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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2019년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도이치모터스, '2019년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정시퇴근 관리 강화, 유연근무제 등 '워라밸' 앞장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회장 권오수)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2019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9 근무혁신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혁신인센티브제'에 참여하여 높은 성과를 거둔 우수기업을 선정,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도이치모터스는 정시퇴근 관리 강화, 도이치데이, 유연근무제 등 자체 근무혁신 계획을 수립, 3개월 동안 실천해 '근무혁신 우수기업'의 최고 등급인 'SS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선택적 근로시간제(영업직), 시차출퇴근제(사무직 및 서비스직)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도는 2019년 하반기에만 4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팀별로 매 월 하루를 정해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도이치데이,' 정시퇴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컴퓨터 자동 종료 시스템(PC-OFF) 및 사무실 전동 자동 꺼짐 등을 시행함으로써 근무혁신 이전 대비 초과근로시간을 29.2% 감소하는데 성공했다. 도이치모터스는 '도이치워크챌린지 2020 프로젝트'로 자체 전담팀을 구성, 근무 혁신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도이치모터스의 개선과 실천이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이라는 결과로 돌아와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1 15:01:35 손현경 기자
대법 "국립대 조교는 기간제법 적용 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국립대 조교는 기간제법 적용 된다고 볼 수 없어" 국립대에서 학생 신분이 아닌 계약직 조교는 2년을 넘게 일해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간제법 적용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전직 전남대 홍보담당관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2007년 3월부터 2년간 전문계약직으로 국립대인 전남대 홍보담당관을 맡았다. 대학 측은 2007년 7월 시행된 기간제법에 따라 A씨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할 상황에 놓이자 2010년 3월 박씨를 조교로 임용해 1년 단위로 재임용했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기간제 근로자가 2년 넘게 일하면 무기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간주하지만 조교는 그 적용 대상에서 빠져있다. 이 때문에 일부 대학에서는 무기 계약 전환 대상자인 기간제 근로자를 조교로 임용하는 관행이 있어왔다. 이후 2014년 3월 임용기간이 만료됐다며 대학이 당연퇴직을 통보하자 A씨는 "자신이 홍보·기획업무만 담당해 조교가 아니고, 조교에 해당한다 해도 2년 넘게 일해 무기계약직 전환대상이 된다"며 소송을 냈다. 1심은 직급은 조교지만 박씨가 홍보·기획업무만 맡고 학업을 이수하거나 병행하지 않아 조교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A씨의 손을 들어줬다. 2심 역시 "A씨는 실질적으로는 연구 업무 등을 한 조교가 아니므로 2년을 초과해 일하면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기간제법 적용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법률상 조교는 특정직공무원 내지 교육공무원의 지위가 부여된다"며 "조교는 이와 같은 신분을 보장받는 대신 법정 근무 기간을 1년으로 하며, 기간제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조교가 공무원 신분이라는 점이 인정된다면 기간제법 취지에 따라 업무와 관계없이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게 대법원의 판단이다. 이어 "원심은 A씨가 조교로 임용돼 교육공무원 혹은 특정직공무원 신분을 실제 취득했는지 심리한 뒤, 이를 토대로 A씨가 조교 임용 후에도 무기계약직 전환을 위한 기간제법이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봤어야 했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2019-11-21 14:37: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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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해봤다"… 월평균 소득 86만원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해봤다"… 월평균 소득 86만원 알바콜, 회원 974명 설문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잡 월평균 소득은 86만5000원이었다. 21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자사 회원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8%가 투잡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그보다 많은 86%였다. 성별로는 비슷했으나, 기혼(43%)보다는 미혼(57%)의 투잡 경험 비율이 더 많았다.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가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68%) 이었다. 특히 '생활비'(34%)와 '여유자금 확보'(32%)가 압도적이었고 '부채 청산'(13%), '결혼 준비'(9%), '육아'(6%) 등이 부가 수입이 필요한 이유였다. 투잡 종류(복수응답)로는 서빙, 매장관리 등 '서비스직'(31%)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직, 편집, 디자인 등 근무를 집에서 진행하는 '재택근무'(25%)가 꼽혔다. 대리운전, 음식배달, 탁송, 새벽배송, 퀵서비스 등을 일컫는 'O2O서비스'(12%)도 두 자릿수 비율을 나타냈다. 이밖에 '강사, 강의'(9%), '자영업, 쇼핑몰'(6%), 유튜브,1인방송 등 '미디어'(5%)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이 병행하는 투잡 개수는 월 평균 1.2개, 수입은 86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2019-11-21 14:22:58 한용수 기자
檢, '백신 담합' 뒷돈 받은 제약업체 본부장 구속

檢, '백신 담합' 뒷돈 받은 제약업체 본부장 구속 검찰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담합 의혹 수사 과정에서 도매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난 한국백신 본부장을 구속했다. 2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전날 한국백신 본부장 A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담합에 참여한 도매업체에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대가로 2억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한국백신을 비롯해 유한양행·광동제약·보령제약·GC녹십자 등 제약업체들이 도매상을 들러리로 내세워 조달청에 백신을 공급하면서 물량이나 가격을 짬짜미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가격 담합뿐 아니라 일부 업체들이 부작용 등 제품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백신 납품을 강행했다는 의혹도 살펴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NIP는 결핵예방용 BGC 백신 등 법에 따라 필수로 지정된 예방접종 비용을 국가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백신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일명 '불주사'로 불리는 피내용 BCG 백신 공급을 중단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한국백신은 지난 2016년 주력제품인 경피용 BCG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자 이듬해 피내용 BCG 백신 수입을 중단했다. 공정위는 정부가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을 지원하느라 1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보고 한국백신과 최 모 대표 등을 지난 5월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결핵뿐 아니라 자궁경부암·폐렴구균 등 백신 공급사업 과정에서 담합을 벌인 정황을 잡고 지난 11월13일 한국백신 등 제약·도매업체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2019-11-21 14:15:4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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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판교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설치… "미국시장 진출 기업 위한 플랫폼 만들 것"

단국대, 판교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설치… "미국시장 진출 기업 위한 플랫폼 만들 것" 김수복 총장 "대학 따로 현장 따로식의 창업 교육과 문화 탈피해야"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지난 20일 지역연계 창업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창업가에게 시제품 제작을 교육하고 물품 홍보 및 마케팅과 더불어 기업운영의 필수 요소인 세무회계 업무도 지원한다. 또 창업관련 네트워크 형성 행사를 적극 개최해 판교 내 유력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단국대에 따르면, 단국대 글로벌창업혁신센터가 들어선 곳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165호. 360.15㎡(108평) 규모로 설치된 센터는 창업 관련 이용자들을 위한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등 대학 인사와 가족기업·창업동아리 학생 30명, 네이버해피빈 최인혁 대표,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신광철 상무, 한국생산성본부 안성민 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 따로 현장 따로식의 창업 교육과 문화를 탈피하고 지역 및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창업-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교지를 벗어난 곳에 창업혁신센터를 열었다"며 "앞으로 기업 IR과 판로 지원,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자회사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는 글로벌창업혁신센터를 향후 미국시장(조사, 제품개발, 시장테스트, 투자유치)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국 산호세·달라스의 KOTRA 무역관 및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의해 글로벌 창업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개소식 후에는 네이버 기부포털인 '해피빈' 재단과 사회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MOU도 체결해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 발굴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도입 △인력 육성 및 운영을 위한 교육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2019-11-21 14:00: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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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및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수상자 발표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창열) 심사위원회(위원장 최환 변호사)는 20일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및 '2019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자랑스런인물대상&세계명품브랜드대상시상식이 진행된다. 2부에는 한국기자 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가 이어진다. 이울러 회장 취임식과 법인이사 및 법률자문위원 위촉식, 협회 집행부 임명식이 진행된다. 올해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수상자(16부문 46명)는 다음과 같다. △의정발전공헌 부문 :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조경태 의원(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자유한국당),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발전공헌 부문 : 서철모 화성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황인홍 무주군수] △드라마연기 부문 : 김혜선(탤런트), 김호진(탤런트), 박시은(탤런트), 손우혁(탤런트) △예술발전공헌 부문 : 최유나(가수), 정지윤(가수), 박창로 화백(무강한국화연구소) △문화발전공헌 부문 : 헤라(가수), 백석원(백나예) 피아니스트, 이하린(가수), 박상복(㈜푸른기획 대표) △대민봉사공헌 부문 : 천영미(경기도 도의원), 박용근(은평구의원), 여미현(사회복지사) △사회발전공헌 부문 : 백정인(랍스터 전문 '흔적' CEO), 김지영(지식산업센터 분양팀장), 노학우(이북5도 중앙협의회 회장) △친환경발전공헌 부문 : 정태영 ㈜에이프롬 대표이사 △기업발전공헌 부문 : 이성호 ㈜에이플러스커뮤니티, 김시출 ㈜MJ플렉스 대표이사, 이종현(코네티브 씨 대표) △경제발전공헌 부문 : 문기주 디에스산업개발㈜ 회장, 김장명 거제저도장목유람선(주) 회장, 이정복 ㈜인터퓨어 대표, 이준용㈜에이스리서치 전략본부장 △교육발전공헌 부문 : 남형근 조선대학교 교수, 나건용 미국이스턴프라임대학교 총장 △종교발전공헌 부문 : 홍팔주 성산교회 담임목사, 호불사 용화주지스님(조권기) △사회봉사공헌 부문 : 김성재(배터져 숯불갈비 대표이사), 염정순(한문강사), 백준용 △건강발전공헌 부문 : 김순선 건강한차이야기 대표, 손채윤 한국쎄르미기공학 본원 총괄원장 △금융경제공헌 부문 : 강영남 ㈜오성그룹 회장 △우수기자 부문 : 최성룡(시사코리아뉴스 대표), 최영주(중도일보 기자), 윤정환(데일리그리드 기자), 고성민(행정신문 편집부장)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수상자(7명)는 다음과 같다. △이정복 ㈜인터퓨어(마스터나) △이상한,김보경 공동대표(한진타올) △유종민 ㈜엠케이 우성(주방24) △류인호 ㈜류성 브랜드(경제발전공헌 대상) △이응찬 아성고구마농산(농업진흥발전 대상) △양수진 구스타㈜ 대표이사(InnerPink(이너핑크)) △조연옥 원장(조연옥중국어학원)

2019-11-21 13:54: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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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치매 돌봄으로부터 자유로운 서구 만들기' 총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치매안심돌봄터 민간위탁 기간이 12월로 완료됨에 따라 차기 민간 위탁 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인천참사랑병원은 서구치매안심돌봄터의 위탁 운영을 맡아, 경증 치매어르신의 건강관리를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역사회 치매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서구치매안심돌봄터는 2005년 개소해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각종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인지재활요법 및 주간보호서비스 제공으로 치매의 퇴행을 막아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확보하고, 돌보는 가족에게 치매어르신을 돌봄으로써 겪게 될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에서 탈피해 생활안정과 심신기능을 향상,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과 용품 제공 및 서비스 연계 등 가족지지서비스를 지원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감을 감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치매안심돌봄터를 투명하게 운영해 주길 기대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지역사회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전담기관으로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1 13:54:15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