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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여일 앞으로… "무리하기보단 선택과 집중이 중요"

수능 30여일 앞으로… "무리하기보단 선택과 집중이 중요" 대학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막바지 학습전략 짜야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짧은 기간 급격한 성적 상승을 노리기 보다는 목표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전략적인 학습과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우선 그동안 풀었던 수능 문제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게 좋다. 국어와 영어의 경우 정답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해설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문제 풀이를 해 보자. 수학은 풀이과정이 논리적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험은 제한된 시간이 있으므로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이할 때는 문제의 난이도를 파악하고 대략적인 문제 풀이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새로운 문제를 공부할 때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로 풀이해 보는 것이 좋다. 이 때 틀리는 문제가 있으면 오답 정리를 꼼꼼히 하고 이를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투자해 복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능이 한 달여 남은 시점에서 여전히 모르는 개념이나 틀린 문제가 있다면 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수능 점수를 가장 빨리 올리는 길이다. 특히 자신의 목표로 정한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도 대학별 실질 반영률 차이가 크므로 영어 성적의 상대적인 위치를 감안해 지원 대학을 정하는데 참고해야 한다. 예컨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경우 인문계 탐구영역 반영비율을 비교해 보면, 한양대는 30%로 높은 편이지만, 서강대는 18.7%, 성균관대는 20%로 상대적으로 반영비율이 낮다. 반대로 인문계 수학의 경우는 서강대가 46.9%로 높지만, 성균관대는 40%, 한양대는 30%이다. 따라서 이들 대학 중 서강대를 지원하려면 탐구 영역보다는 수학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효율적이고, 한양대를 지원한다면 수학만큼 탐구영역에도 시간을 투자하는 전략이 세워야 한다. 영어의 경우는 한양대 자연계열은 반영비율이 35%, 이화여대와 서울시립대 인문Ⅰ은 25%의 비율로 반영하지만, 서강대와 성균관대, 중앙대는 가점을, 서울대, 고려대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등 대학별 실질 반영비율이 다르다. 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능 당일 일정에 따른 컨디션 조절도 중요한 시기다. 수능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오랜 시간 집중해 치러지므로, 이 시간대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실제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춘 학습은 물론 영역별 시험 뒤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도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게 좋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 보다는 취침시간을 정하고 수능 시간에 집중하도록 하는 생체리듬을 만들 필요가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앞으로 한달여 시간은 체감상 굉장히 빨리 지나갈 것"이라며 "많은 것들을 타이트하게 공부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를 위해 어떤 과목 공부에 중점을 둘지와 수능 시험장에서 내가 가진 것을 100%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이것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0-10 14:25: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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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7일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 및 인천디자인고등학교(이하 협약기관)와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협약기관 상호간의 협력을 도모하는데 있으며,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서구는 채용행사 개최로 지역 우수인재 채용 활성화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발전본부는 서구 채용한마당 및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취업 희망기업 특화 인재양성 사업 운영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디자인고등학교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서구 채용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형태의 민관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0 14:20:5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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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주민참여예산 최종심의'개최

인천 부평구,'주민참여예산 최종심의'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는 지난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2019년 주민제안사업 106건을 최종 심의했다. 민관협의회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이덕인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이 공동 위원장이며, 5개 분과 위원장과 구청 국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22개동 지역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학부모 참여예산,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총 106건이 제안됐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5개 분과로 구성된 주민위원회에서 7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논의됐다. 현장조사가 필요한 사업은 제안자와 구 담당부서 및 주민위원 등이 민관 합동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분과별 최종 사업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회의는 총 63건이 반영사업으로 제안됐으며,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 위원들의 질의 및 토론을 걸쳐 예산반영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관협의회는 심의를 통해 2019년 즉시 반영사업 20건과 2020년 예산반영 사업 41건 등 총 61건, 13억3천300만원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사항은 11월 구 의회의 예산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덕인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그동안 충분한 검토와 논의로 이루어진 결과인 만큼 최종 예산에 반영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기에 예산을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9-10-10 14:20:3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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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삼성교통 노사 "조규일 시장 약속 지키고 시내버스 정상화 대화 나서야"

삼성교통 노사가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표준운송원가를 약속대로 빨리 논의하고 시내버스를 정상화하기 위해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삼성교통과 공공운수노조 삼성교통지회 측이 10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노사 측은 조 시장이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최저임금, 주52시간제 등 사회적 비용으로 증가한 부분을 표준운송원가에 현실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해 파업을 철회하고 고공농성을 해제했는데, 진주시에선 노사 측의 대화 시도에 아직 이렇다 할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사 측은 "시에 대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두 차례 발송하고 해당 부서를 직접 찾아가도 시의 원론적 입장만 들었다"라고 말했다. 노사 측은 시가 이대로 시내버스 현안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다가 주52시간제가 도입되면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사 측은 "최저임금도 안 되는 운송원가로 지금도 임금이 체불되고 있다"라면서 "주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임금인상과 인력충원을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라고 했다.

2019-10-10 14:20:27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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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친환경 인증 위반 업체” 적발

경기도 특사경은 두달동안 도내 친환경 인증 농가, 재포장 취급자 및 유통판매업소 등 216개소를 수사하고, 포도?애호박 등 41개 제품에 프로사이미돈 등 잔류농약 314종을 검사한 결과 위법행위 11개소를 적발하고 1개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미인증품에 인증표시 또는 광고(9개소) ▲미인증 취급자가 친환경 농산물 재포장(1개소) ▲인증제품과 미인증제품을 동일장소에서 혼합 작업(1개소) 등이다.'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주요 위법행위 사례를 보면, 가평군의 A씨는 지난 2018년 8월 친환경 인증이 종료됐음에도 불구, 본인이 생산하는 포도 40박스(5㎏)에 19년 9월까지로 친환경 인증표시(무농약)을 부착해 지역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했다. 더욱이 A씨가 판매한 포도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되는 잔류농약이('이미녹타딘' 0.0343㎎/㎏) 검출됐다. B씨는 김포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상추, 오이, 풋고추 등을 생산하면서, 친환경 인증품목이 아닌 '고추씨'에도 친환경 인증표시(무농약)를 부착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수원시 소재 C마트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일반 바나나를 판매하면서 제품 상단에 친환경 인증(유기농) 표시?광고판을 부착,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 농산물로 잘못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광고하다 단속에 걸렸다.경기도 특사경은 추가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친환경 인증 스티커, 박스 300여매를 폐기토록 했다.

2019-10-10 14:20: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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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19년 부평 예술제'개최

인천 부평구, '2019년 부평 예술제'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3일 부평공원 소나무 광장에서 2019년 부평 예술제를 진행한다. 이번 부평 예술제는"예술에 '美' 미치다"를 주제로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가 주관한다. 예술인협회는 미술·서예·사진 등 전시분과와 국악·음악·무용 등 공연분과의 총 6개 분과로 구성돼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부평의 대표 예술단체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평화의 문을 열다'를 테마로 개막공연이 시작된다. 우리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국악(사물놀이)과 음악(락밴드), 무용(아리춤)으로 새롭게 편곡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가무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예술인협회 전시분과는 부평공원 주변에 숲속 갤러리를 조성하고 서양화, 동양화, 서예, 사진, 조각, 도조 등 평면 입체 작품을 전시한다. 또 축제를 찾는 구민들을 위해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가족사진 찍어 주고 인화하기 등 다양한 예술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지역 예술인들이 소장한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아트장터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부평 예술제 예술감독을 맡은 신종택 조각가는 "올해 축제는 부평지역예술인들과 구민, 그리고 지역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0 14:20:1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