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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 브뤼셀 공항 트래블미션 2019개최

초콜릿 왕국 벨기에 관광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자국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과 브뤼셀 공항, 현지 호텔 및 투어 회사들로 구성된 관광 사절단이 지난 14~16일까지 방한해 국내 여행사 초청 설명회와 개별 상담, 여행사 방문 그리고 '벨기에 맥주 밤'을 개최하며 벨기에 플랜더스 트래블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오전에는 벨기에 플랜더스 사절단만 참가하는 '한국 관광 시장 세미나'가 개최돼, 국내 관광업계 인사들로 부터 한국 관광시장과 항공 산업을 비롯해 한국에서 비즈니스 할 때 필요한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개최된 여행사 초청 행사는 연회장이 아닌 캐쥬얼한 분위기의 호텔 바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여행사 서유럽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벨기에 플랜더스의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되었으며, 이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현지 업체와 여행사가 1:1로 만나 실무 내용을 교환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다. 15일에는 플랜더스 업체들이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담당자들에게 각 기관과 회사를 소개하고, 여행사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벨기에 플랜더스 상품과 향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 날 저녁에는 피터 레스꾸이에 벨기에 대사와 니콜라 마세 캐세이 퍼시픽 지점장을 비롯해 주요 여행사와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텅댄스에서 '벨기에 플랜더스 맥주의 밤'이 진행되었다. 레스꾸이에 대사는 "벨기에는 1500 종류 이상 다양한 맥주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맥주 국가이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벨기에 맥주를 통해 벨기에 관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말했다. 레스꾸이에 대사는 또한 이 날 저녁 북한 평양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을 언급하며, "카타르 월드컵에 벨기에와 한국이 꼭 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벨기에 맥주의 밤'에서는 맛과 향이 확연하게 다른 벨기에 맥주가 차례로 제공되었으며, 벨기에 맥주 전문가가 나와 각각 특징을 설명했다. 경품 추첨을 통해 벨기에산 초콜릿을 비롯한 상품이 제공되었다. 이 날, 캐세이 퍼시픽 니콜라 마세 지점장은 즉석에서 서울-브뤼셀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협찬했으며, 추첨을 통해 투어박스 이혜정 차장에게 왕복항공권과 현지 숙박권, 식사권 등 여행권이 제공되었다.

2019-10-20 18:03: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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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칭다오 도원CC, 멋진 경치에 접근성 좋은 '아마골퍼들의 낙원'

【 칭다오(산둥성)=이민희기자】 칭다오는 중국연해의 중심도시로 해변레저 관광도시이자 국제 항구도시다. 또한 칭다오는 산과 바다가모두 인접해있고, 경치가 수려하고 아름다워 해안선과 다양한 외국건축을 보유하고 있어 우아한 매력과 자태를 자랑하기 부족함이 없다. 칭다오는 활력넘치는 상업 도시로 경제규모와 산업구조는 물론 과학기술혁신과 인력자원등 면에서도 산둥성에서 뚜렷한 우세를 가지고 있는듯 보인다. 지난 18일 오전 8시, 칭다오 류팅국제공항에서 송영버스로 38분거리 위치한 도원CC에는 아침 일찍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조식을 마친 116명의 한국아마추어 골퍼들이 18홀 샷건방식 대회진행에 앞서 스타트하우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중국 칭다오에서 새 골프바람을 시작하는 곰투어와 넘버원골프 및 관계사들과 2박3일 일정을 호홉해봤다. ◆중국 대표 관광지, 산둥성골프 꽃 칭다오(淸島) 중국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칭다오는 물이 좋기로 유명하다. 칭다오 골프장도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며 경사가 평평하고 완만한편이다. 청도3색 골프여행시 5성급 더블트리(Double Tree)힐튼호텔을 이용하며 기본 도원CC+추가(영해CC, 화산CC)일정으로 라운딩을 할수 있다. 화산CC나 영해CC 외부라운딩은 18홀 기준, 3만~5만원의 비용이 추가로 든다. 계약된 곳 외의 외부라운딩이기 때문이라고 현지 관계자가는 전한다. △도원CC 도원CC는 2006년 개장한 18홀 골프장으로 국제 규격 챔피언십 규모를 가진 골프장이다. 칭다오시내에서 30분, 공항에서 38분 거리여서 접근성이 아주좋다. 도원CC는 보통 파4 기준 200야드 티샷을 날려놓으면 150~160야드 아이언 거리가 남는다. 물론 화이트티(레귤러)기준이다. 레스토랑, 클럽하우스, 프로샵, 드라이빙레인지, 락커룸 등 쾌적한 부대시설 또한 자랑거리다.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페어웨이가 넓어서 초보자들도 시원하게 플레이 할수 있고, 페어웨이 관리가 잘 돼있는 편이다. 전·후반 총4개의 파3 홀은 보통 140~160야드 일반적 레이아웃이다. 파5 홀은 500~550야드 우측 도그렉 스타일인데, 우측엔 항상 해저드(hazard)가 있다. 그린 및 몇 홀 페어웨이는 보수작업중인데, 내년이면 완성될것으로 보인다. △화산CC 총 36홀, 구코스 7150야드, 신코스 7080야드 전장길이의 골프장이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 카페, 식당 골프샵 등 있다. 중국에서 두번째로 오픈한 골프장으로 한국과 경제교류가 발달한 도시특성에 힘입어 한국손님에게 비교적 친숙한 골프장이다. 구코스 18홀, 신코스 18홀로 전체 36홀 규모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코스는 전동카트가 없는 정통적인 골프방식으로 설계가 돼, 한국 손님들은 신코스로만 플레이를 하게 된다. 잔디는 다소 억센 중지로 조성되어 있고, 티박스와 그린은 잘 관리되어 있다. 그린 스피드 또한 뛰어나고, 착시도 몇몇 홀은 있다. △영해CC 중국 칭다오시 직묵 온천리조트구역에 위치한 '칭다오 영해온천 골프클럽'은 시내에서 1시간, 공항에서 4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골프장 규모는 7345야드, 18홀 규모로 옌타이에 279홀 15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남산 그룹에서 운영하며 2011년 7월 정식 오픈했다. 이번 도원CC에서 열린 '칭다오관광청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주최는 칭다오시문화여유국, 곰투어, 넘버원골프, 화이국제여행사, 다해드림투어다. 협찬사로는 기가골프코리아, 우일팜, 골프앤파티가 참여했다. 협력 판매사엔 동인항공여행사, 이기자투어, 타이가골프, 경우투어, 셀투어, 엘리트트래블, GOD 투어,소양여행사, 동부항공여행사, 파나여행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 참여 골퍼(관광객)들은 제주항공,산동항공 등 이용, 칭다오 도원CC와 화산CC에 나누어 라운딩을 즐겼다. 이번행사를 공동기획한 곰투어 한송영 사장과 넘버원골프 최광욱사장에게 중국골프와 동남아골프등 해외골프 전반적 분위기를 물었다. 한송영 사장은 "중국이 석노인CC 등 정부지시로 골프장이 문을 닫으면서 도원CC, 화산CC는 신중히 판단한 결과, 힐튼호텔과 협업돼 있는 중국화이여행사를 칭다오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다. 화이여행사는 유럽, 대만, 한국 일반 관광객 들을 많이 상대하던 여행사로 내년까지 인원개런티를 하면서 계약을 했다"며 "동방항공 하드블럭을 내년에 계획하고있고, 내년3월부터 칭다오 일반인 골프행사는 매월 격주 또는 월단위로 행사할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국 로터스밸리CC와 힐 사이드CC를 직접운영하는 곰투어 한송영 사장은 "넘버원골프와 협업해 골프기획, 콘텐츠 플랫폼화 등을 함께 추구하고싶다"며 "작년 하이난 문창CC 등 제주항공 하드블럭 50석을 진행했다가 계약된 골프장이 문을 닫아 고객 투어피 1인당 50만원씩 토해내는 아픔을 겪었다. 골프여행업계도 악의적 무리들이 있어 이상한소문을 내 피해를 많이 봤다"고 토로했다. 넘버원골프와 협업한 이유에 대해서 한사장은 "양 사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작년에 골프관련 비즈니스를 하며 비슷한 아픔을 같이 겪었다"며 이번 동계시장 및 향후 계획도 밝혔다. "하이난, 광저우, 심천 등 중국시장 중 심천은 3색골프가 가능하고, 정장입고 프라이빗한 광저우 골프장들은 품격골프장으로 겨울에 기온도 22도정도로 좋고, 요금도 나쁘지않다. LCC 골프 pnr은 20㎏까지여서 괜찮을것 같다. 대만 가오슝골프은 현지랜드사 거품이 너무 많다. 합당한 금액 찾아야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실제 최근 가오슝들어가는 항공편도 증편이 돼, 에바항공 외 아시아나, 티웨이,이스타, 제주항공, 마카오항공, 중화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등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한송영 사장은 "골프업계가 4류다. 삐지면 돌아서고, 서로 욕하고, 비방하고…직원들은 실제 자기듣고싶은 말만 취하지 않냐"며, "동인항공여행사, 타이가골프, 소양여행사 등 10여년 이상 신뢰있는 분들과는 계속 교류하고 있다. 골프투어만 20여년이 넘게 하고있는데, 2008년 뇌졸증으로 힘든시기도 있었다.2013년 중국 웨이하이부터 2014년 전세기 띄웠던 옌타이 골프장 2군데에서 중국 처음으로 골프장을 임대해, 합당가격 상품을 만들어냈고, 그해 중국, 태국 총 매출액이 200억 가까이 됐습니다. 1년에 중국 옌타이 해경CC 등 1만 2500명 골퍼들을 보냈고, 웨이하이엔 6천여명을 보냈다. 중국가는 손님만 하루 100명계약해 미움도 많이사고 했습니다"고 밝혔다. 넘버원골프 최광욱사장은 "광저우 사자호CC는 3박5일에 139만원에 진행했는데, 퀄리티만큼은 확실했습니다. 한국 골퍼분들이 겨울에 동남아시장 쪽을 다니고했는데, 중국 광저우는 한국겨울 12,1,2월 기온이 22~24도 고, 아침에 바람막이 낮에 반팔,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낮엔 반팔 입고 라운딩한게 소문이 나 겨울시장부분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핸 심천이 뜨거울듯합니다. 항공요금도 저렴한편이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도 들어가며 항공뿐아니라, 현지 골프장도 바빠질것 같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심천이 광저우보다 항공요금이 싸다. 심천 골프장, 심천미션힐스CC 등 골프장 퀄리티가 좋고, 골프장을 만들더라도 중국내 명성을 가질수있도록하니, 올겨울 및 내년에 대회컨셉을 잡아, 아마추어 골프행사를 진행할예정입니다"고 밝혔다. 또 최광욱사장은 "말레이시아도 골프장이 좋은데, 항공요금이 비싸서 현지가 올포함이다. 장박도 최근 늘어나고 있다. 스타필드CC, 시내삼색골프 도가능하다"며 "항공블럭도 에어아시아 통해 진행중이다. 두 여행사(곰투어·넘버원골프)간 전략적 협약을 통해 직원공유, 마케팅공유 등 기획력이 여러 판매전문사 들과 어우러져 양질의 골프상품을 내놓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샷건 방식으로 치뤄진 '칭다오관광청 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후 공식만찬에서 개그맨 김장렬씨 MC로 가수 옆집오빠, 가수 성은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여행팁 칭다오 힐튼호텔+도원CC 골프 2박3일 일정. 2019년9월1일~2019년 11월 말까지 매일 출발. 2박3일 일정, 금요일 출발시 8만원 인상된다. 1인당 59만9000원. 포함사항은 왕복항공요금 유류및 텍스, 전일정숙박(힐튼호텔, 5성급, 2인1실), 전일정식사(조식,중식,석식), 그린피, 전동카트(2인1카트 또는 4인1카트), 캐디피칭다오맥주 1인당 5캔 증정. 불포함사항은 캐디팁 18홀 당 고객1인당 100위안, 중국비자 (10월7일부터 도착비자가능 5만원), 미팅샌딩비 4인기준 1인당 300위안/2인기준 1인당 600위안 항공: 동방항공 인천-칭다오 MU2040 11:55~12:30, 칭다오-인천 MU2043 18:05~20:40 반나절 관광시 1인당 250위안-맥주박물관, 찌머루짝퉁시장, 5.4광장 저녁야경까지 포함. 전신 마사지 90분 - 40달러 / 발마사지 60분-30$ 호텔: 더블트리 힐튼호텔

2019-10-20 18:03:2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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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3개 대학 '고교등급제' 위반 조사… '정성 평가'인데 입증 가능할까

교육부, 13개 대학 '고교등급제' 위반 조사… '정성 평가'인데 입증 가능할까 교육부, '고교등급제 의심' 대학에 대해선 특정감사 할 것 교육부가 13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면서 교육계 3불(不) 정책 중 하나인 '고교등급제' 위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정성 평가인 학종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나 외고, 국제고 등의 상위권 고교 출신자들의 합격자가 많이 나옴에 따라 대학들이 이들에게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준다는 예상이 나온다. 하지만 입증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종 실태조사 대상 대학 13개교로부터 '고등학교 프로파일 활용 지침'이 포함된 19개 영역 32개 항목의 입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고등학교 프로파일은 각 고교가 학교의 현황과 교육과정 특징, 동아리 운영 등 학교 소개 자료로, 대학이 수집하거나 고교가 입시 활용을 위해 대학에 제출하기도 한다. 그동안 대학의 자료 제출 요구가 많아지면서 고교 업무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에 따라 지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공통 고교정보 시스템'으로 일괄 관리하고 있다. 교육부는 각 대학들이 고교 프로파일을 고교등급제의 근거로 악용했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고교등급제는 입시에서 학생의 능력이 아니라 출신 학교에 따라 등급을 매겨 학생을 평가하는 것으로 예컨대 자사고나 특목고 5~6등급과 일반고 1등급을 동일하게 평가하는 식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교등급제는 본고사·기여입학제와 함께 김대중 정부 때인 1999년부터 이른바 3불 정책으로 금지돼 왔다. 법제화되지는 않았으나 매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명시돼 왔다.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가운데 자사고, 특목고 출신이나, 서울 강남 등 명문 일반고 출신 비율이 높아 고교 유형에 따라 대학이 고교등급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교육부를 통해 확인되지는 않았다. 지난 2005학년도 입시에서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가 고교등급제를 적용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2009학년도 고려대 입시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고려대의 자체 내신등급 산출식이 고교등급제라고 주장해 소송전이 벌어졌으나 2013년 대법원에서 고려대 승소로 끝나기도 했다. 이후 2007년에는 서울대 등의 대학들이 아예 '3불 정책' 전면 폐기를 주장하기도 했으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입학사정관제(학생부종합전형 전신)가 확대되는 등 대입에서 대학의 자율성이 커지면서 대학들의 3불 폐기 요구와 고교등급제 논란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교육부는 이번 학종 실태조사에서 고교 프로파일과 함께 '전형 단계별 평가계획', '평가항목별 단계별 평가 결과 및 평가위원별 평가점수', '서류평가 통과자 순위별 대장', '전형별 지원자 및 합격자 현황' 등 대입 평가의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받아 고교등급제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고교등급제 위반 정황이 포착되면 해당 대학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하지만 대학들이 명시적으로 자율적으로 치르는 대입에서 정성 평가인 학종을 통해 고교별 차이를 반영하는 재량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할 경우 고교등급제로 입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9-10-20 15:10:25 한용수 기자
IPA,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활성화 앞장

IPA,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활성화 앞장 "초기 판로 개척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 통해 공공구매 확대 노력"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참여기관으로 동참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이 원활하게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할 수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을 유도하고 정부의 핵심정책인 창업기업 성장촉진을 달성하기 위해 2018년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시범구매를 신청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구매 여부를 판단한 후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기술개발 구매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공사 내 수요물품 조사 및 규격 검토를 통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대상으로 선정된 제품 중 LED 가로등, 태양광발전장치 등 3개 제품을 2019년 9월 말까지 10억 원을 구매했으며 이는 2019년 계획한 목표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실적이다. 그간 공공기관 납품실적이 없어 잠재력이 높은 기술개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창업기업이 보다 수월하게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기술력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남광현 재무관리팀장은 "중소기업의 초기 판로 개척 지원 및 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0 14:33: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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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경기도 신규마을기업’ 모집한다

-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경영지원사업 참여기회 부여 등 다양한 지원 - 마을기업 설립전교육을 이수한 5명 이상 출자 70% 지역주민 구성된 법인 경기도는 '2020년 경기도 신규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10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법인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은 물론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경영지원사업 참여기회 부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 접수일 기준 도내 소재한 법인으로 마을기업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 을 충족하고 그에 맞는 적정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마을기업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시군, 지원기관의 합동 현지조사와 적격검토, 도 심사위원회 1차 심사,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발맞춰 다양한 마을기업의 발굴을 통해 마을안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며 "역량있는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20 14:31: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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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의 국제적위상 강화와 효율적 관리 토론회’

-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토크홀서 도의원 및 도 산하 공공기관장 참석 - 'DMZ 관리 및 사업효율화를 위한 조직대안'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진행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토크홀에서 경기도의원과 공공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함에 따라 DMZ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도 차원의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의 '경기도 DMZ 관리 및 사업효율화를 위한 조직 대안' 주제 발표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자유토론'이 차례로 진행된다. 김우석 도의원(포천 1)의 사회로 진행되는 '자유토론'에는 김강식 도의원(수원10), 민경선 의원(고양4), 조성환 의원(파주1), 이우종 경기문화의전당 사장,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등이 참여해 DMZ의 효율적 관리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명섭 도 평화협력국장은 "반세기가 넘게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이제 남북 평화와 번영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DMZ를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명소로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DMZ 관리에 대한 각 기관별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4:31: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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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대학생 83% '관태기 경험'… 10명 중 1명은 '나홀로'

직장인·대학생 83% '관태기 경험'… 10명 중 1명은 '나홀로' 잡코리아·알바몬, 성인남녀 915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인맥을 관리하고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권태를 느끼는 '관태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1명 이상은 직장이나 대학에서 '나홀로 생활한다'고 답했다. 20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915명을 대상으로 '인맥을 관리하고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권태를 느끼는 관태기를 겪은 경험이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응답자 83.5%가 '그렇다'고 답했다. 관태기를 경험했다는 답변은 △대학생(85.0%)그룹이 △직장인(80.6%)그룹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다. 관태기를 겪은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는 '단체 활동보다 혼자 하는 활동을 선호해서(35.7%)'였다. 이외에는 '단체 활동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35.6%)', '직장생활/취업준비를 하다 보니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껴서(31.0%)', '인맥을 관리할(늘릴) 시간이 없어서(28.8%)', '인맥을 관리할(늘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23.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응답자들은 주기적인 인맥관리의 필요성은 실감했지만, 정작 꾸준히 인맥관리를 하고 있는 경우는 소수였다.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1명은 혼자서 회사생활(직장인 14.6%)·대학생활(대학생 11.8%)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 명 또는 소수의 동기/선후배하고만 어울린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률 59.1%로 가장 많았고, '여러 명의 동기/선후배와 어울리고 있다'는 답변은 28.1%였다.

2019-10-20 14:28: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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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중인 국내 환자들 신체활동 참여 높아"

"항암 치료중인 국내 환자들 신체활동 참여 높아" 연세대 안중배·전용관 교수 연구팀, 대장암 환자 57명 추적 관찰 항암 치료중인 우리나라 환자들의 신체활동량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연세대(총장 김용학)에 따르면, 신촌세브란스 대장암센터 안중배 교수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연구팀이 객관적 신체 활동방법인 가속도계를 이용해 항암치료 중인 대장암 환자 57명을 6개월간 추적해 환자들의 신체활동량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 중인 환자들은 신체기능과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중고강도 운동에 참여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돼 왔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6개월간의 신체활동량을 조사했더니, 항암제 투여 직후에 신체활동량이 감소하지만, 항암제를 투여하고 5일이 지나면 신체활동량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다음 항암제를 투여할 때는 이전 항암제 투여 직후의 신체활동량 대비 40% 이상 신체활동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놀라운 사실은 신체기능이 많이 약해져있는 항암제 투여 주간에도 중고강도의 신체활동을 220분 참여했고, 항암제 투여 후 회복하는 주간에도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거의 300분 정도 참여했다. 미국운동의학회와 미국암학회에서 암환자에게 권장하는 150분 이상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기준으로 볼 때,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들은 항암치료 중에는 권장량 이상을, 항암제 투약 후 회복 주간에는 권장량의 거의 두 배 이상의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셈이다. 이번 연구의 공동 1저자인 박현아 연구원과 정민규 교수는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중에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하지만,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신체활동과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Supporrtive Care in Cancer'지(10월17일자)에 게재됐다.

2019-10-20 14:1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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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프리미엄 가구 소비자들 발길 이어져

'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프리미엄 가구 소비자들 발길 이어져 프리미엄 가구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구 업체가 있다. 바로 프리미엄 가구를 50%~80% 파격 세일가에 판매 중인 '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다. 정통 이태리 스타일의 세라믹 식탁등 천연 자재를 이용한 스톤슬랩(대리석), 우드슬랩 식탁, 리클라이너 소파 등 올해 출시된 신제품을 비롯해 천연 소가죽, 아쿠아텍스, 샤무드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 프리미엄 가구를 네이버쇼핑 리빙윈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가구 업체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가구를 구매할 수 있어 호평 된다. 천연 소가죽 침대는 우수한 내구성을 갖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수작업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우수한 대리석 식탁도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프리미엄 가구가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파격세일 기간 동안 매장을 직접 방문한 고객은 제품을 실제로 체험해본 뒤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인기가 좋은 제품은 4인용 식탁과 의자 4개로 구성된 세라믹식탁 세트다. 고급스러운 텍스쳐와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인 제품으로, 주방 배치 시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스틸다리도 멋스럽다. 식탁 다리를 시트와 같은 PU소재로 감싸는 등 디자인이 디테일 해 세련된 주방 가구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소재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태리 세라믹이 주요 소재로 적용된 제품이다. 천연 광물과 무기질 원료 등을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해 가공된 세라믹이 주요 소재로 적용돼 스크래치 및 마모에 강하며, 항균성 및 내구성, 내열성도 훌륭하다. 뜨거운 냄비를 식탁에 바로 올려도 손상 가능성이 적어 장기간 사용하기 좋은 식탁이다. 본사 관계자는 "이 식탁세트는 유명 방송인 이상민이 실제 가정에서 사용 중인 제품으로, 가구 소비자 사이에 관심이 뜨겁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갖춰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방문 시 유명 포털 쇼핑 사이트와 같은 가성비 좋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인기 아이템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어디서나 최신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오메뜨 가구는 파주점과 인천점, 김해점 포천점 4개 지점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10-20 14:00:1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