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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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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빰치는 진주 의료폐기물 관리실태, 불법이 합법이다?

경남 진주시 의료폐기물 보관창고의 관리 실태가 뒤죽박죽이었다. 같은 상황, 다른 해석이 나왔다. 폐기물을 관리하는 청소과에선 합법, 허가를 내주는 건축과에선 불법이었다. 최근 외부 주차장 컨테이너를 의료폐기물 보관창고로 활용해 논란이 된 이현동 성심메디컬의원이 가설건축물 허가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진주시 건축과에선 그동안 컨테이너 관련해 의료폐기물 보관 용도로 가설건축물 허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건축과 관계자는 "공사 때 사용하는 임시 창고와 사무실, 진주시 조례 및 농지법 관련 농막 용도에 한해 컨테이너를 가설건축물로 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진주 시내 의료폐기물 보관창고 중 외부 컨테이너를 활용한 곳은 모두 불법 가설건축물이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청소과에선 컨테이너의 구조가 의료폐기물 보관창고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입장을 지금껏 유지해 왔다. 청소과 폐기물관리팀에선 지난 29일 성심메디컬의원에 직접 나가 현장을 확인한 후 해당 컨테이너가 폐기물 관리법상 의료폐기물 보관창고 용도로 문제가 없다는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성심메디컬 관계자도 "타 병원도 컨테이너나 간이용 공간에 (의료폐기물을) 보관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다른 병원에 있을 때 시에서 관리감독을 나와도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2019-08-30 11:23:0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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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인천 서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추석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 및 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단계인 연휴 전(9월 2일~11일) 기간에는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다량 배출업체, 도축·도계장, 유독물 취급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을 중점감시 대상 지역 및 시설로 선정해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2개조 4명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인 연휴 중(9월 12일~15일)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근무를 실시해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한다. 3단계인 연휴 후(9월 16일~20일) 기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실시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무단방류 등 고의적·상습적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30 11:22: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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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동수당' 9월부터 연령확대

인천 서구, '아동수당' 9월부터 연령확대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을 확대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그간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했으나, 올해 1월 공포된 개정 '아동수당법'에 따라 9월부터는 수혜대상이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19년 9월 기준 '12년 10월생까지)으로 확대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 생일이 도래해 수당지급이 중단된 경우 아동수당법 상 기존 신청과 동일한 내용으로 아동수당 신청을 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단, 현재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이전 신청 당시와 달라진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관련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직접 신청해야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기 때문에 9월 안에 신청해야 9월분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아동수당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수당 연령확대 지급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미신청자에 대해 전화, 우편과 문자 등 개별적으로 신청 안내를 하고 있다"며,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가능한 빨리 신청하시기 바라며, 구에서도 아동수당 지급이 누락 또는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8-30 10:58:4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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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백제문화권 탐방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백제문화권 탐방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대표자 심우창)이 충청남도 부여군을 현장방문하여 백제문화와 역사를 탐방했다. 현장방문은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소속 의원인 심우창, 최규술, 김미연, 최은순 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집행부 관계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부여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 및 낙화암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하였다. 먼저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백제 궁궐인 사비성과 사찰인 능사에 대하여 이해하고 백제의 문화재 발굴 현황, 부여군의 문화재 보존 정책 등에 대하여 질의하였다. 이어서 부소산성으로 이동하여 낙화암, 고란사 등 부소산성 일대를 돌아보고 백제시대 고증을 거쳐 건조한 황포돛배를 체험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관광 소재로 활용한 사례에 대하여 우리 서구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대표 심우창 의원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보존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창조하는 부여군의 사례를 토대로 연구활동에 매진하여 우리구 문화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30 10:52:0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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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구청 재난 상황실에서 '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이재현 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재단 관계직원 및 문화도시 T/F팀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서구의 도시문화를 분석하는 한편 문화 환경 및 문화역량을 진단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서구 권역별, 신도시와 원도심 간 격차를 극복하고 유기적인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서로이음 생활문화도시 서구'를 모델로 제시했다. 인천 서구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추진단(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 및 시민들과의 소통기회도 늘려갈 계획이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1년부터 5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인천 서구는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문화도시는 성장하는 우리 서구에 맞는 사업이라며, 오는 11월에 있는 문화도시 심의위원회에서 문화도시조성 계획이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2019-08-30 09:59: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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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문화관광형시장 사업시행 선포식'개최

인천 부평구,'문화관광형시장 사업시행 선포식'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9일 부평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됨을 선포하고 지역주민과 상인 간 화합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부평깡시장 건영캐스빌아파트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100여 명의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했다. 선포식을 준비한 김남제 부평깡시장 상인회장은 "구와 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부평깡시장의 고유한 개성인 '흥정(흥이 있고 정이 넘치는 시장)'을 기반으로 상인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평깡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9억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경매시장 특화환경 디자인 공공 차양막 설치사업을 시작으로 깡시장의 역사와 환경이 연계된 특화 시장으로 정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 사업수행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장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성공모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30 09:58:06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