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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노인, 장애인 시설 찾아가는 정책간담회 실시

동구, 노인, 장애인 시설 찾아가는 정책간담회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7일, 관내 노인·장애인 관련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구의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관계 시설 임원과의 회의 개최를 통해 보다 빠른 현안사항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감함으로써 피부로 체감하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인 동구노인복지관, 동구노인문화센터,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시설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만나 이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동구의 문제를 파악하고 장애인등급제 폐지와 관련하여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 등에 대해 경청하며 대화를 나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현장에 나와 직접 관계자들을 만나면 생각지도 못한 해결방안들이 마련되는 경우도 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는 17일 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주 1회씩 관내 경로당 및 장애인관련 협회 등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될 계획이다.

2019-10-18 09:55:5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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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실시

동구,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실시 인천 동구(청장 허인환)와 동구자율환경협의회(회장사 : 두산인프라코어) 회원사 30여명은 지난 17일 오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사 환경기술인 30여명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안내 및 미세먼지 마스크 배부 등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폐열을 흡수,재활용해 대기 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보조금 지원 안내 및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공회전 제한 등을 홍보하며, 모두 함께 미세먼지를 줄여 깨끗한 대기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동구 자율환경협의회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구 환경을 만들고자 소중한 시간을 내어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동구청 및 회원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18 09:55: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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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현 장소서 신축 결론

그동안 거창구치소의 현재 장소 신축이냐 이전이냐를 놓고 지역민들의 갈등이 '현재 장소 신축'으로 결정되며 일단락 됐다. 지난 17일 오전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청브리핑룸에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주민투표 결과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주민투표는 총 유권자 5만 3186명 중 2만 8087명이 투표해 52.81%의 군민이 참여한 결과, 유효표 2만 7861표 중 '현재 장소 추진 찬성' 1만 8041명(64.75%), '거창 내 이전 찬성' 9820명(35.25%)로 '현재 장소 추진 찬성'으로 결론났다. 구 군수는 양측 주민투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법조타운 조성사업과 연관한 중앙, 경남도 인센티브 확보를 공동 노력하자며 서로 화합하는 거창군이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10월 16일은 우리 군민이 주민투표를 통해 거창구치소 갈등을 해소한 날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군민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구인모 군수는 주민투표를 통해 선택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현재 장소 추진 찬성" 요구서는 즉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로 전달하겠으며, 법조타운 조성사업은 법무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조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한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인 거열산성 진입도로 4차선 확장 및 주거 밀집지역 내 주민편의시설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조타운 주변 도시기반 정비로 인해 낙후되고 소외되었던 주변 여건이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큰 새로운 거창으로의 힘찬 도약에 군민이 함께 해 주기를 당부했다.

2019-10-18 09:55:20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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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상대병원장 후보 2명 반려하고 재추천 요청

교육부가 경상대병원 이사회가 추천한 두 명의 병원장 후보들을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석달여 만에 모두 반려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상대병원은 다시 이사회를 열어 후보자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인데, 병원장 공석 기간이 길어지면서 병원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경상대병원은 이에 신임 원장 임명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 중이다.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에 따라 국립대병원장은 병원이사회의 복수 추천과 교육부장관의 임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앞서 경상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7월 내부공모를 거쳐 2명의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했다 교육부는 뒤늦게 추천 3달여 만에 두 후보 모두 적합하지 않다며 재추천을 요구했다. 문제는 병원장 공백이 길어질수록 병원 경영을 비롯한 여러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울러 업무대행이 있더라도 통상적이거나 반복적인 업무만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 또 인사나 투자 등 급하거나 주요한 의사결정은 아예 할수가 없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상황은 심각하다. 병원장 임명이 늦어지는 데 대해 알력 싸움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 대학으로서는 난감한 형편이다. 경상대병원 일부 직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인물이라기보다 정치적 배경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돈다. 이처럼 경상대 병원장 공석 사태가 불거지면서,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끼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2019-10-18 09:55:12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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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 줄 뉴스 ▲기준금리가 다시 역대 최저 수준인 1.25%로 내려앉았다. 올해 들어 두 차례 금리인하 단행인 셈.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국은행이 금리를 몇 차례 더 내릴 수 있는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검찰 수사는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70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와 경영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 원심이 확정됐다. 롯데 측은 대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가 일부 대학의 미성년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 등 연구부정에 대해 직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 자체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의혹이 추가로 드러났다. ▲여야가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를 두고 정반대의 해석을 내놓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일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회사에 보관중인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그룹은 대법원이 국정농단·경영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신동빈 회장에 대해 집행유예형을 확정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23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현대카드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회수가 주요 목적이지만, 현대커머셜 지분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변화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카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도 상한제 실시 전 새 아파트 청약에 분주하다. 수도권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은 주택에 당첨되면 사실상 10년간 주택을 팔지 못한다.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퇴진'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반대'로 정치 공세를 확대했다. 조 전 장관 사퇴는 맞지만, 검찰개혁은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아 야권의 전략이 먹힐지 의문이다. ▲서울 시내 '전철역 3개 이상(트리플 역세권)'인 행정동 셋 중 하나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주택 한 채를 팔아 10억원 이상 차익을 본 셋 중 한 명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8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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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서 “야생멧돼지 포획” 정부방침 진행

경기도는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남하를 방지하라'는 환경부 방침에 따라 지난 15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재로 '야생멧돼지 합동포획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가평군 일원에서 야생멧돼지 합동 포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최대한 안전을 유지한 가운데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라"라고 당부했다.가평군 백둔리 일대(6.3㎢)에서 실시되는 이번 합동포획에는 가평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50여명, 도내 시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200여명, 군 66사단, 경기경찰청, 국립생태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합동포획은 가평군 피해방지단을 중심으로 수렵견을 이용해 야생멧돼지 몰이를 한 뒤 총기를 사용해 직접 포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포획 구역 통제선 밖에는 관측병을 배치, 멧돼지가 다른 곳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포획 후에는 멧돼지에서 혈액 시료를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며, 환경부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른 매몰 및 소독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포획한 멧돼지 1마리당 20만원(경기도 10, 가평군 10)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합동포획이 실시되는 가평군 일원은 총기사용이 가능한 '경계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남하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이재명 지사가 도민의 안전을 수차례 강조한 만큼 멧돼지 포획에 따른 도민안전 유의사항을 다양한 경로로 전파하고 있다"라며 "포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산 통제 등 유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17 17:03: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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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지난 10월 축제기간 4,169명 방문

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5일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4,169명(어른 2,262명, 어린이 1,907명)이라고 밝혔다.전시관은 10월 축제와 함께 진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해 서울, 대구, 포항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방문했다. 진주시 하대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화석을 둘러보고 "진주에 이런 진귀한 화석이 있는지 몰랐다. 정말 신기하고 자랑스럽다. 공룡 화석은 고성만 있는 줄 알았다"라며 "진주를 화석의 도시로 잘 개발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에서 전시관을 방문한 관광객은 "유등축제를 보러 진주를 방문했는데, 유등만큼 진주화석이 볼 만하다. 설명을 들으니 더 좋았고, 진주에 이렇게 좋은 화석이 있어 정말 부럽다. 정식개관을 하면 다시 꼭 올 것이다"라고 관람평을 남겼다. 전시관 학예연구사는 "우리 전시관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의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공룡 발자국 화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 등 희귀하고 다양한 발자국 화석들을 전시하고 있지만, 관람자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석을 그냥 보면 돌에 불과하지만 설명판을 보고 안내를 받으면 정말 진귀한 화석을 관람 할 수 있다"라면서 전시 설명을 눈여겨 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개방 때 지적된 주차장 협소, 체험프로그램 부재 등의 미비점을 적극 반영해, 주차장 토지 매입, 어린이 학예사 양성, 3D 애니메이션 제작 상영 등을 빠른 시일 내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연내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19-10-17 17:03:40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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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석면 건축물 해체사업장, 비산석면 “적합판정”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8개 시·군 내 22개 석면함유 건축물 해체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0.01개/cc 미만)를 넘는 비산석면이 검출된 사업장은 단 1곳도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2개 사업장 내 ▲음압기 공기배출구 ▲위생설비 입구 ▲작업장 부지경계 ▲폐기물 반출구 ▲폐기물 보관지점 ▲주변 거주자 주거지역 등 191개 지점을 지정, 석면 검출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91개 지점 가운데 13개 지점에서 미량의 석면이 검출됐으나, 모두 0.001개/cc~0.006개/cc 수준으로 기준치인 0.01개/cc 이하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량의 석면이 검출된 주요검출 지점은 작업장 부지경계 8곳, 위생설비 입구 4곳, 음압기 공기배출구 1곳 등으로 다행히 '거주자 주거지역' 등에서는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장과 도내 학교 곳곳에서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 교체작업이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만큼 석면 검사대상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행 '석면안전관리법'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5,000㎡ 이상 규모의 건축물 또는 설비를 해체.제거할 경우 석면의 비산정도를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만약, 석면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행정당국은 석면해체. 제거 작업의 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2019-10-17 17:03: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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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가을 콘서트'개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2019 강화 10월 愛 콘서트'를 오는 26일(토) 오후 5시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윤형빈과 아나운서 문소리가 진행을 맡으며, 드림뮤지컬의 화려한 브로드웨이 쇼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세대별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대표 라이브 가수 김범수와 다비치, 허각을 비롯해 시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의 소유자 인순이와 댄스의 여왕 김완선, 인디밴드 몽니, 트로트 가수 금잔디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게 된다.특히, 공연 마무리로 강화의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의 불꽃놀이와 레이저 쇼를 선보이며, 이밖에도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캘리그라피와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최근 태풍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상처받은 군민들을 위로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인 동시에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강화의 가을을 만끽하며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7 17:03:2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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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제2의 조국 교수 등 제 식구 봐주다가 교육부에 걸려

경상대에서 연구 부정 등을 봐주다가 교육부의 특별감사에 걸렸다. 연구 부정은 부실 검증했고, 연구비 부당 사용은 부실 조사했다.교육부는 17일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실태조사 관련해 경상대 등 14개 대학의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국립 경상대학교는 지난 2015년 출판한 E 교수의 논문 1건을 연구 윤리 관련해 검증하고 나서 '연구 부정'이 아니라고 판정했다. 하지만 교육부에선 대학의 검증 절차 등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연구비 지원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 재검증을 요청했고, 그 결과 '연구 부정'으로 판정한 것이다. 해당 논문은 지난 2016년 국내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 사용돼, 교육부에선 대입활용여부 조사 후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부에선 대학에 부실학회 참가자를 자체 감사하도록 지난해 9월 안내했다. 감사 내용은 ①부실학회 참석에 따른 성실의무 등 복무 위반, ②부실학회 출장에 소요된 출장비의 부당사용 유무, ③부실학회 참가자가 발표한 논문 또는 초록의 연구 부정 검증 등이었다. 그런데 경상대에선 복무 및 연구비 부당사용을 자체 검증하면서 증빙 확인 없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처리하고, 부실학회에 발표한 논문은 연구 부정을 검증하지 않거나 표절 검사만 해 부실 조사했다. 부실학회 참석자의 최종 징계 현황은 경징계 3명, 주의·경고 15명으로 총 18명이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감사 결과, 국민들이 요구하는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는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대학들이 더욱 책무성을 가지고 낡은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성이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금껏 확인된 미성년 공저자 논문 연구부정 검증과 연구부정행위로 판정된 논문을 후속조치하는 데에 그 어떤 예외도 두지 않고 끝까지 엄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019-10-17 17:02:43 류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