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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3년 연속 금상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3년 연속 금상 순천향대가 이 대학 보건행정경영학과 학생 6명이 지난 15일 열린 2019년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제6회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 대상에 이어 올해 금상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수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병원경영학회가 주최하고 베스티안병원 재단이 후원하는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은 미래 병원경영인을 꿈꾸는 청년회원의 활발한 학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6번째 개최된 병원경영학회 학술대회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다. 지역사회 통합케어 서비스에 대한 실행전략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예선전에 총 30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발표를 진행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팀이 결정됐다. 보건행정경영학과 재학생 임소영·이가희·이정연·조효원·문혜라·전혜은 학생 팀은 지역보건 체계를 통한 충남 서천군 맑은 눈 밝은 세상사업을 주제로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건강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통합 케어서비스에 대한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근거중심의 실행전략을 제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이와는 별도로 대학생들의 병원회계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제1회 병원전산회계 경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5명이 팀을 구성, 참가 팀원의 회계 실무능력 검증시험 결과 합산된 점수를 통해 팀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개인별 우수 점수자에 대한 수상도 함께 진행됐다. 같은 학과 재학생 오윤지·이가희·이정연·문시영·김혜수 학생 팀은 우수한 팀 성적을 거둬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중에서도 이가희 학생은 개인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 지도교수인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선정 교수에게는 3년 연속 영리더 컴피티션 우수지도 교수상과 병원전산회계 경진대회 우수지도 교수상이 함께 수여됐다. 김선정 지도교수는 "지난해 종료된 교육부의 프라임사업 지원을 통해 학부 학생들에게 중요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교육의 토대가 만들어졌다"며 "이를 통해 학부생들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능력을 갖추고, 병원경영뿐만 아니라 보건정책분야의 실무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중심의 병원회계 강의가 학생들이 또 다른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했음은 물론 향후 병원 회계 및 재무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2019-11-20 13:54: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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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호서대,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혁신 경영활동 통해 장례문화 상조서비스산업 발전 기여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19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박헌준 (주)프리드라이프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호서대에 따르면 박 회장은 혁신적 경영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와 상조서비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장례를 '아름다운 이별의 문화'로 변화시킨다는 목표로 2002년 프리드라이프를 설립하여 창사 8년만에 전국 340여개 상조회사 중 1위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박 회장은 전국상조협회 회장 재임 당시 소비자 피해보상 기관인 '한국상조공제조합'을 설립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한국상조업협회 회장직을 맡아 우리나라 상조서비스산업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국민경제에도 이바지 하는 산업이 되도록 활동 중이다. 이철성 총장은 명예박사 학위수여 환영사에서 "박헌준 회장께서는 상조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리드라이프를 대한민국 1위 상조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나눔 경영을 통한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 왔다"며 "우리 호서 동문으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답사를 통해 "호서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호서인으로서 상조서비스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0 13:46:3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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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능 국어 25번 틀리게 배워 오답…손해배상청구 가능할까

메트로가 법률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25번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수능 국어 25번의 정답이 온라인 유명 강사 A씨가 강의했던 내용과 완전히 상반된 것으로 제시됐기 때문이다.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A강사 때문에 문제를 틀렸다는 성토가 자자하다. 해당문항은 평가원이 제시한 답과 유명 온라인 강사가 가르쳤던 풀이가 달라 이의신청이 제기된 상태다. 해당 문제는 고전시가 '월선헌십육경가(신계영)' 중 "월강호 어조(魚鳥)애 새 맹셰 깁퍼시니 옥당금마(玉堂金馬)의 몽혼(夢魂)이 섯긔엿다"라는 구절을 가장 적절하게 해석한 선지를 고르는 문제였다. 평가원은 이 구절은 '정치 현실에 미련이 있다'는 것으로 봐야한다며 정답을 1번으로 정했다. 그러나 A강사는 자신의 교재와 강의에서 '정치 현실에 미련이 없다'고 가르쳤던 게 논란이 됐다. 유명 강사로 불리는 A씨의 강의를 들었던 많은 수험생들이 혼동을 빚은 이유다. 일각에선 A강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료를 받고 강의를 하는 강사가 잘못된 내용을 강의해서 수험생에게 손해를 끼쳤으니 배상을 해야 한단 주장이다. 법률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손해배상 청구 움직임 대해 조심스런 의견을 내놓았다. 최수령 변호사(법무법인 충정)는 "강사에게 고의는 없지만 (강의 내용상) 과실이 있기때문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는 있다"면서도 "손해배상액은 책임제한으로 얼마 안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능 문제 속 구절에 대하여 어느 해석이 맞는지 논란이 될 것이다. 이는 추후 평가원의 이의신청결과를 지켜봐야야 할 문제"라고 했다. 이충윤 변호사(법무법인 해율)역시 "손해배상은 고의 뿐아니라 과실의 경우도 인정되는 것이이기 때문에 손배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했다. 그러면서 "문학작품은 문맥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므로 일의적으로 의미를 정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강사가 최소한 Q&A에서 상이한 해석도 가능하다는 점을 남길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고 평했다. 모든 수능 및 입시 관련 강의에 대한 오류가 손해배상 청구로 넘어가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남승한 변호사(법률사무소 바로)는 "강사의 해설이 명백한 오류에 해당한다고 보기도 어려워 고의나 과실이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모든 수능 결과를 두고 별도의 계약이 있었던 게 아니라면 손해배상의 청구근거가 될 계약상 책임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편,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에서는 특별한 문제 오류는 없다고 보고 있다. 평가원은 이의 신청 내용을 심사한 뒤 25일 오후 5시에 최종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IMG::20191120000113.jpg::C::540::수험생 커뮤니티 '오르비' 갈무리}!]

2019-11-20 13:36:5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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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성과급 없는 기업 68.6%… 5년 이내 최대

올 연말 성과급 없는 기업 68.6%… 5년 이내 최대 사람인, 기업 456개사 설문조사 올해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 비율이 최근 5년 이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사람인이 기업 456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8.6%는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결과(62.6%)와 비교해 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2017년(68%), 2016년(63.4%), 2015년(64.6%)과 비교했을 때도 가장 높은 수치다.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는 '정기 지급 규정이 없어서'(47%), '회사 재정 상태가 안 좋아서'(32.3%),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1.4%), '다른 상여금을 지급해서'(10.2%) 등의 순이었다. 올해 경영 목표 달성 전망에 대해서는 55.7%가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해 '달성할 것'(44.3%)이란 응답보다 11.4%포인트 많았다. 작년 실적 대비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38.8%)가 가장 많았고, '개선됐다'(30.9%)와 '악화됐다'(30.3%)는 답변은 비슷했다.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기업의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92만원이었으며, 기본급 대비 평균 74.5%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기업 형태별로 대기업(341만원)이 중소기업(152만원) 보다 2.2배 가량 많았다.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54.5%),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4.8%),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11.9%), '인재관리 차원에서'(11.9%) 등을 들었다. 한편 전체 응답 기업의 73.2%는 성과급 외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계획으로는 '송년회 등 행사'(39.2%,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내년 연봉 인상'(32%), '선물세트, 상품권 선물'(30.5%), '회식'(29.9%), '특별 휴가'(13.5%) 등이었다. 특히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 중 86%는 성과급 외에 다른 보상도 함께 계획하고 있는 반면, 성과급을 미지급하는 기업 중 성과급 외 다른 보상을 주겠다고 답한 기업은 32.6%에 불과해 '부익부, 빈익빈'의 모습을 보였다.

2019-11-20 10:13: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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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20일 특별공급 시작 "인산인해"

-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상품성에 높은 호응 이어져 인천 최초의 '포레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상당했다.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알린 포레나 루원시티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루원시티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의 떠오르는 주거지역인 루원시티의 핵심입지에 나온다는 점과 인천 최초로 선보여지는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의 우수한 상품성에 많은 호응을 보여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실제 단지는 분양 전부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으로 주목 받았다. 우선 바로 앞에 인천 제2청사가 들어서는 행정지구 프리미엄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다. 또 도보 5분 이내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향후 개통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 2027년 예정)도 도보 이용이 가능해 교통편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봉수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가현초, 가현중, 신현고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단지는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가깝고, 청라·가정지구,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신도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먼저 루원시티 최초로 전용 59㎡ 타입을 구성해 선보인다. 또 단지 내에는 반려견 놀이터인 '포레나 펫(Pet) 플레이 코트'와 단차를 활용한 놀이터 '포레나 울리불리' 등의 특화 조경시설이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자녀방 슬라이딩장(확장시 제공) 등을 도입해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견본주택 현장에서 만난 정모씨(34세, 남)는 "인천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른 루원시티에 관심을 두고 있던 차에 핵심 입지에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한다고 해 방문했다"라며 "조경이나 수납공간 등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루원시티에서 볼 수 없던 전용 59㎡ 타입이 제공되는 것이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총 1,128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685세대는 '이주대책 대상자'에게 분양이 완료됐으며 443새대만이 일반분양분이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 A 285가구 ▲59㎡ B 44가구 ▲59㎡ C 19가구 ▲76㎡ 115가구 ▲84㎡ A 334가구 ▲84㎡ B 155가구 ▲84㎡ C 172가구 ▲84㎡ D 4가구다. 단지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다. 향후 일정으로는 11월 20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 21~22일(목~금) 1,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월 28일(목)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2월 11일(월~수), 3일간 이뤄진다. 한편, 포레나 루원시티는 아파트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동시 분양하고 있다. 상업시설은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계를 적용해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강화한 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고정수요 및 5,000여 가구의 루원시티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바로 앞에는 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가 자리할 예정이어서 관련 종사자 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이다.

2019-11-20 10:00:1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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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등 무기한 철도 파업 비상대책 가동

- 시내버스 증회(165대), 주요 환승역 부족시 전세버스 투입 철도공사(코레일)노·사 임금교섭 결렬 등 지난 10월 경고파업에 이은 무기한 철도 파업이 20일 오전 9시부터 예고됐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비상수송 대책을 본격 가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 광역버스(경인선·수인선 경유 노선) 9개 노선에 대해 1~2회 증회 운행한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밝힌 철도파업시 수도권 광역철도의 운행율 출근시 92.4%, 퇴근시 84%이하로 운행될때, 수인선(송도역~서울역)구간 예비차 투입, 시내버스(197개 노선/2,343대) 및 인천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등 탄력적 운행을 통해 평시 운행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철도파업은 무기한 파업으로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한 시내버스 증회운행(165대)과 주요 환승역(주안, 동암, 부평, 인천역, 인하대, 원인재, 논현역)에 버스 증차 부족시 전세버스 투입 운행도 준비하고 있다. 택시는 경인·수인선 운행률이 80%이하까지 떨어질 경우 부제 해제를 통해 1일 3,000여대의 택시가 추가 운행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비상수송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혁성 교통정책과장은 "파업종료시까지 국토교통부 비상수송대책본부에 인력을 파견하여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주요 전철역 현장 확인 및 파업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중교통 수단 증강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10:00: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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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531명, 287억원 명단 공개

- 1년 이상경과, 1천만 원 이상 체납자 전국 통합·상시 공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20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위택스 링크)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였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명단공개 제도는 지방세가 2006년부터 그리고 지방세외수입의 경우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된 세입금의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다. 시는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명단공개 제도 뿐만 아니라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진행하고 있다. 홍준호 재정기획관은 "이번 명단공개 뿐만 아니라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그간 국외 해외송금 등 외화거래 내역을 분석 중에 있다"라며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하여는 연내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하고 체납처분 면탈행위 발견시 수색, 동산압류, 고발 등 범칙사건 전환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9-11-20 09:59: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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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혁신박람회서 '인천형 응급의료체계 혁신사례' 전시

-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 '인천시 혁신사례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천형 응급의료체계를 테마로 사회적 가치 분야의 전국 최초의 혁신 우수사례를 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시민 안전의 최후의 보루, 인천형 응급의료체계'는 2011년 이후 도서지역 취약지 응급의료를 담당해온 '하늘의 응급실' 닥터헬기와 전국 최초로 전문의가 직접 탑승해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도로 위의 작은 병원' 닥터카 등 인천시의 혁신성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시연, 뇌파로 알아보는 스트레스 검사 및 포토존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박람회장의 재미와 열기를 한껏 북돋을 예정이다.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닥터카는 2019 공공서비스혁신 경진대회에서 청중평가단 1위를 바탕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우수사례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정의·협치·소통·혁신의 4대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의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중앙·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고 소통·공감하는 장으로 11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19-11-20 09:59: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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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시청' 운영…현장 중심의 소통

-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건설업 일용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지난 19일 부평구 부평동에 소재한 H직업소개소(인력사무소)를 찾아가 건설업 일용근로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서지역과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생활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이번에는 일자리와 구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직업소개소를 방문해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들었다. 건설업 일용근로자들은 보통 새벽시간에 인력사무소를 찾아와 그날 하루 일할 곳을 배정받고 일터로 나가는 상황을 고려해 직업소개소 종사자들과 일용근로자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위해 이날 늦은 오후 5시 30분에 해당 직업소개소(인력사무소)를 찾았다. 건설업 일용근로는 보통 40~60대 근로자들이 많이 찾으며 콘크리트 타설, 목공, 철골, 잡일 등의 건설현장을 배정받아 나간다고 하며, 경기가 좋을 때는 한 달에 25일 가량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20일도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이날 하루 일을 마치고 일당을 받기 위해 인력사무소를 찾은 한 근로자는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게 "추운 겨울엔 평상시 보다 일감이 없어 더 일찍 나오지 않으면 일을 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일자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인력사무소 관계자는 인천의 경우 최근 재개발로 아파트 신축공사 등 건설 인력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타시도(서울, 경기) 직업소개소를 통해 인력이 공급되기도 하고, 외국인 건설일용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우리시 일용근로자들의 일자리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관내 건설공사 시 가능한 지역주민이 고용될 수 있도록 시에서 건설사에 권고 및 협조 요청 등의 노력을 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이에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직업소개소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이 건설현장에서 겪는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시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건설경기 활성화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우리시의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가겠으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근로자분들의 걱정과 근심을 덜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은 우리시의 핵심사업으로 지속적인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을 촉진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부시장은 곳곳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속해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11-20 09:59:50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