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인천 서구, '공공갈등관리 제도적 기반' 마련

인천 서구, '공공갈등관리 제도적 기반' 마련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는 공공사업으로 인해 이해관계가 상충돼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공공갈등 관리에 대한 지난 8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실천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본계획 안에는 먼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공공갈등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불필요한 행?재정적 낭비를 줄임으로써 주민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함께하는 구정으로 사회통합을 구현해나간다. 또한 공공갈등예방과 해결·치유를 위한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행정을 토대로 구민과 소통·상생할 수 있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갈등관리에 대한 취약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 12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며, "갈등관리에 대한 네트워크와 자문을 위한 전문기관의 협약과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구성 등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도가 마련되면 주민과 소통·상생할 수 있는 공존의 가치향상을 구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9-22 11:03:34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감동.화합.미래'구민화합 체육대회'성료

인천 서구, 감동.화합.미래'구민화합 체육대회'성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1일, 구민들의 염원과 소망을 담아 더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다짐하는,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 및 '구민화합 체육대회'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각계각층의 구민, 지역정치인,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서구립합창단의 경축공연과 구민화합 체육대회 선수단 입장식이 펼쳐지며 경축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기념식에서는 서구를 위해 헌신 봉사하고 구민화합과 구정발전에 기여해 타의 귀감이 되는 구민에게 수여하는 구민상(8개분야, 11명)과 모범시민상(21명)을 부문별로 시상했다. 또한 기념식장에는 포토존, 구정정책 선호도 투표 부스,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현장투표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 및 구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우리 서구가 이룩한 눈부신 발전과 성공은 구민 여러분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오늘은 주민 대화합의 자리로, 서구민 모두가 행사의 주인공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흥겹고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 21개동 주민들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분장으로 입장식에 임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동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소속 동의 위상을 높이고자 온 힘을 기울였다.

2019-09-22 11:03:27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기념, 노사 공동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기념, 노사 공동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 소재 섬 지역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섬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올해 상반기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작년 동기 대비 15.1%(6만1천명) 증가한 46만 7천명으로 집계되어 인천항을 이용하는 여객 수가 개항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서는데 기여하였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해양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승봉도(인천광역시 옹진군)를 찾아가 선착장 등 주로 방문객의 발길이 많이 닿는 곳을 중심으로 섬 환경정화 캠페인을 노사공동으로 추진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인천항만공사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환경공단, 지역수협 및 어촌계 등으로 구성된 환경정화 협의회와 '인천해역 환경정화의 날' 활동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인천 연안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땀 흘리고 있다. 이날 직접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민호 노조위원장은 "해양 환경정화 활동은 바다를 기반으로 물류와 관광 활성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라고 말했으며, 이에 홍경선 경영부사장은 "지속적으로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추진으로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9-22 11:03:17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연수구 능허대 일대, 3차원 지형분석 통해 고지형 첫 복원!!!

연수구 능허대 일대, 3차원 지형분석 통해 고지형 첫 복원!!! 백제와 외국사신의 출항과 도항이 이루어진 장소로 알려진 연수구 능허대와 그 일대가 3차원 입체화 과정을 통한 고지형분석 방법을 통해 처음으로 복원됐다. 이에따라 능허대 동쪽 능선에 조수 파고가 차단되는 지형적 이점을 이용해 정박 후 물품의 적치와 이동이 동쪽으로 이어진 평탄한 미고지를 통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능허대는 서해안 내륙을 모두 조망할수 있어 경관지대로도 이용됐을 가능성이 높고 앞으로도 능허대와 발선처인 한나루의 위치 등 능허대와 관련한 추가적인 학술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학계 의견이다. 연수구는 지난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백제의 대중 외교와 능허대'라는 주제로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능허대 역사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는 백산학회 회장인 정운용 교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모두 6개 주제별 1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석해 오후 1시부터 5시간 넘게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허의행 수원대박물관 연구교수는 '3D 지형분석을 통해 본 능허대와 주변의 고지형'이라는 주제발표에서 1940년대 이후 남겨진 항공사진을 활용해 능허대 일대의 매몰된 미지형과 산지 지형을 파악할 수 있는 3D영상을 재현해냈다. 또 능허대 동쪽으로 이어지는 평탄한 미고지가 청량산 낮은 곡부지역과도 연결되고 일부 연구자에 의해 제기된 백제시대 교통로 루트와도 일치해 능허대가 선박 기능과 함께 사신행렬의 출발과 도착지로 존재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따라 이 루트에 대한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지형과 매몰된 유적의 존재여부, 그리고 제기된 여러 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능허대 일대는 일제강점기부터 개발로 인한 형질변경이 이루어 진데다 대규모 도시개발로 원지형을 찾기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3D지형분석으로 능허대와 관련한 다양한 학문적 해석에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윤용구 인천도시공사 문화재부장도 '능허대와 한나루의 역사지리'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1947년 항공사진을 통해 인두자루와 같다는 능허대의 형상을 소개했다. 이어 능허대와 발선처인 한나루가 거리를 두고 있다는 자신의 종전 주장과 차이가 있는 자료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백제사와 인천 지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능허대 연구는 활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희인 인천시립박물관 유물관리부장도 '인천 연안의 초기철기~원삼국시대 유적'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영종, 김포 등 인천지역의 외래계와 교류관련 유물을 소개하고 그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부장은 이 자리에서 고고학적으로 기원 후 3~4세기 대까지 인천 연안에서 마한의 영향이 강하게 존속되고 분구묘의 조성이 3세기 후반부터 감소되는 것은 한성백제의 직, 간접적인 영향력이 미치기 시작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좌장을 맞은 정운용 고려대 교수는 "그동안 사료적 학술적 검증이 부족했던 능허대의 존재를 확인할수 있는 의미있는 학술회의였다"며 "앞으로 고고학적 자료만 보완된다면 백제사신로에 대한 연계적인 접근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수구 관계자도 "이번 학술회의 결과와 새롭게 재현해 낸 고지형 분석을 통해 능허대와 내륙 사신로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며"능허대 문화축제와 능허대의 역사성을 확인해 내는 차원에서라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2 11:02:55 백용찬 기자
대법 "사기업 복리후생 포인트, 임금 아냐"

대법원 "사기업 복리후생 포인트, 임금 아냐" 사기업의 복리후생 포인트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에 따르면 LG전자 직원 신모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복리후생 포인트도 임금에 포함된다"는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사용자가 선택적 복지제도를 시행하면서 직원 전용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에 근거해 근로자들에게 계속적·정기적으로 줬더라도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8월22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서울의료원 통상임금 사건에서도 복지포인트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신씨는 직원들 간의 과도한 금전거래 등을 이유로 2011년 12월 권고사직을 당했다. 이에 신씨는 "직장동료 간의 개인적인 금전거래는 징계사유가 될 수 없다"며 해고 및 권고사직 처분이 부당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2심 재판부는 "이 사건 해고 및 권고사직이 LG전자의 징계 규칙이 정한 징계 심의 기준의 범위 내에서 이뤄진 것이라 하더라도 징계처분은 징계재량권을 남용한 것으로서 무효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신씨에게 복리후생 포인트가 포함된 밀린 급여를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복리후생 포인트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고 "신씨에게 지급할 밀린 급여를 다시 계산하라"며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2019-09-22 09:45:46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태풍 '타파' 영향으로…제주공항, 오후 9시 이후 항공기 무더기 결항결정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21일 오후부터 항공편 결항이 잇따를 전망이다. 제주공항과 항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 닝보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9시 15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하려던 춘추항공 9c8625편이 결항하기로 했다. 이 항공기를 시작으로 그 이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된 중국발 제주 도착 국제선이 잇따라 운항을 취소해 도착편 총 7편이 결정됐다. 또 오후 10시 5분께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푸둥 공항으로 가려던 춘추항공 9C8568편도 결항 조치하는 등 출발편 3편이 결항 결정했다. 한라산 등산 또한 전면 통제됐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도 이날 공지를 내 태풍 영향으로 제주올레 탐방을 자제하거나 올레길을 걷더라도 통행지역 안전 경고문을 확인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북상하는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든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이날 오후 태풍경보를 내렸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5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3∼7m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 제주 육상에는 이날 태풍 북상으로 한반도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가 발생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다.

2019-09-21 15:52:1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