법재판관들의 질문에도 답한다. 이날 변론에는 증인 없이 국회와 윤 대통령 양쪽만 출석한 채 채택된 각종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를 밟는다. 앞서 헌재는 비상계엄 관련 언론 기사와 국회 본회의·상임위 회의록, 국회와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를 증거로 채택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 2차 변론에서 제출받은 CCTV 중 일부는 심판정에서 직접 재생할 필요가 있으니 국회 쪽에 재생 시점을 특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국회 쪽이 영상을 직접 재생하거나 증거의 요지를 설명하면 윤 대통령 쪽이 의견을 밝히며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헌재는 윤 대통령 측에서 제출한 증거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수사 기록, 윤 대통령 영상 메시지 등을 증거로 채택할지 여부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025-01-21 09:18:5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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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학사 자율성 확대 ‘사례집·누리집’ 제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 중심의 자율 학사 운영 역량을 제고하고 대학간 협의를 통한 관리체제 구축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교협은 2024년부터 대학 학사 자율성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정부의 정책적 노력들이 대학의 개별 상황에 맞게 안착될 수 있는 기반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학사자율역량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교협은 '대학 학사지원 누리집'을 개발해 대학 학사 자원 공유를 위한 허브 및 플랫폼의 초석을 마련한다. 아울러 학사 운영 자율성이 확대된 새로운 환경에서 대학이 역동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대학학사 관계 법령, 업무별 고려사항, 적용사례 등을 포함한 '대학 학사 길라잡이'를 배포해 상반기 중 전국 4년제 대학에 회람할 예정이다. 그 외 지난해 추진해온 대학 학사업무 실무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혁신 우수사례 확산 등은 계속해서 진행한다. 구안규 대학교육지원실장은 "대학 학사 혁신 분야를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나 설명회의 개최를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 학사 관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의견 수렴은 물론, 고등교육 법령 모니터링 등을 통해 단계적, 점진적으로 대학 학사 자율관리 체제 구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20 15:05: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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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입시 2028 수능, 탐구 영향력 커진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사회·과학탐구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시간이 각 25문항, 40분으로 늘어나며 탐구 영향력이 커진다. 국어와 사회·과학탐구는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시험 체제가 변경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8학년도 수능 시험 및 점수 체제'를 20일 발표했다. ■ 통합·융합형 수능 시행…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폐지 지난 2023년 12월 확정된 대입 개편안에 따라 2027년 11월 치르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통합·융합형 수능'으로 바뀐다. 통합·융합형 수능에서는 국어·수학·탐구의 선택과목은 폐지되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문항 시험을 치른다. 특히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총 17개 과목(사회 9개·과학 8개) 중 최대 2개를 치르던 방식에서 공통사회, 공통과학을 필수로 보게 된다. 통합사회, 통합과학은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 과목당 문항 수는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난다. 시험시간도 기존 3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난다. 기존 2, 3점이던 통합사회·과학 배점도 1.5점, 2점, 2.5점으로 삼원화된다. 탐구영역 중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 교과를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해야 치를 수 있는 직업탐구도 선택과목 없이 '성공적인 직업생활'만 출제된다. 과목별 총점은 사회와 과학탐구이 각각 50점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사회와 과학 시험 시간 사이에는 문제지와 답안지 회수 및 배부 시간이 15분(일반 수험생 기준) 부여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양한 내용을 균형 있게 출제하기 위해서는 더 충분한 문항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라며 "다양한 소재와 난이도의 문항을 균형 있게 출제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 국어·수학·영어 문항수·시간·배점 유지…한국사 및 사회·과학탐구 답안지 분리 국어·수학·영어는 현재와 같은 문항 수와 시험시간, 배점이 유지된다. 모두 각각 100점이 만점이다. ▲국어 45문항 80분 ▲수학 30문항 100분 ▲영어 45문항 70분으로 동일하다. 배점도 국어 2·3점, 수학 2·3·4점으로 변함이 없다. 수학은 30문항 중 단답형(주관식) 9문항을 그대로 낸다. 영어는 듣기평가 17문항이 기존처럼 포함된다. 시험 시행 순서도 지금과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이다. 필수 응시 영역인 한국사도 30분간 진행된다. 2·3점 배점 문항 20개를 푸는 방식으로 50점 만점으로 유지한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방식이다. 절대평가인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택한다. 기존 과목당 30문항을 40분동안 치르는 방식에서 과목당 20문항, 30분으로 단축된다. 배점은 1·2점에서 2·3점으로 바뀐다. 시험 시간은 이전과 동일하다. 오전 8시10분 시험장 입실을 마치고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한다. 다만, 4교시 탐구영역부터 시험 시간이 과목당 10분씩 총 20분 늘어나면서 끝나는 시간이 늦어진다. 특히 이전과 달리, 한국사와 사회탐구, 과학탐구 각각의 시험 시간과 시험지, 답안지가 분리된다. 한국사를 끝나면 문답지를 모두 걷어가고 사회탐구를 나눠주고, 사회탐구가 끝나면 과학탐구를 다시 배부하는 방식이다. 그동안에는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2개 답안지가 하나로 합쳐져 있었다. 성적표 양식도 일부 바뀐다. 국어·수학영역 선택과목이 없어지면서 국어·수학은 선택과목 표시란이 사라진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을 각각 표시한다. 상대평가 과목인 국어·수학·탐구는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을 표기하고, 절대평가인 한국사·영어·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성적통지표에 표시한다는 점은 지금과 같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능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과목 등에 변화가 있는 국어, 수학 및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전체 문항을 개발해 늦어도 올해 6월 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01-20 13:5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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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겨울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노원구 공동 운영 '2024년 겨울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지난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했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을 8개 반으로 나눴다. 각 반에는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배정돼 학습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요리·스포츠·게임 등 특별활동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습득했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외국 문화 체험 ▲학습 시간에 배운 내용을 몸으로 다시 익힐 수 있는 신체활동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는 실용 영어 등이다. 또래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 ▲미니 올림픽 ▲캠프파이어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총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노원구의 지원 덕분에 캠프가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진행된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두 차례씩 개최된다. 2005년 첫 캠프가 시작된 이래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은 1만5300여명에 달한다.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는 1, 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5일까지, 2차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으로, 160명씩 총 320여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92만원이며, 이 중 48만원을 노원구가 지원했다.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들은 전액 구가 부담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20 11:42: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