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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트롯가요제' 내년 1월 녹화 시작

- 세계 다문화가족 소통의 장 - 초대MC 최석하 전격발탁 전국 최초로 방송되는 '전국 외국인 트롯가요제' 새 프로그램이 2020년 1월부터 녹화에 들어간다고 비전TV방송 관계자가 3일 밝혔다. '전국 외국인 트롯가요제'은 KBS 전국 노래자랑과 비슷한 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 모두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MC로 전격 발탁된 여성 피트니스 출신 최석하씨가 구명철 감독으로부터 캐스팅돼 남자 MC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총연출을 맡은 구명철 감독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능방송이 되고, 노래를 통해 문화의 차별을 두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이야기하며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며 "타향살이와 남과 다른 피부, 이방인이라는 편견과 무관심으로 외면당하고 있는 그들에게 대화를 하기 위해 노래를 한다"라며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말했다. 또한 구 감독은 "최석하씨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서 최석하씨는 평상시 늘 다문화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세계 각국에서 결혼한 다문화인들과 취업을 위해 온 외국인 및 학생 등 한국의 문화·풍습·음식 등을 공유하고자 애쓴다"며 "최석하씨가 이 프로그램의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 정착한 세계 각국의 다문화인을 위한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이웃사촌이 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알림 역할과 편견을 버리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는 법과 고향의 애환을 그리며 혼자서 노래하며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음악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의 만남의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10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방인이라는 우리들의 편견과 무관심으로 외면당하는 사람과 가정. 그들은 대화를 하기 위해 노래를 하고, 노래와 더불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오해 대신 서로를 알아가고 또 소통하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는 구 감독의 기획의도이기도 하다. 한편, MC를 맡은 최석하씨는 "요즘 피트니스 비키니 대회 준비 중 바쁜 일정 가운데 틈틈이 시간을 내 영어, 중국어 등 회화공부를 하고 있다"며 "큰 프로그램의 MC로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구 감독은 지상파 방송PD 출신으로 영화 '갈잎의 노래'와 4편의 독립 장편 영화 '길뜸' 등의 감독을 거쳐 2012년 영화 '잔혹한 살인'을 다섯번째 작품으로 다룬 픽션보다 논픽션을 위주로 다루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12-03 10:57:45 최영주 기자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 개최

-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외국인주민 30명 참석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자원봉사자들과 한국어교실 수강생,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월미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는 '김치'와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찜닭'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외에도 전통 의복체험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월미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티프엉(베트남)씨는 "한국에 거주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며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뜻깊고 맛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시에는 약 115,72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 중이며 인천시청 가족다문화과 정인숙 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0:57:2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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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치권은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청와대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전 민정비서관실 감찰반원 관련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민정비서관실 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깊이 숙고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당 해체 촉구'는 나흘만에 5만2000명을 돌파했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순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공개 토론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당·정·청이 화관법, 화평법 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대량의 항공 마일리지 소멸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비자를 위한 복합결제안의 추진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중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글로벌 판매량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니지' 형제가 나란히 최고 매출 1·2위 왕좌를 차지하며 게임업계 판을 흔들고 있다. ▲승합차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 여부를 가리는 첫 재판에서 검찰과 타다 측 변호인이 공방을 펼쳤다. 검찰은 "타다는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며 불법성을 주장했고, 타다 측은 "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사업은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맞붙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가 내년 신입생부터 졸업 후 의대에 지원할 경우 그동안 지원한 교육비를 모두 환수하고 교내 대회 수상 실적을 취소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성적이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두고 민감한 입시 문제에 대한 평가원의 허술한 보안·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또 일부 수험생이 비정상적으로 성적표를 사전 유출하고 공유한 만큼 이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내년 서울 고교 3~4곳을 공유캠퍼스로 시범 운영하고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1곳 이상 운영키로 했다.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워 괴롭힌다'는 뜻의 '태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약 1년 만에 서울의료원이 감정노동보호위원회 신설과 간호사 지원전담팀 설치를 골자로 하는 혁신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책임자 처벌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맹탕 대책'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 연말 등 12월 페스티브(festive)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고객 유혹에 나섰다.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불매운동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데상트코리아는 하반기에 계획했던 업무에 급제동이 걸린 상태이며, 유니클로는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동국제약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과 위탁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 이 사업을 회사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방은행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식재산(IP)담보대출과 동산담보대출을 확대한다. 담보가 없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기도 살리고 지역금융도 회복하겠다는 포석이다. ▲증권업계가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했다. 운용 수수료를 잇달아 인하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 것.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는 공격적인 선언까지 나왔다. ▲서울 서남부와 동북부를 관통하는 신안산선과 동북선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노선의 영향권에 있는 단지들은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인(in) 서울', '더블 역세권', '신축'이란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2019-12-03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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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許심탄회 간담회 추진

인천 동구, 許심탄회 간담회 추진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난 29일과 2일, 주민소통강화를 위한 許심탄회(虛心坦懷) 간담회를 가졌다. 29일에는 동구 새마을회(유성태 협의회장, 강계숙 부녀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김권기 협의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김철수 지회장) 임원 10여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구청장은 김치 및 반찬나눔을 비롯하여 연탄나눔, 집수리 등 우리지역사회 곳곳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회단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웠던 단체장들은 우리구 발전을 위한 국민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일에는 동구 주민자치협의회(김경수 협의회장), 통장연합회 동구지부(정윤성 지부장) 임원 10여명을 만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 구청장는 "올해 화수2동, 금창동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11개동 모두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성공적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들이 주민 자치의 주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통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한편, 허인환 구청장은 지난 11월부터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각계각층의 임원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등 구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9-12-02 17:10: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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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도진문화원, 문화교양강좌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 문화교양강좌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화도진문화원에서는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송림아뜨렛길에서 '나는 오늘도 예술한다'라는 주제로 2019년 문화교양강좌 수강생들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졸업작품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민화반, 캐리커쳐반, 펜화반, 글쓰기반 등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일 년 간 갈고 닦은 작품 60여점과 지도 강사의 작품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화도진문화원의 문화교양강좌를 지도하는 강사들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예술가들로 민화반을 지도하는 오영순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제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로 올해 대한민국 석채 민화 부분 명인으로 선정된 장인이며, 펜화반을 지도하는 고제민 화가는 인천의 곳곳을 수채화로 그려내는 서양화가로 각종 전시 및 신진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렇듯 훌륭한 작가의 지도 아래 1년간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온 수강생들의 자부심은 작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뿐만 아니라 100여 작품을 모은 작품집 를 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개원 3년차를 맞고 있는 화도진문화원은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동구 주민의 생활문화 창작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02 17:10: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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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 위해 지역기업과 대화

인천 중구,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 위해 지역기업과 대화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11월 29일 홍인성 구청장 주재로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인천시청 정동석 주택녹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0여명과 대한제분(주)외 8개소의 월미바다열차 운행 구간 기업체 사장단 및 실무진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 사업을 위한 월미도 일원 경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및 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내년부터 인천시와 함께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상인 및 주민들과도 지속적인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지역에서 차지하는 기업의 역할이 큰 만큼 기업이 해야할 부분과 공공기관이 해야할 공적부분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맡대어 고민하면 조화롭고 아름다운 중구의 경관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 것"이라며, "월미도 일원 경관기본계획에 부합되는 조화로운 경관개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2 17:10:4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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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가족 크리스마스 트리 DIY 행사 열어

인천 미추홀구, 가족 크리스마스 트리 DIY 행사 열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달 30일 공동체정원 자연 숲 놀이정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DIY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체정원 공모에서부터 디자인 단계까지 참여한 용현5동 '꿈꾸는 하늘정원' 회원들이 직접 계획하고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20세대 가족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꿈꾸는 하늘정원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자연 숲 놀이정원의 조성 배경, 도시 숲 필요성, 트리용 나무 식생 조건, 사후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트리용 나무를 심으며 마을정원사 역할을 했다. 참여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가족들의 특색 있는 나무 이름표를 만들고 솔방울, 전등, 풍경, 리본 등 트리 장식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해마다 이맘때면 아이들은 마음 설레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데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족 모두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체정원은 화단, 텃밭을 이웃과 함께 가꾸며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현재 미추홀구에는 용현동 두레정원, SK 스카이뷰 인근 완충녹지에 자연 숲 놀이정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자연 숲 놀이정원에서 도심 속 숲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마을공동체, 주민공동체를 실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9-12-02 17:10:2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