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설 연휴 직전까지 일일물가조사를 실시한다.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성수품 물가를 매일 점검해,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2일 데이터처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쇠고기와 조기 등 설 성수품을 비롯해 석유류, 외식 품목 등 총 35개 품목이다.
품목별로 ▲과일·채소 등 농축수산물 23개 ▲밀가루·두부 등 가공식품 5개 ▲휘발유 등 석유류 3개 ▲치킨·삼겹살 등 외식 4개 등이다.
조사는 서울과 부산 등 7개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방문(면접) 조사 및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관계부처 등에 매일 제공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에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수유시장을 찾아 사과와 배 등 과일류를 중심으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소비자물가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조사대상 상점을 방문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안 처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은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관련 물가 정책의 기초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용성 높은 통계를 적기에 정확하게 생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