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연극배우 박정자, 모교 이화여대서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키로

연극배우 박정자, 모교 이화여대서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키로 드라마 콘서트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12월 5일 이화여대 삼성홀 이화여자대학교는 언론홍보영상학부 04년 명예졸업한 동문 연극배우 박정자(78세) 씨가 이화여대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57년 만에 처음으로 모교 무대에 서고, 공연 수익금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씨는 이화여대 신문학과에 입학해 3학년 때 학업을 중단했으나, 동아연극상, 백상예술대상, 이해랑 연극상 등 굴지의 연극상들을 수상하고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이사, 서울연극협회 연극인 복지재단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연극계 대표적인 인물로 대학의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이화여대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박 씨가 이화발전기금을 위해 진행하는 공연 '꿈속에선 다정하였네(부제: 혜경궁 홍씨)'는 연극, 문학, 영상, 라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자유로운 감성이 만나는 낭독 연극으로, 한국 연극계 대모인 배우 박정자와 한태숙 연출, 고연옥 작가가 합심해 올해 초 선보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박 씨의 스페셜 무대로 사도세자 부인 혜경궁 홍씨 이야기를 박 씨의 섬세한 연기 내공과 울림 깊은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씨는 90분 동안 사도세자의 아내로, 영조의 며느리로, 정조의 어머니로 모진 삶을 견뎌낸 혜경궁 홍씨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이화여대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2019-11-19 13:59: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 현지여행사 '가이드맨', 겨울 해외여행 상품 새롭게 출시

아시아 현지여행사 '가이드맨', 겨울 해외여행 상품 새롭게 출시 아시아 지역 현지 자유여행사 '가이드맨'이 올 겨울 해외여행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타키나발루는 가족여행객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휴양지 중 한곳이다. 비행거리가 짦고 연중 날씨가 따뜻하여 아이를 동반했을 때 완벽한 선택이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의 보석'으로 불리며 일 년 내내 따뜻한 기온과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즐겨볼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가이드맨' 지점에서는 자유패키지 방식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자유여행과 패키지투어의 장점만을 모아 진행되는 프리미엄 투어를 말한다. 여행을 오는 인원이 무관하게 단독으로 팀을 구성하여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가이드가 동반된 정해진 일정이 제공 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가이드맨의 진정한 장점은 불합리한 패키지 시장을 개선하고 진정한 프리미엄 자유여행으로 유도한다는 점에 대해 의의가 있다" 라고 밝히며 "최근들어 저가 패키지의 안타까운 여행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으나 가이드맨에서는 그런 불합리함을 규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중" 임을 강조했다. 특히 모든 투어가 단독으로 이루어져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호캉스도 가능하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 워크숍등 일행끼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말레이시아에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가이드맨은 현지에서 정식 승인 받은 사업자로서 운영 중으로 국내여행사중 고객만족도가 최고로 손꼽힌다. 또한 코타키나발루를 여행지로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서비스 하루만 투어를 진행 하더라도 항공권과 리조트의 예약 대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이드맨의 말레이시아 여행의 장점은 단연 코타키나발루의 볼거리에서 나온다. 가이드맨 관계자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동남아 관광지 중 한곳인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많은 해양 공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색의 산호와 열대어가 함께하는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이드맨 코타키나발루 대표 김민성은 "자유패키지 코타팩을 통해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코타키나발루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고 밝히며 세계 삼대 석양 중 하나인 탄중아루 비치 선셋과 아름답게 반짝이는 반딫불등 다양한 명소와 볼거리들로 유명하다. 또한 라야라야 비치 및 세계적으로 자연보존이 잘 되어 있는 맹글로브숲의 반딫불도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다" 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가이드맨 코타키나발루 대표는 "고객님들 모두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여행의 소중함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라며 "바쁜 일상을 사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여행정보를 전해 제대로 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매출보다는 먼저 고객만족에 중점을 둔 회사가 될 것이라는 가이드맨은 현재 코타키나발루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동남아에도 지점이 있으며, 라오스, 세부, 보라카이, 말레이시아, 다낭, 대만, 방콕 등 다양하게 해외시장에 진출해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현지 해외여행 전문 업체인 가이드맨의 자세한 정보는 가이드맨 대표 네이버카페 커뮤니티나 카카오톡메신저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2019-11-19 13:43: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중앙도서관, 박찬욱 감독 초청 강연회 열어

숙명여대 중앙도서관, 박찬욱 감독 초청 강연회 열어 숙명여대 중앙도서관(관장 문시연)은 19일 오후 3시 교내 프라임관 논꽃광장홀에서 '도서관, 미래를 디자인하다' 특강 시리즈 일환으로 한국영화계 거장 박찬욱 감독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3~4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부겸 국회의원 등 정치 지도자 초청 강연에 이어 11월에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드라마 '열혈사제', '굿 닥터' 시나리오를 쓴 박재범 작가를 초대해 특강을 열 계획이다. 이날 박찬욱 감독 특강은 사전에 접수된 질의와 당일 현장 질의에 응답하는 대담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참석 신청 접수 하루 만에 600여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 감독은 특강에서 '내가 영화를 만드는 요령'을 주제로 자신의 영화인생과 철학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숙명여대 문시연 중앙도서관장은 "각 분야 최고를 경험한 인물들과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활기와 영감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도서관 공간이 열람이나 과제를 하는 곳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각계각층 리더들과 함께 소통하며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13:40: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 특성화고 10곳 '인공지능고', '빅데이터고'로 전환 개교

- 서울시교육청, '서울 특성화고 미래교육 발전 방안' 발표 - 2021학년도부터 모든 특성화고서 인공지능 교육 51시간 이상 의무화 직업 전문인 양성을 위한 서울 특성화고 10곳이 '인공지능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 개교한다. 또 서울 모든 특성화고에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 관련 교육이 의무화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특성화고 미래교육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 특성화고 미래교육 발전 방안에 따르면, 2021년~2024년까지 5년간 10개 특성화고가 인공지능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 개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선 2020년 4월 중 희망 학교를 공모해 2개교를 2021학년도에 전환 개교토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는 하드웨어 구축비용 3억 원 씩 지원된다. 또 초기 3년간 외부 산학협력교사를 투입해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2022학년도 2교, 2023학년도 3교, 2024학년도 3교 등이 차례로 인공지능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 개교한다. 인공지능고나 빅데이터고는 고등학교 졸업 수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이 목표로, 수학기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NCS 학습모듈을 기반으로 한 실무과목이 구성된다. 또 산업수요에 따른 인공지능 분야 교과서도 지속 개발하기로 했다. 이들 학교의 전환 개교에 앞서 2020년부터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원 중장기 연수'가 5년간 운영된다. 2020년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별로 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전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이 강화된다.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모든 특성화고 교육과정에 인공지능 관련 과목을 3단위(51시간) 이상 필수로 편성·운영토록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교과서를 내년 8월까지 개발하고, 2020년~2024년까지 매년 4차 산업혁명 분야 전문교과 기초 및 실무과목의 교과서를 2종씩 개발할 계획이다. 특성화고 교과 특성을 살린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도 활성화된다.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이란 종합적 지식과 기능이 요구되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학과 간, 교과 간 지식과 기능을 융합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수업을 말한다. 특성화고의 국제화 교육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취업률 향상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지난해부터 추진되는 특성화고 국제화 교육을 내년에는 35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서울 25개 자치구와 협력모델을 구축하기로 했고 다국적 언어교육도 확대된다. 안전한 교실환경과 미래지향적 첨단 실험실습실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68억 원이 투입된다.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를 위한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학생 취업역량 지원 등이 강화되고, 현장실습지원단과 현장실습 선도기업 인정 협의체를 통한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방안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0월 22일~25일까지 나흘간 휘경공고 등 특성화고 3곳에서 '특성화고 학교살이'를 진행하며 구상한 내용이 토대가 됐다. 여기에 특성화고 교사 1782명과 학부모 2169명 설문조사와 전문가그룹 협의회, 자체 토론회, 외부전문가 자문회의 등의 과정을 거쳤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은 특성화고에 있어 커다란 위기이자 도약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특성화고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서울 특성화고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성화고 직업교육은 우리 사회가 과도한 학력과 스펙경쟁에서 벗어나, 소질과 적성을 키워 대학에 가지 않고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중심사회를 실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소재 특성화고는 공업계열 30곳, 상업계 40곳 등 총 70곳(공립 17교, 사립 53교)으로 학생 4만738명이 재학 중이다. 올해 특성화고 1만5502명 모집에 1592명을 미충원하는 등 최근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신입생 미충원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방안이 특성화고 학생 선발에 기여할지도 주목된다.

2019-11-19 13:3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세종연구원, '우아한형제들' 이현재 이사 초청 특강

세종대·세종연구원, '우아한형제들' 이현재 이사 초청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지난 1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이현재 이사를 초청해 '배달의 민족 혁신과 미래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이 이사는 특강에서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배당한 매출액이 5조2000억원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성과에는 배달의 민족의 '사장님 지원 프로그램'이 한 몫을 했다. 배달의 민족은 업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음식 관련 소상공인에게 가게의 홍보, 마케팅, 세무 등의 기본적인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배달의 민족의 기업가치는 약 3.2조원이고, 무료서체 보급, 배달 로봇과 조리 로봇 등 다양한 업무를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이사는 "요즘에는 음식 관련 부분과 IT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Food Tech'가 각광받고 있다"며 "이는 디바이스의 혁신, 위치기반서비스 등 IT기술 발전과 온디맨드 서비스, 공유경제 등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있어 가능한 것이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과 달리 법적인 문제로 인해 상용화되지 못한 배달 드론과 배달 로못이 허용되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온라인 음식 배달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는 배달의 민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9 13:27: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강태현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국민대 강태현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강태현 교수 연구팀이 현존하는 치료용 항체 중 가장 긴 체내 반감기를 가진 항체를 발굴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강 교수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연구팀 소속 당시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연구팀과 공동 참여해 진행됐으며, 관련 논문은 지난 5일 네이쳐 전문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지에 게재됐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단백질 의약품의 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Fc 변형 기술은 글로벌 거대 제약사들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 온 분야다. 대표적인 안구질환으로 알려진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서는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 증강 기술이 산업적으로 유용성이 커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항체는 구조적으로 항원과 결합하는 Fab 부위와 Fc 부위로 구분되며, 특히 Fc는 혈액 내 세포에 존재하는 Fc 수용체와의 결합을 통해 항체의 반감기를 조절한다. 강태현 교수는 논문에서 'directed evolution'이라는 최신 항체 공학 기술을 적용한 항체는 기존 반감기가 가장 크다고 알려진 항체에 비해 1.5~2배, 자연상태의 항체에 비해 5~6배 개선된 반감기를 가진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는 현존 최장의 반감기를 가진 Fc라 할 수 있다. 강 교수가 개발한 Fc 변형 공학 기술은 향후 다양한 단백질 및 항체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산업계와의 기술이전을 통한 공동 연구를 통해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 및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글로벌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강 교수는 "본 연구는 미국, 프랑스 등 다수의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국민대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 전공에서 앞으로도 더욱더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개선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 단백질 변형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9 12:52: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상상·도전 ·비상' 주제 2019 창업페스티벌 개최

한성대, '상상·도전 ·비상' 주제 2019 창업페스티벌 개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8일~20일까지 3일간 교내 캠퍼스 곳곳에서 '상상·도전·비상'을 주제로 하는 '2019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창업페스티벌에는 한성대 재학생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과 지역주민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창업특강(아이디어스 김광현 ㈜백패커 대표, 유튜버 힘콩, 유석종 재미어트 대표, 뽀로로 제작기업 김일호 ㈜오콘 대표) △VR/AR 성과공유(VR/AR 전문가 양성교육 성과 발표, VR/AR 창업기업 네트워킹 및 리셉션) △창업성과물 전시(창업동아리 아이템, 지식재산 아이템, 소셜벤처 트립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성대 창업페스티벌은 대학 내 창업 등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로, 한성대는 2016년 대학 학생창업기업 매출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한성대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 교육 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지난 7월 창의융합교육원 신설, 11월 3개 층 400평 규모의 창의융합 교육 인프라인 상상파크를 개관하는 등 디자인 기반 창업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말 그대로 창의 공원인 상상파크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인문, 사회, 디자인, 패션, 예술간 융복합으로 한성대만의 특성화 분야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19 12:39: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성인남녀가 꿈꾸는 직업 1위 '창업 성공자'… 2위는 '건물주'

성인남녀가 꿈꾸는 직업 1위 '창업 성공자'… 2위는 '건물주' 잡코리아·알바몬, 4091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대다수는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은 '창업 성공자'였다. 19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40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97.8%)은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의 직업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희망하는 꿈의 직업(복수응답) 1위는 '창업 성공자'(32.8%)였다. 이어 '건물주'를 꿈꾼다는 응답자가 27.3%로 뒤이어 많았다. 다음으로는 ▲공무원(20.0%) 전문직(의사/변호사 등_14.5%) ▲유튜버(12.0%) ▲대기업 임원(8.5%) 순으로 꿈의 직업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연령대별로도 20대~40대 모두 창업 성공자를 꿈의 직업으로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은 가운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창업 성공자나 건물주를 꿈의 직업으로 꼽은 응답자가 늘었다. 20대의 경우는 공무원(20.8%), 전문직(15.2%), 유튜버(12.6%) 희망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러한 직업을 꿈꾸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취미와 직업을 하나로 통일하는 덕업일치를 위해서'(41.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30.3%), '수입이 높은 일'(29.7%), '놀면서 할 수 있는 일'(16.4%), '시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일'(13.4%), '지시를 받지 않아도 되는 일'(10.7%) 순이었다. 꿈꾸는 직업으로 일하게 된다면 원하는 최소 월수입을 주관식으로 물은 결과, 월평균 36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꿈의 직업이 있다는 응답자의 58.3%(복수응답)는 '현재 관련분야의 공부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28.8%는 '관련분야 경험을 쌓기 위해 알바를 하고 있다'고 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치열하게 경쟁하는 직업보다 워라밸을 유지하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추구하는 등 직업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2019-11-19 12:26: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주52시간제 보완책' 내놨지만… 중기 66% "준비 안돼"

'주52시간제 보완책' 내놨지만… 중기 66% "준비 안돼" 인크루트, 국내 기업 273개사 설문조사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중소기업 주52시간제 보완책을 발표한 가운데, 중소기업 3곳 중 2곳은 '주52시간 근무제 준비가 미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기업 278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준비현황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24%는 이미 주52시간제를 시행 중이며, 기업 규모별 대기업(56%)이 가장 많고, 중견기업(38%), 중소기업(16%) 순으로 일부 중소기업은 법 시행 이전에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중이다. 근로시간 단축을 아직 시행하지 않는 기업 중 절반 이상은 아직 준비가 미비하다고 응답했다. 근로시간 단축 미시행 기업 중에서는 '준비가 미비하다'(36%), '전혀 준비가 안됐다'(18%)는 답변이 많았고,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기업은 18% 수준이었다. 특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기업 중에서는 '중소기업'(66%)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41%)도 상당히 많았다. 정부가 18일 발표한 '중소기업 주52시간제 보완책'은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특별연장근로를 완화한 것이 골자다. 대상이 되는 중소기업 상당수가 준비가 미비하다고 보는만큼 정부 보완책은 일단 반갑게 됐다. 하지만 일시적인 업무량 급증 등 경영상 사유에 대해서도 특별연장근로 요건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근로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한편, 주52시간제와 관련해 기업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초과근로 처리방안'(32%)이 가장 꼽혔다. 이어 △'변경안에 대한 노사 간 원만한 합의', △'실제 적용 시 결재, 합의 과정 시뮬레이션'(각 20%), △'(출퇴근시간이 상이할 수 있는)각 직군별 적용 과정 시뮬레이션', △'사규(취업규칙)의 매끄러운 변경'(각 14%) 등이었다.

2019-11-19 12:05: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1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대내·외 경기 악화가 심화한 가운데 '유연근무제'를 보완해 달라는 경제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인적쇄신'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샅샅이 갈고 닦은 일부 전·현직 구청장이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 양상을 띄고 있다. ▲여야가 18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공정한 합의를 촉구하는 내용의 국회 결의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찰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시점인 12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불법행위 단속체계를 가동한다. ▲군복무를 운전특기로 한 전역자들의 자동차 보험 할인적용이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정책·사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이후 본격적인 정시모집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대학별 내 수능 점수가 달라지는 점을 감안한 정시 지원 전략이 요구된다. 수능 원점수 총점만 보고 지원했다가는 자신보다 총점이 낮은 지원자보다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해 신입직 입사를 목표로 하는 구직자 10명 중 6명(56.9%)은 '취업 목표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취업재수를 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원 상피제(교사가 자녀와 같은 학교에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를 일반직공무원에게도 확대 적용하는 '2020년 일반직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해 내년 1월1일 정기인사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돈의문 박물관 마을 조성 과정에서 기본 법령을 무시하고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와 같은 각종 선행절차를 생략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SK는 최근 스탠다임에 약 100억원 규모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정부가 주52시간제 보완 대책을 내놓았지만 중소기업계 현장에선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게 됐다 <금융·마켓·부동산> ▲1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금융권에선 어떤 변화 일어날 지 관심이 쏠린다. 데이터 3법 중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은행 카드 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업별로 분리되어 있는 데이터를 한 데 모을 수 있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 지 2개월 만에 종이로 된 실물증권의 99.4% 이상이 전자증권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 파주 등 수도권과 광주, 당진 등 지방에서도 공급이 이뤄진다. <유통> ▲김장 비용 증가와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완제품인 포장김치를 선호하는 추세다.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김장 식재료를 저렴하게 준비해 밥상물가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가 22일 필리핀 유통업 2위로 굴지의 유통기업인 '로빈슨스 리테일(Robinsons Retail)'을 통해 프랜차이즈 형태로 '노브랜드 전문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한다.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이 고급화 및 세분화됨에 따라 커피업계가 분주하다. 커피전문점들은 주문 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정부가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자원의 수집부터 분석, 연구·개발까지 모든 관리방안을 담은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을 오는 2020년 수립한다.

2019-11-19 07: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