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대기오염 전광판' 설치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기질의 정보를 주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환경 및 구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하여 계양역 환승센터 부지 내에 대기오염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공항철도와 인천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계양역은 하루에도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드나들며 관내 역사 중에서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계양역을 찾는 사람들이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을 통해 미세먼지 등의 실시간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 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광판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환경 및 구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수도권매립지 환경개선 특별회계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구민들에게 대기질 정보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기오염정보 모니터링 상황을 구축하고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3:54:04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가벼운 학교폭력 처음 한 번은 학생부 기재 안한다"… 내년 3월부터

"가벼운 학교폭력 처음 한 번은 학생부 기재 안한다"… 내년 3월부터 교육부, '학교폭력 대응절차 개선' 입법예고 학폭 축소·은폐 교원엔 가중징계 근거 신설 내년 1학기부터는 서면 사과나 교내 봉사 처분을 받는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1회에 한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는다. 또 학교폭력을 축소·은폐한 교원에는 가중징계가 내려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교육부가 올해 1월 발표한 '학교폭력 대응절차 개선 방안'에 따른 것이다. 당시 교육부가 예고한 제도 개선의 골자는 크게 세 가지로 '학교 자체해결제 도입', '학교폭력자치대책위원회(학폭위) 교육지원청 이관',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유보' 등이었다. 자체해결제와 학폭위 이관은 지난 8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으로 확정됐다. 올해 2학기부터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학폭위를 열지 않는 것에 동의하면 학교 장이 사건을 종결하고 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는 내년 3월부터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로 바뀐다.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는 '서면 사과'(1호), '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 접촉·협박·보복 금지'(2호), '교내 봉사'(3호) 등으로, 주로 가벼운 정도의 폭력을 저지른 가해 학생이나 쌍방 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에게 내려진다. 개정 법령은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므로, 내년 1학기에 1∼3호 조치를 받는 학생들부터 기재 유보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올해 2학기까지 처분받은 1∼3호 조치는 졸업할 때까지 학생부에 남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1∼3호 조치를 받고 처분 조건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전제에서 유보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처분받은 학생까지 소급하는 것은 개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또 내년부터 교육지원청에 꾸려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교육장이 임명·위촉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심의위에는 5∼10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2개 이상 둘 수 있도록 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가 처리하던 학교폭력 사건들이 교육지원청 심의위로 쏟아지면 업무가 과중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각 학교에는 학폭위 대신 학교폭력의 자체 해결 여부만 심의하는 기구를 두며, 이 기구에 참여할 학부모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사안을 고의로 축소·은폐한 교육공무원에게 징계위원회가 기준보다 1단계 높은 징계를 의결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과 '사립학교 교원 징계규칙'에 신설해 내년 1월 중 시행된다.

2019-11-21 13:52: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Hoseo Vision 2030' 발전계획위원회 출범

호서대, 'Hoseo Vision 2030' 발전계획위원회 출범 호서대학교가 지난 19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Hoseo Vision 2030 2단계 발전계획 Version-up을 위한 발전계획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실무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Hoseo Vision 2030 2단계 발전계획의 점검을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구성원 모두가 체감·공유할 수 있는 발전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지역연계·국제화 분과 ▲인력관리, 연구 및 산학협력 분과 ▲교육, 인프라 및 행정 서비스 분과로 진행된다. 지역연계·국제화 분과는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사업과 학생의 국제화 역량강화, 유학생 유치를 담당하고, 인력관리, 연구 및 산학협력분과는 교직원 인력계획과 연구·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교육, 인프라 및 행정서비스 분과는 학생교육 및 지도 시스템 혁신을 위한 제반 교육환경과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김민철 부총장은 "새로운 환경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수립된 발전계획을 통해 학생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교 41주년을 맞은 호서대는 LINC+사업,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교육체제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AI융합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9-11-21 13:43:26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조국, 일주일 만의 검찰 조사도 진술 거부권 행사

조국, 일주일 만의 검찰 조사도 진술 거부권 행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차 피의자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검사 고형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의 이날 출석은 지난 14일 첫 검찰 조사 이후 일주일 만이다. 그는 이번에도 언론 노출을 피해 검찰청사 지하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은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런 상황에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게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랜 기간 수사해왔으니 수사팀이 기소여부를 결정하면 법정에서 모든 것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진술을 거부하는 것고 관계없이 준비한 신문을 마저 진행하고 진술 태도 등을 고려해 신병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부인 차명투자 및 미공개정보 이용한 주식거래 관여 ▲자녀들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관여 ▲부인의 사모펀드 관련 증거위조·은닉교사 방조 또는 관여 의혹 등이다.

2019-11-21 13:39:0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 멀티캠퍼스,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b]자율출근제 ·모성보호제도 등 워라밸 실천으로 우수한 평가[/b] 삼성 HR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대표 유연호)가 지난 20일 GPTW 연구소(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GPTW) 주관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일반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GPTW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전문가 평가 및 임직원 설문조사를 토대로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좋은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멀티캠퍼스는 GPTW로부터 임직원 성장을 위한 역량 개발 지원과 학습 문화 조성, 그리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멀티캠퍼스는 임직원 역량 개발을 위해 ▲경영·경제·인문·사회 분야 동영상 지식 서비스 'SERICEO' 무료 수강 ▲외국어 말하기 평가시험 오픽(OPIc) 연 2회 무료 응시 기회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부모교육 등을 제공한다. 멀티캠퍼스는 학습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 '멀티캠퍼스 인플루언서'와 임직원 간 토론·논의 활성화 프로그램(Community of Practice, CoP)을 실시하고 있다. '멀티캠퍼스 인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촬영·편집, SNS 배포에 이르기까지 임직원 스스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반응이 뜨겁다. 회사는 촬영 장비부터 활동비, 제작 환경 등을 지원한다. 멀티캠퍼스는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자율출근제와 임신·출산·육아 등을 돕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연호 대표는 "회사 발전을 위해서는 임직원 개인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임직원 의견에도 항상 귀 기울여 좋은 제도를 적시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평적 조직문화와 직무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 성장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티캠퍼스는 취업 준비생부터 기업 재직자, 최고경영자 (CEO)까지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HR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워라밸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고객의 성장뿐 아니라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2019-11-21 09:17:25 손현경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21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특별연장근로 허용 폭을 확대하는 방향의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 대책을 내놓았지만, 건설업계는 '실효성 없다'는 비판과 함께 속앓이만 하고 있다. 업계는 허덕이고, 집값은 오르는 이유는 정부가 급격히 적용한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해법 모색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앞서 '네 탓' 공방으로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회 차원의 결의안도 채택하지 못해 여야가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청년 감정선'을 건드린 여야가 최근 곤욕을 치러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만든 논란에 발목을 잡히자 대국민 소통 행사 때 재차 고개를 숙였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공관병 갑질 논란' 주역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시도로 인해 청년들 앞에서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 연구·개발기관 민주연구원은 20일 "국내 경제는 세계 경기가 동반 둔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학들이 등록금·입학금 수입 감소와 강사법 시행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결단을 냈다. 등록금 인상이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서면 실태조사를 벌인 13개 대학 중 올해까지 8곳에 대해 특정감사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학종 합격자 내신 등급이 고교유형별로 서열화된 것을 문제 삼고 있으나, 대학들은 정성평가인 학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따질 경우 학종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올해도 서울시 지방세 고액 체납 명단에 올랐다. ▲서울에서 연간 1만5000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기관의 수를 조절하고 평가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K-Startup Week ComeUp 2019'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강국 코리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오는 25일 올해 자사 최대 기대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을 내세우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경제·금융기관이 잇달아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하락)을 경고하고 나섰다. 올해 1%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로 추락하는 등 저성장·저물가 기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기에 고수익을 노리는 '단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의 실질적 가치를 평가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호재를 노리는 단기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제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 대기업이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혁신을 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전문식당가를 영 고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바꾸고 있다. 최근 미아점 전문식당가가 '오픈다이닝' 콘셉트로 변신했다. ▲국내 시장 불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위스키업계에 가격 인하 바람이 불고 있다.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주류고시)'가 시행됐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들 중 처음으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2019-11-21 07:00:0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