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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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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천시 최초 육아카페 '아이사랑꿈터'개원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보호자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육아카페' 공간이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 생겨났다. 3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창2지구 내에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개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보육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사랑 꿈터는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던 것을 부모들이 아이를 데려와 함께 돌보고 육아정보도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꿈터 내에선 자체적으로 육아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창꿈에그린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는 지난 11월 시설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9월 인천시 혁신육아카페 선정위원회에서 인천재능대학 산학협력단을 운영자로 선정하고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설치,운영 위수탁계약를 체결했다. 이번에 개원한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은 기관육아에서 가정육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보육정책에 따라 설치됐다. 센터 이용이 가능한 연령은 만 0세부터 5세까지다. 구는 지역 아동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일단 하루 최대 사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집 가까운 곳에서 영유아를 키우는 보호자가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돌보며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내년에는 남동구에 5곳 정도를 더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5:09: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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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해 “2억3,400만원 징수” 성과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144대의 번호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485대, 2억3,400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징수했다. 단속에는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83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 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4,281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올해 10월말 기준 1,015여억 원에 달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2018년 말 기준 508여억 원이다.

2019-12-03 15:09: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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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G-FAIR 호치민’, “한국 제품의 저력 재확인”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2019 G-FAIR 호치민'을 개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G-FAIR 호치민에는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국내 96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바이어 1,467명이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의 우수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수출상담 열기로 가득했다. 전시장 인근에는 바이어들이 타고 온 오토바이 행렬이 끊이지 않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참가기업들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2,791건의 상담과 8,817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1,397건 3,265만 달러는 계약 추진이 예상되며, 현장에서 33건 35만 달러가 계약됐다. 부천시 소재 벨류원㈜는 앱을 통해 센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어떤 화면에서든 글씨를 쓸 수 있는 신개념의 전자칠판을 소개해 프로젝트 취급 현지 유통상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한 초도계약 물량은 약 3만 달러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광명시 소재 명신펌프는 식품, 음료, 약품, 화학제품, 화장품 등 고점도 액체 이송에 사용되는 펌프제품을 소개, 품질 및 기술력,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독점 거래를 수차례 제안 받아 향후 매달 2만 달러 씩, 연간 24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G-FAIR 호치민에 참가한 시흥시 소재 ㈜신한세라믹 강성호 대표는 "이번 G-FAIR를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특히 바이어 A사와는 추가 미팅도 약속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바이어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현지 바이어 능우엔 씨는 "베트남 내 한류열풍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워 한국제품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매년 G-FAIR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번에 참가한 기업 제품들도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해 추후 좋은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9-12-03 15:08: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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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도·중동시장에 유망 중소기업 총력지원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19억 인도·중동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인도·중동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도·중동 수출상담회에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통해 섭외된 3개국(인도, 터키, 이란) 45개 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도내 기업들과 열띤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된다. 상담회에는 미용·의료, 생활소비재, 공구·기계, 전기·전자 등 분야별 엄선된 도내 유망 중소기업 150여 개 사가 참여한다. 기업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통역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1958년부터 인도 전역에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M사, 70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을 통해 각종 중소 규모 기업들에 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란의 D사 등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도내 우수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 추세 속에서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19억 인도·중동시장에 도내 기업의 진출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 시장은 매년 7~8%대의 꾸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올해 우리나라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체결 10주년을 맞아 교역이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구 5억 8천만 명의 중동시장은 현재 포스트 오일(Oil) 시대에 대비해 산업 다각화를 추진 중으로, 30세 이하 인구가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젊은 국가들이 많아 잠재 구매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2019-12-03 15:07: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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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네이처코리아,수험생에게 생리대 쏜다!

안전한 나우 생리대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엔터네이처코리아가 올 겨울 수고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3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엔터네이처코리아(대표 정연미)가 수학능력시험으로 수고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로를 전해주고, 이벤트 제목처럼 "친구들아,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및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된 학생 및 단체에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1등부터 3등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나우생리대'를 검색 후, 채팅을 통해 신청자가 생리대를 받고싶은 이유를 담은 사연과 나만의 생리대 레시피를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나만의 레시피는 엔터네이처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SNS를 통해 준비된 영상을 시청 후 내가 원하는 생리대 레시피를 만들어 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신청 시, 함께 받고 싶은 친구들의 인원을 함께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는 나우 생리대는 국내 식약처 및 국제 인증기관 FDA등록을 마쳤고, SGS, SVHC(고위험성 물질) 191종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 조건이 극히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국가 지역에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품질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기간은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가는 개인사연(10명 이하의 고등학교 3학년), 단체사연(11명 이상 고등학교 3학년 한 학급까지)으로 구분되며, 신청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에게 좋은 생리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네이처코리아 정연미 대표는 "1달에 1번 다가오는 생리일이 부담되지 않고,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3 15:05:2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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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6번째 잡 매칭 데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중구청 월디관(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마지막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잡 매칭 데이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일자리사업을 마감하고 2020년도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체 및 구직자의 의견을 들으며, 2020년도 추진할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4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105명 채용예정이다.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하여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상시적(1회/월평균)인 취업연계 행사로, 구는 올 한해 5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여섯번째 행사는 한 명의 구직자라도 더 취업하기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체의 모집분야는 면세, 호텔(시설관리, 미화 등), 물류분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며 기업체가 원하는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맞춤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사업은 당초 500명을 취업목표로 했으나 11월말 현재 604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해 취업달성률 120%를 초과했다"며, "하지만 지역주민 한 분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5:04:1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